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60641[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패션쇼 레드카펫에서 쓰레기로 만든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낳고 있다.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열린 '멧 갈라 패션쇼2016'에서 엠마 왓슨은 드레스 한 벌로 플래시 세례를 독차지했다.
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쓰레기?? 예쁜데!!
우왕 쓰레기안같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이 말 넘 웃곀ㅋㅋㅋㅋㄱㅋㅋㄱㄱㄱㄱㄱㅋ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 놀랐네 진짜 신문지랑 휴지 덕지덕지 붙은 사진 생각했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활용소재 드레스인거구나 신기하다
222 기자뭐야.. 쓰레기라니
어머 예뻐ㅠㅠㅠㅠ
ㅋㅋㅋㅋㅋ제목보고 드레스 중간중간 너덜너덜한 누런 신문지 꿰매어있고 허리춤이랑 치마 부분에 간격간격 깡통캔 주렁주렁 달려있을 줄
222나듘ㅋㅋㅋㅋ
난또 엄마가 쓰레기통에 버린 드레스 입고왔다는줄알았네 ㅋㅋㅋㅋ
첫댓글 쓰레기?? 예쁜데!!
우왕 쓰레기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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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말 넘 웃곀ㅋㅋㅋㅋㄱㅋㅋㄱㄱㄱㄱㄱㅋ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 놀랐네 진짜 신문지랑 휴지 덕지덕지 붙은 사진 생각했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활용소재 드레스인거구나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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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기자뭐야.. 쓰레기라니
어머 예뻐ㅠㅠㅠㅠ
ㅋㅋㅋㅋㅋ제목보고 드레스 중간중간 너덜너덜한 누런 신문지 꿰매어있고 허리춤이랑 치마 부분에 간격간격 깡통캔 주렁주렁 달려있을 줄
222나듘ㅋㅋㅋㅋ
난또 엄마가 쓰레기통에 버린 드레스 입고왔다는줄알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