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 재활(수중재활) 26-2, 수업 일정 의논 및 신청
이대수 씨와 홈패션 수업 중 수중재활 강사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오늘부터 수중재활 성인반 수업 신청을 받는다고 한다. 문자로 보내준 링크에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고 한다. 이대수 씨가 수업 중이라 오후에 신청 후 다시 연락드리기로 한다.
나른한 오후, 이대수 씨와 수중재활 신청과 날짜 의논을 위해 카페에 들렀다.
“이대수 씨, 오전에 홈패션 수업에 수중재활 신청 연락 왔다고 했었잖아요.”
“어!”
“수업 날짜는 작년하고 같다고 합니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10시.”
“어!”
“근데 수요일은 홈패션 수업하고 날이 겹칩니다.”
“으….”
작년과 달리 올해는 예상했다는 듯 이대수 씨가 머리를 긁적인다.
“재작년과 작년, 2년 동안은 수중재활은 일주일에 한 번, 홈패션은 두 번 했었잖아요. 올해는 바꿔서 수중재활을 일주일에 두 번, 홈패션을 한 번 참석하는 건 어때요? 지난달에 이대수 씨 근육통으로 고생했잖아요. 이대수 씨도 벌써 40대 중반입니다. 건강도 중요할 것 같아서요.”
직원의 권유에 이대수 씨가 턱을 괴고 한참을 고민한다.
“어!”
이대수 씨가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직원의 권유를 반긴다.
“오? 올해는 이렇게 해보고 힘들면 내년에는 다시 바꾸면 되죠.”
“어!”
강사님이 보내온 참가신청서를 들어가 신청한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입력하니 간단하게 신청이 끝난다.
“어! 흐흐.”
신청이 끝나자, 이대수 씨가 볼일이 있다는 듯 주문한 음료를 한 번에 마시고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직원은 반도 채 마시지 못한 커피를 챙겨 나왔다. 그사이 이대수 씨는 손을 흔들며 먼발치 떠났다.
2026년 2월 2일 월요일, 류지형
올해 수중재활 운동 횟수를 늘린 이유를 헤아려 봅니다. 홈패션과 수중재활, 이대수 씨께서 좋아하고 잘 하는 일들인데, 같은 날에 하게 되니 고민이 깊었겠어요. 잘 의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희정
올해는 운동에 집중하네요. 의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잘 의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수 씨 상황 헤아려 궁리하고 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이대수, 재활(수중재활) 26-1, 2026 계획 의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