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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살기 (동호회)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지원낭자 잠시 육지행요
지원낭자(카페지기) 추천 0 조회 175 24.07.04 13:2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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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13:41

    첫댓글 언능 쾌차하시고 노래님께서 아주 잘 하실테니 맘편히 다녀오셔요
    노래님 자알 부탁드립니당 헤헤

  • 작성자 24.07.04 13:58

    ㅎㅎ 믿고 부탁드린. ㅎ

  • 24.07.04 14:36

    건강회복 을 기도드림니다

  • 작성자 24.07.04 14:55

    ㅎㅎㅎ 너무 거창요. ㅎ
    감사해요^^

  • 24.07.04 15:01

    아이고...
    지원낭자님이 아프면안되는데.
    빠른 쾌유바랍니다.
    지구는 저희들이 지킬테니 충분히 휴식하고 오세요.~^^

  • 작성자 24.07.04 16:06

    ㅎㅎㅎㅎ 든든하군.
    지구까지는... ㅋ
    노래님 많이 도와주세요^^

  • 24.07.04 16:06

    크크크크 지구지키는 독수리?!

  • 24.07.04 16:46

    천하장사? 지원낭자님도
    아플때가 있네요.
    동에번쩍~ 서에번쩍하던
    낭자님인데 안타깝네요..
    어서 빨리 회복해서 전처럼
    건강한 모습~ 큰웃음주길 바래요
    힘내요!!

  • 작성자 24.07.04 17:34

    ㅎㅎ 많이 좋아진요. 육지 다녀와서 뵈요 언니.

  • 24.07.04 17:09

    에고고 어디 많이 안좋으신 거에요?
    더운여름 무리하셨나...
    빨리 회복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7.04 17:35

    ㅎㅎ 거의 좋아진.. 호되게 앓은거.. 에구구 건강이 최고.

  • 24.07.04 17:32

    육지 갔다가....
    손주들하고 노는게 재미있다고
    안 내려오는것은 아니죠~?
    ~

  • 작성자 24.07.04 17:36

    헐... 선견지명???
    내려올거예요. ㅎ

  • 24.07.04 17:38

    얼굴 잊어버리기전에 빨랑오슈~~~~아프지말공

  • 작성자 24.07.04 20:03

    ㅎㅎ. 네. ㅎ

  • 24.07.04 18:35

    우리나이는 안아픈게 최고 아프지 마셔용

  • 작성자 24.07.04 20:04

    ㅎ 애들은 한번씩 아파줘야 단단해 진다니.. ㅎ

  • 24.07.04 20:20

    강철여인 지원낭자도 무리를 했나봅니다 잠시 쉬어가라는 신의명령을 거스리지말고 충전 잘 하셔서 보다나은 내일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

  • 작성자 24.07.04 22:05

    네. 저도 제가 이럴줄 몰랐어요... ㅋ
    몸에 열이나니 어린 애기들이랑 똑 같이 약해지더이다.
    신의명령 거스르지 말기!
    감사해요^^

  • 24.07.04 20:49

    잠시 쉬어가라는 ...
    푹 쉬시고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재충전해서 오세요.
    제주는 잘 지키고 있을게요 ^^

  • 작성자 24.07.04 22:06

    ㅎㅎ 제주 잘 지키실분들 여럿이라 걱정이 안되네. ㅎ
    맘 든든.

  • 24.07.04 20:58

    에고 어디가 아파서 육지로 요양까지?
    푹 잘 쉬고 와요^^

  • 작성자 24.07.04 22:11

    ㅎㅎ 언니 몸살 증상으로 며칠동안 끙끙대고 앓았던거구요. 오늘 오후 들어 사람꼴 갖추게 된것 같아요.

    육지 올라가는건 다른 이유가 있어 가는거긴한데 올라가 진료를 받아봐야하고 입원일 등이 정해져야 제주 내려올 일정을 챙길 수 있을거 같아요.

    죽을병 이런거는 아니구요. ㅎ

  • 24.07.04 22:17

    @지원낭자(카페지기) 글쿠나여..몸관리 잘해요..
    내가 아파보니 건강이 제일이더라구요..
    입도하면 맛있는 밥 사줄께요^^

  • 작성자 24.07.04 22:21

    @시내 맞아요 언니. 아파보니 좀 더 겸손해져요. ㅎ

  • 24.07.04 21:42

    아플땐 쉼의 시간이 필요해요
    치료 잘받고 오셔요 힘내시구요^^

    근데 난 7월말경 제주살이 마무리 하고 육지로 가는데
    워쪄요 얼굴 볼수 있으려나?

  • 작성자 24.07.04 22:13

    언니. 제주 일정 마무리하시는군요. 얼굴 볼 수 있도록 챙겨봐야죠. ㅎ
    제주 뜨시기전에 물놀이도 한번 더 같이해야하는데.

  • 24.07.04 22:15

    소리샘은 언제 제주 와?
    내려오면 얼굴봐요^^

  • 24.07.04 23:06

    @지원낭자(카페지기) 물놀이 좋치요

  • 24.07.04 23:06

    그럼요
    제주가면 연락 드릴께요~

  • 24.07.05 06:49

    공식적인 아픔은
    아픔이 아니지요

    소리소문없이 아픔이
    무서운 아프다는거~~

    쭝쿡서 아프다고
    홍콩가는 지워니는 잘났어정말!

  • 작성자 24.07.05 08:24

    ㅋㅋㅋㅋㅋ 미쳐.
    태풍속에 있다가 빠져 나온 느낌요. ㅎ
    오늘은 움직여 봐야하나 싶네요. ㅎ

  • 24.07.05 09:23

    오십말년을 달려가메, 잠시 숨고르기가 아닌가~~
    늘 달려만가는 말띠분들의 휴식기로 판단 ㅋㅋㅋ
    빨리 쾌차하시고, 화이팅 하셔요 ^^

  • 작성자 24.07.05 10:27

    ㅎㅎㅎ 몹시도 거창하네요.
    그치만 맞는말이기도 한듯요.
    감사해요. 잘 쉬고 있어요. ㅎ

  • 24.07.05 19:58

    지원이가 아프다고 하면 진짜 많이 아픈건데...
    살 많이 빠졌겠다.
    다음 걷기에서 홀쭉해진 모습 보여조~~~~^^

  • 작성자 24.07.05 20:21

    ㅎㅎㅎ 언니 약 챙겨 먹느라고 꼬박꼬박 잘 챙겨먹은요. ㅎ

  • 24.07.06 01:12

    아파서 여행내내 힘들어 하더니~
    빨리 쾌차하시길...
    나 또한 최악상태ㅠㅠ
    몸살감기에 시차까지 아주 죽을 맛이네요.ㅜ
    몸조리 잘하시고 더운여름날에 봅시당..^^

  • 작성자 24.07.08 13:10

    몸 잘 챙기시고 잘 다녀오세요
    몸이 안 좋으니 여행도 곤욕스럽더이다.

  • 24.07.06 22:20

    내몸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혹사시켜 벌을 내린것 같네요. 결단코 내몸을 지키고 적극 관리할 때라고
    생각합니다..푹 쉬고 몸 관리하라는 뜻입니다
    고생한 몸에 보답하고 보양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시오~

  • 작성자 24.07.08 13:11

    ㅎㅎㅎ 혹사시킨 내 몸이 반란을?? ㅋㅋ
    ㅎㅎ 조심조심해야겠어요. ㅎ

  • 24.07.08 20:32

    @지원낭자(카페지기) 당연하지..
    세월을 무시하면 안돼
    순응하면서 따라가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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