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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민심 안따르면 용산·與에 기회 없을 거란 추석 여론 확인"
입력 2024.09.20. 04:30업데이트 2024.09.20. 07:57
https://www.chosun.com/opinion/2024/09/20/AZICBMP43ZCHLGWIGUOLEHI6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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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취임 후 첫 인터뷰
"대통령실 생각 민심과 다른데
불편한 게 싫다고 편들어야 하나
김여사 명품백 사건 사과해야"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만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오픈된 곳이라 불편하지 않냐고 묻자 "제가 좀 뻔뻔해서요"라며 웃었다. 카페 밖에서 기다리던 시민들은 한 대표에게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장련성 기자
취임 두 달을 맞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민심을 더 따르고, 더 반응하지 않으면 최저 지지율을 기록한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더 이상 기회가 없을 것이라는 추석 민심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 내내 의료계 인사들을 만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설득한 그는, 의료대란을 이용해 자기 정치를 한다는 일각의 비판에 “국민 위해 몸 사리지 않겠다는 것이 왜 자기 정치냐. 나는 의사 증원과 필수의료 개선 등 개혁에 찬성하지만 증원 규모와 방식에 하나의 정답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한 대표와는 연휴 전인 10일 서울 여의도 브런치 카페에서 한차례, 연휴 마지막날 전화로 추가 인터뷰했다.
카페에서 만난 한동훈 대표는 타이 없는 정장 차림이었으나 ‘키높이 구두’를 신은 건 아니었다. 전투력이 떨어졌다는 세평도 오해였다. 그는 어떤 질문도 피해 가지 않았다. ’한동훈은 술 안 먹는 윤석열, 싸가지 있는 이준석’이라는 말이 있다고 하자, “1년 뒤에도 그 말이 남아 있는지 보자”고 했다. 대선 출마 질문엔 즉답하지 않았으나, 노동·복지·격차 해소 등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건 분명해 보였다.
여의도 한 카페에서 만난 한동훈 대표는 오픈된 곳이라 불편하지 않으냐고 묻자 "제가 좀 뻔뻔해서요"라며 웃었다. 카페 밖에서 기다리던 많은 시민이 한 대표에게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장련성 기자
◇전투력? 지금은 인내가 필요한 때
-취임 후 두 달이 돼간다.
“현재 저를 둘러싼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모르고 시작한 게 아니라 담담히 가보려 한다.”
-’잘 안 참는데 요즘은 참는다’고 했더라.
“지금은 인내가 필요한 때여서.”
-당대표 된 뒤 달라진 건가?
“조직과 진영을 이끄는 당대표는 해가 오랫동안 뜨지 않아도 달을 보고 가야 할 사람이라 그 책임감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야당 공격 호쾌히 받아치던 한동훈이 그립다는 사람도 있더라.
“항상 사이다만 마시고 살 수 없다. 사이다만 먹고 살면 이재명 대표처럼 정치하게 된다.”
-’생산적 싸움을 하겠다’고 했던데, 이재명 일극 체제로 결속한 거대 야당에 먹힐까?
“목소리 크고 상소리를 한다뿐이지 저 당도 뭐 되는 게 있나? 진전이란 게 있나? 그들도 정치가 직업인 프로들이라 이 상황을 지속해서는 도움이 안 된다는 걸 안다. 그래서 11년만에 여야 대표회담을 한 거고, 제가 ‘민생법안 패스트트랙’을 제안할 수 있었던 거다.”
-계엄령 등 선동은 여전한데?
“싸우지 말자는 게 아니다. 역사상 싸움이 없었던 정치가 있었나? 김민석 같은 분이 계엄령 얘기하는데, 이건 좀 과하다 여기는 민주당 의원들 중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 ‘나를 따르라’만 있는 일극 체제는 오래갈 수 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제22대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 사전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의 모두발언에 손뼉치고 있다. /뉴스1
◇노동·여성 문제 끌어안을 것
-취임 한 달이 넘었지만 당을 장악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이 꼭 장악돼야 하나? 당은 이견이 표출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원외 대표의 한계라던데.
“원내 대표를 안 해봐서 모르겠다.”
-’제3자 채 상병 특검법’이 지지부진한 이유가 그 때문 아닌가?
“채 상병 죽음은 보수의 이슈고, 보훈과 안보의 이슈다. 보수가 더 컴패션(연민)을 갖고 해소해 줬어야 하는데 지난 1년간 실패했다. 의원들 설득해 당론으로 관철시킬 것이다.”
-당의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했더라.
“인구 구조도, 사람들 생각도 바뀌었다. 콘크리트 지지층 비율도 과거엔 우리가 3, 저쪽이 2였다면 지금은 2대3으로 바뀌었다. 스윙 보터(부동층 유권자)의 마음을 얻어야만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구조다. 그러려면 더 유연하고 덜 배타적이어야 한다.”
-노동, 여성, 인권 등 진보의 의제들도 품겠다는 뜻인가?
“노동, 여성이 왜 진보 의제인가? 현재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문제를 가장 많이 얘기하는 건 보수다. 법무 장관 시절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의 제안을 저는 다 들어줬다. 신당역 스토킹 피해자 살인 사건 때 제일 먼저 달려갔고, 반의사불벌죄를 폐지했다. 성범죄자 주거지를 제한하는 제시카법도 발의했다. 민주당은 뭘 했나?”
-격차 해소, 복지도 강조하더라.
“표는 복지에서 나온다. 보수가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라고 말하는데, 당장 현재가 힘든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을까? 그러나 복지는 성장과 결합돼야 한다. 이재명 대표가 주장해 온 전 국민 25만원 지원은 망한 회사가 청산한 돈을 나눠 갖자는 얘기밖에 안 된다. 우리가 말하는 복지는 경제가 잘 돼서 보너스를 주는 개념이다. 성장을 통한 복지를 이루려면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장려해야 한다.”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에 민주당은 반대한다.
“부자와 빈자, 1대99로 갈라치기 하는 게 전가의 보도지만 민주당이 간과한 게 있다. 1400만 주식 투자자가 민주당보다 시장을 훨씬 잘 안다는 것이다. 1이 빠져나가면 나머지 99가 전부 망한다는 걸 그들은 안다. 금투세를 고수하면 민주당은 한동훈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싸우게 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체코로 출국하기 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체코 방문을 통해 지난 7월 한국수력원자력이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후속 조치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뉴스1
◇ 의대 증원 규모와 방식, 정답이 하나만 있다고 생각 안 해
-지난 8일 대통령 만찬에 초대받지 못했다.
“밥을 누구랑 먹는 게 중요한 건 아니다.”
-주요 현안에 다른 목소리를 내니 악화되는 것 아닐까?
“대통령실 생각이 민심과 동떨어져 있는데, 불편해지는 게 싫다고 편을 들어야 하나?”
-그래도 좀 숙이고 들어가시지.
“갈등 해소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옳은 일을 해야 한다. 의료 개혁만 해도 많은 국민이 불안을 느낀다면, 정치는 뭐라도 해야 한다. 그래서 ‘2026년 의대 정원 유예’를 중재안으로 내놨고 여야의정 협의체를 제안했던 것이다.””
-여·야·의·정 협의체는 사실상 무산된 것 아닌가?
“될 때까지 설득할 거다. 케네디도 ‘달에 가기가 어려우니까 가지, 쉬우면 가겠냐’고 하지 않았나.”
-12일 당정협의회에선 의료 개혁을 두고 한덕수 총리와 언쟁했다.
“언쟁이 아니고 예의를 지킨 토론이었다. 저는 의사 증원과 필수 의료 개선 등 개혁에 찬성하지만 증원 규모와 방식에 정답이 하나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의료 대란을 이용해 한동훈이 자기 정치를 한다는 일각의 비판도 있다.
“나는 ‘선민후사’라는 말을 만들어서 한 적 있다.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겠다는 것이 왜 자기 정치인가. 국민을 위하는 길 앞에서 몸을 사리는 게 자기 정치다.”
◇ 윤석열 라인? 누구의 라인인 적 없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관련 발언으로 대통령과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한다.
“세상에 건널 수 없는 강은 없다.”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만장일치로 불기소 의견을 냈다.
“아직 결론이 안 난 사안이다. 분명한 건, 부적절한 처신이었고 사과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당대회때 당대표 후보 4명이 모두 말했듯이.”
-윤 대통령의 인간적 섭섭함은 이해될 것 같은데.
“대통령님이나 저나 긴 인생에서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국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그 과업에만 집중해야 한다. 개인 간 문제가 뭐 그리 중요한가? 예전에 같이 일할 때도 서로 언쟁 많이 했다.”
-한동훈의 그런 태도를 싫어하는 보수도 있다.
“장관 때 진중권 교수가 한 방송에서 ‘한동훈이 180대1로 싸우면서도 늘 이기는 이유는 이기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이라고 한 적이 있다. 제가 사람들 생각에 더 옳고 공감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순간의 유불리를 위해 ‘가방을 받는 것은 괜찮다’고 말하진 않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살면 힘들지 않나?
“인간 한동훈에서 정치인 한동훈이 됐다고 내 눈을 갈아 끼우진 않을 것이다.”
-한때 이원석 전 검찰총장과 함께 윤석열 라인, 최측근이었는데.
“나는 누구의 라인이었던 적이 없다. 제 라인도 만들지 않았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 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 대선 출마? 공공선에 기여할 것
-대선 주자 선호도에선 이재명 대표와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더라.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며 반응하지 않는 편이다. 제가 정치하는 것도 딱히 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대통령 되려는 것 아닌가?
“나라가 잘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그리스적으로 말하면 ‘공공선’에 도움 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총선에 지고도 당대표에 출마한 것 역시 나라를 위해서였나?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가 나서는 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
-한때 ‘조선제일검’으로 불렸다.
“제가 그렇게 말한 적은 없다(웃음). 다만 저를 공격하는 이들도 제가 언페어(불공평)하게 수사했다는 사람? 없을 거다. 누구 청탁 받거나 변호사 보고 봐준 적? 더더욱 없다. ‘가혹했다’는 있을 수 있다. 사회적 강자에 대해 더 엄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정치 보복성 수사를 한 적은 없다는 뜻인가?
“정치 검찰이었다면 조국 전 장관을 수사했겠나.”
-정치 검찰의 존재를 부정할 순 없지 않나?
“어떤 집단을 획일화해 문제 삼는 건 위험하다. 예를 들어, 한동훈의 검찰과 이성윤의 검찰이 같을까? 검찰을 악마화해 파탄 내면 결국 피해는 국민에게 간다.”
-남의 말을 경청하나?
“매일 아침·점심·저녁 약속을 잡는다. 비공개 행보도 많이 한다. 얼만 전엔 서울대 공대 학장님 뵙고 3시간 넘게 듣고 왔다.”
-서울공대 학장은 왜?
“저는 국민이 잘살려면 복지를 잘해야 하고, 복지를 위해선 성장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 시점에선 AI가 생산력의 폭발적 증대와 경제 성장을 좌우할 거라고 믿는다. 그렇다면 정치가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과학자들과 얘기했다.”
-어떻게 지원해야 하나?
“전력 공급이 중요한 AI 시대엔 송전망 확충이 절대 필요하다. 원전도, 송전망도 필요하다는 뜻이다. 성장을 위한 생산력 증대의 해법도 결국 AI 혁명에 있다. 파운데이션 모델이나 클라우드 모델은 미·중 경쟁이 치열하고 미국이 이미 선점했으니 우리가 끼어들기 어려울지 몰라도, 애플리케이션 같은 모델은 아직 기회가 있다고 본다. 정치가 혁신을 방해하지 말고, 인프라와 특화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해야 한다.”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본지와 인터뷰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그는 음악과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표정이 밝아졌다. /장련성 기자
◇ 조성진보다 임윤찬?
-김어준 방송에서 ‘외계인’ ‘키높이’ 운운하며 한동훈 외모를 품평했더라.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제가 뭘 어쩌겠나?”
-쉴 때는 뭘 하나?
“음악 듣고, 넷플릭스 보고, 기타 치며 논다.”
-클래식도 좋아하던데, 즐겨 듣는 곡은?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특히 좋아한다. 이 공연 있으면 일부러 찾아간다.”
-조성진과 임윤찬 중엔 어느 쪽인가?
“음… 임윤찬.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듣고 ‘이건 뭐지?’ 했다. 임윤찬은 지루하지 않다.”
-책도 많이 읽을 테고.
“언젠가 읽겠지 하고 사두는 책은 많다(웃음). 여러 권을 바닥에 펴놓고 산만하게 읽는다. 천병희 선생이 번역한 그리스 고전을 특히 좋아한다. 헤로도토스의 ‘역사’, 크세노폰의 ‘페르시아 원정기’,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같은 책들.”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의 필독서인데, ‘조선 제일 정치인’이 될 생각인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뭐가 되겠다’는 생각은 내 머릿속에 없다. 출세도 이미 할 만큼 했다. 다만 나는 비관적 낙관주의자다. 박찬욱 영화 중에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라고, 히트 못 한 영화가 있다. 거기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라는 대사를 좋아한다. 현실은 희망으로 차 있지 않지만, 그래도 정치인은 국민이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대안을 세워 나가야 한다.
제가 가는 길을 지켜봐 달라.”
☞한동훈
1973년 서울 출생. 서울대 법대,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95년 사법시험에 합격, 서울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고, SK그룹 분식회계 사건에서 조국 사건에 이르기까지 특수통으로 활약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거쳐 지난 7월 당대표에 취임했다.
김윤덕 기자
2024.09.20 05:26:10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겠다는 것이 왜 자기 정치인가. 국민을 위하는 길 앞에서 몸을 사리는 게 자기 정치다." 이게 맞지 매번 불리한 사항에 입다물고 뒤에서 익명으로 평론질이나하는 몇몇 국힘 웰빙들은 뱃지가 아깝다
답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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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5:19:55
-주요 현안에 다른 목소리를 내니 악화되는 것 아닐까? “대통령실 생각이 민심과 동떨어져 있는데, 불편해지는 게 싫다고 편을 들어야 하나?” 이 답변이 제일 마음에 든다 앞으로도 이런 정치를 하길 바란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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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5:56:47
차기 대선까지 잘 협력바랍니다. 의료문부터 해결하기 바랍니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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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15:49
한동훈 과소평가하지 말길. 용산, 친윤, 민주당 다 마찬가지. 진정으로 국민과 약자를 위하는 정치인이 누구인지? 또한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누구인지? 민주당과 맞서 이길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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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5:57:31
보수는 빨리 한동훈을 내세워 재편해야 한다 그게 보수가 사는 길이다 이 인터뷰만 봐도 이정도 인물이 보수에 누가 있는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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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5:58:01
국민을 보고 나라의 발전과 국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달려보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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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04:55
윤석열 대통령은 현재 인기가 없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원전과 방산제품 세계적인 수출대국으로의 성장정책과 의과대학 정원의 획기적 증원 정책만 임기내내 관철만 시켜도 박정희 대통령에 못지않은 매우 높은 평가를 후대의 사가들로 부터 받을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계획 당시 김대중, 김영삼 등 야당지도자들과 여론의 반대가 얼마나 심했는가? 그럼에도 박정희 대통령의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대한민국을 선진국 대열에 입성시킨 매우 훌륭한 정책중 하나였다. 한동훈씨, 참고하세요.
답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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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19:32
문석열보다는 나은것같다 많이. 그리고 준비할 시간도 있고. 희망을 실망으로 바꾸고있는 사람 닮지말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지도자가 되길 기대하고 응원하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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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15:43
한동훈! (한) 한 나라의 국운을 짊어진 사나이 (동) 동쪽에서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온 누리를 비추어 (훈)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 주시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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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06:59
좌도 우도 아닌 카멜레온 같은 언행에 실망한 지지층이 떠나고 있다.주사파들이 장악한 이 나라를 구할 인재는 아닌것 같다.
답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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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02:53
한동훈은 이원석, 송경호와 작당해서 문재인 이재명의 수사를 방해하여 국회를 주사파에 넘겨주고 탄핵시킨 후 정권을 삼키는 탐욕을 부린 자로 판단한다. 한동훈은 국민의힘 대표는 할수 있을지 몰라도 대통령은 개꿈이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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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16:05
대통령 해외출장 중에 이 따위 회견기사를 내야 하나.한동훈 실망이다.총선 참패 책임 부터 져라.아니면 부정선거를 파헤치던지 이기는 정치를 해라.
답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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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34:04
국민을 위한 진정한 정치를 하시길 빌어봅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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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24:49
윤석열은 외교만 하고 뒤로 물러나서 한동훈한테 협조해라 그게 보수가 살 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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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40:03
이러니 한동훈을 지지하지 않을수 없다. 이처럼 신언서판이 뛰어난 정치신을 보수가 갖고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 차기 대통령이 여기에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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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36:56
응원!! 힘 내시라. 지금 용산은 구제불능이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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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00:33
용산과 살라치기 하여 한동훈 입지를 세운다?불안하다. 제발 원 팀으로 집권당의 역할에 충실해라. 불안 불안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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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28:05
'사이다만 먹고 살면 이재명 대표처럼 정치하게 된다'는 표현, 역시 한 대표 만이 할 수 있는 사이다 발언이다. 큰 그림을 그릴 줄 알고, 싸워야 할 때 싸워 이기는 리더가 바로 한동훈이다. 격하게 응원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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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4.09.20 06:15:51
조선일보! 왜 이러는가? 당대표 선거부터 띄워주기로 당선시켜놓고 두 달도 안돼 지지율 떨어지고 콘텐츠 없어 헤매고 있는 한동훈에게 또....! 거짓말과 눈속임이 국민 눈높이? 대통령의 정책수행에 엇박자 내는 것이 우호적인 차별화? 국민이 기대했던 여당의 당대표 역할! 한동훈은 정말 아니올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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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024.09.20 06:14:20
주둥이가 유난히 큰 명태, 죄없는 박근혜를 32년 징역형을 받게 한 큰 인물 아니던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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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22:25
민주당으로 제발 좀 가라 강남 좌파 한동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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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50:32
대통령과 각을 세운다고 네가 다음 대통령이 될것 같으냐 동훈아. 꿈 깨라 문가와 각을 세운 윤대통령은 국민의 지지를 받아 대권을 거머 줬지만 너하고는 시대가 다르단 말이다. 보수가 보수를 폄하하고 각을 세우면 반사이익을 보는쪽은 종북좌파인 걸 알아야 한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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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17:53
조선이 한동훈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는건가? 키높이 구두를 신은건 아니라고? 이젠 다 들켰으니 그런가보네. 어쨋든 동후니의 카메라 본능은 어쩔 수 없구만. 아무리 윤덕 아줌마가 띄워도 빈깡통인건 어쩔수 없어요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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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38:04
지금 국민들이 한동훈에게 바라는건 ⇒ 용산의 윤석렬과의 화해나 마찰이 아니다! ... 대한민국이 미쳐가는 3가지의 큰문제 1) 이젠 월급을 착실히 모아서는 아파트 한채도 마련할수 없게 만든 이 상황! 2)전교조에 물든 젊은이들 부터 40대 까지의 중년층들 의 "묻고 따지지마!" 좌파민주당 몰표 현상! 3) 특권 의식으로 조직화 되어서 현행 범죄자 국회의원들이 사법부를 데리고 농락하는 조폭보다 더욱 강한 악질적인 국회의 힘! ▶이 3가지의 난제를 강한의지로 돌파할수 있는가? 이것이다! ~~~ 좀더 지켜 보아야 할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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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29:03
구수한 석열이는 역사에 남을 자기 업적, 남은 대통령 임기 후 자기 안위 이 두 가지에만 오직 관심이 있는 것 같다! 국민들 그만 괴롭히고 명신이 처신 잘하거라! 한동훈이야말로 다음 지선, 대선, 총선에서 보수 진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대한민국 우상향 발전과 국민 삶 개선에 진짜 힘쓰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둘이 외모도 인생도 존재도 그릇의 크기도 마음의 진심도 다 비교 불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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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21:32
문석열 이원석이 같은 편인거 조선도 아는구나 한동훈에게 윤석열 라인 질문을 하면서 한동훈은 문석열 라인이 아님을 밝혀냈다
답글작성
41
24
2024.09.20 06:49:31
너가 본 민심은 민주당 지지하는 민심이겠지.
답글작성
36
28
2024.09.20 06:54:56
정치력 제로 윈외대표 한동훈의 배신이 시동을 걸다.
답글1
35
26
2024.09.20 06:44:34
한동훈의 근본은 강남좌파. 실체도 없는 국민 들먹이는것처럼 쉬운게 없다. 의료대란, 격차해소같은 이슈는 일단 대책도 없으면서 던져놓는다. 이런거 보면 정작 중요한 이슈에는 입다물고 무조건 인기 없는 대통령과 각을세워 차기 대선만 바라보는것같다. 애초에 국민, 국가는 안중에도 없고 대통령병 걸린 이기주의자. 총선때도 장예찬, 도태우의 과거는 눈덩이처럼 부풀려서 자르고 연일 기사로 대통령 비판에만 열을 올리던 그것도 경선에 떨어진 인간을 후보로 바꿔치기했다. 한동훈 눈에는 김경율, 함운경, 진중권의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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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4.09.20 06:30:20
대통령감이 못된다. 정동영보다 더 네가티브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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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00:55
투구에 갑옷 쓰고 게다짝 신고 몇마디 말로 국민을 속이려 들지만 한딸 제외한 국민들은 이제 안다. 한은 국민 눈높이라는 애매모호한 말로 매사를 호도한다. 대체 한동훈의 국민은 누구인가? 김여사를 거론하지 않으면 할말이 없나? 너는 wife가 외제차량 살 때 세금 아끼려고 경기도로 주민등록 옮기고 따로 사는 부자 모친을 연말정산에 올려 세액공제 받으려했다가 들통났다는데 그건 파렴치한 행위 아니냐? 왜 네 잘못은 사과하지 않는거냐? 박대통령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 25년을 구형한 화양연화는 사과하지 않니? 세상은 너만 옳은게 아니란다. 아무리 화장한다고 해도 네 과오는 백일하에 드러난다. 총선백서는 대체 언제 내놓으려느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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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15:20
어쩌면 너는 그렇게 이준석과 하는 짓이 똑같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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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4.09.20 07:03:45
용산의 고집만 세고 경청이 약한 부분이 답답하실것이고.누가 진정한 사람인지 모르는 것이 윤석렬의 한계. 믿는 국민,지지 국민 믿고 올바른 소신 펼치시길.옳은 길은 힘이 있는 것입니다.
답글작성
30
24
2024.09.20 06:50:47
민심=정치, 그것이 아니란다. 나라와 국민을위해 백년 대개를 개척하는 것이 정치인의 사명이란다. 인기만 추구하며 권력을 잡으려는 민주당 인간들을 쫏으면 안된단다.... 알 것냐?? 당장은 인기가 없더라도 좀 더 먼 미래를 바라보며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정치를 한 박정희 같은 분을 본 받아라.. 알것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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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09.20 09:34:45
용산에 넘 실망해 국힘 떠나고싶지만 참고 기다립니다 한동훈의 정의로운 바른판단과 리더쉽 정말 필요한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워해서 저런 정당의 대표란 이재명한테 정권넘어가면 여기서 못살거같아요
답글작성
28
4
2024.09.20 07:14:15
역시 차기는 김문수뿐, 그의 경륜 국가와 역사관, 청렴, 열정, 깐죽이 캉통 한동훈과 비교가 되나?
답글작성
28
16
2024.09.20 06:42:07
그게 너 때문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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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4.09.20 07:15:56
국민의 눈높이 대신에 등장한 추석민심? 우끼고 있네. 대통령이나 국힘의 지지율이 떻어지거나 저조한 이유는 대통령과 엇박자 주장하는한동훈때문이다. 한동훈은 이준석보다 악질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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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4.09.20 09:34:27
인터뷰 미쳤네 한동훈은 타정치인이나 여야어디던지 질투유발자가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갖지못한 캐릭터랑 열등감 느끼고 열폭에 빠질수밖에 신인류정치 지도자감이다.
답글작성
25
3
2024.09.20 09:34:21
문재인 충신 시즌2 보다 훨 낫다 아니 사실 비교 불가지. 윤석열은 전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저도 정권교체는 해야겠고 민주당에는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고 했다. 어이없는 인간이었지
답글작성
25
2
2024.09.20 07:10:20
너에 대한 민심은 안 궁금 하냐? 너에 대한 민심은 수직하강 하고 있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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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9.20 07:09:36
한동훈의 말에는 힘이 있다. 그것은 정치적 입장을 고려해서 모호한 대답을 하지않고 자기 생각을 그대로 하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그때그때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은 자기 중심이 없고 상황에 따라 유리한 대답을 하기때문에 힘이 실리지 않는것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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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4.09.20 07:29:21
한동훈, 갈수록 아집 과 독선으로 보이는데... 모든 기준이 한동훈 이란 생각 버려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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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14:38
선관위 조작으로 된 가짜 사기꾼 대표다. 부정선거로 국회의원 낙선 두려워 출마도 못한 비겁자이고, 선거 참패한자가 어 떻게 대표가 되나? 박근혜, 이재용, 양승태 조작수사하여 무죄판결났다. 더럽고 악독한 무식한 자 북한군 소행 5.18 헌법에 싣는다는 반역도당이고, 간첩 문재인 보호하는 간첩이다
답글작성
20
8
2024.09.20 07:13:26
한동훈은 왜 김혜경과 김정숙에 대해서는 꿀 먹은 벙어리 인가? 이게 국민의 민심이란 말인가? 공정과 정의 어디 갔나?
답글작성
20
4
2024.09.20 06:55:30
인터뷰 내용동의 못해. 아직도 자기만의 생각과 주장일 뿐 두달이 지났는데 사고의 중심은 변한게 없다. 인터뷰내용 중 많은 사람들과 회의를 통한 정책이나 합의 도출을 이끌어 냈다는 소리는 한도 없다는것 한동훈 의 한게다. 이원석 이자의 2년동안 연필만 깎았다는데 이에하여 평가 한마디라도 할만 한데 연필만깎아도 된다는 말 인가 비겁해 보인다. 할 줄 안것은 골방에서 혼자 하는일에 능한자 같다.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그많은 것들을 경험 체험 할수는없기에 간접경험은 매우 주요하다. 이 간접경험은 자기것으로 밭아드렸다면 행동해야 의미가 있고 그 행동은 혼자는 못하니 조직에 접목하고 움직여서 행동 즉 정책과 방향비젼을 이끌어내어 행동해야하는데 이러부분은 기대에 한참부족하다고 보여진다. 비대위시절 가는곳마다 모인 군중 인산인해.그러나 총선은 참배. 잘 생각해보라, 이는 본인이 직접경험한 유일한 사례다. 이 경험이 정치를 하는 한동훈의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 혼자는 안돼...
답글작성
20
11
2024.09.20 06:49:31
양승태 대법원장 1심 무죄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도 안 물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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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46:15
추석민심은 우리가 뽑은 대통령 밀어주어야 한다는것이다. 여론조사는 지지부진 하지만! 이자외밍,쪼우국등을 단죄해야 된다는것이다. 한동훈은 비전도없고 그냥 그렇다이다.
답글작성
19
6
2024.09.20 07:13:42
민심 파악을 앉아서 한 것인가 서서 다니면 민심 발원을 찾아 한 것이냐의 차이 일터 그럼 답은 불문가지로다. 권위의 문제가 아니라 진실에 문제을 두고 협업을 해야 정권이 성공할 것이다.
답글작성
19
3
2024.09.20 07:38:53
동훈이 앉은 키가 172cm인 재명이 보다 작아 보이네, 정치인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 생명인데, 키도 속이고, 머리엔 가발을 쓴 다니, 동훈이 한테 참은 무엇이고, 거짓은 무엇인지, 정체성을 믿을 수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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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09.20 07:07:17
5000만 국민과 14만 의사를 혼동하지 말기 바란다. 의사들의 생떼를 듣고 그들 편에 서면 다음 대선에서 이길 것 같은가? 14만 의사 편을 드는 순간 5000만 국민은 한동훈을 국민의 대표감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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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42:51
한동훈은 해박하고 실력이 있으므로 윤통이 밀아만 준다면 다음 대선에서 당선한다. 그동안 이재명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윤통은 딴 생각하지 말고 한동훈을 밀어서 다음 대선에서 당선케 도와주어 정권을 재창출하기 바란다. 이번 총선에서 당신이 잘못했기 때문에 총선에서 진거다. 그 하나가 의료 대란인데 그거 선거끝나고 했으면 아땠냐? 한동훈이 국민 눈높이에 맞추어 변화하자고 할 때 변화하여 국민에게 보답하기 바란다. 지금 지지율이 최저인 것은 국민이 당신에게 실망했기 때문이다. 이재명, 조국이냐 이제 곧 가겠지만 문재인에 대한 수사는 지지부진하다. 문재인을 처벌하라는 것이 국민의 뜻이니 그에 따르기 바란다.
답글작성
18
19
2024.09.20 07:09:03
합죽이 상 재수가 없어 보기도 싫다. 사과? 뭐하게? 해. 빨리 사퇴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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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4.09.20 07:52:37
한동훈 위험하다. 박근혜 정권을 코도 안풀고 문재인에 넘겨준 김무성을 ?아가고 있다. 윤 정권을 망치고 있는 두 인물은 한동훈과 김건희로 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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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20 07:39:30
민심 타령하시는데, 의대 증원해야 한다는 것이 민심입니다. 의료 개혁에 다른 의견이 있었다면 초기에 의견 개진을 해야지 요단강을 건넜는데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자기 존재감 드러내려는 의도라는 오해 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의대 증원에 뭔 대안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 그 대안을 시원하게 국민 앞에 공개해보세요. 공개 못하면 이는 그져 깐족대보자는 것이고 국민 혼란만을 부추기는 것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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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20 07:35:34
얘는 좀 빼자. 한이 본 민심은 제가 말하고 싶은 생각을 가진 사람의 민심이지 어떻게 5000만 명의 생각을 네가 다 아는 것처럼 떠들어대냐. 나는 너 같은 회색분자이자 세상물정 모르는 강남좌파가 이 나라의 가혹한 현실과 운명에 손을 내미는 것이 아니라 불을 내미는 것에 화가 날 뿐이다. 선관위의 지원이(아니 인위적 조작) 아니었다면 네가 대표가 될 거로 생각하나? 한동훈이는 오세훈이 다음의 한(참) 철없는 아이에 불과하다. 종북좌파가 씹기 편한 먹태 정도.
답글작성
16
7
2024.09.20 07:30:57
윤석열정부에 가장 불필요한 사람이 한동훈이다. 책임지지 못하던가 안질 사람들이 달고사는게 국민국민 한다. 니가 말하는 국민은 도대체 누구냐? 책임있는 정치인이 되려거든 국민뒤로 숨지말고 이런 정책이 왜 필요한지를 밝히면 그때 국민이 판단을 하든 공론화를 한후에 너를 지지하던지 말던지 헐꺼아니냐? 너에 지껄이는 말투가 집권당 대표가 아니고 강건너 불구경꾼 정치 평론가 수준이다. 당정이 모여 협의나 토론을 밤 새워가며 조율하고 정책을 만드는 원팀이 돼봐라. 언론에 뜬금포 날리지 말고... 아마추어 젖비린내 나는 정치 초딩... 휴 국민들은 지긋지긋하다. 여당은 애숭이 야당은 범죄자가 당대표니. 쯧쯧. 이 상황에서 믿을 사람은 좋던 싫던 대통령 밖에 없네?
답글작성
16
8
2024.09.20 06:46:56
글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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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09.20 09:53:46
용산에 넘 실망해 국힘 떠나고싶지만 참고 기다립니다 한동훈의 정의로운 바른판단과 리더쉽 정말 필요한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워해서 저런 정당의 대표란 이재명한테 정권넘어가면 여기서 못살거같아요. 한동훈 대표 이번 추석에도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의료계와 접촉하고 대화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잘해도 본전 못하면 욕만 먹는 일에 기꺼이 나서서 홀로 애쓰시는 거 감사해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정치인이 앞장서는 모습은 그 결과가 어떻든 믿음을 줍니다. 눈앞이 캄캄하여 한치앞도 안보일 경우라도 묵묵히 조심해서 두드리고 ?다보면 헤쳐갈 길이 보이고 어느듯 성큼 큰 목표치에 도달한 자신을 발견 할겁니다 조금만 인내 하세요 당원과 지지자들이 당신을 돕고 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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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9.20 09:53:04
조선일보홈피에 악플러가 많군요. 악의적 게시물등에 대해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경험 다수 대형로펌 고용 증거전문팀(포렌식팀) 붙여 제3자 고발 진행중입니다. 현재 이미 악성몇명 특정하여 범죄일람표 작성중. 실명인증 가입사이트는 진행 더 빠릅니다. 허위사실유포,인신공격,비하,성희롱 등등 모두 채증(링크포함 피뎁저장)해서 다음 주소로 보내시면 됩니다. gobalmeil4@gmail.com 조선일보 실명게시판이니 특정 바로 됩니다 채증 많이 해주세요
답글작성
15
0
2024.09.20 08:09:37
니님이 유죄라 수사한 박근혜 양승태 모두 무죄야 넌 기회주의자에 불과한 교묘얍삽한 인간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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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9.20 08:38:01
한동훈 너무가벼워 결과는 보수를 궤멸시키고 지혼자 낙동강오리알된다
답글작성
14
7
2024.09.20 07:51:51
여당 대표? ㅇㅇㅇㅇㅇㅇ야당 대표가 아니고?
답글작성
14
6
2024.09.20 07:51:43
한대표가 마치 야당대표 같은데 과연 집권당 대표인가? 참으로 미래가 아니 당장 걱정이다.
답글작성
14
6
2024.09.20 07:33:23
내 주위 사람들은 한결같이 한동훈을 디스하는 말만하던데, 동훈아 너자신을 되돌아 봐라. 애국국민들이 무었을 바라는지.
답글작성
14
4
2024.09.20 07:29:03
의료 분쟁 이번에도 의사들에 굴복하면 아마 앞으로 절대 의사 증원 안될거다 그리고 의사 노조는 더 강해질 거고, 더 무서운 건 힘으로 떼법으로 하면 정부도 결국 굴복한다는 관념이 이익단체에 뒤에 올 정치인들에게 뿌리 박히는 거다. 지금 현대차 노조나 엠비씨 봐라 정부가 마냥 굴복하니 사장이 사장인가? 그게 두려운 거다. 김건희 명품백 따지기전에 이재명 김혜경 죄나 확실히 처리했어야 한다
답글작성
14
3
2024.09.20 07:22:14
이게 국짐의 수준이다, 제2의 유승민!
답글작성
14
8
2024.09.20 09:22:05
한동훈, 민심이 어떤 건데? 정확히 말해봐라. 다들 민심, 민심하는데 그 민심이 몇 사람들의 민심인가?
답글작성
13
1
2024.09.20 08:20:27
한동훈 도저히 안되겠다. 민주당과 좌파에 가스라이팅 당해 요즘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민심은 네 생각과 정반대다. 윤석열의 대부분 정책이 방향이 옳고 내용도 견실하다. 그런데 민주당과 개딸이 악을 쓰고 선동하고 국민의힘 내 사이비 보수세력이 뭔가 착각해 지금 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 윤석열은 지지율이 도 떨어져도 절대로 굽히면 안된다. 여기서 굽히면 그냥 하야해야 하고 나라는 남미화나 공산화된다.한동훈은 결코 보수가 아닌 위험한 회색분자다.
답글작성
13
3
2024.09.20 08:11:45
박근혜 탄핵시 넌 박근혜 유죄라 조작수사했고 김순덕은 그때 엉터리 기사 갈긴 동업자끼리 잘 논다 ㅎㅎㅎ
답글작성
13
1
2024.09.20 08:01:23
난체만 하고 윤통 통치 행위에 사사건건 끼어들어 여론 악화 시키는 함동훈만 빠지면, 국힘 필승이다. 니가 끼어들어 총선 패했지 여론 바다으로 향하고 있지. 뭐하나 긍정적인 것이 없다. 방 구석에 처 박혀 재명이 재인 잡아 넣을 궁리라도 해라. 법무장관 2년간 재인이 재명이 국이가 펄펄 날아 다녔다.
답글작성
13
3
2024.09.20 07:48:49
그래 한동훈 특검하자. 헛소리 말고
답글작성
13
7
2024.09.20 07:46:18
한동훈이도 사회주의자이구만 노동, 복지격차해소? 의사,선생, 대학교수들도 노동자라고 자처하는 세상! 노동?인권?여성?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큼 악질적인 法이 존재할까? 수정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해보렴! 너를보면 답답하다!
답글작성
13
5
2024.09.20 07:20:34
한뚜껑 너는 정치를 잘못 배워서 결국 하는짓인 내부 총질이고 그건 준석이 Season 2 만드는것이고 모든 우파는 너를 버린다.
답글작성
13
10
2024.09.20 09:21:25
총선 말아먹고 민심 어쩌구! 그냥 야당하쇼 한대표! 한딸들이랑 잘해보던지!
답글작성
12
0
2024.09.20 07:35:12
"용산,국민의힘과 다른 민심 확인했다."는 화법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말은 장삼이사의 화법이다.
답글작성
12
3
2024.09.20 07:22:52
한동훈 당신이 접한 민심은 어느 지역이냐?...내주위의 민심은 윤석렬 정부보다 의석수만 믿고 지들 멋대로 입법하는 더불당을 격하게 성토하고 ..그 범죄자들을 빨리 처단못한 검찰총장과 국힘내 회색분자들을 향해 울분을 터뜨리는 민심이 폭발직전이던데.. 한동훈 당신이 전하는 민심은 어떤부류의 민심이던가?
답글작성
12
3
2024.09.20 07:58:54
대통령은 체코와 원자력 협력이란 큰 뉴스아래 뭐하는 것입니까? 정치는 최소한의 정치를 해본 사람이 하는 영역인데 시의원도 안해본 사람이 정당의 대표가 되는것은 여야를 막론하고 앞으로 지양해야 할것입니다.
답글작성
11
2
2024.09.20 07:52:50
입으로 똥을 싼다. 입벌구 관종 지겹지도 않니.
답글작성
11
5
2024.09.20 07:22:32
본인 키워주고 발탁한 대통령밟고 올라가려 기회만 노리는 한대표,검사 정치 신물나는데 잘될까?강남좌파가 보수당에 와서 잘될까?변호사나 하고 조용히 사세요 본인,국가 다 좋아요
답글작성
11
5
2024.09.20 06:18:44
2025년 의대증원 원점부터 재검토 해야
답글작성
11
26
2024.09.20 08:31:12
솔직히 믿음성이가질안는다.이준석이와 하는행동이 비슷하다.여당,대통령과조화를이루어야하는데 자기만몸받쳐서 일한다고.좀모자라는생각 .딴사람은국민생각안하고 몸받쳐서일안하나.정치할려면 깊게생각해라.
답글작성
10
1
2024.09.20 08:16:50
자네도 잘하는건 없잖아...법무장관 했었잖아. 문재인잡것 부터 범죄자들 하나도 잡아들이지 못하고.. 민주당 ㅆ레기들이 뒤로 쳐먹은 세금을 하나도 환수 못하고.. 이원석 같은 좌파O이나 검찰총장으로추천해서 임명하고..
답글작성
10
0
2024.09.20 07:19:30
대통령은 왜 민심과 동 떨어져 있나 대통령 주위에 아부꾼이 민심을 전혀 다르게 대통령에게 좋은 말만 하는 지도 모른다 바깥 세상을 전혀 모르는 대통령은 도대체 왜 그러나 답답하다 한동훈 말이 정확하다 당 대표와 대통령실의 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 듯 하다
답글작성
10
14
2024.09.20 06:43:13
ㅇㅂ떨고 넘어지셨네.
답글작성
10
13
2024.09.20 08:44:32
대통령이 외국에서 큰 프로젝트 수행하고 있는데, 눈만 뜨면 석달째 의료문제로 헛발질 하고 있군~ 한 동훈이 저런 정치감각과 정무능력으로 왜 정계에 들어 왔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답글작성
9
3
2024.09.20 08:34:16
한동훈은 이미 패/능력 다 까발려진것 아닌가? 한동훈은 지금같이 정치하면 앞으로 2~3개월 버티지 못할것 같다. 한동훈은 민심..민심하는데 윤석열 정권 발목 잡는게 민심인가? 그리고 지금 한동훈에게 무슨 조직을 장악할 리더싶/역량/ 미래에 대한 비젼제시 능략..추진력이 있는가? 본인의 이러한 능력이 없는데 무조건 윤석열 대통령과 차별화 합답시고 무조건 반대/발목만 잡으니 누가 한돈훈을 여당 대표로 보는가? 지금과 같은 행테로 한동훈 정치파에서 완전 매장/ 퇴출 되 가능성이 99.9%라고 본다. 정치는 뜬구름 잡는 방식 가자고 절대 안된다...지금 한동훈을 여당 대표로 보는 보수층이 과연 몇% 되나? 지금은 차라리 김문수/원희룔/ 오세훈중에서 보수의 대권 주자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지금한동훈은 정치할 사람이 아니라고 보는 국민이 60%가 넘는다고 본다....
답글작성
9
1
2024.09.20 08:07:29
민심이 다 옳을까? 기울어진 좌파 언론으로 세뇌된 민심을 옳다고 할 수 있을까? 잘못된 민심을 제대로 돌려놓고 민심을 따르는 것이 순서.
답글1
9
0
2024.09.20 09:23:11
엄마 젖 더먹고 나와라 한가발아!5.18은 북한 짓이라고 권영해,김경재가 말했는데 헌법에 넣어? 싹아지 x도 없는 넘이 설치기는!여기 댓글들 알바 동원했지? 수사 들어간다!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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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10:04
이 분에게 꼭 하고 싶은 말: 얌전한 말로는 향우회 중심으로 똘똘 뭉친 현 좌파집단을 이길 수 없다. 양분되어 대치중인 트랜치 워페어에서 중간지대를 걷는 건 양쪽에서 공격당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일이다, 무당파 게층을 껴안기 위해선 우파에서 원칙에 따른 분명한 자기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사실을 최근 많은 정치인들은 귀담아 듣지 않았기 때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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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35:22
뻘짓 의료사태 야기로 그나마 남은 지지층이 등 돌렸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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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14:17
서두르지말고 하나하나 정치경험을 쌓으시길 지켜 보겠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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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6:55:37
ㅎㅎㅎ 윤석열이 한동훈 손에 잡힐 것 같은 이 예감.... 기대하시라... 두둥~~~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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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07:37
넌 아무리 입질을 해도 왕재수 밥맛이야 꺼져 임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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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20:50
든든한 한동훈, 믿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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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8:28
한동훈씨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데는 오랜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읍니다. 작금의 정국 *여수야대)을 만든 지난 총선때 부터 그의 행적과 정치적 역량에 대한 의구심이 커져습니다 .25여년 전 이회창씨를 보는것 같아 씁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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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27:14
제 2의 김무성,유승민 같은 인간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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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25:15
동훈아 ~ 너가 이재명 보다 나은게 뭐가 있냐? __ 너도 이재명처럼 거짓말 잘하고, 댓글팀 운영했다 하니까.....범죄자고, 한딸들이나 개딸들이나 몰고 다니고, 대통령 등뒤에서 총질해대고, .....뭐? 박단과 어쩌고 저째? 하여간 입만 벌리면 거짓말 뿐이지. / 너가 이재명보다 나은 걸 말해봐라. / 뭐 그걸 모르냐고? 한심한 자식아 ~ 자식이 부모를 찌른 것과 남을 찌른 것 중에서 어떤게 더 나쁜지 모르냐? / 너를 보면 무식한게 용감하다는 말이 떠오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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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22:43
한동훈 단독 기사에는 언제나 여론조작팀이 움직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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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21:23
대체 민심은 뭐고, 어디에서 듣는가? 대중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 중우정치의 폐해를 모르는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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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21:20
조선일보는 대통령을 돕는 신문인가 아니면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신문인가? 물론 신문이 비판하는 소리를 내는 것은 맞지만 비판하는 것과 반대하는 것은 다른 것 아닌가? 번번이 조선일보는 한동훈처첨 여당이 야당다운 자들의 목소리만 내는 이런 자들의 기사를 올려 우파를 편가르기 하고, 국민을 편가르기 하여 대통령의 발목을 잡으려하는 저의를 알 수 없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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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19:02
동훈아 ~~~~~그거 아니? 보수우파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너가 이재명보다 비호감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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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18:47
아직도 뭔 기대를 갖고있나보네?? 참 정무감각이 한참 떨어진다. 찢의 시녀노릇을 자청하고 아직도 민심에 기대를 건다는게 몰염치하다. 현정권이 전정권에서 발생한 의문점 뭐하나 제대로 한거 있나? 우파정권? 자다가도 헛웃음이 나온다. 조선제일검??? 기업인들 못살게 굴었던 경력에 붙히는 수식어인가? 그렇게 기업인들은 못살게 굴면서 전정권에 대해서는 왜그리 관대한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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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18:39
국민눈높이 요즘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다.어느국민 눈높이 내가 바라고 원하고 하고싶은것 동조하는국민의 눈높이가 정당한 눈높이인가 한번 물어본다.내사람을 만듯적이 없다니 공천도 지금 옆에끼고있는것들도 다 한동훈빠들이고 내가 요리할수있는 인물들로 뒤덮어놓고 잘났다고 자랑질이면서 가장 공정하고 올바른척 토나온다.김건희 파우치사건 잘했다는국민 있나 그렇게 김건희사과가 모든해결의 답이라면 뜻뜻이 대통령께 말해라 직접나와 사과하고 엎드리라고 왜 빙빙돌려서 남의입만 빌리면서 나서지않는데 채상병특검 꼭해야된다는 입장 변하지않은 모양인데 그럴려면 정직하게 더불에붙어 특검 내추종자들 델구가서 이번에 통과된것 재의요구하면 찬성하면 되겠네,대단히 좋아했고 아들같아 사랑했는데 요즘 하는것보고 나는 한을 반은 버렸다 어정쩡히 다른인간 내세워 간보고 윤을 꿇어앉히겠다 자신하는 모양인데 팔십년 살아온 인생선배로 그런식으로 정치하면 안된다고 충고하고싶다.윤통버리면 한의내일도없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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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40:45
대표직은 인기에 연연말고, 야당의 작당에 흔들리지말고, 정부와 같은 생각으로 추진하여야 ㅡ 생각이 나목적이다르다 면 다른곳으로가든지ㅡ 조금 의견차가 있더라도 조용히 내부에서 조율하는 모습이 절실히 필요, 외부에 또는 언론에 먼저 흘리지말고 그리고 본인 생각이 모두 옳다는 생각은 버려야, 자신 보다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해야 함, 그러면 진정성에 국민들 생각이 달라진다 명심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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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12:36
에고. 이 사람은 답이 없는걸까? 딩신이 말하는 민심의 수렴방법이 올바른 것인지에 대해 먼저 성찰해 보라. 진정한 민심에 대한 접근없이 측근에 기반한 일부 여론을 전체인양 들먹이며 함부로 '민심' 운운 한다면 당신에겐 그나마 주어진 기회중 남아 있는 조그만 기회의 문마저 닫혀 버릴꺼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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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07:06
민심은 한동훈은 아니다가 주류이다. 사퇴해라! 이재명 상대는 아니다. 한심하다 라는 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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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06:55
너의 한계는 명확하다 그냥 의원들의 물음을 받아치고 스스로 자조하는게 너의 최선이다 그 이상도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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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56:32
나는 한동훈 선택지에서 지웠다. 기사 읽을 필요도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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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56:30
한동훈은 당내 의견 수렴이나 중진과 의논도 없이 혼자 언론 플레이하는 자. 그대의 머리 수준이 의심스럽고, 한의 의도거 자유대한민국을 저 극악 무도한 공산주의자들에 바치려는 거 아니면 달리 해석할 길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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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55:54
사진찍기에만 진심인 한심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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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52:16
하여튼 남자나 여자나 배우자가 현명하고 사리분별 분명하고 똑똑해야 된다. 여자가 초밥과 소고기를 너무 좋아하거나 명품에 휘둘리면 집안이 아니라 나라가 망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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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8:44
한동훈의 민심은 어느성향의 민심이냐? 한국인의 민심은 크게 보면 3가지 입니다. 문재인이 꽁짜 국고 400조 풀어서 길들인 좌익형 국민의 눈높이, 준 공산주의 국가로 만든 것을 반대한 자유대한민국 정체성에 충성하는 보수의 눈높이, 나머지는 귀만 열어놓고 사는 기회주의자들의 국민눈높이로 보는데, 한동훈은 좌익성향의 국민 눈높이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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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25:43
"부정선거 안밝히면 용산ㆍ여에 기회 없을거란 추석 여론 확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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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45:39
한 대표의 생각은 대통령과 각을 세우면 인기가 올라간다는 생각 뿐으로 보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왜 사과를 해야 되는가 현재의 대통령 국민지지도가 80:20이라고 하오나 이것은 언론과 중국유학생들의 여론조사에 참여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꺼꾸로 20:80으로 대통령의 인기가 높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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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4:20
한동훈 이자는 역사관이나 시국관이 부족한 정책 박약자임을 스스로 자임. 이런 외골수 독선적인 자를 대표로 선출한 자들이 더문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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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1:50
용산에 넘 실망해 국힘 떠나고싶지만 참고 기다립니다 한동훈의 정의로운 바른판단과 리더쉽 정말 필요한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워해서 저런 정당의 대표란 이재명한테 정권넘어가면 여기서 못살거같아요. 20% 지지율로 국민을 대표할 수가 있나 ? 대통령실 결정에 민주적 정당성이 있나? 80%가 반대하는데 . 이게 나라냐. 문재인 충신 시즌2 보다 훨 낫다 아니 사실 비교 불가지. 윤석열은 전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저도 정권교체는 해야겠고 민주당에는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고 했다. 어이없는 인간이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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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9:23
동훈아 ! 민심이 뭔데???? 포플리즘정책을 하면 되겠네. 베네수엘라도 민심을 따르다가 최빈국이 되었거든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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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8:55
한동훈은 분명 제2의 유승민이 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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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4:11
왜 이런기사가 톱으로 올라와? 국익을 위해 외국에 나가 있는 외교하는 대통령 기사가 더 커야되는거 아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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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22:41
잘못된 여론을 듣고 계시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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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8:10
용산에 넘 실망해 국힘 떠나고싶지만 참고 기다립니다 한동훈의 정의로운 바른판단과 리더쉽 정말 필요한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워해서 저런 정당의 대표란 이재명한테 정권넘어가면 여기서 못살거같아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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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41:22
한동훈이 억가는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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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40:05
민심타령 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얍쌉하게 인기나 ?다 고꾸라지던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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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38:52
민심도 중요하지만 , 정의의 실현은 더욱 중요하고 긴요하다. "개밥의 도토리"가 되지 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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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37:22
머리가 나쁘면 똑똑하고 양심적인 O의 말을 들어야지! 이 천하의 X돌대가리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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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32:01
동 훈 아 !! 다 알겠는데...... 좀 싹 바가지는 있어야 하지 않겠니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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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29:49
이건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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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28:57
궁민?(좌라도) 적어도 우리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PK TK궁민은 지난 총선에서도 보았듯 윤석렬대통령님과 김건희여사님을 굳건히 100% 지지합니다..6.25때 낙동강 전선에서 공산주의자들을 물리쳤듯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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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28:44
민심이항상 옳은건아니다. 정의가 민심이다. 국민40%가 주사파를따르는 인간들인데 그것을민심이라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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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16:17
최재영의 정체를 생각해보았나? 이질문이 빠진 인터뷰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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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39:21
尹統에게 이제부터 맞짱뜨라.. 黨에는 간섭말라하고... 당대표도 혼자서 쟁취했는데 잃을게 없잖아.... 추경호도 헛소리하면 머리로 박아라... 어디서 당대표에게 대드냐구!!! 정확히 하자면 윤통하는거 반대로만 하면 지지율 올라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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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33:06
정치할 관상이 아닌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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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5:42
한동훈이 보수 완전 궤멸의 길을 가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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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5:08
내 주위에는 돈 퍼주는게 좋다는 사람이 많다. 한동훈은 이런 민심도 따를것인가? 탄핵특검때 민심을 따라 박근혜대통령에게 30년 구형했나? 구상유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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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5:06
도대체 어떤 민심을 말하는가 ..아니 전과자 출신, 범죄혐의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유권자들이 민심을 말 할 수 있는가...또 지금 야당이 하는 행동들이 민심인가... 박정희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을 만들고자 할 때 민심이 좋아는가...선구자들은 현재를 보지 않고 미래를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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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4:55
이죄명은 현재 거의 대선캠프를 차린 거나 마찬가지라더라. 특보단을 왕창 두고 온갖 대선후보 준비중이라지. 윤 탄핵으로 처리하고 조기 대선 만들어 재판 얼버무리고 나가려고. ㅎㅎㅎ 역사가 그리 되나 보자꾸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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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2:58
능력 없는 거에 비해 너무 언론에서 밀어주는 인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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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2:58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닌가? 의대에 진학해서 의사가 되고 싶어하는 학생이 이렇게 전국에 차고 넘치는데 왜 증원을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5천명이든 만명이든 더 늘려라. 다만 이렇게 증원된 학생을 수용할 수 여건이 되어 있는 대학에 한해서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고나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것은 의사면허를 발급해주는 국가에서 매년 필수의료분야와 각 진료 과별로 의사 수급을 감안해서 의사면허에 진료과목을 제한하고 과별로 면허발급 수를 차별화하는 걸 권고한다. 면허취득 시에 명시된 주 진료과목을 벗어난 진료를 제한해서 성형, 피부미용 등으로 몰리거나 진료과목 변경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면허관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해서 의료공백이 없도록 하라. 전국에 매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해서 숫자가 엄청나고 개별 개업을 못하고 장롱면허로 있는 사람도 부지기수인데 왜 그들은 공인중개서 시험 헙격자 줄이거나 폐지하라는 목소리를 내지 않나?? 이 참에 간호사도 의사수준으로 대접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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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2:30
민심이 의료개혁하라는데 / 25년도 증원하지말라고 하는게 / 민심인가 묻고싶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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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1:37
한동훈의 한계가 보인다. 한동훈의 순발력은 좋다. 이재명과 똑같다. 이재명도 임기응변, 순발력은 한동훈과 동급이다. 그러나 국민이 이재명을 지도자로 인정하는가? 마찬가지다. 한동훈도 이재명처럼 입만 살아 있다. 정치를 취미처럼 한다. 또 훈수 두듯한다. 깊이 파고들어 끝장을 보려는 추진력이 부족하다. 강남 좌파로서 그저 입으로만 정치한다. 한동훈이 윤 대통령에게 반기를 드는 내용은 국민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지금 그런 식으로 하면 절대로 해결 안 된다. 여당 대표가 대통령과 동급이 아니다. 한동훈은 대통령과 맞먹으려 한다. 벌써부터 시건방지다. 그래선 안 된다. 모든 최종 결정은 대통령의 권한이다. 한동훈은 공개적으로 윤 대통령을 비난해선 안 된다. 그건 야당 대표지 여당 대표가 아니다. 여당 대표는 용산대로 대통령 찾아가서 건의해야 한다. 태도를 바꿔야 한다. 지금부터 한동훈은 자기가 대통령인 것처럼 행동한다. 그래서 한동훈은 4가지 없는 애송이다. 제2 이준석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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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40:59
야도 아닌것 같다, 나약해서 주사파 종북세력, 그리고 골수 뿔거이, 개딸을 과감히 후려치고 팔로 미 하며 떨쳐나갈 위인은 절대 아니다. 사람 잘못 봤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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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9:26
추석민심은 대통령이 잘하고있다다. 너무 나서지 마시고 자신의 위치에서 대통령 도울 생각을 하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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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4:11
임마! 찌그러져 있어. 민심만 따르다간 나라 망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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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3:59
제대로된 보수우파는 윤석열 김건희에게서 (김건희가 실제 대통령 노릇 결정 다 한다지?) 지지 거둔지 오래다. 아래 보니 70대 운운하는데 70대 이상도 그냥 애국심에 의한 관성으로 봐주는거지 속마음은 부글부글 뒷목잡고있다 김건희로 여론조사 해봐라. 95%가 싫어하지. 국민이 바보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는 연령층 모두 한자리수 지지율이 나온다면 그 7%에 속한 자들이 여기와서 아무리 악플 써봤자지. 한치앞을 못보고 ㅉㅉ 암튼 그래도 보수우파인 입장에서 마지막 유일한 희망이니 한동훈 잘 하길 바란다 민주당에게 안뺐길만한 유일한 사람이기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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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2:21
리더는 구성원을 설득해야지, 구성원에 끌려 다니면 중우정치가 된다.. 구성원들의 통일 된 목소리는 거의 없다.. 한동훈이 자기정치 한다고 하는 이유는, 다양한 민심 중에서 자기에게 유리한 민심만 듣기 때문일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한동훈이 정부나 국민이나 아무도 설득하려 들지 않는 것이다.. 그냥 국민의 표를 따라 다니겠다는 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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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29:29
국민의힘은 당대표를 도덕성과 인성이 우수한 인재를 영입해야 다음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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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29:11
민심을 따른다.... 이 말이 참 위험해 보인다. 법조계 출신이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인민민주주의를 하자는 것 같아서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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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28:59
한동훈 당대표 민심이 뭐냐? 지금 대통령과 국민의 힘을 뒷바침 하는 민심은 국민의 힘이 보수적이길 원하고, 대통령과 싸우는 자들이 아닌 야당과 전투적으로 싸우길 원하며, 부정선거를 밝히는데 국민의 힘이 함께 하며, 여의도가 아닌 광화문의 민심을 읽고 함께 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어디서 좌파들의 소리만 듣고 그것이 민심이라 하는 것에 어이가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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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23:38
참 바르고 진정성 있는 사람이라는 건 분명해 보인다. 응원한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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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11:54
추석연휴 끝나고 고작 내 놓는 말이 이거여? 지금 저짝 좌파 간첩들의 만행은 겉잡을수 없는데 허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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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9:37
국힘,국힘내 정치인 중에 한동훈 외에는 모두 그밥에 그나물이다. 그 외엔 별 관심도 없다. 윤석열은 이미 보수가 아니라 극우를 이용하는 좌파임을 눈치 못챈 사람 없다 102030405060대에서 한자리수 지지율이란건 국민 전체가 윤의 실체를 알아차린거지. 한동훈이야말로 현상황에서 보수의 유일한 자산 인데도, 사방에서 물어 뜯기에 바쁘다. 홍준표,나경원,유승민,원희룡,오세훈,안철수, 모두 합쳐도 한동훈에 못 미치는것이 현실이다. 국힘 당원들이나.일반 국민들이 왜 한동훈에만 관심을 가질까? 현재. 여,야 통틀어, 50대 젊고 신선하고,똑똑 하고, 논리정연하고. 할말 다하고, 위,아래 깍듯이 예의 지키고, 교양까지 차고 넘치는 사람이 정치판에 없기때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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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7:59
"게임과 달리, 정치는 ‘누가 이기는지’ 못지 않게, ‘왜 이겨야하는지’가 본질이다. 우리가 왜 이겨야 하는지‘, ’이겼을 때 동료시민과 이 나라가 어떻게 좋아지는지‘에 대한 명분과 희망이 없다면, 정치는 게임과 똑같거나, 정치인의 출세수단일 뿐이고, 정작 주권자 국민은 주인공이 아니라 입장료 내는 구경꾼으로 전락하게 된다. 우리는 미래를 정교하게 준비하기 위해서, 이 위대한 나라와 동료시민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이기려는 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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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7:46
문재인 충신 시즌2 보다 훨 낫다 아니 사실 비교 불가지. 윤석열은 전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저도 정권교체는 해야겠고 민주당에는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고 했다. 어이없는 인간이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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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7:14
한동훈은 국민만 보고 정치할 사람입니다 윤이 R&D삭감이나 미숙한 의료대란대처나 디올백이나 채상병 사건에서 보듯 반국민 스탠스라면, 자연스레 비윤이 될수밖에 없는거죠 윤대통령이 국민주파수에 맞춘 정치를 하고 상식적인 정치 한다면 한동훈도 그 방향이 같을겁니다 그렇지 못하면 다른길이 되는것이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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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5:29
조선일보 픽은 한동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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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56:40
문간첩 사냥개. 화양연화 시절이 그립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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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58:44
조금은 걱정되고 조금은 믿음이가는행보. 우리는 길게봐야한다고 생각된다.나라를위하는 자가 누구일까?그를 응원 해야한다.그가 한동훈이었으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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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35:31
신선하다. 아직도 신선 했으면 하고, 앞으로도 쭉~ 신선 하길 바란다. 더불어 그의 정치의 길이 step by step으로 나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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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23:24
제2의 유승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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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02:29
한동훈대표는 윤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정치초년생인데 앞으로 많이 배우고 공부해야 할것이다. 정치는 젊음과 패기만으로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에 언론에 자주 오르내린 윤.한 갈등설 같은건 앞으로는 나오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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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7:32
사법부가 자기 할 일 제 때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 역사가 사법부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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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5:26
민심이 뭡니까? 기사가 `대통령과 정부 현안에 반대하라`는 뜻으로의 민심이다로 듣기는데. 천만에요. 적극으로 뭉쳐서 협력하고,국가의 대계를 위하여 일하라는 거요. 국민의 힘을 모아 똘똘 뭉쳐야 우리 모두 산다. 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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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2:47
대통령실 생각이 민심과 다르다? 대통령 헐뜯는 소리 좀 고만해라! 민심 어지럽히는 소리의 주범이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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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2:15
이제 국힘은 여당이 아니라 제3의 야당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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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1:32
용산에 넘 실망해 국힘 떠나고싶지만 참고 기다립니다 한동훈의 정의로운 바른판단과 리더쉽 정말 필요한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워해서 저런 정당의 대표란 이재명한테 정권넘어가면 여기서 못살거같아요. 20% 지지율로 국민을 대표할 수가 있나 ? 대통령실 결정에 민주적 정당성이 있나? 80%가 반대하는데 . 이게 나라냐. 문재인 충신 시즌2 보다 훨 낫다 아니 사실 비교 불가지. 윤석열은 전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저도 정권교체는 해야겠고 민주당에는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고 했다. 어이없는 인간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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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40:14
여당 대표는 민심을 살피는데 대통령은 무엇을 살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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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9:50
국민의 속 마음은 북한에 돈 처발라 주고 부패협의로 가득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교묘한 범죄 회피자로 알려진 이재명을 사법처리하여 법치 국가로 세우는 것이다. 그러면 진정한 한국 우파의 지지만으로도 윤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50% 넘는다. 호남 무서워 해서는 국민 마음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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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8:23
알량한 자기판단 지상주의 정신으로 대통령 사기탄핵 살수검사로 신기루 같은 명성 얻었구나. 박정희 대통령의 강단있는 정치철학 따라가기에는 어림 택도 없는 국짐당의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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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6:24
한 대표는 도대체 민심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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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2:11
여전히 철 없는 자여. 건널 수 없는 강은 없다고? 세상 일이 이상과 뻔지르르한 말로 되는 게 아니다. 저렇게 아직 덜 컸으니 자기 맘대로 잘 났다고 일 저지르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지... 무조건 편드는 가딸들이 제일 문제다. 맹목적으로 자기 편 들어주는 사람들에 취해 마치 스스로를 굳건한 투사에 투영하고 있지 않은가? 너가 다음 대선에서 일말의 가능성이 없다는 건 이미 드러났다. 아직도 모르는 가딸들은 널 계속 지지하고 댓글을 달며 착각하게 만들겠지만. 보수는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빨리 다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아니면 이 나라는 좌파의 손아귀에 최소 30년 이상 놀아나게 된다. 그리고 30년 후엔? 생각하기도 싫다. 이게 다 뜻도 모르고 떠들어 대는 몽환적인 이상에 어리석게 취한 가딸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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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1:25
의료 대란은 대화가 아니라 해결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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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0:24
다음기회를 생각한다????? ,,,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 하지만,,,,, ... 가능한 이야기일까???? ....석고대죄..개과천선.... 어느것을 해도 힘들지 싶네......용산의 뿌리가 친문이기에....문어벙 시절 보수를 그리도 탄압하고,,, 가면쓰고 국힘으로 와 보수의 뿌리까지 썩게 만드는 윤과 한,..이제 그만 본색을 들어내고,,,,제길찾아 가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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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0:19
조작된 여론에 끌려다니니 문제지요… 국민의 힘 당대표로 정당의 목적을 다시 확인하시고 우파의 역할을 해 달라는게 지지자들의 목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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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29:12
민심이 어떤지 모르는 곳은 용산밖에 없는 거 같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뭐가 문제인지를 인식하고 있는데 그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용산만 제대로 모르고 있다니 아이러니의 극치를 보여준다. 박근혜 정부가 왜 실패하였는가? 여론에 눈, 귀를 닫고 오직 자기 사람들만 챙겼다. 제대로 비판하는 사람들은 모두 외면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것이 실패한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역사는 반복된다. 역사에서 교훈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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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22:51
현실을 직시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도 중요하지만 그 현실을 타개 할 수 있는 능력이 겸비 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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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17:35
한동훈은 리더쉽이 뭔지부터 배워야 정치인으로서의 가치가 있을듯. 민심, 민심.. 민심대로 따라가자는게 리더쉽인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설득해서 모두를 이롭게 하는게 리더쉽이지... 다수가 멍청한 짓을 할때 그 요구사항 맞춰주는 똘마니가 리더는 아닌것이다. 정신차려라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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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16:37
제대로된 보수우파는 윤석열 김건희에게서 (김건희가 실제 대통령 노릇 결정 다 한다지?) 지지 거둔지 오래다. 아래 보니 70대 운운하는데 70대 이상도 그냥 애국심에 의한 관성으로 봐주는거지 속마음은 부글부글 뒷목잡고있다 김건희로 여론조사 해봐라. 95%가 싫어하지. 국민이 바보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는 연령층 모두 한자리수 지지율이 나온다면 그 7%에 속한 자들이 여기와서 아무리 악플 써봤자지. 한치앞을 못보고 ㅉㅉ 암튼 그래도 보수우파인 입장에서 마지막 유일한 희망이니 한동훈 잘 하길 바란다 민주당에게 안뺐길만한 유일한 사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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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11:51
그O의 민심타령 야 이것아 민심이 너 그만하래 나가래 더러운 배신자야,이재명도 민심 문재인도 민심 조국도 민심,그럼 대통령실도 민심이 너네들 다 감방 가라고하는 민심 들었다는데 어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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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7:41
대통령의 의료개혁응 옳은 방향이다. 의료대란은 의사들이 밥그릇 챙기기 위한 떼쓰는 행동 때문이다. 의과대학에서 요구한 정원보다 낮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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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6:20
어떤민심? 좌파민심이겠지 그걸 모르는가! 지금 대통령실이나 정부가 민심안따른게 모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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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6:18
인터뷰 미쳤네 한동훈은 타정치인이나 여야어디던지 질투유발자가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갖지못한 캐릭터랑 열등감 느끼고 열폭에 빠질수밖에 신인류정치 지도자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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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0:39
국민의 힘에는 "국민"도 없고" "힘도 없다. 당이 개판이다. 탈당 할 예정임. 한 대표는 개소리 그만하고 당장 사퇴하고 정치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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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55:34
용산과 여당이 국민눈높이를 따라야 성공하는데 용산이 못따라가니 나의 의견에 따르라 뭐 이런뜻? 그러면 한대표의 국민 눈높이는 뭔가?중소대기업 인력난을 외노자로 해결 하려는것이 마땅한 국민의뜻인가. 젊은이와 서민 일자리를 외노자한테 모두 뺏기고 백수로 살게 하는 현실에서 한대표의 철학이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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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46:16
한동훈의 문제는 생각만 많고 실천능력이 없다는것과 상황파악능력이 무척 부족한것이다. 자기 논리에만 집착하는걸 누가 알아주는가~ 정치력 부재다. 대권주자로 부적합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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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44:26
X검 출신 귀요미 아직도 세상 물정 모르고 천방지축 말 한다. 너의 과대망상증 치료 좀 해라,깜도 안되는 게 대통령.없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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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42:42
국민지원금이 망한 회사가 청산금 나눠먹자는 얘기라구요? 현재 경제가 엉망이라는 자백?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은 없는지? 그리고 용산과 대립각을 세울 깡다구가 있을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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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35:26
인민의 마음을 국민의 민심 이라 할 수 없다. 국민의 민심은 흐려진 정의를 바로 세우라는 것 이다. 뭉가의 적폐들 수사 안 하는 저의가 뭐냐? 윤통과 함께 박근혜 35년 징역 1185억 벌금의 근거가 뭐냐? 공소장에 적시 했던 그 죄명들에 지금도 떳떳 한가? 그렇다면 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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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30:26
韓代 참 지겹다. 언제까지 엊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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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29:19
죽기 딱 좋은 자리에 나와 주시고, 굳이 끼지 말라는 이슈인데 민심이 최우선인 한동훈 대표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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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08:51
당이 접한 민심과 용산이 접한 민심의 괴리는 없어야 합니다.민심은 서울 강남에만 국한되어서도 아니되고 절대지지층이 모여 사는 곳의 민심에 국한되어서도 아니될 것이며 최대공약수의 민심을 아우르는 정치를 하시면 최고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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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04:41
지지율 떨어지니 아, 뜨거워 그러면서 국민이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하고 실천을 안한다면, 자기가 한 말이 뭔지도 모르고 뒤집는 용산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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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0:06:16
기타는 아무나 칠수 있지... 지재루 치는지는 한의 머리수준으로는 아닌듯; 근디 당내, 당원들과 소통은 안하고 멋대로 지쩔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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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0:02:00
민심을 어디가서 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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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0:01:13
민심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나라가 위태로울 수 있고, 민심이 하라는 대로 안하면 정권이 위태로울 수 있는 함수문제 풀이가 그토록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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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0:00:53
민심을 따른다고? 뭐가 민심인데?? 자유 민주주의에 반하는 자들에게 동조하는 것이 민심인가? 국힘이 그정도밖에 안 된다는 건가? 진짜 민심을 읽을 줄 모르는 것들이 소신 대통령 주위에 간신배처럼 들끓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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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0:00:14
한똥훈이는 조디만 나불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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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9:44
혼자딴나라에 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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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9:18
민심이 항상 국가경영의 기준이 될 수는 없다. 민심은 코앞에 보이는 것에 민감하고 불편하면 바로 변덕을 부린다. 그러다 보면 인기영합으로 흐르고 결국 국가는 허약해지고 국민들에게 해가 된다. 단 것을 먹으면 당장 좋아하지만 결국 당뇨병에 걸려 고통받게 된다. 나라의 경영도 마찬가지다. 국민을 위하지 않는 정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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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9:14
한동훈이는 부정선거 문제 해결하지 않고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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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9:12
광장의 목소리를 추종하다보면 결국에는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지도자는 때로는 광장의 목소리에 반하는 것을 뚝심있게 밀고 나가야 할 때도 있어야 한다. 국가 지도자가 SNS인플루언서일 수는 없지 않은가? 그렇다고 현 정부를 100% 지지하는건 아니다만 한동훈 보다는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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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5:52
요즘 좌표찍는다더니 조선일보홈피에 악플러가 많군요. 악의적 게시물등에 대해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경험 다수 대형로펌 고용 증거전문팀(포렌식팀) 붙여 제3자 고발 진행중입니다. 현재 이미 악성몇명 특정하여 범죄일람표 작성중. 실명인증 가입사이트는 진행 더 빠릅니다. 허위사실유포,인신공격,비하,성희롱 등등 모두 채증(링크포함 피뎁저장)해서 다음 주소로 보내시면 됩니다. gobalmeil4@gmail.com 조선일보 실명게시판이니 특정 바로 됩니다 채증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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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5:41
말뿐인 말~ 동훈.. 오늘은 무슨 말을?... 하긴 뭐 하나마나 소리니, 들으나 마나지 뭐. 말뿐이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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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1:51
넌 안돼. 전라도가 좋은 O. 배신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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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0:33
민주당 끄나풀 같은 냄새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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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48:47
저렇게 깃털처럼 가벼워서야. 의사가 수술집도시 지식 경험을 총동원하여 생명을 살리는것처럼 정치를 해야지. 그런데 이사람은 정치에 대한 지식도 없어 경험도 없어 그런데 손에 메스는 들고 설치니... 선무당이 사람잡는단 말이 이래서 나온 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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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48:38
한군! 격랑의 바다에서 같이 배를 탓으면 미우나 고우나 국민인 승선자를 위해 선장과 함께 목표로 한 항구로 가는 선원의 역할을 해야지 노는 젓지 않고 입만 나불거릴텐가? 국민들은 선장과 선원의 행동을 다 지켜 보고 있다. 자유 민주주의 항구로 가기 위해 선장, 선원 다 똑 바로 행동해라 !! 부정선거? 범죄 & 빨 정치인? 무능 국회? 암초 같은 난제들이 대한민국호의 순탄한 항해를 방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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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48:16
민심?? 똥훈이 주변에 좌파가 더 많다는 반증이다. 국가는 민심으로 자라는 것이 아니다. 이런 어중이가 여당대표이고 당원들이 지지하는 걸 보니 이 나라는 곧 좌경화되어 망한다. 민심이라는 것이 언론매체가 만들어가는것인데 작금의 언론은 모두 좌경화되어 민심이 현혹되어 있는 걸 모르느냐?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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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47:43
쥴리년 안보이게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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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44:17
민주당 3중대! 니가 왜 대표자리에 앉아 있지? 이해가 안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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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43:49
추석 밥상에 재명이는 무죄라고 나왔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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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43:20
조센아! 나라 이렇게 망가뜨려놓고 또 검찰출신 띄우냐? 아무리 보수를 빙자한 이익집단이라해도 이건 아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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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42:10
국힘에서도 계륵 신세로 추락 '개밥에 도토리 취급'을 받는 한동훈은 지도자감은 아니고 참모형이다. 정치미숙아 검사 나부랭이는 윤석열 하나로 족하다. 검찰공화국은 절대 안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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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3:56
제대로된 보수우파는 윤석열 김건희에게서 (김건희가 실제 대통령 노릇 결정 다 한다지?) 지지 거둔지 오래다. 아래 보니 70대 운운하는데 70대 이상도 그냥 애국심에 의한 관성으로 봐주는거지 속마음은 부글부글 뒷목잡고있다 김건희로 여론조사 해봐라. 95%가 싫어하지. 국민이 바보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는 연령층 모두 한자리수 지지율이 나온다면 그 7%에 속한 자들이 여기와서 아무리 악플 써봤자지. 한치앞을 못보고 ㅉㅉ 암튼 그래도 보수우파인 입장에서 마지막 유일한 희망이니 한동훈 잘 하길 바란다 민주당에게 안뺐길만한 유일한 사람이기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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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3:22
믿었었는데 쟤는 갈수록 실망질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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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3:08
하는 짓, 하는 말마다 나라 어지럽히는 이 ㄴ은 절대 애국보수,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니다. 그냥 외모콤플렉스에 찌들고 집안의 비밀스런 사상 이념에 함몰된 ㅈOOㅈ일 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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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2:46
정부는 민심보다는 바른길로 가야하고 정치는 민심을 이해시키고 완충하는 역할을 해야한다. 그러니 정부와 여당의 생각이 일치할 수가 없다. 일치하지 않는게 맞을거다. 서로 중심만을 잃지 않고 서로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보는 게 중요하다. 중심만 잃지 않는다면 거리를 두는 게 맞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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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1:32
탄핵의 단맛을 본 조선일보가 슬슬 한동훈 띄워 탄핵의 시동을 걸고있네. 조선일보 화이팅 부정선거를 수사하지 않는 대통?은 탄핵당해도 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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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24:53
골수 대구도 고종과 민비에게 등돌렸다.개혁할때마다 사고만 쳤다.의료보험재정만 2조원이 더 지불했다.망조의 정권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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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18:46
한동훈은 자신이 정치인, 그것도 집권당 대표이지 진중권, 유시민 같은 평론가가 아니라는 사실을 정확히 인식할 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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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18:34
한동훈! 한동훈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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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18:08
옳은 말씀... 범죄자 이재명을 물리치고 반드시 차기정권을 승계하시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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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15:17
민심과 여론만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 때로는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다음 세대를 위해서 과감한 결단도 필요한 것이다. 예로 국방이 그것이다. 엄청난 세금과 청춘을 바치는 국방이 왜 필요한가? 할 것을 해야 하는 것이 지도자의 도리이자 책임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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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13:01
할수없이 봐주는 70대 이상 말고는 윤석열에 다 치를 떨고 지지율이 10%대 심지어 20대 30대 40대는 7% 인데 여기서 바락바락 우기는 사람들은 뭘까 70대 이상 어르신들은 그래도 나라걱정에 저리 답해주는것인데. 본인이 90%의 국민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거울 보고 반성좀 해라 ㅎㅎ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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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4:03
이재명, 문재인등을 하루빨리 감옥에 보내지 않는한 용산, 여당, 한동훈에게 기회가 없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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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2:09
민심이 국가의 질서나 공명정대한 원칙을 무시해도 따라야 하는가? 소위 종북좌파들이 국민을 선동해서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할 당시도 많은 국민들이 따랐다.그것이 과연 정당한 것이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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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56:33
그냥 유튜버 음악방송 dj나 하지 그러냐? 제가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음악은 하면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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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54:03
역시 한동훈이다. 그가 있는 곳에는 좀더 밝은 미래가 함께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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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52:32
이 사람, 드디어 정신줄 놓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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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52:19
여론 조사? 정말 귀챦게 질문이 많다. 그래서 왠만한 사람이면 안 한다. 하는 사람들 다 나름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다. 대통령 지지율 최소 40% 넘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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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50:42
참된 지도자는 민심을 핑계로 할 게 아니고 국민 에게 희망과 꿈과 용기와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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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49:38
조선의 한등훈팔이가 극에 달하는구나. 그럼 대통령 지지율은 ?宣沮??네 지지율은 왜 그 모양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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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49:09
당신 웃기는게 국민 대다수가 의료인력 증원을 주장하는데 그 다수의 의견을 따랐는지? 두번째 정치은 완벽할 수 는 없어도 정직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노력했는지/? 세번째 키높이 구두나 가발 뽕 논란이 있는데 여직 우리 대통령중 이런 논란이있었던 사람이 있었는지? 네번째 사병으로 군생활을 마친 본인은 채상병 사건은 해마다 대민 지원으로 사고가있었는데 야권이 대통령을 위기에 몰려는 나쁜의도 추진하는 특검을 헛소리로 찬성하는 이유 그럼 법관이 특검까지 임명하나? 현대 대의 민주주의는 견제와 균형인데 민주주의 기본원리에도 반하고 정치적 신의에도 반한는데? 마지막 사천논란이 있던데? 이번 총선 사실살 김기현체제로120석이라는 조사때문에 비대위로 갔던거 같은데 108석에 대한 책임과 총선백서를 발표할 계획은...당신은 그냥 정치가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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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40:47
개혁도 좋지만 정책을 추진하다가 모순점, 문제점 드러나면 수정, 보완해야 한다. 민심을 반영해 당에서 건의하면 받아들여야지 대통령은 독선, 오만, 고집으로 집착해서는 안된다. 대통령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계속 고집한다면 지지율은 10 % 대로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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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34:57
야 이 납작코야!! 분탕질 그만하고 국힘에서 썩 꺼져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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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29:16
얼떨결에대통령되여 일잘하고있음에도 지지율낮은것은 뻔하다, 윤통은부인문제가큰부담이다, 나라위해서는 부인의문제도과감하게 사과하고 더이상법적문제는없으니 이해를구하는것이 맞지않을까? 국민들도 이제지쳤으니 부인문제는 윤통개인문제가아니라 나라정치발전의 걸림돌이된것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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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28:54
단평, 급이 다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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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27:48
매력부자. 한동훈한테 이 나라의 운명을 한번 맡겨보고 싶은 마음.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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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26:15
얘는 점 점 볼수록 재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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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26:04
하하하~ 조선일보가 한동훈 띄우려고 아주 작정하고 나섰구나... 기자의 모든 질문이 치밀하게 계산된 것으로 읽힌다... 한동훈은 보수우파가 자신을 지지할 것이라 믿고 있을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한번 속지 두번은 속지 않는다... 대통령실 생각이 민심과 동떨어져 있다는데 그 민심이란 것이 도대체 어느쪽 민심인가... 우파쪽인가, 좌익쪽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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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23:48
응원합니다. 진정성 있는 멋진 정치인이 되세요! 그리고 민주당에서는 왜 연일 계엄을 언급할까요? 법원에서 이재명대표에게 대선 출마가 불가한 형이 선고되면....개딸을 포함한 극렬 지지층이 가만히 있을까요? 검찰독재라는 프레임으로 극렬 집회들이 전국적으로 일어날게 뻔히 보입니다. 80년대 학생운동을 기획한 최고위원. 또 어떤 소요와 같은 상황을 기획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계엄이 필요할 정도로... 그렇게 안되게 바라지만, 만에하나 정작 계엄이 필요해 검토하면, 민주당 골수 친위대는 "거 봐라. 계엄 준비 안한다더니, 하네"라며 거짓말 정부로 몰아 갈 것 입니다. 총체적 진퇴양난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실제 계엄을 못하게 하려고, 준비된 시나리오에 따라서 계속 계엄준비설을 밑도 끝도 없이 유포하는 것은 아일까요? 그런 일들이 안 일어나기 바라지만, 유능한 지도자라면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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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22:58
한동훈이는 이번 추석때 병원 문닫아서 백여명 죽어나가는걸 기대했을거다~ OO들과 연합해서 정부를 설득하자고? ㅋㅋ 한쭈껑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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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22:29
민심은 중도 표심은 좌측. 순진한 중도는 돈독오른 좌측을 이길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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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18:06
정치인에대한 트렌드가 바뀌고있으니 잘해보시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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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17:32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을 한동훈이 자기가 말하는 건 민심이라니 정말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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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17:17
그나마 귀 기울려 들을만한 이야기를 하는 유일한 정치인이다. 힘들고 어려워도 제대로 된 정치하는 인물이 되기를 기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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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16:18
조직에서 혼자만이 잘났다고, 혼자만이 맞다고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은 자기 오만이다. 물론 다른 생각, 다른 의견이 상존한다. 그것을 소리 안내고 내부에서 조율하는 것이 정치고 소속된 자의 도리다. 혼자 만의 정치는 이미 정치가 아니고 독선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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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14:40
1년 뒤 안철수가 될지 이준석이 될지 아니면 과거의 YS가 될지는 모른다. 확실한 것은 그때의 위치가 별의 순간을 맞이 하고 말고를 결정된다. 그때 이후에는 그런 순간은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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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14:29
법무장관으로 문재인,이재명을 쳐 넣었니? 완전 이길 총선을 죽 쓴 넘이 중공 전자개표기 믿고 까분다. 가관이다. 이 넘아 민경욱 도태우 장예찬 도로 살려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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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11:34
민심에 귀기울인다는 말을 대중이 원하는대로 하는 포퓰리즘과 다릅니다. 국정 운영에 있어 여론을 경청하며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조율하여 어렵지만 미래세대를 포함한 모두를 위한 정책을 실현해 나가는 것. 방향이 옳다고하여 무조건 밀어붙이는 시대가 아닌데 과거 산업화 시절 향수에 젖은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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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07:16
질문에 하나가 빠졌네!!제대로된 기자라면 왜?비번은 24자리로 했는지를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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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06:17
당대표로서 당을 잘 추스르고 대통령과도 협력하여 정권재창출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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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06:15
한은 안된다. 나라가 위태로워진다. 김문수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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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01:57
구중궁궐에 갇혀사는 윤통이 위태로워보인다 용산은 민심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우선 마누라 단속부터 잘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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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20:11
민심이 돌아선 제일큰 영향은 먹고 사는게 이전보다 힘들기 때문. 지출은 엄청 늘었지만 수입은 그대로 또는 적어졌다...웬만한 자영업자들은 버티기 힘들어 폐업하는데 이전 총선때도 헛다리나 집으며 문제 파악도 제대로 못하니 폭망...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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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0:05:19
이준석이다. 4,15 국민 민심 들었냐, 인기관리만 했지.당은 생각지않고 혼자 영웅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인재를 몰라요 충성파와 배반자를 구분하지못했요 이원석과 같은 인물이다. 국민의힘은 해체해야한다, 똥뱃지만 달려고 하지 나라생각하는 사람없다, 제2의김문수 장관들이 배출되어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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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0:04:16
윤석렬도 그렇고 이 사람도 정치인다운 토론을 배우지 못한듯.. 하긴 검사들이 무슨 토론을 했겠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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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0:01:27
대통령을 중심으로 단결해아 합니다 구속될 이재명과 어울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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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7:56
보수는 감정을 터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면 보수는 100% 승리다. 진보는 가짜를 가지고 감성을 농락한다. 그런데 보수는 감성에 무디다. 한동훈은 진짜를 가지고 감성에 터치하면 그게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보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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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2:58
헛소리말고,윤석열 탄핵!한가발 탄핵!김건희 구속!국짐당 해체!찢석열과 잼두창과 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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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1:43
이념서적도 읽어보고 도대체 좌파들이 어떤 사고를 바탕으로 움직이는지를 알아야 대처할 것 아니냐? 더욱 간단한 방법은 김문수를 만나보거라. 좌파의 바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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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1:32
그 민심을 표로 만드는 정치를 해라!!! 매번 민심에 요동치지 말고... 민심은 계속 변하는데~ 언제 다 따라가려고~ 뚝심있게 해 나가야하는 게 나라 백년대계!~!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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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50:53
자네 생각대로 정치가 흘러갔으면 좋겠네. 우리는 지난 세월동안 거짓이 진실인양 둔갑되는 여러 장면을 봐왔지. 지금도 수많은 공작과 선동으로 자기의 이익을 챙기려 하지. 글쎄 그런 순진한 마음가짐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 아무쪼록 건승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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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9:16
한동훈대표님 존중하고 응원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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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38:16
용산 저 돼지O과 손절 안하면 국힘도 민심에 따라 처참히 박살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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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25:50
민심을 따르는 것이 정치 입니다. 인생은 어렵지만 경제는좋다는 한덕수의 궤변/국회동의를 받을 자신이 없어 국총 바꾸지도 못하는 부동시 불쌍타. 의닥대 원점 가고 정상화후 협의 해야지. 부동시 이런자 다시는 발 붙이지 못 하도록 부동시 방지법 제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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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12:40
끝 자락 붙잡고 있어 봤자 낭떠러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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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4:36
동훈이는 이걸 알아야 한다. 먼저 그 민심이라는 것에 애초 공을 들인 것은 김일성이 주도하는 통일전선전술의 일환으로 평소에는 대중들을 좌파 사상으로 물들이고 인심을 얻고, 세력을 조직해 힘을 기르다가 일시에 힘을 모아 전복해 공산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 야당이 민심 타령하는 것은 대부분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시키고, 애국보수 세력을 마치 권위적이고 민심배반적인 것으로 분열과 편가르기를 조장했던 국가전복세력, 반국가단체가 국민을 기만하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저들 통일전선전술은 김대중부터 지하조직을 양지로 끌어올려 지금의 좌파세력과 진보단체장 민주당이나 이재명 따위가 된 것들이다. 아니면 어찌 경기동부연합 간첩수괴에데 전과 4범이 대통령까지 출마하고, 그들 추종세력이 지금 민주당이 되는 지경에 이르겠는가? 좌파국민의 75%는 첫째, 전라도, 둘째 몰락한 중산층, 셋째, 저소득층으로 저들은 자유경제의 혜택을 누리고 노령연금 받아도 고마운줄 모른다. 저 개돼지들의 인심을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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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1:51
총선백서는 왜 공개않는것인지? 김기현전 대표를 퇴임게 한 이유는 국회에서 제1당이 않될것을 염려해서 였는데 힌동훈비대위원장은 정치 초보가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쎌카 찍더니 108석으로 폭망수준이 됐다 물론 용산도 도와주지는 못했다 그런 결과를 평가 분석한 "총선백서"를 만들었는데 당대표 경선중에는 표에 영향을 준다해서 공개를 미루었는지만 이제는 공개않는 이유가 무멋인가? 이것이 새정치인가? 원인 분석후 반성이 새정치의 기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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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1:34
니가 에국국민과 거리가 먼 인간이라 생각한다, 법무장관시절 문재인 찢죄명 사건들 뭉개고 있었지 .그게 민심이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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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9:00:45
민심 확인했으니 김건희 / 채상병 특검법 찬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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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59:55
한동훈 니가 너무 서둔다. 그렇다고 니일이 니맘대로 되지도 않고 헛힘만 쓰고 야당에 이용만 당할것이다. 정치경력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서둘다 보면 꼭 자기최면에 걸린듯 일을 저지르게 된다. 니가 당대표일수록 옆에 똑똑한 참모를 두고 돌다리도 짚어보고 가는 심정으로 일해야 할 것이다. 시중에 나가서 몇번 이야기를 들었다고 그것이 니가 올바르게 가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급할수록 둘러가라는 말이 있다. 너무 서두르는데 재명이나 니나 스타일이 꼭 같다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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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58:38
여당이고 야당이고 감이 안되거나 사법리스크가 있는 한심한 당대표들이 민생과 동떨어진 헛발질과 헛소리를 해대며 국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동반사퇴할 용의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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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49:00
민주당 페이스에 말려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 안쓰럽다. 의원 뱃지만 달고 호위호식 하는 웰빙 의원들이 싫지만 나라 돌아 가는 꼬라지 땜에 국힘을 찍는다...정말 싫다. 적을 상대할 생각은 안하고, 아군 약점만 찾아 헤매는 꼬라지는... 소신껏 해라. 왕은 하늘이 점지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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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37:12
음..멋있는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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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8:07:40
참 괜찮은 정치인이다 그의 미래가 기대된다 넘어야할 파도가 산더미지만 지켜보고싶은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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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25:49
지금 대한민국이 망한 회사인가?.. 멍청한 정부가 가계부채를 올려서 내수가 없는 상황이야.. 금리를 올릴 때 올리지 않아서.. 환율이 엄청 올라서.. 수입물가로 국민들은 고통 받았고.. 수출기업 대기업들이야 환율이 올라서 돈을 더 벌었겠지만.. 대기업의 환율에 따른 차익과 은행의 예대마진으로 번 돈을 국민과 나누는 것이 바로 25만원이지.. 우리는 이것을 낙수효과라고 하지.. 대기업 직원과 은행직원에게만 나누어 준다고.. 이것이 바로 엉터리고.. 한동훈은 한 번 더 생각해보기를.. 전국민 25만원이 망한 회사 청산하는 돈이 아니라.. 엉터리 정책으로 고생한 국민들에게 잘 참아주어서 고맙다고 수고했다고 주는 보너스라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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