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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동문서답 하시는 광남님의 모순된 신앙
minimal 추천 3 조회 246 15.03.02 03:3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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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02 03:42

    첫댓글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에 걸려서 하나님께 버림 받고 바깥 어둠가운데로 쫒겨나서 하나닝과 영원히 분리되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사람들은 살인 강도와 같은 흉악범들이 아닙니다.
    살인 강도와 같은 흉악범들은 자기 죄때문에 슬피 울지언정 이를 갈 이유는 없습니다.
    그곳에서 이를 가는 자들은 나름 살면서 자기 의와 선과 거룩함으로 경건하고 온유하게 선비처럼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사람이 만들어서 제공하는 교리가 나를 경건하게 한다거나 거룩하고 선하게 하는 것은 죄다 이를 갈 자들을 만들는 거짓교리며 다른 복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심판 때까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바라며 사는 온유한 자들입니다.

  • 15.03.02 03:54

    빌립3:5-9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아멘

  • 작성자 15.03.02 04:13

    주옥같이 귀한 말씀입니다.^^

  • 15.03.02 09:56

    ## 빌립3:5-9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한참 더 나가셔야 위에 인용하신 바울의 글을 깨닫게 되실것입니다
    그냥 인용만 한다고 그 말을 다 깨닫는것이 아닌것은?
    백합향님께서는 바울처럼 살아가는 삶의 향기가 나지않아서입니다

    더 정진하시기를 권면합니다...존경하는 백합향님~~

    [약 2: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야고보께서 뱍합향님에게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십시요....!!!!

  • 15.03.02 11:08

    @광남 율법 잘지키셔서...
    광남님에게서는 바울의 향기가 롤폴 나시기를...

  • 15.03.02 11:34

    @백합향 아멘입니다...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을 순종하면 그리스도의 귀한 향기가 나더군요^^
    저는 이제야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기위하여 독생자를 주신 이유를 알겠더군요
    우리 심령에 생명의 씨앗이신 예수님을 심으시고 하나님의 법(권능의 손입니다)으로 우리 영혼을 다듬으셔서 예수님과 똑같은 심령을 가진 백성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권능....!!!!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주의 거룩한 신부가 되시기를 강력하게 권면합니다
    백합향이 배어있는 백함이 시들면....쓰레기통에 들어가더군요
    인간이 만든 자의적인 향기는 가식적이고 한시적이고..말씀의 거울앞에 서면 금방 드러납니다

    영혼을 다듬는 손,..계명입니다

  • 15.03.02 06:08

    님의 마음안에 주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신명기‬ ‭4‬:‭2‬ KRV)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신명기‬ ‭4‬:‭8‬ KRV)
    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신명기‬ ‭4‬:‭13‬ KRV)

  • 15.03.02 06:28

    갈 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거듭남은 하늘에서 부터 오는것입니다. 율법으로 거듭나려 한다면 율법주의자입니다.
    할례를 받아야(율법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하는 자들은 율법주의자들입니다. 그래서 거듭나기 위해서는 율법에서 죽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율법으로 구원받을자는 이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는 다라면 속이는 자요, 거짓 선지자입니다. 율법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가 지켜야할 하나님나라의 법입니다.

    율법이 먼저인가...구원이 먼저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minimal 님은 믿음으로 구원받지 않으셨나요?

  • 15.03.02 06:32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으려 하는 자는 율법에 대하여 살아있는 자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구원받은자는 율법에 대하여 죽은자입니다.

    구약백성도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아브라함도 믿음으로 구원받아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요...하나님의 나라 백성들이 범죄함으로 더한 것이 율법입니다. 율법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가 지켜야할 하나님의 나라의 법이 율법입니다. 율법은 하나님나라의 주인이신 예슈아의 신부로 단장되어지는 신부단장의 결혼언약서입니다...

  • 작성자 15.03.02 06:37

    @별과같이 님께서 오해가 있으신가 보내요.
    율법의 계명을 칼같이 지키면서 사신다며 자랑하시는 분은 제가 아니라 광남이십니다. ^^
    정정 부탁드립니다.

  • 15.03.02 06:42

    생명은 메시아이신 예슈아 이십니다.
    율법은 생명을 얻은자가 지켜야할 법으로, 생명나라인 하나님나라의 법입니다.

    minimal 님이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았다면 님은 율법에 대해서 살아있는 자입니다.
    님이 메시아이신 예슈아, 생명이신 예슈아를 믿음으로 의로와지셨다면, 율법에 대해서 죽은 자입니다.

    율법이 없어진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율법은 다시오시 예슈아의 나라, 메시아왕국에서도 지켜집니다.

    예슈아의 생명으로 살아난자가 지켜야할 법이 토라(율법)입니다.
    깨닫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샬롬!

  • 작성자 15.03.02 06:43

    @별과같이 어디 아프세요?

  • 15.03.02 06:46

    @minimal 율법을 지키는 것이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율법의 위치를 어디에다 놓느냐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율법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가 율법을 지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율법은 생명나무라고 합니다..

    잠언 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 15.03.02 06:49

    @minimal 율법을 지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당연히 지켜져야 합니다.

    메시아이신 예슈아를 사랑하는 자는 토라(율법)을 당연히 지킵니다.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레 22:31 너희는 나의 계명을 지키며 행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 작성자 15.03.02 07:29

    @별과같이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언제 예수님 계명이 모세의 계명으로 둔갑을 했죠?
    십자가에서 율법의 저주를 받아 죽으신 예수님을 이렇게 모독하고도 아루렇지 않은 님들은 강심장입니다.

    메시아닉쥬 복음을 믿는 님과 같은 분들이 율법 열심히 지키다가 심판 때 버림받으면 바깥 어둠가운데로
    좆겨나서 서 슬피 울며 이를 갈 사람들이라니까요?

  • 15.03.02 07:30

    @별과같이 아멘입니다~~~

  • 작성자 15.03.02 07:34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언제부터 예수님의 새계명과 모세의 십계명이 섞여서 메시아닉쥬들이 마시는 혼합주가 되었죠?
    이 술마시면 에수님 심판때 바깥 어둠 가운데로 쫒겨나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된다니까요?
    님들이 지킨 계명은 님들이나 유익하게 하지 에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자살 행위들입니다.

  • 15.03.02 07:42

    율법 자체가 죽은 것이 아니라, 내가 율법에 대해서 죽은 것입니다. 율법이 아니라... 내가 죽는 것입니다.
    율법으로 의롭게 되어...율법으로 구원받는다는 생각이 죽는 것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갈 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내가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하나님에 대하여(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 15.03.02 07:45

    모세의 계명과 예수님의 계명은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계명은 율법을 포함합니다....

    히 8: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 15.03.02 07:49

    새 언약이라는 것은 여호와의 말씀 토라를 성령으로 마음에 기록하여 지켜 행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렘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15.03.02 07:55

    구약의 말씀이나, 신약의 말씀은 동일합니다.
    다르다는 것은 돌판을 새겨진 말씀만 가지고는 지킬수 없기에 성령으로 말씀을 마음판에 새겨서 언약백성다운 삶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약과 신약의 차이입니다. 돌판이면 옛 언약 백성이요...마음판이면 새언약 백성입니다...
    거듭남은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지는 것입니다...거듭남은 예수의 마음을 품는것이요... 이들이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진 자입니다..이들이 메시아이신 예슈아를 사랑하는 자들입니다...예슈아를 사랑하는 자는 예슈아의 말씀을 지킵니다.

    예슈아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예슈아께서 토라를 주셨습니다...

  • 15.03.02 08:03

    약 4:12.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누가 구원하시나요? 예슈아 이시지요!
    누가 법을 정하셨나요? 예슈아 이십니다!
    누가 재판관이신가요? 예슈아 이십니다!
    예슈아께서 무엇으로 재판하시나요? 토라입니다!

    여호와가 바로 예슈아 이십니다!!!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샬롬!

  • 작성자 15.03.02 08:17

    @별과같이 님의 주장대로라면 율법에 대하여 죽은 것이 아니라 죽은 척 한 거죠.
    안그런가요.?
    그렇지 않으면 왜 다시 살아난 놈이 자기를 죽인 율법 근처를 어슬렁거립니까?
    뭐 얻어 먹을게 있다고....

  • 15.03.02 10:02

    @minimal ## 새 언약이라는 것은 여호와의 말씀 <<<<<토라를 성령으로 마음에 기록하여 지켜 행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위에 별과같이님도 저와 같은 말씀을 하시지요??
    모세를 통하여 시내산에서 주신 계명, 율법을 ....이후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백성들의 마음안에 성전을 지어주시고 그 마음판에 성령님을 통하여 토라(계명, 율법)를 기록하셔서....영혼구원에 이르는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다 같지요??

    이같이 메시아닉토라연합교단에 속한 목회자들은 같은 믿음을 소유하고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님께서도 마음문을 여시고 깊이 묵상하시기를 권면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02 20:10

    메시아닉 쥬 이분들은 갈라디아서를 잘 보셔야 할것 입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가 율법으로 거룩해 지려는 사람드 입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다면 거룩함 역시 믿음으로 말미암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02 08:56

    님은 밥을 마음으로 먹나요? 아니면 입으로 드시나요?
    마음으로만 지키는 율법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산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샬롬!

  • 15.03.02 13:55

    @가을애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입니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15.03.02 10:33

    @별과같이 마 2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계명을 칼같이 지키며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는 메시아니쥬

  • 15.03.02 13:55

    @minimal 계명을 칼같이 지키지 못해서 단지, 애통할 뿐입니다...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작성자 15.03.03 09:28

    @별과같이 애통하시면 예수님 십자가로 가보세요.
    한번뿐인 인생 소모하시면서
    개고생 하시지 마시구요.

    애통해 하시는 모습이 짠하고 안스럽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고 가신 멍에를 다시 돌려 달라고 떼부리는 사람은 처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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