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장산은 정상인 상봉(운장대 1,126m), 동봉(삼장봉 1,133m), 서봉(칠성대 1,120m)의 3개의 봉우리가 거의 비슷한 높이로 이루어져 있다. 운장산에서 발원한 계류가 대불리를 지나 운일암, 반일암 계곡을 거쳐 나가며 주자천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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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천 계곡을 지나, 처사들이 많이 나왔다는 내처사마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동봉(삼장봉)으로 향하는 등산로 입구로 간다. 약간 경사진 등산로를 계속 따라가면 동봉이다.
등산로는 전형적인 육산의 모습이다. 다만 어제 내린 비로 낙엽과 흙이 씻겨 내려가서, 작은 돌이 많이 튀어나온 걷기 편한 길이 계속 이어진다. 중간 중간에 세찬 바람 때문에 뿌리가 뽑혀 넘어간 나무들이 많이 보인다.
능선 끝 급경사 길과 부분적인 철계단을 지나고, 조릿대가 우거진 능선길을 지나면 동봉이 나온다.
운장산(雲長山)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주천면·정천면·부귀면)과 완주군(동상면)의 경계에 솟아 있는 해발 1,126m의 산입니다. 호남지방의 뼈대를 이루는 금남정맥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사방이 탁 트여 있어 호남의 지붕이라 불리는 진안고원과 멀리 덕유산, 지리산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명산이다
⛰️ 운장산의 세 봉우리
운장산의 정상부는 약 500m 간격을 두고 세 개의 거대한 봉우리가 나란히 늘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