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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로 모든걸 해결하는 시모 부러워요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나는 애교라고는 인생에서 단 한번도 부려본적도 없고 애교 억지로 부리려면 혀깨물것같아 못하는 무뚝뚝이임 울시모는 완전 애교철철 전생에 장희빈이나 황진이였을듯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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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꽃아래별
첫댓글 부럽…
저런건 애교도 애교지만 사람 구슬리고 이끄는 기술이 대단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222
서비스업에서 일하셨으면 대성하셨겠는데ㅋㅋㅋㅋㅋ
애교만랩
사람 기분 좋게하는 기술이 있으신가봐여ㅋㅋㅋ시어머니가 평소에 주변사람들에게 잘하고 성격 깔끔하시고 그러신가봐요 영 성격 안좋고 그런 사람이 저러면 분노가득...
영업직 하셨으면 전설이 되셨을지도..
저거도 선안넘게 잘해야 하는거라 진짜 타고난게 맞을듯..ㅋㅋㅋㅋㅋ
애교로 아들 공부시킨데서부터 빵터져서 계속 내리면서 봄ㅎㅎㅎㅎ 사돈한테까지도 애교라니ㅎㅎㅎ 진짜 사랑스러운분인갑다ㅎㅎㅎ
첫댓글 부럽…
저런건 애교도 애교지만 사람 구슬리고 이끄는 기술이 대단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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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에서 일하셨으면 대성하셨겠는데ㅋㅋㅋㅋㅋ
애교만랩
사람 기분 좋게하는 기술이 있으신가봐여ㅋㅋㅋ
시어머니가 평소에 주변사람들에게 잘하고 성격 깔끔하시고 그러신가봐요 영 성격 안좋고 그런 사람이 저러면 분노가득...
영업직 하셨으면 전설이 되셨을지도..
저거도 선안넘게 잘해야 하는거라 진짜 타고난게 맞을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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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로 아들 공부시킨데서부터 빵터져서 계속 내리면서 봄ㅎㅎㅎㅎ 사돈한테까지도 애교라니ㅎㅎㅎ 진짜 사랑스러운분인갑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