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들 인물평은 사주를 보면 좋겠으나 정보 획득측면이 부정확하기에 어려운데 경력등을 대조하여 부정확한 사주를 보면,
점점 가까이 가기도 하며, 관상에서는 온몸체형부터 특히 얼굴에서 나타난 상태를 보면 현실에 근접하게 한답니다.
관상은 보고 느끼는 것이며 지속성은 사주에 비해 크게 떨어진답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며 들었던 소문들을 한번쯤 상상해 보세요
민주주의라는 것이 국민이 선택하나 국민은 선택권이 없는 무용론이다.
국민 백성의 다수가 바라는 인물들인가! 생각해봐요.
미국 ㅡ 이미 쉬어야할 늙은이 거기서 거기
로망이 겨우 다리에 버티고 있나? | 지 괴망을 상대에 탓하는 나쁜 기망의 괴 말솜씨 |
영국 보수당 대표 겸 총리후보 1차 경선을 통과한 6인. 왼쪽 위부터 리즈 트러스 외교부장관, 리시 수낙 전 재무부장관, 페니 모돈트 국제통상부 부장관, 왼쪽 아래부터 톰 투겐하트 하원 외교위원장, 수엘라 브레이버만 법무부장관, 케미 바데노크 전 평등담당 부장관. - 제78대 리즈(역대 최단기 44일 총리임) 제79대 총리 리시 수낙
프랑스 총선중
국민연합에 이어 좌파 연합 '신인민전선(NFP)'가 28.1%의 지지를 얻어 2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125~165석을 가져갈 것으로 관측된다.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르네상스당 연합 '앙상블(ENS)'은 20.3%로 3위에 그쳤다. 70~100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수 공화당은 10.2%로 4위를 기록했다.
1차 투표에서 당선되려면 지역구 등록 유권자의 25% 이상, 당일 총투표수의 절반 이상을 득표해야 한다.
2차 투표는 1차 투표에서 12.5% 이상을 득표한 후보자들이 진출한다. 이를 충족하는 후보가 2명 미만이면 상위 득표자 2명이 결선을 치른다. 2차 투표에서는 단순 최다 득표자가 당선된다.
극우 국민연합이 예상대로 승리하면 프랑스 역사상 처음으로 극우 정당이 다수당이 된다. 마크롱 대통령은 국민연합에 총리로 내어줘 권력을 나누는 이른 바 '동거 정부'를 피할 수 없게 된다. 프랑스에서는 지금까지 동거 정부가 3번 구성된 바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총선에서 지더라도 대통령직 사임은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동거 정부가 들어설 경우 기존 정책이 무산되거나 방향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