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7차 '전국동기회 송도 답사'

[김인태]

맑은 날씨다.도시철도 '자갈치역'에 모였다.

산꾼 7명 (김길용,노진석,류영남,오세환,윤기상,전재안,본인)은 전국동기회 둘째 날에 돌아볼 송도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변화된 송도 해수욕장 주변과 점심이 예약 되어 있는 '송도 공원'맛집에서 시식을 하고 김길용 회장이

근무하고 있는 '서부 교육청 힐링 센터가'가 있는 알로시오 재단을 방문하였다.

당일 돌아본 그림을 올린다.

30일 재생기간 만료

가사 뮤비

 

[봄내]

우리나라 최초의 공설 해수욕장, 그 송도 해수욕장을 함께 걸었다. 10월의 친구들맞이 행사 준비를 위한 발걸음이다. 케이블카는 물론 점심 식사 자리 예약 등
빈틈 없는 준비, 알차고 보람된 행사가 되리라 확신한다. 현인 선생 동상 앞에서 '신라의 달밤'을 불러 보지 못해 아쉽구나. 김길용 회장, 김인태, 오세환 일꾼
등 수고했다.

[오세환]

동기회 행사를위한 사전답사가 회장을 위시하여 여러친구들의 협조로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있다 아무튼 고맙고 타지에서 오는 친구들 우리모두 잘 모시자 그리고 길용회장 늘 고맙고 어제 저녁 잘 먹었다 건강한 모습으로 또 다음주에 만나자 노화백 한뜻도 빨리 건강 회복하여 같이만나자 인태친구 사진 찍느라 수고많았다

[노영천]

콰청한 가을날씨에 송도답사 친구들 수고했다 60년대 송도는 횟집으로 명성을 깆다가 한동안 뜸했던 송도가 몇년전부터 케이블카등 유명관광지로 부상하게되었다 친구들 부럽다

[붉은 노을]

전국 동기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임원진님들의 수고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윤기상]

답사한 보람이 있어야할 텐데... 다들 수고했고 대장 찰각한다고 힘썼다.

[전재안]

수고하셨어요 고생한 보람이 있어리라 확신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