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 서갑숙 아시죠? 탈랜트...노영국씨 부인이기도 했던...
갑 : 갑갑함을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고 결혼을 파기한...포로노그라피처럼 살고싶다던...
숙 : 숙쓰럽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틀을 완전히 깨고 자유분방함을 채택한...
과연 지금도 그행복을 누리고 있을까...
첫댓글 진수님 밥은 하늘님 담담ㅋㅋㅋ우리가 넘자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니깐ㅋㅋㅋ
알았어...내가 갖꼬갈께...딜 말이라면 다 듣는다. ㅎ
내밥은 우짜꼬??
숱가락만 갖고와. 내 밥 들어줄께.ㅋㅋㅋㅋ
글쎄요...좋아서 선택한 길이니만큼 행복하다고 칩시다~
그럽시다~
요즘 합친다는소문이 있더만...
이젠 예전같지는 않겟네 노력을 해서
첫댓글 진수님 밥은 하늘님 담담ㅋㅋㅋ우리가 넘자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니깐ㅋㅋㅋ
알았어...내가 갖꼬갈께...딜 말이라면 다 듣는다. ㅎ
내밥은 우짜꼬??
숱가락만 갖고와. 내 밥 들어줄께.ㅋㅋㅋㅋ
글쎄요...좋아서 선택한 길이니만큼 행복하다고 칩시다~
그럽시다~
요즘 합친다는소문이 있더만...
이젠 예전같지는 않겟네 노력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