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와 뫼니에는 컵대회 결승과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뛰지 않는다. 그들은 2개월 계약 연장을 거절했다.
뫼니에 입장에선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오랫동안 파리와 재계약을 꿈꾼 뫼니에는 몇 주간 도르트문트와 계약의 틀을 합의했다. 이런 맥락에서 그가 파리에서 뛰는 것은 어렵다.
카바니는 늦게까지 자신의 결정을 보류했었다. 레오나르도 단장의 '사이클의 끝'이라는 발언은 이적을 촉발했다. 카바니는 페이지를 넘기고 즉각적인 미래를 생각하는 것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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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러 아니면 다그바 쓸듯여
카바니 빠지면 어떡할라고? 아 이카르디..
카바니 단기로 데려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