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し蓋(おとしぶた)를 ‘조림 뚜껑’이라고 부르고, 한국에서도 수입해서 파네요.
일본에서 주문하는 미소 시루가 10종류 1박스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세트로만 판매).
그 중 제가 제일 안 좋아하는 게 なめこ에요.
なめこ가 갈색 팽이버섯과는 다르고, 끈적이는 느낌이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제가 끈적거리는 느낌을 안 좋아해서 なめこ가 별로였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어로 제목을 어떻게 번역했나 검색하다가 드라마 평을 보게 되었는데요.
1편에서 남자 주인공 봐주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까 했는데, 1편 지나면 괜찮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첫댓글 앗, 저 나메코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ㅎ 제가 보여드렸던 오토시부타도 한국에서 15,000원에 파네요 ㅎㅎㅎ
타케우치.. 그런 평을 받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