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모바일인덱스가 ‘2016년 상반기 구글플레이 게임 카테고리 총결산 보고서’를 12일 발표했다.
우선 모바일 게임 전체 유저 중 결제 유저의 비율은 4.7% 가량으로 추정된다. 결제 금액 구간 별 유저 비율을 살펴본 결과 10만 원 미만의 금액을 결제한 유저가 75.8%로 단연 많았다. 그리고 ▲11만 원~49만 원(13.9%) ▲50만 원~99만 원(6.9%) ▲100만 원~499만 원(2.9%) ▲500만 원~999만 원(0.1%) ▲1000만 원 이상(0.09%) 순이었다.
상반기 동안 10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과금 유저’는 결제 유저의 3.2%, 전체 유저의 0.15%에 불과해 극소수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들의 매출 기여도는 41%나 됐다. 여전히 적은 수의 고과금 유저가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 10만원 미만 허수자르고 100~500만원 3% 500~999만원 0.1% 1000만원 이상 0.09% 위 3.2%가 전체매출 41%다
게임 개발방향은 위 3종류로 정해진다 라는 사람들도 있고
소과금러들 합치면 59% 매출이니까 사실상 500만원 이상 과금러들 아니면 큰 의미는 없다라고 할수도 있다
첫댓글 2016년 자료네. 4년 지난 지금은 변동 꽤나 클듯
16년 당시 구글 매출 1위 ~ 10위에 있는 게임은
1위가 일 매출 약 5억 +였고, 10위가 2000+정도였음
근데 지금은 저때랑 비교도 안되는 매출이 발생함
리니지M은 하루에 70억 넘는 매출 찍었던적도 있으니
최근 통계자료 있음?
@비앙카125%치명타 나야 모르지;;
@상쾌한아침 ㅇㅇ 게임사 직원 아니면 모름
그리고 리니지도 전체매출이 얼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매출의 몇퍼센트를 누가질렀냐를 봐야지
와 0.1퍼다 ~~~
최근 통계자료 있던데 완전히 같진 않지만..
https://ko.lab.appa.pe/2019-04/korea_game-market_arp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