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6633D5B8FF6D003'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출처 : 수만휘<br />도움될까봐 들고왔엉<br /><br /><br /><br />어떤 분이 영어 빈칸추론 때문에 88~89점으로 1등급을 놓친다고 쪽지 보내주셔서 작성합니다<br /><br />빈칸추론은 유형이 5가지입니다<br />이것만 알면 빈칸 5문제 다 맞는 데 무리 없습니다.<br /><br /><br />빈칸이 주제를 함축하고 있는 문장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파악하셔야 합니다.<br />빈칸추론이 해석능력+사고능력을 평가하는 종합적인 유형이기 때문에 항상 빈칸을 담은 문장이 곧 지문의 주장이 됩니다<br /><br />ex)<br /><br />With no attempt there can be no failure and with no failure no humiliation. So our self-esteem in this world depends entirely on what we back ourselves to be and do. It isdetermined by the ratio of our actualities to our supposed potentialities. Thus,------------------ . This illustrates how every rise in our levels ofexpectation entails a rise in the dangers of humiliation. What we understand to be normalis critical in determining our chances of happiness. It also hints at two ways for raising our self-esteem. On the one hand, we may try to achieve more ; and on the other, we mayreduce the number of things we want to achieve. The advantages of the latter approachlie in the following statement: To give up pretensions is as blessed a relief as to get themgratified.<br /><br />① the higher your expectations are, the more you will achieve <br />② self-esteem can be increased by lowering actualities <br />③ success divided by pretensions equals self-esteem <br />④ early failures in life may lead to happiness later in life <br />⑤ more supposed potentialities increase chances of happiness <br /><br /><br /><br />제가 제시하는 5개 유형중 1가지를 적용 시켜 보겠습니다.<br /><br />핵심 문장 하나를 고르는 겁니다<br />맨 마지막 문장 to give up~ 왠지 부사적용법이 들어가서 직접적으로 답을 제시할것처럼 보이죠<br />대충해석해보면 기대치를 포기하는건 만족시키는 것만큼 축복이다?<br />아 난 이거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전체적인 요지를 보고싶어. 그렇다면 위를 따라갑니다 <br />다른 한편, 우리는 성취하도록 더 노력할 수도 있지만 (성취를 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성취를 reduce 할수도있어?<br />이것은 서로 이원론적 사고관을 갖고있구나!!!!<br />바로 선지를 봅니다 빈칸추론은 항상 소거법을 해야합니다 틀린거부터 지우는게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br />1번 너가 기대할수록 성치가 더커져? 뭔소리여 성취 리듀스한다매!<br />2번 자기-신념 (행복감)은 더적은 뭐시기로 증가될수있어? ㄴㄴ지금 증가되고 있는걸 말하는게 아니지<br />3번 프리텐션이 성취감이지만 뜻 모른다는 가정하에 유추해석법 쓰겠음. 나눠진 성공은 행복감과 동등하다? 어 divided? 아까 기대치를 포기하는 건 만족시키는 것만큼 중요하다 했으니까 나눠지면은 2분의1이되니까 포기하는것=만족감이 될 수 있겠구나!<br />(정답 반확신상태)<br />4번삶의 실패는 나중에는 행복감으로 이끌수있다 터무니업죠<br />5번 가능성은 행복의 기회를 더늘린다<br /> 가능성 이거 왠지 끌리는데, 행복감을 줄일수 있다는 것도 포함해야하므로 무조건적으로 늘린다고 해놓은것은 틀린선지가되겠죠<br /><br />즉, 첫번째 유형은 부사적용법, 역접의 접속사를 함축하고 있는 문장을 선별해서 풀어나가는 기법입니다<br />답은 3번입니다<br /><br /><br /><br />ex)<br />To say that we need to curb anger and our negative thoughts and emotions does not mean that we should deny our feelings. There is an important distinction to be made between denial andrestraint. The latter constitutes a deliberate and voluntarily adopted discipline based on an appreciation of the benefits of doing so. This is very different from the case of someone whosuppresses emotions such as anger out of a feeling that they need to present a facade ofself-control, or out of fear of what others may think. Such behaviour is like closing a woundwhich is still infected. We are not talking about rule-following. Where denial and suppressionoccur, there comes the danger that in doing so the individual __________ anger andresentment. The trouble here is that at some future point they may find they cannot containthese feelings any longer.* facade: 표면, 겉 <br /><br />① fades out <br />② copes with <br />③ stores up <br />④ soothes <br />⑤ overestimates <br /><br /><br />첫번째 유형과 마찬가지로 첫번째 문단의 to +v가 중요한문장일 확률이 높으니까 그것만보고도 바로맞출수있습니다. 우리의 부정적인생각이나 화를 꺾어야만 하는것이 꼭 우리의 감정을 부정해야한다는 것을 not mean한다<br />즉 숨기거나 꺾지 말라는거죠 내뱉으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빈칸으로 다시가보죠<br />개인의 화나 분노를 땡땡하는 이죠. 여기서 제가 원하는 두번째 유형이 나옵니다.<br />절대 빈칸이 주제를 함축한다해서 주제를 쓰지 말것. 앞에 선행사가 뭐죠? danger입니다. 부정적인 의미죠. 즉 개인이 화를 드러내는 위험으로 1번을찍는다면 오히려 화를 드러내지 말라는 뜻이됩니다. 꾹 참고있으라는 거죠. 주제와 반대가 됩니다<br />이게 바로 포인트입니다. 앞의 선행사 또는 문장을 살펴볼 것. 부정어를 함축할 때는 반드시 반대를 취해줄 것.<br />답은 3번입니다<br /><br /><br />ex)<br /><br />In Belding's ground squirrels, males leave home and females mature in their natal area. Thismale-biased dispersal creates an imbalance in the way males and females are related to thoseindividuals around them ― females find themselves surrounded by relatives, while males are generally in areas with complete strangers. This asymmetry translates into females who warn close kin by emitting alarm calls, while males generally do not emit calls since their dispersalfrom their natal areas means their blood kin typically do not benefit from such a warning.Further support for the kinship-based alarm-calling hypothesis includes Sherman's finding that inthe rare instances when females do move away from their natal groups and into groups withfar fewer relatives, they ___________________. <br />① end up acquiring the alarm calls of the new group <br />② make constant attempts to bring their blood kin along<br />③ display a tendency to become more active and cooperative<br />④ emit alarm calls less frequently than do native females <br />⑤ adopt a more elaborate defense mechanism than alarm calls <br /><br />세 번째 유형은 실험 결과일때 문제를 추론하는 방법입니다<br />중간에 보십시오 females who warn close kin by emitting alarm calls 보이나요?<br />그리고 male 뛰어넘고 their dispersal from their natal areas means their blood kin typically do not benefit from such a warning. 보이나요? 제가 왜 famale만 데려왔을까요 그건 빈칸을 함축한 문장이 female이기 때문입니다<br />female은 그들의 그룹으로 움직이는데 with <더 적은 친족>일때, ---한다<br />그러면 제가 중간에 뽑은 내용 보세요 female은 알람 방출하죠. 근데 뭐일때? blood kin 즉 친족관계일때는 두낫 베네핏입니다. 위험경고를 친족관계일때는 하지 않는다는 거죠<br />그래서 친족과 있을 때는 알람방출하는데, 이놈들이 친족관계가 덜 있을때는? 5번 알람 콜보다는 그냥 정교한 방어체계를 유지할뿐이다<br />이렇게 고난도 실험결과가 나올때는 주체가 들어간 (실험 대상이 들어간) 것을 지문에서 찾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해석해내서 맞추면됩니다 이게 현재 33~34번에서 주로나오죠<br /><br />ex)<br /><br />By likening the eye to a camera, elementary biology textbooks help to produce a misleadingimpression of what perception entails. Only in terms of the physics of image formation do theeye and camera have anything in common. Both eye and camera have a lens that focuses lightrays from the outside world into an image, and both have a means of adjusting the focus andbrightness of that image. Both eye and camera have a light-sensitive layer onto which theimage is cast (the retina and film, respectively). However, image formation is only the first steptowards seeing. ____________________ obscure the much more fundamental differencebetween the two, which is that the camera merely records an image, whereas the visual systeminterprets it. <br />① Apparent differences in the focusing power of a lens <br />② Superficial analogies between the eye and a camera <br />③ Contrasts in light adaptation between the retina and film <br />④ Misunderstandings of image formation in the eye and a camera <br />⑤ Close relationships between image formation and interpretation<br /><br />눈치 빠른사람들인 첫번째 방법을 적용해서 왠지 중요할 것같은 문장을 선별해서 해석하죠 하지만 명확한 답이 안나옵니다<br />이것을 가장 쉽게 풀수 있는 방법은 앞 뒤 문장을 대조하는겁니다 대조하는 이유는 however이기 때문입니다 역접은 앞뒤문장의 내용이 상반됩니다. 반대로 for example이나 like this같은 것은 앞뒤문장이 비슷하겠죠. 특히나 난이도를 어렵게 내야해서 접속사 빈칸유형이 사라진 마당에 빈칸문제에 꼭 나올법한 유형입니다. 바로 앞뒤를 따져가며 유추하는것이 네번째 방법입니다<br />빈칸 앞에는 both eye and camera 하면서 공통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같은 이미지를 드리우고 모두 in common하고 둘다 초점을 맞추고 이런 공통점 나열합니다. 근데 빈칸 뒤에는 카메라는 이미지를 레코드하는데 whereas, 비쥬얼시스템 (눈)은 그걸 해석할 뿐입니다.그렇다면 빈칸은 2번 눈과 카메라 사이의 표면적인 유사성이 나와야겠죠. 더쉽게 해석하면 표면적인 유사성 (공통점을 함축하지만) 이것이 둘차이점을 더크게 했다. 이런식으로 나열이 되야하는 것이죠<br /><br /><br />ex)<br />What you do in the 15 to 30 minutes after eating your evening meal sends powerful signals toyour metabolism. You'll set the stage for more vigor throughout the evening hours along with a weight-loss benefit if you stay ________ after your meal. Among many possible activities,walking is one of the easiest ways to get some minutes of exercise after a meal. In fact,research shows that if you walk after a meal, you may burn 15 percent more calories than ifyou walk the same time, distance, and intensity on an empty stomach. <br /><br />① active <br />② alone<br />③ full <br />④ satisfied <br />⑤ silent <br /><br />이 단답형문제는 31번의 전형적인 문제입니다 이 단답형 문제는 90% 실험,행동,사고방식 해석입니다<br />마지막 5번째 방법인 유사어를 그대로 가져오는 겁니다. 동의어를 그대로 가져오는 거죠. 단답형인 만큼 평가원 너도 당해봐라는 심정으로 단답형은 단답형으로 승부해줍니다. you walk more calories ~than~ walk same time 동시에걸었을때보다 더 칼로리 섭취하고 걸었을때 15퍼센트 더 태운다. walk? walk? 걸을 때? 더 웨이트 된다네요? 즉, 빈칸은 걷는 것이 활동적인것이므로 1번 active가 답이됩니다<br /><br />제가 지금까지 설명한 5가지 방법은<br />첫 번째 부사적 용법이나 접속사가 들어간 문장, 관용표현이 함축된 문장은 백프로 핵심 키워드 문장이다<br />두 번째 빈칸은 주제 그대로일 때도 있지만 앞에 선행사나 앞의 문장이 부정적인 것을 뜻할 때는 그 주제와 역이 되는 것을 골라야한다<br />세 번째 실험 문제는 빈칸에 포함된 주체를 지문에서 찾고, 그것을 먼저 해석한 후 빈칸에 대입비교하여 해석한다<br />네 번째 접속사 문제가 포함된 빈칸 (however, for example ,yet, meantime) 당장 문장의 앞뒤만 살펴도 답나오는경우가 허다하다<br />다섯 번째 핵심 키워드를 찾아라. have와 관련되어 있으면 possess가 답일 확률이 높듯이..<br /><br />이 다섯가지를 종합적으로 적용하면 빈칸 문제 다 맞춥니다<br />정모른다 싶을때,시간이 너무없을때 30~32는 1~3번중에 찍고 33~34번은 4~5번중에 찍읍시다<br />가장 정답률 분포가 높네요<br />그리고 선지중에 관용표현, 속담은 특히 정답일 확률이 높으니 눈여겨 봐야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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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듣기 풀면서 독해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정에 빠져 아쉬운 2점 혹은 3점을 날리지 말자. 시간에 너무 압박을 느껴 듣기하면서 독해를 최대한 많이 풀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너무 빠지면 더 위험하다. 듣기만 37점이다. 이걸 다맞느냐 하나라도 실수해서 틀리냐는 너의 성적에 큰 영향을 준다.
2. 듣기 하면서 독해 풀 때는 최대한 1초라도 절약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 시험지를 옆으로 분리해서 풀던, 접어서 풀던 고민해보고 적용하자. 매번 독해로 넘겼다가 다시 듣기로 돌아오는 것도 시간 낭비다.
3. 목적, 주장, 요지 등의 쉬운 유형들은 정답의 근거를 빠르게 찾아서 체크한 뒤 선지를 고른다. 역시나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However, but 등의 역접 접속사 뒤 내용은 당연히 중요하고 It is very important to ~ I recommend you that ~ 등등의 구문도 당연히 주목해서 봐야한다. 명령문이 나왔을 때 주어 동사가 없다고 당황하지 않기!!! 명령문은 사실상 그냥 정답 그 자체이니 문장 중간에 명령문이 나왔을 때 빠르게 이해하고 정답이랑 연결짓자!
@나는야개똥벌레라네4. 주제, 제목 문제는 선지를 먼저 읽고 들어가는게 훨씬 효과적이다. 선지를 가볍게 훑어보면서 해당 지문에서 다뤄질 소재에 대해 미리 인지하자. 그리고 선지에서 언급된 소재들 간의 관계에 맞추어서 글을 읽어나가는게 중요!! 그래야 답을 찾기가 쉽다. 지문을 2번 읽는 일 없도록 하자. 한 번 더 읽을 시간이면 다른 문제 한 문제를 더 풀 수 있다!!
@나는야개똥벌레라네5. 빈칸 문제는 빈칸이 포함된 문장의 위치가 중간 이하일 경우에는 반드시 빈칸 문장 먼저 읽고 지문 읽어나가자. 선지까지는 미리 볼 필요 없고, 내가 찾아야 하는 빈칸의 내용이 앞 뒤 맥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고 들어가야 독해가 조금 막히더라도 답은 어찌저찌 찾아낼 수가 있다.
@나는야개똥벌레라네8. 무관한 문장, 순서, 삽입 전부 핵심은 소재 파악!! 소재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새로운 소재가 등장한다면 반드시 체크하고 소재에 관련된 내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주목할 것. 플러스, 당연히 연결사, 관사, 지시대명사, 인칭대명사 등등에 주목해야함. an excess / the excess a change / the change 이런 것들의 차이를 명확히 확인해야함
@나는야개똥벌레라네9. 요약 문제도 당연히 박스 안에를 먼저 읽으면서 A와 B에 들어갈 내용이 어떤 맥락인지를 확인하고 지문을 읽어라. 어렵게 나오면 박스 내용만으로는 정답을 추론하기가 불가능하지만 쉽게 나온다면 박스만 읽어도 답을 찾을 가능성이 있음. 밑져야 본전, 박스 먼저 읽으면서 맥락을 잡아보자. 내가 지문에서 찾아야할 A,B가 대체 어떤 놈들일지 맥락을 파악하고 들어가는거다.
10. 장문은 앞의 유형들이 결합된 형태이니 각 유형에서 적용했던 방식을 종합적으로 적용!!
@나는야개똥벌레라네* 지문을 한 번 읽고 문제를 풀었는데 단 번에 답이 나오면 Best! * 지문을 한 번 읽고 문제를 풀었는데 선택지가 2~3개로 추려지지만 정답은 확신이 안 선다면 다시 한 번 읽어보기! * 두 번 읽었는데도 선지가 2개 중에 헷갈린다면 더이상 고민할 가치가 없다. 다음 지문으로 넘어가라. 다른 거 풀 수 있는거 다 풀고 나서 마지막에 그 지문을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처음부터 읽어라 그러면 좀 전이랑 다르게 뭔가가 보일거다. * 선지 2개 중에 헷갈린다면 지문의 내용보다도 선지 2개 사이의 차이점에 주목하기! 분명히 말하고자 하는바가 비슷하겠지만 확실한 차이가 있다. 그 차이점만 찾아내면 된다.
첫댓글 내가 읽고 제일 중요한 문장 요약해줌 : 정모른다 싶을때,시간이 너무없을때 30~32는 1~3번중에 찍고 33~34번은 4~5번중에 찍읍시다
ㅋㅋㅋ ㅇㄱㄹㅇ
고마워... 이 유형 문제 맨날 틀려 조팔
어제 모고였어서 그런지 요론글 오늘 자주 마주친당ㅋㅋㅋㅋ 고3 칭긔들 수능때 꼭 원하는 점수 받길,,,🙏
1. 듣기 풀면서 독해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정에 빠져 아쉬운 2점 혹은 3점을 날리지 말자.
시간에 너무 압박을 느껴 듣기하면서 독해를 최대한 많이 풀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너무 빠지면 더 위험하다.
듣기만 37점이다. 이걸 다맞느냐 하나라도 실수해서 틀리냐는 너의 성적에 큰 영향을 준다.
2. 듣기 하면서 독해 풀 때는 최대한 1초라도 절약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 시험지를 옆으로 분리해서 풀던, 접어서 풀던 고민해보고
적용하자. 매번 독해로 넘겼다가 다시 듣기로 돌아오는 것도 시간 낭비다.
3. 목적, 주장, 요지 등의 쉬운 유형들은 정답의 근거를 빠르게 찾아서 체크한 뒤 선지를 고른다.
역시나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However, but 등의 역접 접속사 뒤 내용은 당연히 중요하고
It is very important to ~ I recommend you that ~ 등등의 구문도 당연히 주목해서 봐야한다.
명령문이 나왔을 때 주어 동사가 없다고 당황하지 않기!!! 명령문은 사실상 그냥 정답 그 자체이니 문장 중간에 명령문이 나왔을 때
빠르게 이해하고 정답이랑 연결짓자!
@나는야개똥벌레라네 4. 주제, 제목 문제는 선지를 먼저 읽고 들어가는게 훨씬 효과적이다. 선지를 가볍게 훑어보면서 해당 지문에서 다뤄질 소재에 대해 미리
인지하자. 그리고 선지에서 언급된 소재들 간의 관계에 맞추어서 글을 읽어나가는게 중요!! 그래야 답을 찾기가 쉽다. 지문을 2번 읽는
일 없도록 하자. 한 번 더 읽을 시간이면 다른 문제 한 문제를 더 풀 수 있다!!
@나는야개똥벌레라네 5. 빈칸 문제는 빈칸이 포함된 문장의 위치가 중간 이하일 경우에는 반드시 빈칸 문장 먼저 읽고 지문 읽어나가자.
선지까지는 미리 볼 필요 없고, 내가 찾아야 하는 빈칸의 내용이 앞 뒤 맥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고 들어가야 독해가 조금
막히더라도 답은 어찌저찌 찾아낼 수가 있다.
빈칸 문장이 초반에 있을 경우에는 위에서부터 내려가면서 자연스럽게 읽어도 좋음!!
@나는야개똥벌레라네 6. 6월 모평에 나왔던 밑줄친 부분이 의미하는 바를 고르시오 문제는 결국 빈칸 유형과 같다고 생각하면 됌!!
반드시 해당 밑줄 앞 뒤 맥락을 먼저 살펴본 뒤에 지문을 읽을 것!!
7. 어휘 문제는 긍정 / 부정 여부가 맞는지 위주로 확인해야 한다. 밑줄 친 부분의 어휘가 들어갔을 때 자연스러운지
그 반대 의미가 들어갔을 때 자연스러운지를 위주로 해서 분석하면 답 찾기 좀 수월할 걸로 예상됨!
@나는야개똥벌레라네 8. 무관한 문장, 순서, 삽입 전부 핵심은 소재 파악!!
소재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새로운 소재가 등장한다면 반드시 체크하고 소재에 관련된 내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주목할 것.
플러스, 당연히 연결사, 관사, 지시대명사, 인칭대명사 등등에 주목해야함.
an excess / the excess
a change / the change 이런 것들의 차이를 명확히 확인해야함
@나는야개똥벌레라네 9. 요약 문제도 당연히 박스 안에를 먼저 읽으면서 A와 B에 들어갈 내용이 어떤 맥락인지를 확인하고 지문을 읽어라.
어렵게 나오면 박스 내용만으로는 정답을 추론하기가 불가능하지만 쉽게 나온다면 박스만 읽어도 답을 찾을 가능성이 있음.
밑져야 본전, 박스 먼저 읽으면서 맥락을 잡아보자. 내가 지문에서 찾아야할 A,B가 대체 어떤 놈들일지 맥락을 파악하고 들어가는거다.
10. 장문은 앞의 유형들이 결합된 형태이니 각 유형에서 적용했던 방식을 종합적으로 적용!!
@나는야개똥벌레라네 * 지문을 한 번 읽고 문제를 풀었는데 단 번에 답이 나오면 Best!
* 지문을 한 번 읽고 문제를 풀었는데 선택지가 2~3개로 추려지지만 정답은 확신이 안 선다면 다시 한 번 읽어보기!
* 두 번 읽었는데도 선지가 2개 중에 헷갈린다면 더이상 고민할 가치가 없다. 다음 지문으로 넘어가라. 다른 거 풀 수 있는거 다 풀고 나서
마지막에 그 지문을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처음부터 읽어라 그러면 좀 전이랑 다르게 뭔가가 보일거다.
* 선지 2개 중에 헷갈린다면 지문의 내용보다도 선지 2개 사이의 차이점에 주목하기! 분명히 말하고자 하는바가 비슷하겠지만
확실한 차이가 있다. 그 차이점만 찾아내면 된다.
와 강원우가 쓰는방법이랑 똑같다ㅋㅋㅋㅋ 이런방법 그냥은 안되고 문제 졸라많이풀어야 되더라 센스?감?같은거 때문에
지우지 말라주세여ㅠㅜㅜ
대박 고마워...
그냥 1번으로 찍어야지,,
이걸 몇년전에 봤었더라면..
간다...
오 난 수능때 빈칸은 그냥 다 패스했어 ㅋㅋㅋㅋㅋㅋ 듣기+독해에 올인해서 겨우 3등급 나왔다. 고3 화이팅!!!!
오늘 저거 때문에 개빡쳤는데 고마워!!
헐..꿀팁
빈칸은 끌리는거 고르는거... 해석 안하고 걍 영어 대충 읽고 끌리는거 고르면 그게 답이더라.. 영어 2등급 밑으로 떨어진적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알못 운다,..
ㅇㅁㅇ...?
이따꼭봐야지!!!!
오~~~고마워~~
와 개신기해
나 영포라 듣기독해만 열심히 하고 빈칸은 다 2로 찍었는데 한갠가두개 맞아소 71로 3떴음ㅠㅠㅠ 1이나2로 찍능거 쵝오...
정말 끔찍하다...
내일 평가원 기출 풀면서 해봐야지!!!!!
빈칸 지뢰다 진짜ㅠㅠㅜㅠ
정보 땡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