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 재활(수중재활) 26-3, 수업 취소 연락
저녁쯤 강사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선생님, 수중재활실 올라오는 길이 얼어서 내일 수업은 취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 알겠습니다. 목요일 수업은 어떻게 되나요?”
“내일 오후에는 길이 녹아서 목요일은 수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네.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퇴근 전 이대수 씨가 내일 있을 수중재활 수업 준비를 다 마쳤다며 즐거워한 얼굴이 떠오른다. 강사님과 통화가 끝나고 당직 근무 중인 동료에게 연락한다. 상황을 설명하고 이대수 씨가 전화를 이어받는다.
“이대수 씨, 조금 전 강사님이 연락 왔습니다. 오늘 폭설로 길이 얼어서 내일 수업은 쉬고 목요일에 수업 가야 할 것 같아요.”
“으….”
“아쉽지만 내일 다른 곳들도 길 언 곳이 많은 것 같은데, 오전에는 푹 쉬고 오후에 산책 다녀와요.”
“어!”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류지형
수중재활도 날씨의 영향을 받네요. 집 안이 아니라 밖으로 나가야 하는 일이라 그런 거겠죠. 이대수 씨가 계절을 누리고 눈 오면 눈 걱정하고, 비 오면 또 외출할 일을 걱정하는 삶이 좋아 보입니다. 최희정
언덕길이 얼었군요. 눈 내려 걱정하고 취소할 일 있음에 감사. 월평
이대수, 재활(수중재활) 26-1, 2026 계획 의논
이대수, 재활(수중재활) 26-2, 수업 일정 의논 및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