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나홀로 파산을 준비하는 파산자인데요</P>
<P>파산면책 진술서를 작성하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이곳 파산자의 휴식처 문을 두드려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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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체된 시점전에 1999년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여 가해자 보험회사와 제가 가입한 보험회사 4곳에서 생활비가 없어서</P>
<P>1년에 걸쳐 주기적으로 신청하여 적게는 100만원, 많을때는 400만원정도 받았으며 3회에 약 2000만원 등 총 1억원의 보상금을 받은 사실이 있는데 이때는 카드나 은행권에 채무가 없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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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1996년도에 사업부도로 사채 3000만원에 대하여 2000년 보상금을 받아 변제하였고 2천만원은 누나의 부채에 사용하였고 2천만원은 누나의 결혼비용에 사용하였으며 나머지는 생활비로 사용한 후 2002년부터 카드사채무를 시작으로 은행권과 사채에 채무를 지게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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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경우 진술서를 작성할때 연체된 시점전의 보상금 내역과 지출내역을 상세히 진술해야 하는가요?</P>
<P>아니면 월별이나 분기별 또는 보상금총액에 대해서 지출내역을 진술해야 하나요?</P>
<P>또한 연체된 시점전의 보상금 내역의 지출에 대한 증빙자료가 부족한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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