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퇴직한지 오래된 부부가 서울에서 살고 있고요
작년 9월엔 무릅 수술도 했고요
지금은 열심히 운동하며 회복중 입니다
아들부부는 5학년 손자와 서울에서 회사 다니며 살고 있어요
딸은 89년생 아직 미혼으로 듬직하고 성실한 짝꿍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업은 공인 중개사
25년도 지났고 26년에는 좋은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가정 이루고 살기를 기도하고 기다립니다
1월생 인데 모두가 쉬는날 찾느라 1월1일 빕스에가서 생일축하 외식하고 왔습니다
딸이 따로 살고 있는데
자립심도 강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잘살고 있지만 혼자 있으니 늘 걱정이 되네요
서울 한강변에 있는돈 없는돈 닥닥 긁어 모아 대출없이 34평 아파트도 사놓고
혼자 큰집에 살수없어 세놓고 본인은 오피스텔 세얻어 살고 있어요
혼자서 아무래도 먹는게 소홀할것 같아
1일 딸한테 한가득 냉동.냉장실에 기득 채워놓고 왔어요
생선.고기 굴 떡국떡 갈비탕 ...등등
딸은 이런거 사오지말라고
일년은 먹겠다며 ~~
이런것도 속상해요
그래도 좀 채워놓고 오니 어미의 마음은 놓입니다
온가족 외식하고 생일 축하금 주고 목돈으로 필요한거 사라고 금일봉 건네주고 왔어요
울집의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러시군요
서울 한 복판에서
공인중개사 사장님은 연봉은
예측할수 없이 많겠네요.
똑똑한 딸 두셨군요-
사위만 잘 만나면
꺽정이 없겠네요.
냉동 - 냉장고
밑반찬 일주일
정도가 좋지 않을까요?
외식.배달이
발달되서 다-
소비못하고
아까워서 해 먹게되면 배가 아파오고- -
냉장고 식품
믿으면 안되요
다음엔 그것은
자중해 주시고
청소나 해주고
오셔요- ㅎ.ㅎ
30대 후반이나 40대 남성분
찾아봐야 겠네요
유정님 재활은
잘하고 계셔요?
올해엔 병원 신세
지는일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위 맞을일만
남었네요-ㅎ.ㅎ
오 그렇네요
생각을 잘못 했네요
냉동 생선 너무 많은것 같네요
다음엔 자중 해야겠어요
좋은 사위감좀 소개해 주셔요
ㅎㅎ
맘이 짠 합니다
샘 께서도 건강 관리 잘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무릅은 아직도 좀 아프네요
6개월 일년은 아프다고 수술하신 선배님들 말씀이네요
이쁜댓글 감사합니다
혼사는 쉽지 안치요
저도 45살 큰놈이 사업실패로 결혼도 안하고 있내요
무슨 사업 하셨는데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8년전 서울서 수입아이스크림 총판을 3년 하다가 접었습니다
그러니까요
어디에 꼭꼭 숨어 있는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때되면
시집갈껍니다
때 를 알면 걱정을 안할텐데 걱정이 됩니다
행복한 시간 되셨지요
따님도 곧 좋은 반려자가 나타날꺼예요
저희 아들은 장가안간다고 했는데 제작년35살에 동갑 며느리만나서
36살에 결혼하고 37에 딸낳아서 신생아 한달12일 되었어요
축하합니다
우리는 딸도 결혼 한다고 합니다
아직 적당한 사람을 못 찾고 있는것 같아요
@오유정(서울동작) 고맙습니다
짚신도 짝이
있답니다.
울아들도 결혼 안하는줄
알았드래요.
연애만 하더니
막상 결혼은
안하고 버티고
한동안 연애도 끊고
휴식 하드만요.
어느날 나타난
며느리감
38세에 결혼해서
둘이 알콩달콩 살고
있답니다.
올해는 부모님 소원
풀어 드릴 천생배필이
짠하고 나타 나서
근심걱정 날려 보내시길 ~~~
제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쁜 댓글 감사합니디ㅡ
인연이 천천히 오고 있습니다
멋진 딸냄 ~~~
걱정마셔요
예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인연은 따로 있다고 하는데,,,
올해는 바라는소원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덕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