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덕분에 fitness에 관심이 부쩍 늘었어요 :)
헬스장은 고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다녔었지만.. 몸은 그리 눈에 띄게 바뀌지는 않았죠; 제가 식성이 워낙에 좋아서;
몇 주 전부터 하루에 1200~1500칼로리이상 (달걀흰자, 오트밀, 소이밀크, 각종야채, 과일조금, fat free cottage cheese, low-fat yogurt, 닭가슴살, 연어, 고구마..) 그리고 단백질 보충제, Lipo 6, xtend-> 이렇게 딱 3가지 섭취하고있는데요..
전 마른것보다 이렇게 근육이 있는게 좋더라구요! 제 워너비에요!
저도 저렇게 어깨/팔/복근에 근육이 선명하게 보였으면 좋겠어요 :)
사진은 bodybuilding.com에서 가져왔어요 :)
아 너무 멋있음 ㅠ
첫댓글 우와~~~어케 운동하면 저런몸이 되는건가...;
멋져!!!
대단하다..
.... 저렇게 우락부락한 몸보다는 적당한 근육이 좋던데;;
광고인줄알고 댓글달려고했는데.........나만 열낼뻔한건가..
멋지지만 곡선미가 있는 적당한 몸이 더 좋아서..^^;;;
무지방 코티지 치즈,저지방 요거트,두유 자 한글 배워보는 시간입니다 지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웃겨
외국에서 살면 저케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이름이 생각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
헉 핏줄..
조금 무서워요.. 사람마다 워너비가 다 틀리겠지만 전 그래도 여리여리한게 좋던데..약간 근육있는 몸매라면 가수 바다씨가 딱 좋던데요~
이정도 될 걱정도 안됨 ㅋㅋ
푸하하ㅋㅋㅋ 님 나랑 텔레파시 통한건가여ㅋㅋㅋㅋ
첫번째사진여자몸멋있어요~
난허벅지에 근육만있었으면함 이너머살
정말 멋진듯.........난 언제쯤 저렇게 될련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지만; 좀 징그러움
오 멋지네요
좀아닌드슈.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