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있는 마음을 열어놓기위해 시옷처럼 마음이 따스한 이에게 기댄다
그렇게 쌓인 마음들이 모여 탈때 모닥불이 되었다
시간은 더 뜨거운 열기를 품으며 젊음의 꽃을 태우고
그리고 남은 그 숯마저 재가 될 때 또 다른 양분의 모습으로
새로운 싹에게 밑거름이 될 때 삶의 이야기는 그려진다
그것이 인생을 이야기하는 노래가 된다
아침의하루/오영록<자작글>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안녕 하세요....오영록님감동방에 좋은 글 고맙습니다..새로운 한 주도 행복 하세요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안녕 하세요....오영록님
감동방에 좋은 글 고맙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 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