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요, 신앙(제일교회)26-13, 6여전도회 헌신예배 최종 준비
6여전도회 단톡 대화방이 이번 주일 헌신 예배 특송 준비로 분주하다.
특송 때 서는 자리도 안내되었다. 직원의 눈에는 ‘김성요’ 이름이 가장 먼저 보였다.
이번에는 헌금 수전을 확인하는 내용이 올라왔다. 헌신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대신해 봉사할 분을 찾는 내용이었다. 유아실을 헌금 수전을 담당하는 김성요 씨를 도울 분을 찾는 글도 올라왔다. 지난 주일 예배 후에 직원이 헌신 예배에 동행하지 못하는 사정과 김성요 씨를 잘 부탁드리는 말씀도 전했었다.
6여전도회 단체톡방에 김성요 씨와 관련한 직접적인 내용이 아니면, 직원이 나설 곳이 아니라 생각해서 올라오는 글을 확인만 하는데 성요 씨의 이름이 나오자 직원도 답을 달았다.
‘성요 씨는 유리애 사모님께서 살펴주시기로 하셨어요. 유리애 사모님께 성요 씨 헌금 수전을 다시 말씀드리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때마다, 상황마다 성요 씨가 여전도회 회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살펴주셔 감사합니다. 카톡의 내용을 볼 때마다 저는 감동하고 있습니다.’
6여전도회 헌신 예배는 6여전도회의 일이다. 그러니 6여전도회와 의논하고 부탁해야 하지만, 특송은 여전도회 회원들이 모두 무대에 오르니 헌금 수전까지 부탁드리기가 죄송했다. 그래서 유리애 사모님께 헌금 수전까지 모두 살펴봐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단체톡방에서 직원이 동행하지 못하는 상황을 두고 의논하는 모습에 이 일이 누구의 일인가가 분명하게 느껴졌다. 감동이라는 말이 부족하다.
2026년 2월 27일 금요일, 최희정
6여전도회 회원분들, 고맙습니다. 신아름
김성요 씨가 6여전도회 회원으로 헌신예배에 함께하는 걸 당연하게, 또 중요하게 여기며 돕고 함께하는 여전도회 회원들과 유리애 사모님과 최희정 선생님, 고맙습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