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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292차 기도모임 (2018. 6. 24 – 30) - 수난의 시간들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41 18.06.24 11: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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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4 22:43

    첫댓글
    19 동굴 속에서는 짐승들이 나를 알아보고 공경하며 그들의 입김으로 내 몸을 따뜻하게 해 주려고 힘썼다. 감옥에서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지도 못했고, 침과 욕설로 뒤덮으며 나를 모욕했을 뿐이다. 그러니 그 둘은 너무 달라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귀하신 주님
    모든 배은망덕을 싸안고 당신앞에 엎드려 속죄합니다.
    저희죄에 대한 보속으로 행하신
    당신의 고통을 당신께 바칩니다..
    예수님..
    저도 예수님의 고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작성자 18.06.25 22:35

    “21 오! 정녕 통탄해 마지않을 인간 뜻의 감옥! 나는 그것이 인간에게 자행한 악을 이 감옥에서 너무나 생생하게 느꼈다. 그리고 슬픈 나머지 쓰라린 눈물을 흘리며 내 천상 아버지께 이토록 치욕스럽고 고통스러운 감옥에서 사람들을 빼내 주시기를 기도하였다. 너도 나와 함께, 사람들이 그들의 뜻이라는 감옥에서 풀려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예수님, 저희들이 인간 뜻의 감옥에서 풀려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하느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저희들이 마땅히 드려야할 사랑과 흠숭, 찬미와 감사, 기쁨과 모든 영광을 드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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