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분 기도 250304. 스무 살이 넘으면 어떤 것을 선택하든 자신의 몫이다. 결과도 내 탓이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 도움을 받고 싶으면 말을 잘 듣거나 잘하거나 해야 한다. 내 마음대로 한다고 욕심을 부리면 도움을 받을 생각을 하지 마라. 부모가 주면 받겠지만 주기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법륜 스님 말씀에서)
하느님이 나에게 은총을 베풀지 않는다고 하느님에게 대들 수는 없다 은총은 주는 사람 마음이지 받는 사람 마음이 아니다 무리한 기도를 하기보다 마음에 들게 해야 하겠다
첫댓글누군가의 마음에 들려면 그를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받고 싶은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더듬어 기억하고 분석하고 대책을 세워 그의 마음에 들게 해야 칭찬을 받고, 믿음을 사고, 신뢰를 얻고, 선물을 받습니다. 삶의 이치지요 하물며 기적을 바라면서 마음에 드는 짓이 하나도 없는데 안 준다고 원망한다면 무슨 심보일까요? 하하하
첫댓글 누군가의 마음에 들려면
그를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받고 싶은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더듬어 기억하고 분석하고 대책을 세워 그의 마음에 들게 해야 칭찬을 받고, 믿음을 사고, 신뢰를 얻고, 선물을 받습니다. 삶의 이치지요
하물며 기적을 바라면서 마음에 드는 짓이 하나도 없는데
안 준다고 원망한다면 무슨 심보일까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