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셔요.. 깽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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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좋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뭔가를 그만뒀을 때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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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랑은 이별 한 뒤에 깨닫게 되고</P>
<P>술, 담배도 끊어봐야 알겠고ㆀ</P>
<P>'숨' 도 참아봐야 알겠... (몇분만 참아도 큰일나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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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술집>이 끝나고 다른 공연들을 보고 있으려니</P>
<P>정말 흔치 않은 좋은 작품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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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인적으로.. </P>
<P>또 공연 해주셨으면하는 작고 간절한 바램이... *^^* 호호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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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뭐 가끔 공연중에 나오는 김치찌개와 여러 소품(술,, 술,, & 술 안주,,,, )들이</P>
<P>너무너무 부러울 때가 있었지만 이젠 참을 수 있습니다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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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다릴게요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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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엔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합니다. (쌀쌀,,이 아니고 덜덜..ㆀ)</P>
<P>감기 조심하시구용♡ (특히나 배우분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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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즐거운 한주 열어가세요 :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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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술은 뭐 ... 술집 공연에서도 술을 주시니 끊을수는 없겠고 ^^; 담배는 피우고 있으면서도, 다들 나쁘다는 건 알면서도 피우는 분들이 많은게지 ... ㅋㅋ 난 한동안 그 지잉소리가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는데 ~ 이젠 좀 나아졌다는^^ㅎㅎ
ㅋㅋㅋ술집에 대한 사랑....캄사해용^^깽님도 감기조심~~!!^^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