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글벗ks3611 원문보기 글쓴이: 글벗들
특권 요구하는 세월호 유족들은 분노하는 국민 두렵지 않나
◈유족들의 아픔을 자신의 정치적 이권 챙기기 위해 이용하는 파렴치한 문제인 의원
◈종북세력선동에 앞장서서 경제 국정 마비시키는 세월호 유족 국민 두려운 줄 알라
◈헌법 법률 위에 서는 특권 달라고 요구한 유족들은 대한민국에 전쟁을 선포한 것
◈국민의 슬픔을 종북선동에 이용하는 파렴치한 종북세력과 새정치연합과 유족들
◈대한민국에 선전포고한 세월호 유족
유족 대표들은 처음부터 정부·여당을 배척하고 야당과 종북세력 선동에 놀아나더니 여야 합의를 두 번 걷어찼다. 유족들은 특권이라도 부여 받은 듯 입법부의 뜻을 부정하고 정부마저 불신하고 있다.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대통령이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하고 있다. 유족들은 야당의 설득을 팽개치고 여야의 합의를 외면한 뒤 대통령에게 초법적 결정을 해달고 억지를 쓰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5번이나 번 유족들의 손을 붙잡아 주고 대통령 후보였던 문제인의원이 단식농성에 동참하자 천군만마를 얻은 듯 배우 송강호 김혜수 장현성 지지 사진까지 걸어놓고 안하무인이 되어가고 있다. 야당 대표가 협상 결과를 설명하며 단식 농성 천막 안에서 무릎을 꿇은 사진이 신문에 실렸다. 세월호 유족들은 정부도, 여당도, 야당도 무시하고 대한민국 법질서를 짓밟고 있다.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국민의 권리 외에 유족에게만 특별한 혜택을 달라고 대통령과 입법부에 강요하면 할수록 민심은 등을 돌리게 된다. 유족들이 헌법과 법률 위에 서는 특권을 요구한 것은 대한민국을 파괴하겠다는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다.
◈종북성향 의원들에 끌려 다니는 새정치연합
‘유족 우선’이라는 새정치연합 강경파는 친노그룹과 시민·재야단체 출신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친노 좌장인 문재인 의원은 유족과 동조단식을 하고 있고 김현·최민희 의원은 여야 협상 “절대 안된다. 깨야 한다” 배재정 의원은 “세월호 가족들의 동의가 우선이다.” 은수미 의원도 “유족 동의 없이 의원총회 추인은 없다”고 했다. 이들 ‘여성 4인방’은 지난 대선 때 문 의원을 도왔던 초선 비례대표 의원이고, 운동권·시민단체·언론인 출신으로, 종북성향이 강한 공통점이 있다. 김현의원은 운동권출신이고 은수미 의원은 남한사회주의연맹(사노맹) 사건에 연루돼 옥살이를 한 노동 전문가다.
대통령을 국민의 원수라고한 장하나 의원은 운동권과 좌파 시민단체 출신 친노 강경파다.
강경파 문제인과 여성의원 5인은 박영선대표 여야협상을 묵살하고 유가족들의 ‘승인’을 받아야만 한다며 의회민주주의를 짓밟고 있다.
강경파인 우원식 의원은 “유가족 단식과 교황 방문으로 만들어진 유리한 국면에서 제대로 협상을 하지 못했다”고 비판하고 있고 노영민·김용익·김경협 의원 등은 강경 여론을 이끌고 있다.
◈유민이 아빠라는 김영호씨의 파렴치 행위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다 병원에 입원한 [유민 아빠] 김영오씨는 10년 전에 이혼하고 아이들을 외면해 온 비정한 아빠라고 한다.
김영호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금속노조 충남지부소속 아산의 명신지회 금속노조원이라고 한다. 그의 배후에는 민주노총소속 금속노조가 있었다고 한다. 금속노조 신문에 의하면 김영오씨는 5월7일 회사로 돌아가 26일까지 근무를 하다가 다시 상경하여 단식에 합류를 하였다고 한다.
김유민(17)양의 외삼촌 윤도원씨는 연합뉴스에 단 댓글 에서 김영호씨는 이혼해서 10년간 찾아오지도 않다가 세월호 터지니까 나타났다고 했다. 그는 희생자인 큰딸 유민이와 막내딸까지 전 부인에게 양육을 맡기고 1년에 두어 번 얼굴만 보고 살아온 무책임한 아빠였다고 한다. 아이들 양육비를 거의 주지 않았고 심지어 딸들을 나에게 보낼 경우 고아원에 보내겠다고도 했다고 한다. 아이들이 커나가는 모습도 외면하고, 용돈과 양육비도 안 주고 수학여행 가는 것 조 차도 몰랐던 아버지였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김씨가 이혼 후 딸들을 제대로 보살피지 않았으면서 무슨 염치로 농성장에서 단식을 하느냐고 비난여론이 폭주하고 있다.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김영호씨는 8월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돈이 없어 자주 보지 못했지만 1년에 몇 번 안 보더라도 딸들에 대한 사랑은 각별했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윤도원씨는 “누나(김유민양 어머니) 너랑 이혼하고 10년 동안 혼자 애들 둘 키운 거 알지? 그동안 얼마나 힘들 줄 아느냐? 그러는 넌 그동안 뭐했느냐?” “1년에 한두 번 보는 거 끝이지. 김영오 너 이럴 때 우리 누나 마음 찢어져. 유민이 이름 그만 하라”고 반박 했다.
◈유족불법 조장하는 문제인 의원
문제인의원은 세월호 사고 다음 날 구조 활동에 대해 “우리의 수준이 부끄럽다”고 했고 팽목항에 가서는 “국격이 침몰하고 정부에 대한 신뢰도 침몰했다”고 했다. 사고로 국가가 어려운데 그는 정권을 공격하는 데에 주력한 것이다.
2011년 10월 한진중공업 해고 사태 때 불법 시위를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정동영 의원은 국회 청문회장에서 불법 크레인 농성자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하면서 “총선이 있는 내년 4월엔 세상이 바뀐다”고 농성을 촉구 했고 문제인 의원은 지원에 나섰다.
문 의원은 단식중인 유족 "김영오씨가 '내 자리를 대신 지켜달라'고 했기 때문" 단식에 동참했다고 거짓말을 하다 며칠 뒤에 쫓겨나 다른 천막으로 이동했다. 문 의원의 단식은 대선 후보를 지낸 정치 지도자의 처신이라고 하기엔 가볍고 무책임한추태다. 문 의원과 친노가 여야 협상을 무산시키고 대통령과 정부를 향한 강경 투쟁을 부추기고 있다.
지금 문의원이 대통령 안 된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안도 하는 국민들이 급증하고 있다. 새정치연합 지지도가 20%라는 사실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세월호 대책위원회는 종북세력 연합체
'세월호 국민대책위원회'는 8월21일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유족이 여야의 특별법 합의를 거부한 것을 지지한다"면서 "유가족과 끝까지 함께 싸우기 위해 지도부 20여명이 단식 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 전교조 민노총 좌익교육감 좌파연예인 등 800여 개 단체로 구성된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가 친노강경파를 등에 업고 유족들을 강경노선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들은 2002년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망사건부터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 2010년 천안함 사건 진실 규명 등 반정부 시위를 주도해온 종북세력이다
이들은 "이제부터 모든 방법을 동원해 청와대를 향한 시민행동을 조직, 세월호 참사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겠다"고도 했다.
이들 머릿속에는 세월호를 빌미로 제2의 광우병 사태를 일으켜 박근혜정부를 무력화시켜 좌익혁명을 꿈꾸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종북세력의 목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유가족과 국민 사이의 거리도 그만큼 멀어지게 된다. 세월호 때문에 많은 사람의 생계가 걸려있는 민생 법안들이 전부 볼모로 잡혀 있다. 다수 국민의 인내도 한계점에 도달해 있다. 유가족들이 주변의 직업 시위꾼들에 끌려 다니면 다닐수록 국민들로부터 고립되어 간다.
◈헌법위에 서는 특권달라는 유족들
세월호 전체 유가족 중 온건파와 강경파 비율은 6대 4로 온건파가 더 많다고 한다. 그러나 종북세력을 등에 업은 강경파의 주장이 힘을 얻으면서 여야 합의안을 거부했다고 한다. 유족 강경파로 김병권 가족대책위 위원장, 전명선 부위원장, 유경근 대변인 등을 꼽고 있다. 김 위원장이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을 컨트롤하고, 전 부위원장이 국회 농성장을 컨트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단원고 엄마들 3~4명이 강성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강경파는 "수사권과 기소권 없는 특별법은 '껍데기 특별법'에 불과하다"며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기소권 부여를 요구하고 있다.
유족 강경파는 진상조사위원회에게 수사권과 기소권 주고 추천위원회 위원 7명 중 여당 추천 몫 2명을 유가족이 직접 추천할 수 있게 해야 합의안을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다. 수사·기소권 요구는 형법의 기본 원칙에 위배되며 민간인에게 수사·기소권을 주자는 것은 사법체계 근간을 흔드는 무리한 요구다. 수사권은 검사의 고유권한이고, 이를 허가하는 것은 법원이다. 진상조사위에 수사권을 주라는 것은 사법권까지 달라는 초헌법적 권한을 요구하는 것이다.
진상조사위가 수사권을 갖게 되면 사실상 피해자가 자기 사건을 수사·기소하는 것이 된다. 이렇게 되면 유족에게만 유리한 편파 수사가 된다. 조사위에 수사권을 준다는 건 사적 소송권을 인정하는 것으로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일이다.
유족들이 종북세력에 이용당해 국기를 흔드는 행위를 계속하면 국민들은 등을 돌리고 유족은 종북세력 앞잡이로 매도당하게 될 것이다.
◈유족에 등 돌리게 만드는 강경파
유족들은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특별법 제정은 국회의 고유 권한이다. 대통령에 결단을 요구하는 것은 국회와 정당의 권위를 부정하라는 말이나 똑같다. 지금껏 대통령과 여당을 믿지 못하겠다며 외면하고 줄곧 야당만 상대해 오다가 갑자기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종북세력과 함께 대통령결단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것은 대통령을 무력화시키려는 종북세력에 유족들이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유가족을 빌미 삼아 대정부 투쟁 강도를 높이려는 새정치연합 강경파와 종북세력들이 합세하여 유가족과 일반 국민을 이간시키고 있다. 끝을 모르는 유족들 요구에 피로감을 토로하던 국민들이 이제 분노하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 사이에 여야 합의를 받아들이자는 온건파가 60%가 넘는다고 한다. 유족들 입에서 “국민이 지지할 때 그만둬야 한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반인 유가족대책위는 재합의 안에 동의한다며 이달 중 처리를 당부했다. 100여명의 유족 강경파에 끌려 다니며 민의를 무시하는 새정치연합은 국민들로부터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4개월간 참아온 국민들 참는데도 한계 가 있다.
유가족들이 종북세력 앞잡이가 되어 국기를 흔들고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 국민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 유가족들은 어린 영혼이 욕되지 않도록 이제 국민과 국가를 더 궁지에 몰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한다. 2014.8.25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사설] 세월호 유족 도와준다며 오히려 망치는 사람들
○[사설] 세월호 유가족들의 인내와 절제도 필요하다
○[사설]세월호에 잡힌 국회, ‘국정 발목잡기’ 구태 청산하라
○[사설]새정연 강경파와 세월호 유족, 국민의 눈을 돌아보라
○[사설] 납득하기 어려운 문재인 의원의 행동
○[사설] 전직 대통령 후보의 잘못된 처신
○[사설] 野, '세월호'를 反정부 투쟁으로 끌고 갈 작정인가
○송희영 칼럼 국가와 싸우는 유족들
○유족 내세워 파국 주도 野강경파, 親盧 출신이 주축
○민간인에게 수사·기소권 준다는 건 사법체계 뒤흔드는 超헌법적 발상
○세월호 유족들 왜 강경으로 흐르나, 내부에 무슨 일이
○ 세월호 단식 농성장에 김혜수 장현성 지지 사진 걸려
○‘김영오씨’ 열었지만, ‘해명 부족’ 지적..‘단식 목적’ 의심도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진보단체 의견에 영향받고 있다
○외삼촌,"유민이에게 뭘 해줬나"...유민아빠 "돈 없어 자주 못 봐도 사랑은 각별"
|
첫댓글 도리사방장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