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200819060134570
"우리가 잘해야 팀에 힘이 되겠죠. 더 좋은 팀이 되도록 힘을 합칠 겁니다."
K리그 2년차. 나란히 일본에서 건너와 한솥밥을 먹는 두 남자는 지금 K리그2(2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발끝을 자랑하고 있다. 하나원큐 K리그2 2020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수원 FC의 투톱 안병준(30)과 이시다 마사토시(25·이하 마사)가 주인공이다.
첫댓글 둘이 잘 맞나보네요 ㅎㄷㄷ20골 합작 ㅋㅋ
첫댓글 둘이 잘 맞나보네요 ㅎㄷㄷ
20골 합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