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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유책배우자 & 아버지가 양육권 가져간 사례.jpg
내일 지구가 망했으면 좋겠어 추천 0 조회 5,269 23.11.09 17: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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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엄마가 얼마나 지랄 맞았으면 유책 배우자인 남편한테 양육권이 넘어갔을지... 쯧쯧.

  • 23.11.09 18:37

    어휴 저딴게 왜 애를 낳아서

  • 23.11.09 18:47

    어휴 이기적인 인간

  • 23.11.09 19:27

    제일싫어ㅡㅡ

  • 23.11.09 20:43

    흠... 근데 배우자가 15살 어린 이성이랑 바람나면 히스테리 안 부리는 사람이 더 적을 듯 엄마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 애가 어머니랑 있을때 유독 공포심을 느낀다는것의 반응과 아빠를 선택함은 아마 평소에도 엄마라는 사람이 애를 스트레스 해소하는데 썼단 소리인것 같은데... 이혼의 책임은 아빠책임이지만 아이가 떠남은 엄마책임이네 아주 끼리끼리 만난거군

  • 23.11.09 21:53

    아이 앞에서는 절대로 이혼할려는 또는 이혼한 부모를 비난하는 말은 하지말아야 함 나도 많이 배웠음..아이가 심리적으로 충격이 커서 아이한테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큰일남

  • 23.11.09 22:08

    세상에 독한 아이가ㅜ어디있어 ㅠㅠㅠㅠ

  • 아빠가 바람 나기 전에도 엄마가 딸래미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그냥 저 엄마는 양육을 해선 안될 사람이예요

  • 23.11.10 10:00

    지 애비 빼닮은 딸이라고 평소에 얼마나 바가지를 긁어댔을까

  • 23.11.15 15:55

    비슷한 엄마에게 자란 딸로서 엄마 신경이 예민해 질 때마다 뭐만하면 니아빠 닮아서 재수없는 년 니 아빠 성씨 아닐까봐 싸가지 없는거 티내냐는 말을 수억번을 듣고 컸어요 그렇게 정신병 한가득 가진 어른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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