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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초과학/외계 / 숨겨진 진실 숨겨진 진실.... 고려 시대 사간원이었던 남편이 천자와 담론을 한다면.....// 판게아론
양말 추천 0 조회 771 23.11.23 13: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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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3 14:52

    첫댓글 고맙습니다

  • 23.11.23 15:03

    고맙습니다.

  • 23.11.23 15:45

    감사합니다~

  • 23.11.23 20:17

    감사합니다~

  • 23.11.25 07:58

    저는 지도 자체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지도라는 거 자체가 세뇌술의 하나라고 보여지거든요. 달의 크레이터 모양이 지구 대륙과 바다를 반영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걸 토대로 보면 애초에 우리가 알고있는 지도 모형이 잘못된 것이겠죠.
    사람은 어린시절부터 한정지어 생각하면 그 틀 안에서밖에 사고하지 못합니다. 깨닫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요. 그리고 비웃음을 당합니다. 그런 심리전의 결과물을 원하는 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으로 인한 수많은 정보의 축적과 여러 나라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우리의 무지를 고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존재를 보게 되고 그 안에서 발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심지어 우리는 늘 깨닫기 전에 알지 못하는 힘에 당해 죽는 비참한 패턴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세상을 유지해온 자들이 있고 우리가 쥐를 가지고 실험하듯이 그들에게는 우리가 모르모트이고 인권이 없는 존재들입니다.

    인권은 인간에게서밖에 찾을수 없는데 인간보다 지각력이 약한 생물을 짐승이라 하고 인간보다 지각력이 강한 생물을 괴물이라고 합니다.

  • 23.11.25 08:06

    괴물에게 인권을 주니 괴물을 왕으로 만든 것과 다름없습니다 . 인간의 왕이 자기 종족을 위해 일하는 것과 반대로 괴물은 인간을 해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리고 왜 괴물이 인간을 해친다고 제가 주장하는 이유를 좀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그 괴물들은 원래 자기 동족들과 가까이 지내야 하나 성격과 정서의 비틀림 때문에 그들 사이에 끼지 못하고 낙오가 된 열등한 종자들입니다. 옛말에 계구우후라고 큰 집단의 말단보다 작은 집단의 우두머리가 되는 쪽이 훨씬 좋다는 걸 알지요(그들이 열등할지언정 우리보다 머리가 훨씬 좋습니다) 우리가 지능이 낮고 착하니 우리 사이에 껴서 무리를 지배하는 것에 재미를 느낀 것이지요. 그러나 말했듯 성격의 비틀림 때문에 아주 이기적이고 포악합니다. 인간은 특유의 인간적 면모 때문에 그 악마적 성향까지도 수용해버리죠.

  • 23.11.25 08:18

    @Rakia 그들이 원래 그들이 속해야 했던 무리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배척당했던 그 자체가 그들의 사회성과 정서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그것이 옳게 교화되어야 하나 괴물 특유의 선민의식과 열등종족 주제에 더 열등한 것들과 함께 있으니 스스로를 반성하고 고치지 못하는 교만까지 어우러저 지금에 이른 것이겠지요.

    옛부터 신적 존재는 인간에게 자기 것을 퍼주는 존재였지 인간에게 약탈하고 훔치는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약탈하고 훔치는 자를 정당하게 죽인 것이 비난받고 그걸 나쁘다고 하는 자가 바로 가해자라는 것을 사람들이 좀 깨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엘리트 자격도 없는 짜가 엘리트에게 농락당하고 얕고 좁은 인맥에 얽혀 아둥바둥 사는 인류를 저 괴물들을은 어떤 시선으로 볼까요?

    각설하고, 우리가 이 세상이 바다와 얼음으로 막혀 도망칠 곳이 없고 이 세상의 끝은 여기뿐이다라고 한정짓게 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도의 밖에 아무도 나가본 사람이 없다는데 그 밖으로 나가면 어떻게 될 거 같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악마 군단이 배치한 군대에 의해 총살 내지 사살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 세상은 무엇입니까?

  • 23.11.25 08:28

    @Rakia 인간의 가치와 존재가 저런 괴물들 앞에서 한없이 약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놈들은 이 세상을 쓸어버리고 다시 재구축하면 되었을 뿐입니다. 우리를 영원한 무지로 밀어넣은 채.

    인간 역시도 고양이 강아지처럼 신체의 특성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치즈냥이, 고등어냥이처럼 다른 배에서 태어난 완전한 남인데도 쌍둥이처럼 닮은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은 무얼 의미하나요?

    클로닝 기술이 과거 몇백년전 시행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더블바디 역시 수소문해서 찾으면 기본적으로 두세명은 구할 수 있는데 이걸 못 믿겠다는 사람들은 반성좀 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인간종인 힐러리나 오바마 등은 더블바디를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도 엘리자베스 여왕의 더블은 왜 못 구하는지도 생각해봐야겠죠.

    저는 인간 클로닝은 들어봤어도 지배종인 렙틸리언 클로닝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문맥 파악하실 줄 아는 똑똑한 분들은 아마 이해하셨을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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