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얀 크르키치(19)와 디미트르 치그린스키(23)는 다음시즌에도 안고 간다. 바르셀로나가 젊은 두선수의 재능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 당초 보얀은 얼마전까지 다비드 비야(28)와 같은 대형선수 이적건에 옵션으로 포함되는 등 많은 루머
에 시달렸었다. 허나 바르셀로나의 회장뿐 아니라 감독, 그리고 차기회장 후보들까지도 보얀의 재능에 대해 확신하고
있으며 그를 다음시즌에도 지킬것으로 보인다. 이에 보답하듯 보얀은 이번시즌 막판 큰 활약을 하며 팀의 리그우승에
큰 공을 세운바 있다.
치그린스키는 이번시즌 당초 기대완 달리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바르싸의 감독은 그에 대해 아직까지도 자신
하고 있는듯 하다. 많은 이들의 우려완 달리 감독은 그가 이번시즌에 활약을 하지 못한것은 시즌 직전 프리시즌캠프
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점과 새로운 팀의 시스템에 적응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했다는 이유로 그를 지지했다. 그에 따라
다음시즌에는 치그린스키가 재도약할수 있음을 자신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8)와 야야 투레(27) 또한 이적설에 휘말려있다. 투레가 그간 보여준 퍼포먼스덕에 팬
들은 그의 이적설에 상당히 민감해하고 있다. 올시즌에 신예 세르히오 부스케츠(21)에게 밀리며 자리를 빼앗긴 그는
출전시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적이 있다. 또한 최근 바르싸 회장에 의해 이적의 뉘앙스가 풍긴바 있다.
이브라히모비치 또한 이번시즌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스페인의 스포르트에 의하면 감독은 즐라탄에게 만일 떠나고
싶다면 떠나도 좋다라는 의사를 피력했다고 한다. 하지만 잔류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환영이라며 전적으로 본인의 결
정에 맡길것이라 했다고 한다. 단, 어떤식으로라든지 라커룸안에서의 충돌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했다고 한다.
http://www.barcaloco.com/news_article/show/51108?refferal=rss&referrer_id=138024
첫댓글 역시 쿨가이 펩 가는사람 않막고 오는사람도 않막음
펩이 치그린스키 원해서 데려왔는데 한시즌만에 내쫓으면..........
페드로는 .....
보얀은 유스레전드 메시보다 성적 좋았다고 하던데
눈에보이는 결과물이야 당연히 보얀이 더 좋죠. 보얀은 슛팅에 적합된 최전방포지션이었으니. 메시는 미드필더성향이 강하구요. 지금보다 더 어릴땐 더더욱 그랬구요.
유스코치 평가가 최소 메시였다는..
보얀은 죽어도 못보냄
보얀은 투톱에 어울리는 선수인데.. 근데 키가 작아서 아쉬움..
보얀은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이적료 많이줘~
줘도 안보내지않을까요?? 값으로 환산할수없는 재능에 카탈루냐의 피에 유스출신에 유스골기록보유자 ㄷㄷ
보얀은 정말 안되 도스 산토스도 아쉬웠는데 지금 잘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보얀은 정말 안됨 ...
보얀은 바르샤의 미래임...
치그린스키는 일단 다음시즌을 봐야할듯
보쟌은...... 죽어도 못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 떠나려거든~ 내 슴가 고쳐내~
보얀 페드로 부스케츠 제프란 애슐린 기타등등 바르샤의 미래가 기대되고 두려운 1인
보얀은 진짜 바르샤레전드 만들어야함
보얀이 잘하나요?? 사람들이 보얀을 엄청 챙기는거 같네... 유스때부터 계속 뛰어서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