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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 주룩 비가 내리는 토요일 새소식반을 기다리는 3명의 친구들이 먼저 모여 기다리고 있었어요^^ "비가 많이 내려 친구들이 모일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곳에 보내실 아이들이 있었어요!!! 예수님을 모르는 아이들과 함께 예수님을 알아가는 복된 시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새소식반을 열 수 있는 공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하며 아이들과 함께 새소식반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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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오는데도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함께 하다니 정말 감동적이고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