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교회연합 선교축구대회
일 시 : 2018년 10월 3일(수)
장 소 : 이리신광교회 축구장
참여교회 : 신광교회, 기쁨의교회, 중앙교회, 울밖교회, 성산교회, 삼일교회, 양문교회
< 주관교회인 신광교회 장덕순 목사님의 설교로 개회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
< 참여한 축구 선수들 >
< 의기양양한 울밖교회 선수들 >
< 첫 경기는 성산교회와 치루었습니다 >
< 대머리와 꼽슬이의 힘겨루기 >
< 좌편의 두 선수는 친한 친구인가? - 손 잡고 둘이 정답게 걸어가네 >
< 공격진 5명 수비진 3명 절호의 찬스! >
< 상대편 공격에 다섯 명이 애워싸고 철벽 수비 >
< 내 덩치에 네게 밀릴까보냐? >
< 울박교회 질주 공격에 슬라이딩으로 방어하는 성산교회 >
< 어머나! 저렇게 남의 젓가슴 만지면 성추행에 걸리지 않나? >
< 아버지는 공격하고 아들은 코치하고... >
< 상대편 골문을 향하여 강슛!!! >
< 골인!!!! - 환호하는 공격수, 주저 앉은 골키퍼 >
< 강슛에 겁먹고 움추리는 상대 선수 >
< 일대 일로 한번 해볼까? >
< 1:5의 대결 >
< 또 다시 슛 기회 잡은 울밖교회 - 그리고 두번 째 골인! >
< 울밖교회 응원단들의 환호 박수 >
< 3:0으로 승리하고 개선하는 선수들 - 표정이 밝습니다 - 승리자의 모습이지요 >
< 두 번째 경기는 기쁨의 교회 - 승리를 다짐하며 화이팅! >
< 수비가 만만치 않은 기쁨의 교회 >
< 그래도 힘차게 전진하는 울밖교회 >
< 살이찌고 배가 나와 둔하게 보이는 데도 전차같이 돌진하는 울밖선수 >
< 날렵하게 공격하는 기쁨의교회 선수 >
< 축구하는 거여, 트위스트 추는 거여? >
< 독수리 같은 매서운 눈으로 공격의 기회를 잡으려는 선수 >
< 오른 손으로 수비를 저지하며 강슛을 때리는 기쁨의교회 선수 - 그러나 노골! >
< 상대편 골문을 향하여 총공격 - 그러나 노골 ! >
< "울밖 이겨라!" 고 목청 높여 응원하는 어린이들 >
< 30분 혈투에도 불구하고 0:0 무승부,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 - 첫 번째 선수 골인! >
< 두번 째 선수도 골인! >
< 세번 째 선수도 골인! >
< 네 번째 선수도 골인! >
<다섯 번째 선수도 골인! - 울밖 키퍼가 한 골을 막아내어 5:4로 울밖 승리! >
< 경기 후 인사 - 눈물(?)을 닦아내는 기쁨, 미소 가득한 울밖 >
< 승리한 선수들을 박수로 환영하는 울밖교인들 >
< 마지막 경기는 신광교회와 - 신광교회에는 얼국색이 검은 원병도 있고, 젊은 청년들도 있네요 >
< 페어플레이 하자며 악수를 나누는 양팀 선수들 >
< 축구는 폼도 멋있어야... >
< 승리를 염원하며 열열히 응원하는 울밖교인들 >
< 세 번째 경기를 하면서 지친 표정이 역력합니다, 걸어다니네요 - 나이도 있고, 배도 나왔으니 당연하지요 >
< 힘껏 차보지만 멀리 날아가지는 않습니다 - 결국 2:0으로 패하였습니다. 그래도 울밖교회가 준우승!!!>
< 모든 경기가 끝나고 울밖교회 최윤식목사의 인도로 폐회 예배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