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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와룡산 산자락을 맴돌다
우선자(만송) 추천 0 조회 300 17.05.14 18: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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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4 20:11

    첫댓글 대구에 살면서도 와룡산 한번 가보지 못했는데 선생님이 맴돈 와룡산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듯한 합니다.
    운동도 하시고 자연을 벗삼아 유유자적 하시는 선생님이 부럽읍니다. 좋은글 잘 읽었읍니다.

  • 17.05.14 22:38

    와룡산에서 들려오는 까치소리와 같은 잔잔한 이야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아름다운 삶을 꾸려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7.05.15 01:31

    곳곳에 도시공원이 조성되고 체육시설이 설치되면서 이용하는 시민이 늘고 있어 우리나라가 문화·체육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최상순드림

  • 17.05.15 06:58

    와룡산, 저도 수십번은 오르내린 산이고, 용머리부터 용미까지 일주도 해 보았습니다. 시내 가까운 곳에 이렇게 산과 함께 거닐 수 있는 대구 사람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림 같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 17.05.18 11:12

    와룡산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많이 쌓았습니다. 대구에서 인근에 산이 있는 아파트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참 공기좋고 아름다운 곳에 살고 있군요! 한 폭의 풍경화를 보듯이 잘 묘사하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05.19 13:36

    오래 사신 동네이긴 하지만 이렇게 살뜰하게 주변을 알고 계시고 좋은 점을 맘껏 누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기에 아름다움을 보실 수 있고 감사하는 마음 또한 큰 것 같습니다.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 17.05.19 15:32

    선생님의 글에서 학군단시절 여름방학이면 50사단에 입소하여 와룡산 자락에서 고된 훈련을 받든 때가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그때는 와룡산 주변은 논밭이었는데 지금은 어느 한곳에서도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던군요. 추억이 떠오르는 글 잘 읽었습니다.

  • 17.05.20 16:44

    98년 퇴직후 자주 다녔던 와룡산입니다. 92년인가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이 한창 회자에 오를 때 그 곳에 가면 개구리 소년 이야기가 끝이 없었지요. 25년전 개구리 소년 살았다면 30 대 후반일 아이들. 영원한 미재 사건으로 남았지요. 아침에 나가 구석구석 다니던 길이 글속에 나와서 새롭습니다. 추억속에 지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17.05.20 21:39

    와룡산. 용이 누어있는 모습의 산이군요. 마음만 있었지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산입니다. 글 을 읽으며 서둘러 한번 가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개됩니다. 산 주변을 잘 묘사해 주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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