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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세상을 지배한 이유
첫째 = 양의 탈쓴 이리가 성경을 들고 세상을 전쟁으로 풍지박산 내버려 기독교에 실망.
둘째 = 리비가 <방사선 연대 측정법>으로 노밸상 타먹고 고고학에 날개 달아줬기 때문.
또 하나 = 한국의 학생들 주요 교과목에 창조는 없고 <진화>론만 당당.
***. 교육계 주요 교과목 <국어 산수 사회 自然(저절로생겨진화한다꼬)>
1째 = 양들은 1세기 그리스도 제자들처럼 칼과 정치에 물들지 않고 메시아 왕 지휘에 충성.
세상에서 41000여 종파들은 제멋 대로의 종교들로 성경에서 <양의 탈 쓴 이리>
2째 = 연대측정 놀라워 노벨상 줬는데, 후일 리비가 죽고, 엉터리로 드러나 ㅉㅉ ㅉㅉㅉ
계란이 저절로 생길 수 있을까요?
닭들이 저절로 생길 수 있을까요?
어른이 저절로 생길까요?
아기가 저절로 생길까요?
씨앗이 저절로 생길까요?
나무가 저절로 생길까요?
진화론자
결혼하면 ==== 원숭이 새끼들을 낳아~
자라면서 ==== 사람으로 변화합니까?
모든 생명은 성숙한 생명체를 창조하셨고
그것이 씨앗이나 알, 새끼를 낳아 순환토록 하셨습니당. (창세기 1장)
세상이 계속 진화 하여서
계속~ 계속~ 좋아집니까?
늙고 병들어 죽어 자빠지는 게 진화입니까?
유치원 생이나 초딩 1학년에게 물어 보셔유~
점점 좋아져 천당 극락당 간다고
죽기만 하면 축하 파티하느라
사방에서 눈물 질질 흘리며 좋아 죽는다꼬 대답합니까?
그 어느것도 "저절로~" 란 없습니다.
* 엉터리 드러난 이유
벡만년, 천만년 전의 것이라 하니 놀라워서 노벨상 줬는데
뒤늦게 오래되어 보이는 뼉다귀를 어제 측정하고, 오늘 또 측정해보니 너무 격차가 커
놀래 자빠졌다가 일어나 증명 어려워서
살아있는 짐승들의 뿔이나 발톱 등을 측정했는데 ㅋㅋㅋ
10살도 안된 짐승들이 천년, 만년 전 연대로 드러나 버렸습니다.
노벨상 타먹고 죽어버린 리비에게 죄를 물을 수도 없는데
아직도 <고고학>이라는 과목으로 대학교에서
돈내고 세월 낭비하며
그 돈 빨아먹는 교수(허풍)장이로 벌어먹고 살아갑니다.
인테넷에 고고학이나 리비의 연대측정 열어보면
거짓 드러난지 반세기 지나도록 쌩쌩하게
놀라운 학문으로 쨍쨍합니당 ㅋㅋㅋㅋ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법
윌러드 프랭크 리비(Willard F. Libby, 1908-1980)는 방사성탄소(C-14)를 이용해
생체시료의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한 공로로 1949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다.
탄소-14의 반감기는 약 5,730년이기 때문에 지구의 나이나
공룡 화석의 형성 시기와 같은 오래된 시료에 대해서는 측정이 불가능하며,
주로 수만 년 이내의 고생물 시료에 대해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생물은 지속적으로 광합성 또는 음식물 섭취로 탄소-14를 흡수하기 때문에
살아 있을 때는 그 양이 일정하게 유지되다가, 죽게 되면
더 이상 탄소-14를 흡수하지 못하고 오로지 방사성 붕괴만 일어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방사성탄소의 양이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방사성탄소의 양은 일정하지 않고 변화해 왔기 때문에
이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가정과 데이터가 필요하다.
[출처] 젊은 지구와 방사성연대측정법|작성자 Dr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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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가지 신학적 주제
창세기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제1부 창세기 1장 ~ 11장까지 원 역사(original history)
원 역사란 인류의 근원적 역사를 말하며, 4가지 신학적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원역사는 창조, 타락, 심판, 민족분산입니다.
이것이 1장부터 11장 사이에 다루어지는 4가지 신학적 주제입니다.
새신자나 초신자들은 반드시 창세기를 공부해야 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타락한 인간의 죄성을 깨달아야
생명에 대한 애착을 갖게 되고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게 됩니다.
창조도 안보여주고, 타락도 안보여주고, 자기가 죄인인 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해봤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제2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과 같은 히브리 족장들의 이야기
아브라함의 이야기 중에는 조카 롯의 이야기가 그림자처럼 나오고,
이삭의 이야기 중에는 이스마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야곱의 이야기와 함께 에서의 이야기가 나오고,
요셉의 이야기 중에 유다의 이야기가 복선으로 깔려 나옵니다.
이것을 함께 배우고 읽어야 합니다. 거듭난 영혼들이 사모하는 것은
목사의 말재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 이야기를 하면 싫증이 나지 않습니다.
마치 밥을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듯 성경은 자주 듣고, 거듭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설교를 기발하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교는 성경에 있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또한 설교를 하고 나서 적용까지 설명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성도들이 수동적인 신앙인이 되고 맙니다.
성경을 같이 읽고, 같이 설명하고, 같이 깨닫게 해야 합니다.
처음에 익숙하지 않지만 자주하다 보면 듣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
일반적인 설교보다 훨씬 더 감동적이고, 공감이 됩니다.
성경 안에 있는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특정인을 겨냥한 표적 설교도 되지 않습니다.
물이 흐르듯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흘러가듯이 하면 되는 것.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라는 단어는 오직 창세기에서만 나오는 단어입니다.
창세기는 하나님의 기원만 보여주지 않을 뿐 모든 만물과 만유의 기원이 나옵니다.
인간의 기원, 생명의 기원, 죄의 기원, 살인의 기원,
문화의 기원, 문명의 기원, 별별 기원이 다 나옵니다.
창세기는 그야말로 기원의 책입니다.
서양신학이 창조 신학을 바르게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무신론과 유물론, 그리고 진화론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공산주의가 나왔습니다.
죄를 어떻게 속죄받으며, 어떻게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어떻게 생명의 부활을 할 것이며, 어떻게 역사가 종말을 맞이할 것이며,
종말 이후의 내세는 어떻게 될 것인가 등에 대해
명쾌하게 제시해 주는 것은 오직 성경 외에는 없습니다.
창세기야말로 세계관, 가치관, 역사관을 바르게 세워줍니다.
성도들을 올바른 신앙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창세기를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필요하지 않는 것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 원리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두 것은 세계관과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입니다.
나무 한 그루, 풀 한포기, 돌멩이 하나, 이름 모르는 풀과 벌레 한 마리까지도
우리가 그 용도와 역할을 모를 뿐, 필요없는 게 아닙니다.
이 세상 만물은 모두가 존재할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는 모든 창조물을 세밀히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는 과학적으로 기술된 책이 아니고,
신학적으로 기술된 책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는 과학 이전의 사건입니다.
그 과학도 하나님의 과학이지 사람의 과학이 아닙니다.
타락한 인간의 과학으로는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 현장을 목격한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어설픈 과학자의 말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창조, 타락, 심판, 민족분산과 같은 창세기의 주제들은
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신학적인 용어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주제들은 성경 밖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창조'를 뜻하는 히브리어 '빠라'는 영어의 create인데,
이것은 창세기로 밖에 설명할 수 없는 단어입니다.
어떤 누구도 감히 우주와 만물을 창조했노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창세기를 바르게 배우고 읽다 보면 진화론이 100% 거짓말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진화는 과거에도 일어나지 않았고,
지금도 일어나지 않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일어날 수 없는 일.
진화론이란 말은 진화가설(進化假說)이라고 표현해야 맞습니다.
진화론은 거짓말이기 때문에 당장 폐기되어야 할 이론입니다.
지금까지 진화론자들이 발표했던 이론들은 양심적인 과학자들의 반박으로
그 자체가 흔들리고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찰스 다윈, 드브리스, 라마르크와 같은 원시 진화론들은
진화론이 발달하면서 진화론자들에 의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단일 기원설은 구두점식 발생가설이 나타나서 폐기되었다.
성경은 처음부터 각기 종류대로 지음받았다고 말합니다.
우연 발생 가설은 루이스 파스퇴르 실험을 통해 생명은
우연히 탄생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여 폐기되었습니다.
점진적 진화가설은 훌도 엘드리지의 단속평형설이 나오면서 폐기되었고,
드브리스의 돌연변이설은 멘델의 유전법칙에 의해 폐기되었습니다.
강한 것만 살아 남는다는 자연선택설도 역시 폐기된 진화가설이며,
라마르크의 용불용설도 후천적으로 획득된 형질은
다음 대에 유전이 되지 않는다는 유전법칙에 의해서 폐기되었습니다.
세포에는 세포막, 세포질, 미토콘드리아, 리소좀, 리보솜, 소포체, 골지체, 중심체, 핵막,
핵, 핵소체, 염색사막 등이 있는데 이렇게 복잡한 세포가 우리 인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세포의 구조는 뉴욕시만큼 복잡하다고 합니다.
핵 안에서 DNA라는 염색사가 있는데 1m 74cm나 되는
이 이중나선 안에는 네 글자로 표현할 수 있는 물질이 있습니다.
A(아데닌), G(구아닌), C(시토신), T(티민)이라는 연계가 서로 신호를 주고 받으면서
우리 몸이 어떤 식으로 디자인되도록 유전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이 염색사에서 나오는 인체 유전정보를 기록하면
1,000페이지 백과사전 1,000권 분량이 넘는 형질정보가 있습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이 우연하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
사람과 원숭이의 염색체 수는 다릅니다.
사람은 46개,
원숭이 54개.
소들은 60개,
고양이 38개,
개들은 22개,
잉 어 104개,
닭들은 77개,
완두콩 14개,
담배는 48개,
벼들은 24개라고 합니다.
따라서 사람은 원숭이가 될 수 없고, 원숭이도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각기 종류대로 지었다는 성경이 맞습니다.⊙
[출처] 창조론과 진화론(1)|작성자 San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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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과 진화론(2)
Santana ・ 2019. 10. 30.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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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100% 거짓말.
진화론자들이 교과서에 게재한 화석자료들 역시 모두 거짓말로 드러난 것들입니다.
그 중에 네브라스카 화석은 1922년 헤럴드 쿡이 미국 네브라스카 서부
강변에서 발견된 이빨을 고생물학자 오스본 교수가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인 에이프맨이라고 명명한 것입니다.
그러나 분자생물학적으로 분석한 성분조사 결과,
사람도 원숭도 아닌 멸종된 멧돼지 이빨로 판명났습니다.
▲네브라스카인 부부 상상도
필트다운맨이란 화석은, 1915년 영국의 찰스 도슨이
영국 필트다운 지방에서 발굴한 턱뼈와 두개골 일부를
500,000년된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 존재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찰스 도슨이 죽고 나서 두개골
정밀조사 결과,
사람의 ------ 두개골에
오랑우탄 --- 턱뼈를 정교하게 갈아 맞추어서
조작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찰스 도슨(우)과 오랑우탄의 뼈를 가공해서 붙인 필드다운맨 화석
자바인이란 화석은 1929년 진화론자 듀보아가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두개골, 치아, 대퇴골 세 개를 발굴하고 50만년된 직립 원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 후, 지층 조사 결과 50만 년 전이 아니라
500년도 안 된 지층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화산에 의해 형성된 지층에서 나온 뼈들이었던 것입니다.
교과서에 있다고 해서 믿으면 안 됩니다.
베이징인(북경원인)은 1938년 중국 북경 주구점에서 발견된 38개의 뼈들을
북경 유니온 의과대학 해부학 교수 블랙 박사가
중국 사람들의 조상 유인원이라고 발표했는데 최근 분실하였습니다.
아마 분자생물학 발달로 정체가 탄로 날 것 같아 아무도 모르게 없애버린 것으로 추측.
가장 심각한 화석은 1959년 진화론자 루이스 리키 부부가
아프리카 탄자니아 올두바이 계곡에서 주운
400여개 뼈들을 모아 175만년 전의 유인원이라고 말하면서
진잔도르포스세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루이스 리키 부부의 이러한 거짓된 주장에 대해
아무도 대꾸하지 못했다.
미국 지질학회의 후원금으로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인류학자 루이스 리키 부부
루이스 리키 부부가 주장하는 유인원이 거짓인 이유는
화석을 발견한 지층 밑에서 어린아이의 뼈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리키 부부의 주장대로라면 사람에서 원숭이로 진화되었다는 말이 됩니다.
이런 거짓말을 영국 BBC 방송이 이것을 가지고
인류의 기원을 아프리카라고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리키 부부가 진잔도르포스세이를 175만년이라고 주장한 이유는
화석을 측정할 때 포타지움 아르곤 방식으로 측정했을 때
175만년의 수치가 나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대 측정 방식 약 30가지
일반적인 연대측정 방법은 탄소14라는 물질의
<탄소 14방사선 동위원소 반감기>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공기에는 21%의 산소와 78%의 질소가 있는데,
이 질소에 우주에서 날아오는 여러 가지의 광선이
학스믹 광선에 충돌하면 <탄소14>라는 물질로 바뀌게 됩니다.
이 <탄소14>가 식물의 탄소동화 작용에 의해 생물체 속에 유입되다가
식물이 죽으면 탄소가 붕괴되어 나갑니다.
이 탄소가 붕괴되는 속도를 시카고 대학교 윌라드 리비 교수가 검증한 것입니다.
▲방사선 탄소연대측정 (노벨상 수상 후 엉터리로 입증)
윌라드 리비 교수의 <방사선 동위원소 반감기> 측정은
그가 죽은 후 엉터리 측정으로 드러났습니다.
살아있는 달팽이 껍질 <탄소14 동위원소 반감기>로 측정 -
3600년 전 것으로. 물개 뼈를 분석한 결과
머리뼈와 꼬리뼈가 2천년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루이스 리키 부부가 발견한 뼈가 175만년 되었다는 것은
<방사선 동위원소 반감기> 측정으로 분석한 결과였습니다.
1856년 독일 듀셀도르프에서 발표한 네안데르탈인을 진화론자들이
25만년 전 유인원이라고 주장했는데 뼈를 정밀 조사한 결과,
비타민 D 결핍증을 앓은 구루병 환자로 판명났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지금까지 교과서에서 배운 것들은 전부 허무맹랑한 것들입니다.
동굴 벽에 정교한 벽화를 그려 놓았던 크로마뇽인 역시
1868년 프랑스 크로마뇽 동굴에서 발견된 것인데,
두개골 용적과 골격이 큰 홍수 이전에 살았던 거인들,
즉 네피림의 두개골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925년 아프리카에서 출토된 유아의 두개골을 진화론자들이
오스트탈로 피데쿠스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이것은 인류의 것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신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라고 자처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무신론자는 없습니다.
무신론자라고 자처하는 자는 하나님이 없다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논문을 발표해야 합니다. 그러나 세계 어느 대학에도
그런 논문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무신론자라기 보다 하나님이 없기를 바라는 무신원자라고 해야 맞습니다.
하나님이 없길 바라는 자들은 누구일까요?
그들은 아마도 죄를 지었거나, 죄를 짓고 있거나, 앞으로도
죄를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없기를 바라는 자들입니다.
무신론이 성립되지 않으니 유물론(唯物論)을 만들었습니다.
영도 없고, 정신도 없고, 천사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 오직 물질만 있다는 것이
유물론. 정신이나 생각은 쓸개즙 처럼 뇌의 분비물에 속한다고 말합니다.
마치 물이 수증기 되고, 얼음 되는 것처럼 절대적인 것은 없으며 상대적인 존재라는 것.
이것은 뉴에이지라고 합니다.
인간관계를 연구한다는 영국의 타비스톡 연구소에서 이런 것을 주장합니다.
그들은 가수 비틀즈를 미국에 상륙시켜 기독교적 윤리관, 가치관, 세계관을 흔들었다.
악에는 장단조가 없고 12음을 반복해서 사람들을 뇌를 마비시켰습니다.
그리고 LST라는 환각제를 청년들에게 확산시켰습니다.
그들의 최종적인 결론은 기독교를 없애고,
불교와 힌두교만 남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릴린 퍼거슨는 '물병자리 음모'(의식혁명)라는 자신의 책에서
하늘에 12궁성의 별자리 중 물고기자리 다음으로
물병자리가 있는데 물고기자리는 예수이며,
그 시대는 지나갔고 물병자리 시대가 도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제는 절대적인 신은 없으며, 모든 것이 상대적이고
사람은 누구나 신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도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말은 에덴동산에서 마귀가 하와에게 한 말입니다.
마귀는 창세기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휴식한 적이 없습니다.
마귀는 인내심과 조직력을 가지고 창세 이후 인간들을 유혹해 온 악령입니다.
마귀는 젊은 성도들로 하여금 성경을 배우지 못하게 하고,
뉴에이지 음악에 맞추어 CCM을 부르게 만듭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보다 CCM을 부르기 위해 장비를 설치하고,
철거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만듭니다.
성경은 덮어 놓고 CCM을 부르며 카타르시스가 되어 은혜를 받은 것으로 착각합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시지도 않았는데 받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덮어 놓고 영적으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마귀의 입에 들어가 춤을 추고 악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마귀의 혓바닥 위에서 하나님을 찬양한답시고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지금 땅을 치며 회개하고 울어도 시원치 않은데 춤추고 노래를 부릅니다.
교회가 이런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적해 준 사람이
없다는 것이 비극입니다. CCM의 장단은 성령의 장단이 아닙니다.
지금은 성경을 펼 때입니다.⊙
[출처] 창조론과 진화론(2)|작성자 Sant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