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관리규약에 시설주임의 업무 한계가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공용부분에 대해서 하자가 있고 하면 관리소에서 자재 구입해주면
시설 주임이 하게 되어 있고 관내 조경 전정작업 기타 오수관 (행주관 )
청소를 주기적으로 한다고 그런데 이사람은 근무시간에 하면서 모든 것을
공사비로해서 요구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경비가 할일이 있고 청소부가 할일이
구분이 되어있지만 시설 주임이 맘대로 경비를 오라 가라하고 이것해라
저것해라 한니 경비들이 몇달 안있다가 나가버리고 소장과 자치회장의 비리를
동대표들한테 이간질하고 또 동대표한테 이익이 없으면 그사람들을 호호방문
하면서 동대표들을 나쁜 사람으로 취급해버리고 노인들 집에 드나 들면서 조그마한것
하나만 고쳐주어도 무엇을 (현금)요구하고 이런 직우너을 그대로 방치해두면 두고두고
불란만 날것 같아서 비리척결 본부에 좋은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림니다
아에 자기의 할일은 안하고 호호 방문만 하면서 자기가 다해결 했다고 하고 다이고
주민들한테 폭언과 심지어는 죽여버린다고 하고 이런사람을 두고만 보아야 하는지요
소장한테도 확 죽여버린다고 내가 뭐 잘못한것 인냐고 한사람입니다
전국에 계신 아파트 회원님들의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십니까? 증거 포착해서 본사에 연락하면 대기발령 또는 취업규칙이라는게 있는데 근로계약해지 사유가 있는지 보시고 있으면 그것 가지고 고용노동부에 가셔서 상담후에 처리하면 될것 같은데요 일방적으로 처리했다가 낭패를 볼수있으니까요 어디든지 그런인물 한둘은 꼭 있습니다 특히 동대표중에 비호세력이 있으면 상당히 머리가 아픕니다.
우리아파트는 자치회 운영입니다
비호세력 없이는.... 불가능한 행태네요..
이시설주임이 공적인 일은 안하고 개인적인 일만 할여고하고
세대별로 방문하면서 선풍기여 전자제품이나 다른 용도를 고쳐주고
무엇을 바라고 한다는 대다수의 여론이 있고 전 소장도 동대표들을
동원하고 이간질해서 내 쫓은 장본이입니다
내가 볼때는 자치회장이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이시설주임임한테
자치회장의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 이 고장이 나고 하수구가
막히면 거기가서 일을 다해주고 한사람이 입니다
주민들이 진정서를 제출한다고 들 합니다 어찌해야 좋은 방법이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