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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삶의 이야기 (7편)
찬미 추천 0 조회 128 20.12.25 21: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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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5 23:33

    첫댓글 안타깝네요.
    숙연하고요.

  • 작성자 20.12.26 03:31

    요즘 의술로 완치 치유 되기를 간절히 기다리네요
    가족 친지들을 잃은 경험이 있어서요.

  • 20.12.26 01:20

    ㅋㅋ
    한참 읽다보면 친구 삶이래,,
    찬미회장님 삶도 올려봐요,,
    안타깝고,숙연할지 ?
    웃지는 않을거잖아요,

  • 작성자 20.12.26 03:25

    무슨말씀?
    매우 가슴아픈 친구의 병상일기 고생하고 살만하고 공부의 매력에 푹 빠젔는데 우리나이엔 무리하면 건강이 더 중 하니를 안타까운 맘으로 각인하는 거지요
    옷기는요?
    찢어지는 가슴으로요
    특히 이병은 완치가 매우어렵거던요
    이제 친구들도 좋아하는 일이라도 젊을때완 다르니 너무 무리치는 말자라는 뜻으로.

  • 20.12.26 08:38

    완치 되시길 바랍니다 만
    완치가 된다 한들 우리네 즐거운 삶 10여년 내 개인적인 생각은 수술
    하지않고 내생명 의사한테 안
    맞기고 전능하신 신께 맞기고
    남은삶 감사하며 소중히 살고 십을꺼 같습니다~

  • 작성자 20.12.26 11:37

    그런데 아직도 여기저기 병원 다니며 검사만 받고 치료가 지연되는것도 코로나 검사부터 해얀다니 넘 시일이 걸려 걱정이네요
    이좋은 세상 당하면 뭐든 할수있는데로 하고싶겠지요.

  • 20.12.26 08:41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줄은 하나님께 맡기고...
    이럴 수 밖에~

  • 작성자 20.12.26 11:39

    지금 같아선 수술 항암안하고 잘먹고 하늘에 맡기고 지냈음 싶은데 주변에서도 권고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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