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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ando Torres will be the subject of a world record bid from Chelsea within days. -페르난도 토레스는 며칠 이내에 첼시에게서 세계기록의 비드를 받을 것이다. The total package of transfer fee and salary will make Torres a staggering £130 million investment. And Soccernet has been informed that owner Roman Abramovich is personally taking control of the project to bring the Liverpool striker to Chelsea. -전체 거래의 이적료와 연봉은 토레스를 향한 충격적인 1억 3천만유로 투자가 될 것이다.그리고 싸커넷은 구단주 로만 아브라히모비치가 개인적으로 리버풀 스타를 첼시로 데려오려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Torres has been linked with Chelsea, Manchester City, Barcelona and Real Madrid for a some time but the Blues will be first to make a concrete offer. -토레스는 첼시, 맨체스터 시티,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링크되어 왔지만 블루스가 구체적인 오퍼를 넣는 첫 번째 클럽이 될 것이다. Abramovich is ready to release the cash following a Premier League and FA Cup double this season, but he is also acutely aware he could cut an alternative deal with Liverpool in need of new players. -아브라히모비치는 더블을 달성한 이번 시즌 현금을 풀 준비가 되어있지만, 새 선수들을 위해 다른 딜을 제시할 수도 있다. Chelsea are willing to offer three players in part exchange, as an option to smooth through the Torres transfer. -첼시는 보다 원만한 토레스의 이적을 위해서 세 명의 선수를 제시할 수도 있다. Abramovich is also prepared to match City's expected offer to Torres of £200,000-a-week, which is being mooted via the middle men now authorised to try and clinch the deal. -아브라히모비치는 맨시티가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20만유로의 주급에 대적할 준비가 되어 있고, 미결된 중재자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시도하고 거래를 마무리 지을 것이다. An insider told Soccernet: "Torres is the best, and Roman wants the best. He has identified Torres as the player who can help him bring the Champions League to Stamford Bridge.” -싸커넷 관계자에 따르면, “토레스는 최고이며 로만은 최고를 원해요. 그는 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으로 토레스를 지목했어용.” "Torres can go to City for just as much money perhaps even more, but it's clear that Chelsea offer far more in terms of a crack at the Champions League whereas City aren't even in it." -“토레스는 엄청난 돈 때문에 시티를 갈 수도 있지만 첼시는 챔피언스리그라는, 시티에게는 있지도 않은 엄청난 카드가 있어요.” Chelsea are drawing up a list of players to offer to Liverpool in part exchange for Torres that could take the overall transfer value above the £80 million world record Real Madrid paid for Cristiano Ronaldo. -첼시는 호날두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8천만 유로를 상회하는 가치를 가진 선수들의 리스트를 리버풀과 교환하기 위해서 뽑고 있는 중이다. The deal could be structured like this; pick any three players from a specified list plus £40 million cash up front for Torres. That offer, according to Soccernet sources, will be made well ahead of the World Cup finals in South Africa, and most likely early next week. -거래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세 명의 선수를 리스트에서 고른 다음 4천만 유로를 더하는 것이다. 싸커넷 자료에 따르면 그 오퍼는 남아공 월드컵 결승 전, 다음 주 초에 이루어질 것이다. With the three players averaging around £15 million each, the total valuation of the Torres offer would be in excess of the Ronaldo fee. -한 명에 1500만유로정도 하는 3명의 플레이어+@로 토레스의 가치는 호날두를 뛰어 넘을 것이다. Abramovich is personally spearheading the quest to land Torres, and his manager Carlo Ancelotti will consider which players to use as bait to tempt Liverpool: Jose Bosingwa, Nicolas Anelka, Ricardo Carvalho, Deco, Salomon Kalou and Paulo Ferreira. -아브라히모비치는 개인적으로 토레스를 데려오기 위해 선봉에 나서고 있고,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는 리버풀을 유혹하기 위해 어떤 선수를 딜에 포함시킬지 고심하고 있다: 보싱와 아넬카, 카르발료, 데코, 칼루, 페레이라. Anelka is the one player the Italian coach might be reluctant to offer up and, of course, the Frenchman might not wish to return to Anfield - although he has expressed regret at failing to win a permanent move to the club after spending a loan spell on Merseyside. -아넬카는 그 이탈리안 코치가 마지못해 오퍼를 넣을 것이고, 당연히 그 프랑스인은 안필드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 비록 그가 임대기간을 머지사이드에서 보낸 후 영구적으로 클럽으로 돌아가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기도 하지만. Manchester City are also in a position to offer Liverpool a shopping list of swap players, as well as a cash payment in excess of Chelsea's, but the prospect of joining the Double winners and a club intent on landing the Champions League would be far more appealing. -맨체스터 시티 또한 스왑딜을 할 쇼핑리스트를 리버풀에 제안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첼시의 딜을 초과하는 현금을 지불할 수 있지만, 더블을 차지한 이들의 가망성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클럽보다 훨씬 크다. Liverpool owners Tom Hicks and George Gillett are battling with losses of £54.9 million, a net debt of £351 million, no Champions League football and with new chairman Martin Broughton an appointee of the club's bank RBS, a £40 million cash-plus-players bid for their star asset will clearly be accepted. -리버풀 구단주 톰 힉스와 조지 질레트는 5490만 유로의 손실과 3억 5천100만 유로의 순부채,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새로운 회장이자 클럽의 은행 RBS의 피지명인인 마틴 브루턴은 그들의 스타를 향한 4천만유로+선수로 이루어진 비드를 받아들일 것이다. Ironically, Broughton is a Chelsea season ticket holder, and any decision to sell would inevitably make him unpopular at Anfield. -아이러니하게도 브루턴은 첼시의 시즌권 티켓을 가지고 있고, 토레스 판매는 필연적으로 그를 안필드에서 인기 없는 사람으로 만들 것이다. Such is the ground work being prepeared at the Bridge for the Torres bid, that star striker Didier Drogba is already ready to welcome him to the club. -스탬포드 브릿지에서는 토레스 비드를 위한 기초작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드록바는 벌써 그를 환영할 준비가 되어있다. "Of course I would welcome Torres," Drogba said last week. "Every time a new player comes here, it makes the club bigger and gives us a lot of strength. If there is a chance for him to come here, he will be welcome, because any help is welcome.'' -드록신이 “당연히 토레스를 환영합니다”라고 저번주에 말했다. “새로운 선수들이 오면 클럽은 커지고 힘을 받게 됩니다. 그가 만약 오게 된다면 당연히 환영 받을 거에요.”
출처:http://soccernet.espn.go.com/news/story?id=787982&sec=transfers&cc=5901
번역 과정에서 오역이 있으니 양해해주세요 by 첼시우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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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아구에로 루카쿠에 집중하자
저좀요
말머리 달아주세요~*
아게로 / 함식만
요 둘만 와도 알찬 영입 될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전에 아넬카가 리버풀에 뛴적이 있었는데 토레스 딜로 인해 안필드로 돌아갈 가능성을 제기하는거죠 ㅋ
토레스는 맨유와야하는데..
토레스 영입도 쉐바처럼 로만이 독단적으로 데려오려는거 같은데-_-;; 그냥 안감독님이 원하는 선수 사주세요 슈발!!
안감독님도 토레스랑 같이 뛰고싶다고 했었어요 ㅋㅋ
혹시 딜을 하더라도 선수가 포함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딜이 완료되거나 할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아넬카 빼고는 상관 없을듯.......
아넬카는 안되!!!!!
무섭다 진짜로 첼시로 끌려갈것만같다,,,,,
토레스 잃으면 리버풀 빅4로 복귀하려는 목표는 사실상..
오히려 토레스팔고 엄청난 이적자금으로 리빌딩 할수도...
질힉이 그걸 이적자금으로 쓸까요?
토레스 팔고 이적자금 꿀꺽하고 리버풀 팔껄요 그럼 ㅋㅋㅋㅋ?
드록바-토레스.. 이건 너무 사기잖아!! 아무리 내가 첼시팬이지만 토레스는 그냥 리버풀에 남아있는게 좋지 ㄷㄷㄷ
토레스-루니 ..가자!
첼시가 클럽 선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까지 써가면서 토레스 영입하지는 않을듯.. 리그 우승했던 팀원들인데 트레이드 시킬까?
다~~루머로 끝날꺼임~
걍 루머 ㅋ리버풀 손해
리버풀 선수만 아니면 맨유로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겠지만 리버풀이라 맨유로 올가능성 없기 떄문에 그림의 떡임 팔릴은 더없지만
허허...
근데 아게로 같은 경우에는 최근나온 영국기사 에서도 테리보다도 높은 주급을 요구해서 성사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군요
아브라히모비치가 아니라 아브라모비치
로만 아브라모비치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기사 읽다가 이브라히모비치가 트레이드딜에 사용되나 이생각했음... ㅋㅋ
아넬카, 칼루는 안됨 ㅋㅋㅋ 페레이라, 데코, 카르발료, 보싱와 같은 선수들은 사실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리버풀에서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구요.
한 40m정도의 현금 + 멘시엔 정도가 적정가라고 보네요
보싱와는 좀 ㅡㅡ;;
토레스 살 돈으로 다른애들 사자..토레스 너무 좋아하지만 이건 아닌듯..ㅠㅠ
에이 로만횽 그러지마요;; 토레스가져가지마요;;
안판다 넘보지마라
왠지 갑자기 영입 오피셜뜨고 확정될 스멜.. 로만이라면
아 저렇게 주고 살바에야 사지말자. 서로 안사는게 윈윈 아닌가. 칼루 포텐터질 스멜이던데
아게로나노려
이러다가 진짜로가는거아냐?
루머 루머~~
로만과 무링요의 합작 아래.. 제라드를 거의 영입 직전까지 갔죠... 막판에 제라드가 마음을 바꿨지만... 이제 첼시가 영입 의사를 분명히 하는 것 같으니... 이제는 토레스의 마음에 달린듯. 토레스... 플리즈 남아죠!!!!!!!
1억3천만파운드네요 ㅎ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