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추워지니 제 다리가 상팔이 침대가 되었어요.
엄마 엉덩이 베기는지도 모르고...
엉덩이가 넘 베겨서 침대에 올려두니 뭐가 맘에 안드시는지...
침대 위에서 저리 째려보네요.
옆에 내려두면 부끄럼도 없이 다 까고...
상팔아 엄마가 다 부끄럽다.ㅋㅋ
아침 출근전 상팔이 궁디팡팡 하다 맨날 저리 깨물리고...
저러면서 다리위에는 왜 올라 오는지...
알다가도 모를 상팔이예요.
<서비스 사진-상팔이도 자다 깨면 얼굴이 부어요.ㅋㅋ>
첫댓글 ㅎㅎ 뿅주댕이 귀여워요♡
뭔가가 불만이라 뽕중댕이 댓발로 내밀고 절 내려다 보고 있어요.ㅋㅋ
상팔자 상팔이~ 마지막 사진은 호빵? 왕만두?가 생각남. 배고픔...ㅋ
저 사진 볼때마다 볼살을 꼬집고 싶어요.ㅋ
아이고~ 편히도 자는구나~~ 얼굴부어도 귀여워^^
엄마가 힘들던지 말던지 나만 편하면 된다냥~~^^
상팔이 덕분에..냥이들도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부는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ㅎㅎㅎ
저도 이야기만 들었지 상팔이 덕에 실제로 봤어요.ㅋ
상팔아~~누가 밤새 때렸냥?고냥이들은 하얀주먹이 찹쌀똑인데상팔이는 둥근얼굴이 찹쌀똑 같아요 ^^
상팔이가 얼굴이 좀 커요.ㅋ 큰 찹쌀똑~~
침대는 뭐니뭐니해도 집사다리침대죠 ㅡㅡ;;눕기만하면 떼로 자리잡는 냥이들 ㅡㅡ;
그런가봐요. 지몸무게는 생각도 안하고...ㅜ.ㅜ
상팔이 라면 먹고 잤니? ㅋ
저 몰래 치킨 먹고 잔거 같어요.ㅋ
상팔이 오랫만 사진에 귀욤지고 재밌고 다했네요~
재밌었다니 다행이네요. 그냥 간만에 상팔이 보셔서 반가워서 그런거 아닐까요?ㅋ
첫댓글 ㅎㅎ 뿅주댕이 귀여워요♡
뭔가가 불만이라 뽕중댕이 댓발로 내밀고 절 내려다 보고 있어요.ㅋㅋ
상팔자 상팔이~ 마지막 사진은 호빵? 왕만두?가 생각남. 배고픔...ㅋ
저 사진 볼때마다 볼살을 꼬집고 싶어요.ㅋ
아이고~ 편히도 자는구나~~ 얼굴부어도 귀여워^^
엄마가 힘들던지 말던지 나만 편하면 된다냥~~^^
상팔이 덕분에..냥이들도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부는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ㅎㅎㅎ
저도 이야기만 들었지 상팔이 덕에 실제로 봤어요.ㅋ
상팔아~~누가 밤새 때렸냥?
고냥이들은 하얀주먹이 찹쌀똑인데
상팔이는 둥근얼굴이 찹쌀똑 같아요 ^^
상팔이가 얼굴이 좀 커요.ㅋ 큰 찹쌀똑~~
침대는 뭐니뭐니해도 집사다리침대죠 ㅡㅡ;;
눕기만하면 떼로 자리잡는 냥이들 ㅡㅡ;
그런가봐요. 지몸무게는 생각도 안하고...ㅜ.ㅜ
상팔이 라면 먹고 잤니? ㅋ
저 몰래 치킨 먹고 잔거 같어요.ㅋ
상팔이 오랫만 사진에 귀욤지고 재밌고 다했네요~
재밌었다니 다행이네요. 그냥 간만에 상팔이 보셔서 반가워서 그런거 아닐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