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상관은 없지만... 이글은 다시 쓰는 글이라는거랍니당 ㅡㅡ;
장대하게 글을 쓰고서 다시 쓸려니 허탈감에... 글을 계속 이어나가기가 힘드네요 흑흑
등록만 했으면 되는 건데... 이럴땐 가끔... 워드 프로세서에서 옮겼어야하는데라는 생각을 하지만...
누가 알았겠습니까 글이 그렇게 길어질 줄은 지금도 조금씩 길어지는것같은데...
제목과는 전혀 상관없는 글을 다시쓰는 한탄을 하고 있군요... ㅎㅎㅎ
아무튼...
하나둘씩 오픈하는 스키장을 보니깐... 마음이 붕붕 뜨는것 같은데... 몸은... 붕붕 떠줄지 걱정이 먼저 드네요... 늘어나는 몸무게와 점점 나오는 살들의 추억... ㅇ ㅏ~~~ 운동해야지 하며...
요즘 조금씩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늦게 집에 와도 팔굽혀퍼기라두 10개 정도 하고 잘려고... ㅎㅎ
이틀째인데... 배에서 신호가 오구 어깨에서두 신호가 오네요 ㅎㅎㅎ ㅡㅡ;
겨울이 찾아와 보드를 타겠다는 들뜬 마음을 보드영상으로 충족할려니... 늘기만 하는건 이미지트레이닝이네요... 점점 기술의 난이도가 이미지트레이닝 상에서는 벌써... 프로급까지 왔습니다...
다 될듯한 기분까지 완전 북받쳐 옵니다...
허나.. 슬롭에서 느끼는 그 현실은 이미지트레이닝으론 부족하다는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문뜩 떠오른 방방의 추억~~~
엑스스포츠하는 분들도 많이 이용하는 방방~ 트램플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도 채택이 되었더군요
요즘 그 방방이 너무 타고 싶습니다... 운동도 많이 될꺼 같궁
이래 저래 알아보니... 동경 근처에 10군데 정도가 있더군요...
근데 왜케들 시간들이 다 맞지가 않는지... 일요일은 거의 하지를 안터군요... 흑
트램플린 클럽도 몇군데 있어서 가입해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치 가입할까요?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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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없소~
트램플린(방방)타고 싶어요~!
고 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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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
07.12.06 20:5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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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고 싶긴한데......ㅋㅋㅋ
잼날꺼 같지 않아요 ㅎㅎㅎ대회도 꽤 하던데... 프로 할까여 ?ㅋㅋㅋ
나랑 같은생각을 하는군..ㅋㅋ
킥커에 맛들리면서 정말 많이 생각했느데... 요즘 들어 더욱 간절하게 하고싶어요 흑흑
형그나 나두나두!! 근데 무게 제한가튼거 업찌? (〃 ̄ω ̄ ;
그 가냘푼 몸으로 점프 안해두 날아다닐텐데... 필요성이 없지않나요? ^^
형그니 밥은 먹고다니니?
난 이미 뛰고 있는데 ㅋ JJ 클럽이라구.. 모든 오락 스포츠를 다 즐길수 있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