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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뉴킹제임스가 왠말입니까!!!!!!!!!!!!!
하도 답답해서 목사님 위해서 퍼왔습니다 ^^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 1 - BIBLIOGRAPHY for KJV
Brandenburg, Kent. editor. Thou Shalt Keep Them, A Biblical Theology of the Perfect Preservation of Scripture. El Sobrante: Pillar & Ground Publishing, 2003. 보존과 관련된 성경구절들을 강해하면서 보존의 방법, 비평원문이 파괴하거나 격하시키고 있는 변개구절들, 축자보존에 관한 성경강해를 포함하고 있고, 성경론과 성경적 분리에 대하여도 언급하고 있다. 추천하는 참고문헌도 도움이 된다. 여러 저자들의 글들이 편집되어 있다. (총 316쪽).
Brenton, S ir Lancelot C. L. The Septuagint with Apocrypha: Greek and English. reprint. Peabody: Hendrickson Publishers, 1986. 현존하는 칠십인역도 여러 판이 있고 이것이 그래도 아마 오리겐이 편집한 바, 가장 그 헥사플라 5열에 가장 가까울 것이다. 지금 여기저기에 있는 칠십인역들은 변개된 부분들이 많이 보인다. 물론 칠십인역 자체가 주전 250년경에 번역된 것이 아니고 주후 250년경의 오리겐의 작품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데, 킹제임스의 구약성경 비교에서 이판이 다른 현대역본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었다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히브리어 구약성경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어떤 칠십인역 구약성경을 히브리어 성경과 비교해도 비교될 수 없는 변개된 헬라어 구약성경일 뿐이다. (총 1378: 외경포함 해서).
Burgon, Dean John William. The Causes of Corruption of the Traditional Text. 2 vols. reprint. London: George Bell and S ons, 1896. 사복음서의 전통원문을 “의도적”으로 변개한 무리들이 있었다는 것을 밝히며 그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억지통합, 교체, 추가, 삭제, 도치, 합병 등을 지적한다. The Bible for Today에서 구입 가능하다. (총 292쪽).
Burgon, Dean John William. The Last Twelve Verses of Mark. Oxford and London: James Parker and Co., 1871. 버건의 저술로, 소수(비평,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사본에서 빠져 있는 마가복음 16:9-20의 12구절이 있어야만 한다는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개역이나 다른 역본들은 이 구절들을 가지고는 있지만 괄호로 처리하며 “어떤 고대사본”에서는 빠져 있다고 각주를 붙여 놓고 있다. (총 334쪽).
Burgon, Dean John William. The Revision Revised. reprint. Collingswood: The Bible for Today, 1883. 킹제임스 성경 논쟁에서 가장 강력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책이며,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사악성에 대하여, 그들의 오류에 대하여 반박하는 원조격의 책이다. 재인쇄본. (총 550쪽).
Carson, D. A. The King James Version Debate, A Plea for Realism. Grand Rapids: Baker Book House. 저명한 카슨 박사의 저술로, 그는 복음주의 입장에서 킹제임스 성경을 보고 있으며, 초자연적 입장보다는 세속적인 자연주의, 인본주의 입장으로 논쟁을 하고 있다. 저자는 극단적인 입장을 피하려고는 했으나, - 2 - 결국 성경기록의 보존에 대하여 세속적, 웨스트코트와 호르트 쪽으로 기울고 있다. 비잔틴 원문에 대하여 나름대로 평가를 내리고 있다. 결론은 애매하다. 복음주의 입장을 알려면 필수적인 책이다. (총 128쪽).
Carter, Mickey P. Things That Are Different Are Not the Same. Haines City: Landmark Baptist Press, 1993. 랜드마크 침례교회(+신학원)의 카터 목사의 저술로서 일반 성도들에게 기본적으로 KJV 이슈를 가르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한국 독립침례교회 목사님들 중 몇 분이 이 학교 출신이다. (총 214쪽). Cloud, David. Dynamic Equivalency, Death Knell of Pure Scripture. Port Huron: Way of LIfe Literature, 1990. 역동적 일치, 즉 의역이 성경번역에서 왜 가능한 한 피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잘 설명해 놓았다. 그 정의, 원리, 영향, 구루, 오류, 그리고 근본주의에 어떻게 침투 했는지 등에 대하여 잘 설명되어 있다. (총 70 쪽).
Examining “The King James Only Controversy.” Port Huron: Way of Life Literature, 1999. James White의 저술, “The King James Only Controversy: Can You Trust the Modern Translations?”에 대한 답변서로 화이트의 많은 오류, 피터 럭크맨의 오류와 오해 등을 다루고 있다. (총 140쪽).
Myths about the Modern Bible Versions. Oak Harbor: Way of Life Literature, 1999. 현대역본들에 대한 8가지 신화들을 다루고 있는데, 에라스무스, 개혁자들, 여러 이문들, 영감과 보존, 현대역본들과 보수 신학자들, 복음주의 신학자들의 신뢰성, 역동적 일치 번역의 신화들이다. (총 320쪽).
Ehrman, Bart D. 역자 민경식. Misquoting Jesus. (성경왜곡의 역사, 누가 왜 성경을 왜곡했는가?). 서울: 청림출판, 2005. 자유주의 입장에서 본 사본학, 비평학 저술이며, 대부분 거듭 나지 못한 사람들이 성경 필사 혹은 전달에 대하여 어떤 관점에서 보는지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노골적인 외경, 위경까지는 반대하지만, 소위 정경이라고 불리우는 성경에 대하여 영지주의, 이단사상이 어떻게 침투하였는지에 대하여는 대부분 침묵하고 있다. (총 423쪽). Ewert, David. From ancient Tablets to Modern Translations. Grand Rapids: Zondervan Publishing House, 1983. 복음주의 입장에서 보는 가장 일반적인 비평학 교과서이다. 대부분의 신학자들과 목회자들, 신학생들이 이런 책들을 보고 킹제임스 성경을 보는 고로, 완전한 성경, 보존된 성경에 대하여 믿지 않는다. (총 284쪽).
Fowler, Everett W. Evaluating Versions of the New Testament. Watertown: - 3 - Maranatha Baptist Press, 1981. 신약의 여러 번역본을 비교하면서 특히 킹제임스 성경에는 있는데 다른 주요 현대역본에는 삭제되어 있는 단어, 구, 구절들을 컴퓨터 작업 없이 다 망라한 책이다. (총 72쪽).
Fried, K. Daniel. translator. The Hebrew-English New Covenant. Powder: Hope of Israel Publications, 2003. 유대인 독립침례교회 목사였던 프리드 박사가 킹제임스 영어성경을 토대로 번역하며 TR도 참조하여 번역한 히브리어-영어 대조 신약성경이다. 이미 다른 히브리어 신약성경이 존재하지만 상당수가 소수 또는 비평원문(웨스트코트와 호르트)에서 번역하였기에 그것을 거부하고 킹제임스-TR 신약 히브리어 성경을 번역했다. 무료로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www.hopeofisrael.net. (총 540쪽+부록).
Fuller, David Otis. Counterfeit or Genuine, Mark 16? John 8? Grand Rapids: Grand Rapids International Publications, 1975. 에드워드 힐스, 버건 등의 저술에 대하여 논하며 마가복음 16장 마지막 12구절, 요한복음 8장에서 간음하다 잡혀 온 여인에 관한 기사가 성경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한다.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사본 증거, 내용과 문맥의 증거, 문법상의 증거 등을 동원하고 있다. 현대역본들은 위 두 부분을 모두 괄호로 처리하며 자기들 기준으로 볼 때, 성경에 포함되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다. (총 230쪽).
Fuller, David Otis. editor. True or False. Grand Rapids: Grand Rapids International Publications, 1973.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비평론을 반박하는 여러 저자들의 글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딤전 3:16을 비롯하여 축자영감, 여러 그리스사본들과 잘못된 가설들, 부패의 경로, 버건의 주장과 영향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총 305쪽)
Fuller, David Otis. Which Bible? Grand Rapids: Grand Rapids International Publications, 1975. 전반부에는 현재비평학의 문제,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이단사상, 시내사본과 바티칸 사본의 문제, TR 변호 등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고전 중의 하나이다. 딤전 3:16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이신지, 아니면 “그는”인지부터 논하며, 여러 사본들과 고대역본들과 고대 저술가들 그리고 내재적인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개정위원회, 여러 필사본들, 고대사본 검증법, 사본의 부패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총 350쪽).
Gipp, S amuel C. The Answer Book. Shelbyville: Bible & Literature Missionary Foundation, 1989. 킹제임스 성경 논쟁에서 제일 먼저 읽어야 할 책이며, 한국어로도 번역되어 있다.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공격, 비방 62가지에 대하여 기본적이며 충실한 답변을 명쾌히 해놓고 있다. (총 164쪽).
Gibbs. S amuel. 정동수, 역자. 알기 쉬운 성경의 역사. 서울: 도서출판 말씀과만남, 1994. 킹제임스 성경에 관한 입문서적이다. (총 272쪽).- 4 -
Gibbs, S amuel. 정동수, 역자. 킹제임스성경 입문서. Let’s Weigh the Evidence. 인천: 그리스도 예수안에, 2009. 이미 출판된 배리 버튼의 “킹제임스 성경 길라잡이”와 “개역성경분석” 등 몇 가지 책을 통합한 책이다. (총 338쪽).
Grady, William P. Final Authority. Schererville: Grady Publications, 1993. 요한계시록에서 보여주는 배교의 역사와 킹제임스 성경의 번역과정, 예수회의 공격, 성경보존 등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일전에 하이즈앤더슨 신학교에서 교수로도 재직했었다. (총 392쪽).
Harrison, R. K. and others. Biblical Criticism: Historical, Literary, and Textual. Grand Rapids: Zondervan Publishing House, 1978. 일반적인 저명한 신학자들과 신학생들이 신구약총론에서 다루는 비평학 입문서이며, 하지만 세속화된 관점에서 성경을 보는 비평학이다. 고대의 세속적 필사본에 대한 역사도 포함되어 있다. 웨스트코트의 관점과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총 184쪽).
Hills, Edward F. The King James Version Defended. Des Moines: the Christian Research Press, 1956. 개혁(장로)교 신학자이지만 TR과 킹제임스 성경을 강력하게 변호한 박식한 사람으로서, 비평학에서 초자연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고 역설한 필수도서이다.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총 280 쪽).
Hills, Edward F. 정동수 역. 킹제임스 성경 변호. the King James Version Defended. 인천: 그리스도 예수안에. (총 260쪽). Holland, Thomas. 정동수 역. 킹제임스 성경의 영광. Crowned with Glory. 인천: 그리스도 예수안에, 2006. 유대인들의 성경관, 사본들의 유래, 원문문제, 번역문제와 더불어 킹제임스 영어성경에 대한 강력한 변호를 학 있으며 부록들도 도움이 된다. 참고문헌도 잘 되어 있다. (총 242쪽).
Hyles, Jack. The Need for an Every-Word Bible. Hammond: Hyles Publication, 2003. 성경의 축자영감, 권위, 조명, 보존, 출판 그리고 새로운 역본들의 저자, 마귀의 공격 등에 대하여 목회자 입장에서 저술하였다. (총 168쪽).
Kulus, Chester. Those So-Called Errors. Newington: Emmanuel Baptist Theological Press, 2003. 구약 역사서에 나오는 많은 숫자적인 차이점들을 모두 망라하여 킹제임스 영어성경과 히브리 맛소라 성경이 옳음을 증명하고 있다. 다른 현대역본들은 칠십인역이나 나름대로 이성에 맞지 않으면 많은 곳에서 변개를 하였는데, 저자는 명쾌하게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필독서이다. (총 430쪽).
McElroy, Jack. Which Bible Would Jesus Use? S hirely: McElroy Publishing, 2013.- 5 - 흠정역 이슈 가운데 가장 최근에 나온 책 중 하나로, 침례교회 집사이며, 전언론인, 35년간 통신회사 사주로서 주님을 섬기는 맥 엘로이는 답변하기 쉽지 않은 문제들에 대하여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은 정말 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는가? KJV이 나오기 전에 하나님 말씀이 어떻게 존재하였는가? 킹제임스 성경판이 여럿 있는데 어느 판이 보존된 성경인가? 물론 기존 비평학의 오류에 대하여도 답변하고 있다. 옥스퍼드판과 케임브리지판의 차이에 대하여도 말하고 있다. 좋은 참고문헌도 있다. 윌리암 그레이디가 서문을 썼다. 필독도서이다. (총 342쪽).
Miller, Edward. A Guide to the Textual Criticism of the New Testament. reprint. Collingswood: The Bible for Today, 1979. 19세기의 딘 버건의 친구로서, 당시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비평원리가 얼마나 잘못되었고 사악한지 보여주는 좋은 도서이다. 재인쇄본. (총 148쪽).
Norris, Rick. The Unbound Scriptures: A Review of KJV-only Claims and Publication. Fayetteville: Unbound Scriptures Publications, 2003. 킹제임스 진영에 대한 반박하는 글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고, 일부는 맞는 말들도 있는데,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일부는 피터 러크맨에 대한 것들, 그리고 킹제임즈 성경을 믿지만 제대로 믿지 않고 어설프게 알고 있는 잘못된 내용들을 비난하는 내용들이다. 테네시 템플의 프라이스 박사(구약 NKV 편집장)가 서문을 썼다. 하지만 대부분은 잘못된 반박들이다. 킹제임스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그 반대자들의 주장을 연구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총 544쪽).
Ouellette, R. B. A More Sure Word, Which Bible Can You Trust? Lancaster: Striving Together Publications, 2008. 미시간 주에서 가장 큰 독립침례교회 목사로서 킹제임스 성경 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폴 채플 목사가 추천서를 썼으며, 교회 일반성도 수준을 넘어서 목회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잘 설명하고 있다. 기본도서이다. (총 198쪽).
Paine, Gustavus S. The Men Behind the KJV. Grand Rapids: Baker Book House, 1959. 킹제임스 성경이 번역되기 위해 준비 모임인 햄프톤 궁정회의부터 시작하여,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져 성경이 번역되고, 그 번역자들에 대한 소개와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 책으로 큰 도움이 된다. (총 212쪽).
Pickering, Wilbur N. The Identity of the New Testament Text. Nashville: Thomas Nelson Publishers, 1980. TR을 지지하는 보수적인 비평학자 피커링의 저술이며, 킹제임스 성경을 믿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비록 킹제임스 성경보다는 사본에 더 비중을 두었지만, 그래도 비평학자 입장에서 비잔틴 사본과 킹제임스 성경을 변호하는데 앞장 선 사람이다. 절총이론,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오류와 분석, 원문의 역사, 비평학의 문제점, 성경적인 원문비평학을 논하고 있다. (총 250쪽).
Piper, Keith. 이황로 역. Serious Omissions in the NIV Bible. (바른 성경과 바른 사본을 - 6 - 찾아서). 서울: 도서출판 흰돌, 2014. 킹제임스 성경 이슈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기본지침서이다. 모든 것을 망라하지는 않았지만 전체를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NIV를 예를 들어 비교했지만 꼭 거기에만 제한된 것은 아니다. 저자는 킹제임스 성경을 강력하게 믿는 호주의 목회자이다. 역자는 한글개역도 함께 포함하여 비교하도록 하였다. (총 454쪽).
Rice, John R. Our God-breathed Book, The Bible. Murfreesboro: The Sword of the Lord Publishers, 1969. 저명한 라이스 박사의 저술이며, 축자영감을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 축자영감을 소위 “기계적 영감”이라고 공격하는 것에 대하여 아주 보기 좋게 반박하고 있다. 보존과 역본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데, 킹제임스 성경에 대하여 변호도 하지만 약간 개방적인 입장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NKJV 번역에 참여하려고 했으나 후에 그만 두었다. (총 416쪽)
Riplinger, Gale. 정동수 외 번역. 현대성서와 뉴에이지. New Age Bible Versions 상권. 서울: 안티오크, 1997. 영어과 교수였던 리플링거 여사가 일일이 다른 번역본을 비교하면서 어떻게 직간접적으로 뉴 에이지 사상에 사본들과 역본들에 침투했는지를 해부하고 요약하고 있다. 같은 원서가 말씀보존학회에서도 출판되었다. 그 원서에 약간의 오류들이 있다고 데이브 클라우드 박사가 비평한 것도 있다. (총 516쪽, 상권만).
Perfection or Perversion. 3 VHS tapes. Ararat: A. V. Publications Corp., 1998. NICV, NKJV, NASV에 대한 추가 자료들에 대하여 대담을 녹화한 것이다. (3시간 비데오).
The Language of the King James Bible. Ararat: A. V. Publications Corp., 1998. 영문학 교수였던 저자는 킹제임스 성경의 언어학적 탁월성에 대하여 말하고 있고, 음운, 영어에 미친 영향 등에 구체적으로 논하고 있다. 특히 내재된 흠정역 영어사전 및 자체 해석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고, 단순하거나 복잡하게 보이는 단어나 구문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현대역본의 오류에 대하여도 지적하고 있다. www.avpublications.com. (총 180쪽).
Which Bible Is G od’s Word? Oklahoma: Hearthstone Publishing, Ltd., 1995. 여러 현대역본의 문젯점들,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공격과 비평에 대한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총 118쪽). Ruckman, Peter S. King James Onlyism versus Scholarship Onlyism. Pensacola: Bible Baptist Bookstore, 1992. 세속비평학의 영향을 받은 신학자들, 심지어 근본주의 신학자들의 오류을 지적하고, 킹제임스 성경의 “오류”라고 생각되는 적지 않은 용례에서 성경적으로 매우 탁월하게 반박한다. 비록 그는 다른 저술에서 - 7 - 소위 “이중영감”을 주장하고 극단적이며 또는 일부 이단적인 교리를 믿기도 하지만 킹제임스 성경에 대하여 많은 변호를 놀랍게 하고 있다. (총 94쪽).
Problem Texts. Pensacola: Pensacola bible Institute Press, 1980. 킹제임스 성경 이슈가 아니더라도, 자유주의자들이 공격하는 소위 “성경의 오류들”에 대하여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있으며, 또한 역시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비방과 공격에 대하여 “오류가 없음”을 제대로 설명하고 있다. 이런 답변들은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피터 럭크맨의 저술은 조금 조심해야 한다. (총 500쪽).
Scriverner, Frederick H. Scrivener’s Annotated Greek New Testament. reprint. Collingswood: The Bible for Today, 1999. 킹제임스 성경 Only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바, 이 그리이스 성경은 킹제임스 영어성경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원래 주신 원본에 가장 가깝다고 믿는 신약성경이다. 약간의 각주가 있다. 소수지만 흔히 알려진 다수사본이나 TR에 바로 나오지 않는 단어들을 영어에서 거꾸로 그리스어로 역번역한 성경이라 할 있다. 넓게는 스크리브너의 신약성경도 TR이라고 부르지만 엄밀하게 따진다면 TR에도 몇 가지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총 656쪽).
Strouse, Thomas M. “But My Words Shall Not Pass Away,” The Biblical Defense of the Doctrine of the Preservation of Scripture. Newington: Emmanuel Baptist Theological Press, 2001.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시겠다는 약속, 그 일을 감당하게 된 신구약 당사자들, 성경보존에 대한 여러 입장들과 비교표를 소개하고 있다. (총 44쪽).
Fundamentalism and the Authorized Version. Virginia Beach: Tabernacl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1996. 19세기말에 시작된 근본주의 운동과 더불어 재강조된 축자영감이 성경의 보존과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 설명하고, 사본상의 차이점도 묵과될 수 없음을 말하고 있다. 물론 저자는 Textus Receptus를 강하게 믿는 학자이다. (총 22쪽)
Khoo, Jeffrey. Reviews of the Book, From the Mind of God to the Mind of Man. Pensacola: Pensacola Theological Seminary, 2001. James B. William의 책, From the Mind of God to the Mind of Man에 대한 비평으로서 William의 주장이 잘못되었고, 자유주의자들의 주장을 인정하는 입장이 된다고 스트라우스 박사와 다른 사람들이 제대로 비평하고 있다. 윌리암은 킹제임스 성경 Only를 공격하고 있다. (총 50쪽)
The Lord God Hath Spoken, A Guide to Bibliology. Newington: Emmanuel Baptist Publications, 2007. 성경적인 조직신학의 “성경론”으로서, 정의, 중요성, 성경의 구조, 계시, 영감, 무오, 정경화, 조명, 해석, 완전성, 영지주의의 영향, 그리고 근본주의와 성경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기본서이다. (총 132쪽).
Tyndale, William. The New Testament. edited by The Tyndale S ociety. London: The British Library, 2000. 틴데일의 신약성경이며 폰트는 로마체로 했으나 철자는 그 당시 그래도 한 성경이다. 교회를 church로 하지 않고 congregation으로 하였다. (총 558 쪽).
Waite, Ronald A. A Brief analysis of the NIV Inclusive Language Edition. Collingswood: The Bible for Today, 1997. 1996에 출간된 개정 NIV(=NIrV)에서 소위 “중성화된 성경”을 시도하였는데, 그 실제적인 예를 136개를 소개하면서, 여성신학의 영향을 침투를 경고하고 있다. (총 52쪽
Burgon’s Warnings on Revision. Collingswood: The Bible for Today, 1998. 19세기말, 영국의 개역헬라어 성경 및 개역영어성경을 출판하면서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잘못과 이단신학에 대하여, 딘 버건이 경고를 한 내용이다. 만일 진정으로 킹제임스 성경을 개정한다면 아주 분명하게 또 엄격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오히려 개정할 필요가 없다고 역설하였다. (총 90쪽).
Central Seminary on Bible Versions Refuted. Collingswood: The Bible for Today, 1999. 소위 근본주의 (일부 독립침례)신학교들 7개 학교가 가지고 있는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잘못된 점을 529가지에 걸쳐 지적하고 있다. 1999년도 한 사경회 강사들이 강의한 내용들이다. 이미 어떤 학교는 공식적으로 복음주의 노선으로 가버렸고 또 진행 중인 학교들도 있다. (총 176쪽).
Foes of the King James Bible Refuted. Collingswood: The Bible for Today, 1997. 킹제임스 성경을 격하시키는 여러 번역본들의 편집위원들의 주장을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반박하는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 킹제임스성경 논쟁의 질문들과 답변들이 들어있다. (총 152쪽).
Fundamentalist distortions on Bible Versions. Collingswood: The Bible for Today, 1999. 1999년도 미네소타의 한 침례교회에서 있었던 사경회 및 포름에서 7개 신학교들을 대표하는 강사들이 말한 바, 킹제임스 성경지지 입장에 대하여 왜곡하는 내용들을 기록하였다. 이에 대하여 웨이트 박사는 28가지로 반박을 하고 있다. (총 72쪽)
Fundamentalist Mis-Information. Collingswood: The Bible for Today, 2000. 킹제임스 성경과 다른 역본들의 유래와 역사에 대한 많은 “오해들과 착각”을 설명해 놓았다. (총 130).
Man’s Liberal Attack Upon God’s Word, Heresies of Westcott & Hort. Collingswood: The Bible for Today, 1998.
웨이트 박사의 많은 저술 중의 하나이며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이단신학을 오류를 지적하고 있다. 이분은 달라스신학교에서 ThM, ThD 그리고 펴듀대학교에서 PhD 학위를 받은 분이다. (총 120쪽).
The Case for the King James Bible. Collingswood: The Bible for Today, 1998. 사본들의 차이점들을 간략하게 비교하면서 문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총 98쪽).
The Comparative Readability of the Authorized Version. Collingswood: The Bible for Today, 1996. 킹제임스 성경이 읽기 어렵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반박하여, 오히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여러 테스트와 결과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총 82쪽).
The Contermporary English Version (CEV), An Anti-Christ Verion (ACV)? Collingswood: The Bible for Today, 1996. CEV가 잘못된 사본을 원문으로 채택하여 번역하였을 뿐 아니라, 격하된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성경임을 입증하고 있다. (총 32쪽).
정동수 역. 킹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 Defending the King James Bible. 3rd ed. 인천: 그리스도 예수안에. (총 252쪽). Waite Jr., D. A. The “Doctored” New Testament. Collingswood: The Bible for Today Press, 2003. Scrivener’s Greet Text로부터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원문이 얼마나 어떻게 구체적으로 이탈하고 변개되었는지 신약성경 전체에 정확하게 표시하였다. 수, 성, 격, 시제, 삭제, 변개, 추가 등이 어떻게 되었는지 한 눈에 다 볼 수 있다. 한글판도 나와 있다. (총 770쪽).
White, James R. The King James Only Controversy. Minneapolis: Bethany House Publishers, 1995. 저명한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추천을 하고 있는데, 화이트는 킹제임스 성경의 탁월성과 배타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대적하는 많은 예를 열거하고 있다. 피터 럭크맨을 비방하는 데는 일리가 있지만, 다 같은 사람으로 분류하는 오류도 있으며, 다른 공격에 대하여 대부분 킹제임스 진영에서는 답변을 이미 내놓고 있다.
킹제임스 성경이나,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상당수의 내용이 이 책에 나와 있다. 공격하는 사람들도 모르고 하고 있고, 변호하는 사람들도 모르는 내용이 필요하다면 이 책에 많이 소개되어 있다. 큘러스(Kulus) 박사와 데이비드 클라우드 박사가 상당한 답변도 하고 있다. (총 286쪽).
박만수. 발행인. 권위역성경, 새 유언, 한영판. 서울: 안티오크, 1996. 개역성경이나 말씀보존학회의 킹제임스 성경에 반하여, 더 문자적인 번역접근, 기존 성경용어 탈피라는 관점에서 더 순수하게 번역하는 의도로 출판된 신약성경이다. 읽힘성이 부족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정동수. 원저: 배리 버튼. 킹제임스 성경 길라잡이 Let’s Weigh the Evidence. 서울: - 10 -
말씀과만남. 흠정역 기본입문서 중의 하나이다. (총 172쪽). 정동수. 개역성경분석. 인천: 그리스도 예수안에, 2006. 킹제임스 성경의 입문초보자에게 기본적인 소개를 하는 책자로서 한글개역성경에서 교리적 문제, 번역상 문제가 되는 구절들을 최소한으로 보여주고 있다. (총 94쪽).
이송오. 요한일서 5:7, 삼위일체의 강력한 증거. 서울: 말씀보존학회, 1996. 요한의 콤마 문제를 아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하며, 이 구절이 성경에 있어야 한다는 강력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스어 문법상, 사본학 입장, 고대 저술가들의 인용을 통해서 제대로 요일 5:7이 성경에 있어야 함을 변호지지하고 있다. (총 16쪽).
이태영. 전수성경, 어떻게 얼마나 다른가? (부록) 전수성경과 역사적 기독교 신앙). 서울: Back to the Bible Missions, 2007. 전수성경공회에서 출판했으며, 전수성경의 특징, 개역성경과 비교, 전수성경의 특별한 번역의 배경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 출판사에서 전수성경을 번역출판하였다. (총 368쪽).
조승규. 칠십인역의 망상. 서울: 말씀보존학회, 1996. 구약원문의 하나라고 볼 수 있는 그리이스어 구약성경인 칠십인역이 통설처럼 주전 250년에 번역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후 250년경의 오리겐의 헥사플라 제 5 란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그리고 소위 칠십인역이 히브리 맛소라 성경으로부터 얼마나 변개되어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맛소라성경도 여럿이 있다. (총 232쪽).
한종수. 개역성경과 헬라어 표준원문 비교연구, 서로 다른 점과 삭제된 부분들.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1997. 비록 개신교 목사(워싱톤 타코마 지역)지만, 개역성경의 문제를 알고 표준원문(Textus Receptus)와 비교하면서 심각성을 말하고 있다. 총신대 전학장 김희보 박사가 추천서를 썼으며, 이 책의 참고문헌에는 독립침례교회들의 저자들이 많이 나온다. (총 222쪽).
출처 : keepbible.com
첫댓글 1. 퍼와서 애꿎은 남 욕먹게 하지 마시고
님이 정당하게 설명을 해서 올리세요.
2. NKJV도 미국에서는 KJV으로 받아들여 사용하는 이들이 있죠.
번역이 어찌 되어는지는 모르지만
3. NKJV을 그리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씀인데
그러면 마찬가지로 김종설님은 제가 올린 "흠정역의 부실한 번역"이라는 글을 읽고
이제 흠정역이 뛰어난 번역이고 이런 말은 안 할 것이며
흠정역을 읽지는 않겠죠?
영어 KJV 1611년도판만 읽는 줄로 알겠습니다.
1811년 개역된 RV도 물론 안 읽고요.
좋은 현상입니다. 축하합니다.
원 글의 상황도 모르고 함부로 비판할 필요가 없습니다.
님이 '이해한 바'를 정리하여 올리세요.
그래야 정당하죠.
왜 남을 끌고 들어옵니까?
광남님이 하토브님을 끌고 들어오듯 합니까?
자꾸 비슷해질래요? 그렇게 가고 싶습니까?
이상 끝
저는 한글 흠정역 과 kjv는 원래부터 같이 봅니다 ^^
개역에는 변개된 구절들이 너무 많아서요
남을 끌고 오다뇨? 누구?
kjv에대해 아시는게 별로 없으신것 같습니다.그래서 퍼온것인데요
그리고 NKJV을 인정하는사람은 본적도 없어요... 그걸 누가 봅니까? 변개된걸 아는데요
영어 kjv에 단어들 맘대로 고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뉴킹제임스가 그러 합니다. 이스터를 파스카 로 바꾸고. ..
출판사에 서도 다른 단어들을 은근슬쩍 말도 없이 고친다니깐요..
책방에서도 켐브리쥐 텍스트로 영어kjv 잘골라야해요
저는 누가 글 쓰라고 명령하면 쓰고 그런 사람 이 아닙니다.
시간도 없구요. 오늘은 시간이 좀 나서요..
제발 이래라 저래라 명령좀 그만 하세요 ^^
KJB처럼 공격 많이 받는 성경이 없죠.
그 이유를 아십니까?
KJB에대해 잘 몰라서 공격하는 분들도 계시고...
저도 개역이 좋은데가 많다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변개된 번역을 한걸 알면서도 사용한다면 나중에 심판석 앞에서 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울것 같습니다...
@김종설 어떤 버전 영어성경인지 맞춰 보세요 ^^
번역 잘해놨습니까?
헬로우??
퀴즈 좋아하시는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