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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플로피 디스켓의 시대도 막을 내렸군요.
超人 추천 0 조회 1,617 10.04.26 14:4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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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6 14:49

    첫댓글 한장에 1.44MB 였나요?;; 제 친구는 저건 지구공간 낭비라고 하더군요. 흘흘

  • 10.04.26 14:49

    헉 저것이 아직까지 생산이 되고 있었군요... 3.5인치 디스켓 만지작거리는거 참 좋아했었는데....

  • 10.04.26 14:52

    끼익끼익 디스크읽는소리가 갑자기 오랜만에 듣고 싶네요. 5.25인치도 괜히 그립고요. 집어넣고 고정시키는거 아래로 내리던 디스크.

  • 10.04.26 14:54

    1.44 메가바이트.. 지금 생각하면 '2MB'보다도 적은 정말 말그대로 '막장 용량'인데, 그때는 거기에 게임도 옮기고 한글, 엑셀 파일 저장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 10.04.26 14:54

    저한테는 3.5도 굉장히 하이테크한건데...ㅋ 5.25의 친숙함과...그리고 테이프 까지 써본지라 ㅋㅋㅋ

  • 작성자 10.04.26 14:55

    5.25 짜리 디스켓 몇장에 게임을 나눠서 저장해서 했던 생각이 저도 나네요 ㅎㅎㅎ

  • 10.04.26 14:55

    IQ2000의 테이프의 위엄... 저도 있었습니다.

  • 10.04.26 14:57

    SPC800 으로 컴을 처음 시작한 저도 있습니다. ㅎㅎ 5.25 인치 디스켓 여러개에 게임을 나눠 저장하던게 아니라 한장이면 게임이 참 많이 들어갔죠.

  • 10.04.26 15:02

    학교 컴터실에서 돌려했던 야게임;;;

  • 10.04.26 15:47

    5.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집에 3.5 디스켓 들어가는게 없었던 시절... 상당히 안타까워했었던............

  • 10.04.26 14:54

    저기에 수많은 x설과 x사를 담아서 친구들과 공유했던 추억이 생각나는군요,,,ㅋ

  • 10.04.26 14:59

    그렇죠 아설과 야사만으로도 충분히 지낼만한 시절이 있었죠 ^^

  • 10.04.26 15:02

    사진하나뜨는데 뜸을 무지하게 들여서 친구들과 침꼴딱 삼키면서 열어보곤 했져 ㅎ그땐 참 순수했네요.

  • 10.04.26 14:56

    프린세스메이커2가 압축해서 15장인가 했던 거 같은데...

  • 10.04.26 15:07

    기쁜마음에 게임 복사해서 집에왔는데 디스켓 깨졌을때의 절망감이란 ㅎㅎ

  • 10.04.26 15:29

    5월22일날 오세요..나르샤 보러

  • 작성자 10.04.26 15:39

    옹 어디서요??

  • 10.04.26 16:14

    어디서요?

  • 10.04.26 17:07

    오잉 오디 오나요 o_o?

  • 10.04.26 21:55

    공개방송인가요???

  • 10.04.26 22:24

    아 제가 잘못알았네요 날짜를 죄송.. ㅠㅠ

  • 10.04.26 15:33

    드륵드륵드륵드륵드륵 삑......ㅜㅜ

  • 10.04.26 15:34

    nanpa...

  • 10.04.26 16:01

    난초2 형은 중1 형이 이거 돌릴때 항상 옆에 붙어서 같이 보곤했는데 생각해보면 형입장에선 짜증날수도 있었겠군요 ㅋㅋㅋㅋ

  • 10.04.26 18:46

    Nanpa2(K).exe

  • 10.04.26 20:32

    정말 스토리가 좋은 명작이었죠.

  • 10.04.27 17:48

    5장...............

  • 10.04.26 15:35

    이런이런 대학원 연구실에는 아직 필수 아이템인 곳이 많을텐데 아쉽네요..ㅠㅠ..

  • 10.04.26 16:02

    그냥 무의식적으로 글을 눌러서.. 밑에 짤방을 보았는데.
    '나르샤가 보고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생각나는건..

    '초인'님이 글쓴이구나.....................

  • 작성자 10.04.26 16:16

    하앍

  • 10.04.26 18:05

    옛날에 디스켓 한 통 들고다니는게 멋이었는데 ㅋㅋ 고인돌, 페르시아 왕자, 너구리, 똥맨 등 겜들 재밌게 했는데 말이죠 ㅋ

  • 10.04.26 20:33

    부팅 디스켓을 포함한 3장짜리 삼국지2...... 제 인생 최초의 16비트 컴퓨터 게임이자...... 아마 제 인생 최고의 게임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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