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케이블업계 사장단 잠정 합의<BR><BR>[지디넷코리아]케이블TV에서 지상파 채널이 사라지는 날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추석연후 후 전국 1천500만 케이블TV 가입자가 지상파방송을 시청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조짐이다. <BR><BR>17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블업계는 추석연휴가 끝난 후 지상파 방송 송출 중단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임원진 단계에서 큰 틀의 결정을 마치고 실무적인 부분을 검토중이다. <BR><BR>법정 소송과 관련된 일정도 추석 연휴 후 대혼란을 예측하게 한다. 법원이 판결문을 발송하면 2주 내에 명령을 이행하거나 항소여부를 결정해야 하는데, 그 시점이 추석 연휴 다음주다. <BR><BR>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관계자는 “사장들 사이에서 지상파 송출중단과 관련한 큰 합의는 끝났다”라며 “현재 시점과 방법, 가입자 공지 등을 실무자선에서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BR><BR>그는 “추석 연휴가 지나고 불꽃이 크게 튈 것”이라고 덧붙였다. <BR><BR>지난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케이블TV의 지상파 재송신에 대해 불법이란 판결을 내리고 작년 12월 18일 이후 신규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부터 송출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BR><BR>이에 케이블업계는 재판부 판결에 유감을 표하면서 가입시점에 따라 송출을 중단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혀왔다. 때문에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불문하고 전 가입자들이 지상파 채널을 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BR><BR>지상파 측은 디지털방송의 전파 커버리지가 80~90%를 넘었다고 주장하지만 시청자 대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커버리지 확대는 확실하다고 해도 가시청 가구가 적기 때문이다. <BR><BR>디지털TV, 수신안테나, 공시청설비 등 실제 디지털방송 수신 설비를 보유한 가구 수는 미미한 실정이다. <BR><BR>방송통신위원회와 DTV코리아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지상파 직접 수신 가능 비율은 아파트 46%, 연립주택 8%, 개별주택 10%대다. 디지털TV 보급률도 61%에 불과하다. <BR><BR>또다른 방통위 조사에는 케이블TV 가입자의 57%가 지상파 방송을 보기위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BR><BR>최소 800만 가구가 지상파 방송을 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BR><BR>유료방송을 통하지 않고 지상파 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안테나가 필요하다. 디지털TV를 보유했다면 실내 안테나를 구입해야 하고, 아날로그TV를 보유한 경우에는 안테나와 디지털 컨버터를 구매해야 한다. <BR><BR>지상파방송 측은 원활한 협상을 요구하고 있다. 협상으로 해결하자는 것. 반면, 케이블TV업계 입장은 강경하다. 지상파 유료화를 전제로 한 협상에는 결코 나설 수 없다는 주장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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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케이블tv업계도 솔직히 난시청지역을 해소한게 아니라 경제적이익을위해 가입자를늘릴려고 커버리지를 넓힌것뿐 그것을 난시청해소라고 말하면안되는 것입니다. 케이블이 난시청지역을 없애기위해 그렇다면은 시골 산간오지에도 서비스를 해야하는데 경제성이 없다는이유로 하질않고있어요. 그리고 과거 스카이라이프 개국당시 지상파 방송이 스카이라이프에 못나오도록 무언의 압력까지 해놓고서는 이제와서 자기들한테 부메랑으로 돌아오니 정부가 나서야된다 라고 말하는데 스카이라이프도 그때 그렇게말했었는데 그때케이블 업체들이 말하기를 시장자율에 맡겨야 된다고 해놓고서는 참나.......
이번에 케이블 업계가 철퇴를 맞았는데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듭니다. 이걸 기회로 삼아 KT와 스카이라이프, 그리고 SKT나 LGT가 고객들한테 서비스를 더 좋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스카이라이프가 이제 과잉 해지 방어나 말도 안 되는 정책들을 뜯어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스카이라이프의 정책 담당 하는 사람들도 KT 낙하산 출신들이 아닌 제대로 된 사람들을 앉혀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완전한 KT 계열사로 편입 시켜서 서비스를 KT 인터넷 만큼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유료방송 사업자가 지상파에 주는 돈이 결국은 고객들의 호주머니에서 나가야 한다는 사실도 생각하시기 바람. 지상파는 대부분 지역에서 수신환경을 개선하기 이전에는 위성방송과 IPTV로 부터도 재전송에 대한 댓가를 받아서는 안됨 주파수를 받아서 사용하면서 광고를 송출함으로써 시청자에게 다 받고 있는 것인데 간접적인 방법으로 시청자의 호주머니를 더 털겠다는 수작임
물론 지상파 케이블 둘다 잘못하고는 있는데 이제 케이블도 어느정도 타협하고 억지를 부리지말았으면 합니다. 과거 2002년도에 스카이라이프 에 지상파를 송출하면은 방송법무시하고 서울의방송을 전국으로 송출하겠다고 압력넣은것하고 국회앞에서 드러눕고 생쑈한 것이 문득 떠오르내요.
서울의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2005년 HD방송을 보려고 했더니 공청 안테나로 디지털 신호가 안 들어오더군요. 결국 케이블에 가입했습니다. 알고 보니 케이블사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꿍꿍이를 해서 공청 안테나를 다 끊어놓았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케이블 채널을 즐기고 있으므로 케이블을 끊을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해놓고 난시청을 해소했다는 말은 어이없기 그지 없습니다. 지상파 방송사도 이 문제를 바로잡는데 먼저 나서야 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쇼하는 분위기같은 느낌이 드네요...저희동네는 서울 중심이지만..난시청지역입니다...주위에 높은건물들과 큰 고개가 있어서...옥상에 안테나 세워도 화면이 잘 안나와서 지역케이블을 8년을 보았는데...이게..해마다..채널 바꿔치기하고..선호채널 이 없어지기도 하죠..(더 높은 요금으로 상품가입을 요구합니다)..전봇대와 각 가정집 지붕위에 그 무수한 케이블선좀..정리좀 하지..동네 이사 오고 가고할때..정리않하고 방치해서인지(그 많은 짤라지 케이블선 너저분하게 메달려있고..이건 쓰래기 무단폐기와 같다고 봐요).해가 갈수록 화질이 조금씩 떨어지고해서...결국 스카이라이프로 이전했습니다.
난시청 이야기 하기 전에 안테나 다 달아서 확인하고 몇몇채널 제대로 못보다가 케이블 달아서 보는 저같은 사람 부지기수 일겁니다. 무조건 안테나만 세우면 잡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제경우는 스카이라이프까지 달려 있고 아파트 단체 계약으로 아날로그 보는데 그 채널중 윗채널대에 dtv재전송 해서 그거로 봅니다. 제방만 hdtv수신카드로 말이죠 끊어도 별불편은 없는경우인데 스카이라이프 보던가 안테나 또 세워서 나오는거만 보면 되니까
돈 받겠다는 사람이 더 근본적인 문제임. 지상파란 공용방송이 아닌한 원래 정부에서 주파수 받아서 방송을 광고를 넣어 무상으로 송출하는 사업자임. 케이블 뿐만아리나 위성방송이나 IPTV에게서 돈을 받는것 자체가 잘못임 즉, 재전송 자체로 장사를 한다는건 말이 안됨. 소비자가 이중으로 돈을 내는 것임(광고도 보고 유료방송 수신료에 포함된 지상파 비용도 부담하고). 결국 소비자만 봉으로 만들겠다는 것임. 정부는 지상파로부터 주파수 사용료를 징수해여야 함. 이미 지상파이기를 포기한 상황이기에 돈을 받아서 필요한 정부 지출에 충당하여야 함
지상파는 컨텐츠만 만드는 방송사업자가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에게 방송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할 의무가 있는 사업자임. 즉, 케이블, 위성, IPTV등의 유료방송이 없이도 대부분의 가정에게 지상파가 도달할 수 있게 해야 할 의무가 있음(물론 안테나를 단다는 전제하에서). 지상파가 수신이 되는 지역에서는 지상파 때문에 유료방송을 가입할 필요가 없음. 지상파 공급안해도 지상파는 간단한 안테나를 가지고 수신하여 외부입력 선택을 통해서 유료방송과 같이 볼수 있음. 지상파가 수신 안되는 지역에서는 유료방송에 가입하지 않으면 지상파를 보는 것은 불가능함. 즉, 지상파는 유료방송 사업자에게 오히려 전송에 대한 댓가를 지불해야 함.
지상파 때문에 유료방송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그리고 지상파가 수신되는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유료방송의 다른 채널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유료방송 끊고 안테나 달아 지상파를 보면됨. 지상파가 나오지 않는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지상파 방송국에 전파음영을 해소해 줄것을 요구해야 하는 것임. 지상파에 지급하는 비용은 결국 가입자에대한 수신료 부담으로 돌아오게 되어있음. 즉, 지상파는 대부분 지역에 방송이 나오도록 해야 하며, 시청자는 지상파만 볼것인지 유료방송도 볼것인지 선호에 따라 행동하면 되는 것임. 유료방송을 욕할 이유는 전혀 없음. 저도 거의 집에 있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유료방송 끊고 지상파만 봄
첫댓글 케이블tv업계도 솔직히 난시청지역을 해소한게 아니라 경제적이익을위해 가입자를늘릴려고 커버리지를 넓힌것뿐 그것을 난시청해소라고 말하면안되는 것입니다. 케이블이 난시청지역을 없애기위해 그렇다면은 시골 산간오지에도 서비스를 해야하는데 경제성이 없다는이유로 하질않고있어요.
그리고 과거 스카이라이프 개국당시 지상파 방송이 스카이라이프에 못나오도록 무언의 압력까지 해놓고서는 이제와서 자기들한테 부메랑으로 돌아오니 정부가 나서야된다 라고 말하는데 스카이라이프도 그때 그렇게말했었는데 그때케이블 업체들이 말하기를 시장자율에 맡겨야 된다고 해놓고서는 참나.......
이번에 케이블 업계가 철퇴를 맞았는데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듭니다. 이걸 기회로 삼아 KT와 스카이라이프, 그리고 SKT나 LGT가 고객들한테 서비스를 더 좋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스카이라이프가 이제 과잉 해지 방어나 말도 안 되는 정책들을 뜯어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스카이라이프의 정책 담당 하는 사람들도 KT 낙하산 출신들이 아닌 제대로 된 사람들을 앉혀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완전한 KT 계열사로 편입 시켜서 서비스를 KT 인터넷 만큼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유료방송 사업자가 지상파에 주는 돈이 결국은 고객들의 호주머니에서 나가야 한다는 사실도 생각하시기 바람. 지상파는 대부분 지역에서 수신환경을 개선하기 이전에는 위성방송과 IPTV로 부터도 재전송에 대한 댓가를 받아서는 안됨
주파수를 받아서 사용하면서 광고를 송출함으로써 시청자에게 다 받고 있는 것인데 간접적인 방법으로 시청자의 호주머니를 더 털겠다는 수작임
몸집만 비대해지고 그속은 정작 내실이없는 케이블 업계 지금그들의 모습을 본인들 스스로가 만들어버린것입니다. 본인들 스스로 저가정책을만들고서 자기네들 잘못은 없다하니까 뻔뻔하단생각까지들군요.
물론 지상파 케이블 둘다 잘못하고는 있는데 이제 케이블도 어느정도 타협하고 억지를 부리지말았으면 합니다. 과거 2002년도에 스카이라이프 에 지상파를 송출하면은 방송법무시하고 서울의방송을 전국으로 송출하겠다고 압력넣은것하고 국회앞에서 드러눕고 생쑈한 것이 문득 떠오르내요.
서울의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2005년 HD방송을 보려고 했더니 공청 안테나로 디지털 신호가 안 들어오더군요. 결국 케이블에 가입했습니다. 알고 보니 케이블사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꿍꿍이를 해서 공청 안테나를 다 끊어놓았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케이블 채널을 즐기고 있으므로 케이블을 끊을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해놓고 난시청을 해소했다는 말은 어이없기 그지 없습니다. 지상파 방송사도 이 문제를 바로잡는데 먼저 나서야 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HCN 인데 .....이런 쇼 몆일 하다가 다시 나오겠조...여론을 무시못하니
아니 디지털과 아날로그케이블 분명 다를텐데 디지털케이블만 끊지 왜 아날로그케이블까지 끊으려고???
케이불을 보기 싫어도 난시청이라 안나와서 보는경우가 더많습니다 지상파 잘나오면 굳이 케이불 안볼사람도 무지수 일겁니다 시청료는 잘 받아가면서 빨리 난시청 부터 해결하길 그럼 이꼴 볼필요도 없음
난시청 지역이야기하시기전에 지상파용 안테나랑 증푹기를달아보고 안테나방향을요리조리 조절해보았는지요.
케이블 업계도 막장으로 가는군요;;
쇼하는 분위기같은 느낌이 드네요...저희동네는 서울 중심이지만..난시청지역입니다...주위에 높은건물들과 큰 고개가 있어서...옥상에 안테나 세워도 화면이 잘 안나와서 지역케이블을 8년을 보았는데...이게..해마다..채널 바꿔치기하고..선호채널 이 없어지기도 하죠..(더 높은 요금으로 상품가입을 요구합니다)..전봇대와 각 가정집 지붕위에 그 무수한 케이블선좀..정리좀 하지..동네 이사 오고 가고할때..정리않하고 방치해서인지(그 많은 짤라지 케이블선 너저분하게 메달려있고..이건 쓰래기 무단폐기와 같다고 봐요).해가 갈수록 화질이 조금씩 떨어지고해서...결국 스카이라이프로 이전했습니다.
답변글 (오는2010년9월30일 종말) 케이블TV측 지상파 재송신 전면중단 결정... 안타깝다 ㅜㅜ
지상파TV방송 (일반DTV채널 2~69번 8-VSB), 케이블TV방송 (유선DTV채널 1~135번 16-VSB전환), 케이블TV PP들 (유선DTV채널 1~135번 배정 확신)
난시청 이야기 하기 전에 안테나 다 달아서 확인하고 몇몇채널 제대로 못보다가 케이블 달아서 보는 저같은 사람 부지기수 일겁니다. 무조건 안테나만 세우면 잡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제경우는 스카이라이프까지 달려 있고 아파트 단체 계약으로 아날로그 보는데 그 채널중 윗채널대에 dtv재전송 해서 그거로 봅니다. 제방만 hdtv수신카드로 말이죠 끊어도 별불편은 없는경우인데 스카이라이프 보던가 안테나 또 세워서 나오는거만 보면 되니까
맞습니다 저도 수락산이 막혀서 아파트 옥상서 강원도 전파가 잡힙답니다 서글 자기 집서 안테나 세우고 그러면 바로 잡히면 좋은데 이런 상황이 아니니 케이불이 덕을 본겁니다 원래 지상파 안나온다면 케이불 안볼사람많습니다
돈 받겠다는 사람이 더 근본적인 문제임. 지상파란 공용방송이 아닌한 원래 정부에서 주파수 받아서 방송을 광고를 넣어 무상으로 송출하는 사업자임. 케이블 뿐만아리나 위성방송이나 IPTV에게서 돈을 받는것 자체가 잘못임
즉, 재전송 자체로 장사를 한다는건 말이 안됨. 소비자가 이중으로 돈을 내는 것임(광고도 보고 유료방송 수신료에 포함된 지상파 비용도 부담하고). 결국 소비자만 봉으로 만들겠다는 것임.
정부는 지상파로부터 주파수 사용료를 징수해여야 함. 이미 지상파이기를 포기한 상황이기에 돈을 받아서 필요한 정부 지출에 충당하여야 함
지상파는 컨텐츠만 만드는 방송사업자가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에게 방송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할 의무가 있는 사업자임. 즉, 케이블, 위성, IPTV등의 유료방송이 없이도 대부분의 가정에게 지상파가 도달할 수 있게 해야 할 의무가 있음(물론 안테나를 단다는 전제하에서). 지상파가 수신이 되는 지역에서는 지상파 때문에 유료방송을 가입할 필요가 없음. 지상파 공급안해도 지상파는 간단한 안테나를 가지고 수신하여 외부입력 선택을 통해서 유료방송과 같이 볼수 있음. 지상파가 수신 안되는 지역에서는 유료방송에 가입하지 않으면 지상파를 보는 것은 불가능함. 즉, 지상파는 유료방송 사업자에게 오히려 전송에 대한 댓가를 지불해야 함.
지상파 때문에 유료방송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그리고 지상파가 수신되는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유료방송의 다른 채널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유료방송 끊고 안테나 달아 지상파를 보면됨. 지상파가 나오지 않는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지상파 방송국에 전파음영을 해소해 줄것을 요구해야 하는 것임. 지상파에 지급하는 비용은 결국 가입자에대한 수신료 부담으로 돌아오게 되어있음. 즉, 지상파는 대부분 지역에 방송이 나오도록 해야 하며, 시청자는 지상파만 볼것인지 유료방송도 볼것인지 선호에 따라 행동하면 되는 것임. 유료방송을 욕할 이유는 전혀 없음. 저도 거의 집에 있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유료방송 끊고 지상파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