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다시 한다기에 좋다고 봤는데 그냥 첫화 보다가 말았네요. 워낙 외국에 나가서 하는 프로가 많아서 이프로만은 소소하게 동네 주민들이랑 사는 이야기하면서 보는 맛이 있었는데 어쩌다 사장마저도 우리동네 이야기를 빼앗긴 느낌이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프로하나 잃어 버렸네요
저두 이 방송 보면서 경호배우는 미국에 김밥 말러 갔나 싶고...... 김밥은 원래 슈퍼 일이니까 해야하는게 맞는데 추가로 식당일은 꼭 했어야 했나 싶고.... 손은 모자르는데 식당에서 라면에 해장국 파느냐고 둘은 있어야 도ㅣ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는... 손님이랑 스몰토크 할 시간에 누가 좀 가서 김밥 좀 같이 말아주던가 ㅠㅠㅠㅠ
첫댓글 진짜 할많하않.... 어쩌다사장 좋아해서 이번시즌도 1화부터 챙겨 봤는데 어제 보고 이제 보고싶은 맘이 사라짐ㅠ 윤경호 배우님 안쓰러웠음ㅠㅠ
진짜 보면서 윤경호배우한테 너무한거 아닌가 싶었음
짤만 봤는데도 너무하네...
어쩌다 사장 다시 한다기에 좋다고 봤는데 그냥 첫화 보다가 말았네요.
워낙 외국에 나가서 하는 프로가 많아서 이프로만은 소소하게 동네 주민들이랑 사는 이야기하면서 보는 맛이 있었는데
어쩌다 사장마저도 우리동네 이야기를 빼앗긴 느낌이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프로하나 잃어 버렸네요
저두 이 방송 보면서 경호배우는 미국에 김밥 말러 갔나 싶고...... 김밥은 원래 슈퍼 일이니까 해야하는게 맞는데 추가로 식당일은 꼭 했어야 했나 싶고.... 손은 모자르는데 식당에서 라면에 해장국 파느냐고 둘은 있어야 도ㅣ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는... 손님이랑 스몰토크 할 시간에 누가 좀 가서 김밥 좀 같이 말아주던가 ㅠㅠㅠㅠ
굳이 미국을 갔어야했나 하는생각...? 일단 처음의 그 느낌을 너무 잃은것같아요
저분이 일을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사장 둘은.. 시즌3인데 음... ㅋㅋㅋ
굳이 미국 갔는데 저정도로 큰 가게를 꼭 해야 했나싶고... 좀 그래.
'어쩌다 사장' 아니고 '어쩌다 김밥' 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