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Jd6/3b8e6c4d315bc33206d72e6d99ba0f7b6dcf97cd" class="txc-image" width="350" height="35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Jd6/3b8e6c4d315bc33206d72e6d99ba0f7b6dcf97cd"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2048"><div class="figcaption">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div></div><p style="text-align: center;">참고로 내가 예번에 올렸던 글이였는데<br>후기가 있어서 갖고옴<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Jd6/73e3d0833d5aec2150a9affa5446adbd32711bf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Jd6/73e3d0833d5aec2150a9affa5446adbd32711bf7"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440"></div><p style="text-align: justify;">의원 문 닫겠습니다<br>본의원은 환아의 안전과 정확한 진찰을 위해<br>14세미만 보호자을 동반하지 않은 진료는 응<br>급사항이 아닌이상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br>최근 9세 초진인 현@@ 환아가 보호자 연락과<br>대동 없이 내원하여 보호자 대동 안내를 하였<br>더니 이후 보건소에 진료 거부 로 민원을 넣<br>은 상태 입니다.<br>보호자 없는 진료에 대해 의사의 책임을 물은<br>법원 판례가 있으며, 진료에 보호자 대동은 아<br>뜬 아이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자 의무입니다.<br>한아의 안전을 위한 운영 지침에 대해 보호<br>자의 악의에 찬 민원에 그간 어려운 상황에<br>도 소아청소년 진료에 열심을 다한 것에 대해<br>회의가 삼하게 느껴져서 더는 소아에 대한 진<br>료를 지속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안까답지<br>만 소아청소년과 진료의 제한이나 소아정소<br>년과로서의 폐업 및 성인 진료로 전환을 할 예<br>정입니다. 일단 장기간의 휴식에 들어갑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Jd6/e2dcb9c150455e4ed7607a8f650c4ff40a74480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Jd6/e2dcb9c150455e4ed7607a8f650c4ff40a744802"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480"><div class="figcaption">맘카페에서 쓴걸로 추청되는 글</div></div><p style="text-align: left;">아이가 학교에서 열난다고 연락이와서<br>우선 하교후 집에서 쉬다가<br>병원예약해줄테니 혼자 갈 수 있나물었더니<br>갈수있다하더라구요<br>그래서 똑닥으로 2시부터 오후진료예악시작이라 겨우예약하<br>고 아이순서맞춰보냈어요...<br>그런데 만14세이하는 보호자없이 진료볼수없다고 병원에서<br>연락이왔더라구요...<br>자주다니던 동네소아과이구요<br>아이가 열이많이나서 힘들어하는데도 단칼에 5분이내로 오<br>실수있냐해서 근무중이라 바로못간다..구럼 차라리 뒤로 순<br>서를 옮겨주실순 없냐했더니 이미 접수마감이라 그것도 안된<br>다네요.<br>그래서 아이는 그낭 집으로 돌아왔고<br>제퇴근시간맞춰 다른 의원으로 갔어요..<br>근데 절보는순간 아이가 너무아프다며 평평우는데 속에서 천<br>붙이나더라구요 ㅠㅠㅠ 병원가서 열졌더니 39.3도나오고<br>TTT<br>아 이거 당장 어디다 민원넣고싶은데요<br>우선 내일 보건소에 전화해볼라구요<br>정말 법적으로 보호자없이 진료를 못보나요??77???다른 병<br>원은 지인아이들 혼자 다닌다하던데......<br>아시거나 경험있으신분들 도움 좀 주세요 ㅠㅠ<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Jd6/c46c33aff8d7f592ddd8523beffc7d5a52df745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Jd6/c46c33aff8d7f592ddd8523beffc7d5a52df7454"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519"><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그병원 원장입니다<br>전수 직원이 1년전 내인하였던 원아고, 아이만 왔는데, 잘 이야기도 못하고, 그레서 보호자 전화하고, 아이가 왔는데 잘 이야기 못하니보자가 내워해서진료 보는게 좋겠다, 그리고 원장님 방침이 14세 미만은 응급상황일 경우말고는 보호자 으면 보호자 올때진찰한다.<br>30분 정도 시간드릴 테니 보호자 오면 바로 진료 볼 수 있게 해 주겠다, 그러나 똑닥 접수 진료 시간이 끝나니 늦으시면 ,이때가 현장 접수 진료 시간에 접수한 이들이 있으니 중간에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 조금 곤란할 수 있다고 안내 했는데 성질내고 지가 안온 상태 입니다.<br><br>어제 진료보고 오늘 오셨으면 그래도 보호자 통화하고 유도리 있게 해 줄 수도 있지만. 한동안 저 한테 진료받지않고 당일 보호자없이 내원한 3~4학년을 어찌 아이 말만 듣고 진료 할 수 가 있겠는지.. 혹시 진료당사와 집에 가서 증상이 바뀌면 또 같이 바뀌면서 책임물 물어볼고뻔한데 그상태 최선은 보호자가 빠른 시간애 와주는 건데 자기가 자기의 의무와 최선을 선택을 하지 않아 놓고,.남 탓만하는 , 여기에 부화<br>뇌동관 보건소 직권의 의료법상 14살 미만을보호자없이 진료봐주지 말라는 명시 조항이 없어자기들은 의료법 기준으로 행정지도 및 처리 할수 밖에없다는 협박아닌 힙박에 이젠 소아진료를 더 이상하면 안되겠구나 싶더군요. 일단 지글은 지 맘대로 작성한 클입니다. .전혀사실이 아닙니나.<br><br><br><br>출처 : https://sharefeedy.com/detail?object_id=6532fc14df521b1bbaadba6a&psc=i0D6R5A3e3P3#_enlip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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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예요ㅠㅠ정말 창피합니다ㅠㅠ 결론은 다시 진료해주시기로했어요 군수님과 보건소장님이 직접 병원에 찾아오셔서 심심한 사과와 위로말씀을해주셨다고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무슨죄인가요..부모가문제지.. 아이의 성이 공개되어서 신상까지 다털려서ㅠㅠ아마 이사가지않았을까 싶네요...ㅜㅜ
첫댓글 소아과 없어져서 다른집들은 무슨 손해야ㅅㅂ
진짜..이런 보호자들 때문에 ...
안그래도 부족한 소아과가 사라짐 ㅠㅠ
자기 아이가 그렇게 아픈데 일이 먼저라고 생각한것이 더 어이없는거 아닌가? 방치로 인한 아동학대 아님?
애아플때 혼자 병원가라는 부모가 애 생각하는척은 오지네 ㅋㅋ
난 진짜 이해 안됨 ㅜㅜ
애가 아픈데 당장 못온다는게 ㅎ
다른것도 아니고 열나서 아프다는데;;
저래놓고 애 위하는척 오지게 하네
그렇게 아이가 걱정되면 자기가 오던지 아니면 주변의 다른 사람한테 양해를 구해서 도움을 요청하던지. 왜 애꿎은 병원탓만.
그래서 뭐때문에 못가서 애를 혼자 보냈는데?
소아과협회서 아동학대로 고소한다는거봤었는데 어떻게됐을려나
아이가 아프면 지가 와야지. 지가 안와놓고 병원탓. 대단한 엄마다 그죠? 그런데 그 이후에가 더 궁금한데 없네요 ㅠ
저거는 부모가 방치한거아닌가
방치할수밖에없는 어떤상황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병원에 뭐라할건 아닌것같은데
자기가 당장 못가면 애 아빠랑 병원 가야지 할머니나 할아버지라도 같이 가줘야지
둘다 못가면 어쩌라고.. 부모가 왜 둘인데
저런 여자도 애를 낳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을 요구하는구나 징그럽다 진짜 아동학대다
저희동네예요ㅠㅠ정말 창피합니다ㅠㅠ
결론은 다시 진료해주시기로했어요
군수님과 보건소장님이 직접 병원에 찾아오셔서 심심한 사과와 위로말씀을해주셨다고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무슨죄인가요..부모가문제지..
아이의 성이 공개되어서 신상까지 다털려서ㅠㅠ아마 이사가지않았을까 싶네요...ㅜㅜ
헐... 또 다른데가서 깽판 쳐서 같은 일 생길까봐 무섭네요
그래서 그 엄마의 최후가 뭔데요 ㅋㅋ 제목이랑 글이랑 안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