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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생활 11
https://youtu.be/hTYAQpCHBYc?si=RFGeYYEW25EdgI8H
아담의 역사로부터 우리의 인생의 삶은, 속이는 자, 마귀 역사에 의하여 ,
속느냐 속지않으냐, 속이느냐 못속이느냐,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이 두가지의 전쟁이 ,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계속 되어지는데.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계12: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계12: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계12: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계12: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계12: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계20:1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계20:2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20: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계20: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계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니라.
계20: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계20:7 그 천 년이 다 차매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나고
계20:8 나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며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하게 할 터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20:9 그들이 땅의 넓은 곳으로 올라가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받는 도시를 에워싸매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켰고
계20:10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계20: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계20: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계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 내가 속느냐, 속이는 자가 있는가 , "이것이 뭔소리야? 나는 안속아,누가 나를 속여. 나같이 똑똑한 사람을" 이런사람이 세상에서 물리적인 해석을 지어내놓을수 있어요.
영적인 세계,
아담이 마귀에게 속아서 먹지말라고 하는 선악과를, 마귀의 말이 사실인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거짓인것처럼, 감쪽같이 속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봐도 어떻게 속을 수가 있는가 싶은데, 아담이 속은 것을 보면, 아담은 천재적 머리를 가졌어요.
창2:19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지으시고 아담이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무엇이라 부르든지 그것이 그것의 이름이 되었더라.
창2: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날짐승과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그러나 아담을 위해서는 그를 위한 합당한 조력자를 찾지 못하였더라.
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으로서, 하나님께서 콧구멍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되게 하시니라.
하나님에게서 나온 자라서
하나님의 인격적 지능을 가지고 창조된 자로 마귀에게 감쪽같이 속았다. 라고 말할때, 나는 얼마나 속으며 살아가나.
속는 지능은,에덴에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먹지말라고 했는데 먹는것이다.
창2:4 ¶ 땅과 하늘들이 창조된 때 곧 {주}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만들고
창2:5 들의 모든 초목이 땅에 있기 전에 초목을 만들며 들의 모든 채소가 자라기 전에 채소를 만드신 날에 하늘들과 땅의 생성 세대들이 이러하니라. 그때에는 {주} [하나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또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며
창2:6 단지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창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창2:8 ¶ {주}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
창2:9 또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가 자라게 하시니 그 동산의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2:15 {주} [하나님]께서 남자를 데려다가 에덴의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가꾸고 지키게 하셨더라.
창2: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8 ¶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합당한 조력자를 만들리라, 하시니라.
창2:19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지으시고 아담이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무엇이라 부르든지 그것이 그것의 이름이 되었더라.
창2: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날짐승과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그러나 아담을 위해서는 그를 위한 합당한 조력자를 찾지 못하였더라.
창2:21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들매 그분께서 그의 갈비뼈 중의 하나를 취하시고 그것 대신 살로 채우시며
창2:22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한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창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창2:25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
창3:1 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창3:2 여자가 뱀에게 이르되, 우리가 동산의 나무들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창3:3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매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창3: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이므로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으니라.
오늘날도 하나님이 하지말라 했는데, 하는짓은, "아~ 내가 속았구나" 누구에게?
먹지말라, 하지말라고 했는데, 할수밖에 없도록 나를 만들고.
환경을 만들고
상황을 만들고
현실도 만들고
얼마나 유익인가.
이것은 축복이지.
이렇게 생각 하면서 감쪽같이 속아 넘어 가는 사람
또 하라 했는데
아니 그렇게 하면 망하쟌어,
그렇게 하면 손해보쟌어.
그렇게 하면 내가 지금 처한 상황이 이거 어떻게 된건지,현실은 모르쟌아"
마귀의 역사는 이러한 모든 환경을 만들어 놓고,
아~어리석은 육신의 머리의 생각을, 저 맘대로 간교하게 속인다고 볼때,
우리의 기능으로는, 마귀 역사를 알아내야 알수도 없고, 어떤 궤계를 가지고 어떻게 역사하는가를 추적할수없어.
그는 기능을 가지고 역사를 해도,
"이것은 내가 하는 일이야.
하고싶어서 했어.
유익이 있어서 했어.
좋아서 했어" 라고 하지
마귀는, 제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인간을,
그것 마저도 "너가 했다"고 속이는.
아주 고등 사기꾼인데.
지옥은 누가 가느냐?
이 고등 사기꾼 마귀의 궤계에 속은 자들이 가는곳이 지옥이다.
그런데 마귀의 궤계가 뭐냐 라는것을, 성경을 통해서,하나님은 섬세하게 기록을 해놓았을때, 얼마나 마귀는 성경이 싫어했겠는가. 얼마나 싫증이 나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싫증이 나는가.
마귀의 역사는, 실상을 보면, 나에게 하는 모든 말씀들이, 전부가 다~ 한마디로 말해서, 마귀에게 속지말라 하는 애기이다.
그런데 우리는 마귀에게 속지말라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셨다. 형편과 사정이 그러한데 뭐 어쩔수 없지. 하나님도 이해하것지.
아주 편안하게 매일 속아.
오늘 11번째 영적생활 듣는데, 이렇게 평생을 속아 살다가, 목숨이 딱 떨어지는 그 날,
자기는 지옥 갈 일을 하지않았는데,
자기 육신의 양심으로는
지옥 갈 일을 하지않았는데,
딱 가보니까, 하나님과의 관계를 간교하게 이간하고, 이간시키고,끌어내리어서,꿇어놓고, 잘라놓고 , 그것이 뭐냐?
말씀대로 못살게하는 그런 녀석인데, 지옥 간다음에. 그때서야 "아~ 내가 평생을 속고 살았구나 "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난다음에, 속았구나 라는것을 알았어요.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난 다음에 , 드디어 악한 자에게 속은 거였다 라는것을 알았어요
얼마나 간교하면서도 소름이 섬짓하면서도 두려운일인가를 한번 잘 살펴보라 .
우리교회에 교인들이 그리 많아도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럼 성경을 왜 안읽느냐?
성경도 보면,
TV 아무리봐도 싫증 안나게 봐.
유튜브에 보고싶은거 찾아 보고 또 보고 싫증이 안나게 봐.
그런데 성경은,
속지말라 .
믿어라.
영생이다.
천국이다.
죄 지엇거든 회개하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려 너를 구원했다.
영원히 사느냐 죽느냐 문제를 다뤘어요.
마귀의 궤계의 역사를 , 그것을 다~ 다루었어요.
우리로 말미암아 속지않고, 말씀을 주셔서 성령의 인도받아 하나님 나라까지 걸어오기를 간절히 바라는마음으로,
하나님이 몸소 우리에게 다~ 가르쳐주었는데,
성경을 안읽어.
내가 안읽는것같지.
내가 안읽는거쟌아.
또 읽는다고 하자.
읽어도 안지켜.
내가 안지키는것 같지.
아니다.
성경을 아는것은 하나님을 알고,
마귀를 알고 ,
나를 알기때문에,
성경을 모르게 해야 자기 맘대로 우리를 속일수있어. 악착같이 성경을 모르게 해야 된다 이거요.
우리는 성경을 읽을때 알려고 읽어야지. 읽을라고 읽으면 의미가 없다 이말이요.
철저하게 알려고 읽어야된다. 다시 말해서 속지않을려고 읽어야된다.
더 다시 말해서 우리는 살려고 읽어야된다.
그런데 성경을 잘 안읽쟌아요.
못읽게 하는 놈이 어떤 녀석인가.
내가 안읽는것 같아요?
여러분에게, 지금은 그런것이 없다하지만,
옛날같을때 삼국지를 손에 쥐어 읽기시작했어. 얼마나 [다음 회] [다음 회] 가 궁금하고 , 지혜로운 처사와 무지막지한 힘의 충돌이 일어난 모든 상황속에서, 아무리 강한 힘도 지혜앞에 무너진 모습들을 가만히 보면 ᆢ 쭈욱 한창 한장 읽다보면
왜 식사시간이 이렇게 자주 돌아와
왜 이렇게 학교가는
시간이 자주 돌아와
할정도로 아주 다음이 궁금하거든요.
그런데 성경을 그렇게 읽는사람은 별로 없쟌아요. 왜 마귀는,
성경을 읽고 아는것은, 마귀를 알고 보는, 마귀에게는 치명타이다.
그렇니까, 못읽게 하는거
요. 못이겨요.
또 기도못하게.
왜 못하게 하냐?
자기가 실컷 죄짓게 만들어서 그 죗값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그 피를 부정한것으로 여기고 지옥으로 데려갈려고 하는데, 기도하면 회개하게 만들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고, 기도하면
마귀 역사 할수없으니 기도못하게 해요.
이러한 모든 것들이 다~, 내게서 자연적으로 성경도 읽기싫고, 기도도 하기싫고, 한다고 열씨미 하다가 얼마 못가서, 어느날 그만 두면 , 한번만 그만두면 계속 그만두고.
철저하게 마귀의 역사이다.
그리고 마귀는 우리가 성령 받는것을 아주 싫어해. 왜? 육신의 생각을 이용해서 사망, 내 영혼을 이겨야되는데,
성령이 충만하면 성령이 나를 장악하니까, 나의 지배권이 박탈당하고 떠나가버리니까, 어떻게 하든지 악한자에게서
날 미혹해서 지옥으로 데려가야되는데,
성령이 충만하면 데려갈수없으니까, 참으로 싫거든요. 정말로 싫거든요.
그래서 성령이 충만해서 열씨미 기도하고, 열씨미 성경을 읽고, 열씨미 말씀대로 살고, 열씨미 영적으로 살고, 마귀 사탄 귀신을 몰아내고 살다가도,
틈만 있으면 들어와서, 그 열씸을 나도 모르게 하나하나 잘근잘근 잘근잘근 잘근잘근 씹어서 먹어버리고, 그렇게 열심히 영적생활 했던 사람이 어느순간에 무늬만 과거사람이지. 속은 생각과 행동은 완전히 세상의 세속에 젖어있다. 이것이 무엇때문이냐? 벌써 신앙생활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성경을 안읽어요.
왜 안읽느냐? 성경을 읽으면 안되. 왜 읽으면 안되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인데, 마귀는 돈이 있어야 , 동시에 천하에 영광을 다 ~줄테니 나에게 절한번 하라고 했는데.
심령이 가난한 것 난 모르것소.
돈을 쫓아 욕심을 부리고
그렇게 만들어야 제것이 되는데.
그래서 성경의 모든 말씀은 마귀와 철천지 반대되는, 완전히 반대되는 말씀만 하고 있기때문에,
마귀는 성경 읽는것을, 아는것을, 말씀을 듣고 아멘하는것을 잊어버리게 해야지 그대로 사는것을 아주 싫어하기때문에. "아멘 " 하고도, 가면서,
스마트폰 하면서 보고, 카톡 들어왔나 안들어왔나 보고, 또 몇개 보고, 그러고 있으면, 오늘 내가 예배를 하는것같지가 않아. 그래도 난 " 예배를 드리러 왔어 " 이 외식으로 신앙생활을 치장하는사람들이 좀 많아요. 쉽게, 아주 쉽게 무너뜨려. 왜 그럴까?
그런것들까지도 악한 마귀 역사가 내 신앙생활을 무너뜨린다. 목적이 뭐냐? 멸망이다.
이러한 마귀 사탄의 간교한 목적.
마귀가 뱀을 통하여 아담에게 " 네가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되고 선악을 알게 된다" 라고 왜 말했을까?
목적은, 하나님이
" 먹으면 정녕 죽는다 " 고 일러줬어. 하나님이 "먹으면 죽는다"고 했으니, 먹기만 하면 죽으니까 일러준거요 . 그런데도 간교하게 "아니다, 그럴리가 없다.나는 네가 도리어 정말로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되. 선악을 알게 되."
오늘날 , 시대에 사는 사람들로서는 이해안가죠.
이해 절대로 안가.
여러분, 지금 천국에 가있는 영혼들이, 우리가 세상에서 육신의 욕구와 생각과 소욕과 정욕으로 사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믿노라 하면서, 이해가 되것어요? 이해 안되지.
저건 망할 짓인데.
저래서는 안되는데.
저건 정말로 마귀의 술수요 수단요 궤계인데.
왜 저렇게 당하고 있나.
자리를 왜 저렇게 자리를 안지키나.
왜 자리를 놓치고 그냥 마귀 사탄 귀신의 역사가 잡아가서 움직이게 만들어. 사용하게 만들어.
왜 생각을 , 생각에 져서 , 본인의 생각인냥 사용당해. 철저하게 안타까워 하지 않겠나 . 앞서간 영혼들이 바라볼때.
그런데, 그보다 더 잘아신 주님은 얼마나 많이 보고 애타겠는가.
그래서 너희는 네게로 돌아오라. 깨어 기도하라.
정신차려서 기도하라.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라.
성령 받으라.
내(예수) 이름으로 몰아내라.
내가 (예수) 도와줄게 나를 찾아라. 찾게 될것이다.
얼마나 답답하시면 성경에 그렇게 도와주겠다고 말을 하는데, 왜 하나님의 도움 받는것은 마귀가 제일 시러해.
왜 시르냐?
하나님의 도움이 없어야 우리를 간단하게 죄짓게 하고, 간단하게 손해에서 끌어내어,간단하게 악하게 만들고, 간단하게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하나, 속으로는 말씀을 부인하고, 예수 피를 인정하는것같으나 실상은 온갖 모든 죄를 다~ 지으면서, 예수피를 부인하고, 부정한것으로 여기고, 이렇게 만들고도 본인은 " 나는 신앙생활을 잘해. " 여기까지 속여서 우리를 얼마나 처절하게 망칠려고 하는 녀석인가
를 잘 한번 보세요.
어떤사람은 " 기도 기도소리 입이 닳도록
내평생에 제일 마니 말하는 것이 기도하자. 기도 제일 많이 했을거요. 왜 그리 많이 했을까 ? 교인들이 기도를 많이 하면, 말을 안해요. 하지않은사람이 많기때문에 기도하자 기도하자 기도하자 하거든요.
그런데 왜 성경을 읽는 것은 싫증을 떠나서 아에 안읽어 . 그리고 읽다가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 싫증이 나. 그것을 볼때는 내가 보는것같아
기도도 성령이 충만할때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해. 그런데 하기싫은거 억지로 할때는 왜 그리 시간이 안가. 싫증이 나. '괜히 이거했어. ' 그냥 '기도는 해야지' 라고 하면서 기도하러 자기 스스로 온것같은데, 시간떼우러 오고 ,길게 기도해봐야 한 5분에서 10분 ,괜히 밖에 나가 떠돌다가, 기도했다고 봐야, 기도가 상달될만한 기도는 하나도 못했네.
이것이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내 속에서, 내 마음에서 역사를 하는, 그렇게 섬세하게 역사를 하는, 모든 것을 타락시키는 마귀의 역사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안다면 , 얼마나 우리가 신앙생활을 정신차려야 되는가를 보세요.
은혜를 받을때는, 우리 목사님 사랑해요. 우리 목사님 조금만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그저 기도할때도 제일 먼저 목사님 위해서 기도해
그런데 어느순간에 그러한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하면, 우리 목사님 입담도 좋아. 뭐 원고도 안보고 서기만 하면 애기를 하지. 참 타고난 양반이여. 은혜가 안된다 이말이요.
그러다 조금 있으면, '으이그, 어쩌다 내가 이런 교회에 와, 오래 앉아있고, 쭈그리고 앉아있고, 이렇게 신앙생활을 힘들게 하는사람은, 어이고 와이리 길어. 간단하게 설교를 15분하는데 가든지, 교회로 가자.'
어느순간에 그렇게 되.
여러분이 '나는 그렇게 안된다. 난 얼마든지 들을수있어.' 정신차려라
깨어있으라. 근신하라.
그래서, 매사가 은근히 싫증이 나. 싫증 끝에는 반드시 무관심 이지.
옛날에 그렇게 기도가 관심이 있고 교회가 궁금 해, '아니, 충성하는 일꾼이 몇사람이나 나오나 모르것네, 내가 안나가도 모르것네. 안되, 내가 나가야되지. 안나가면 안되지.' 그렇게 궁금했던 일들이 다 잃어버리지
왜 이렇게 까지 그럴까?
본인이 타락한 것을 아는가? 몰라. 왜?
'지난주일 교회에 갔다 왔는데 . 예배드리고 왔는데. 뭐가 타락인가 '
이렇게 까지 알멩이는 다 파먹고 껍데기만 딱 남기는 마귀 사탄 귀신의 역사.
혹시 예수가족중에 그런 가족 있거든 '나도 그런데, 나도 그래, 다 빼앗겼어. 속이는 놈에게, 그런데 빼앗긴줄도 모르고 빼앗겼어.' 도둑질하는 놈이요. 그래서 주를 향한 마음을 다 빼앗아가고 속이고 나중에 가서는 신앙생활을 하는 기력조차도 없어. '그려, 예배는 하나야. 종교생활, 외식, 끝나면, 오늘 또 가서 예배드리고 왔어.' 집에 가자마자 티비 딱 틀고 , 스마트폰 딱 열고 거기에 너무 철저하게 합니다. 왜? 믿음의 열정을 빼앗아서 다른 열정으로 순간에 바꿔놓는 이 녀석의 수단이 어마어마한데, 우리 인간은 죽느냐 사느냐 , 천국이냐 지옥이냐, 영생이냐 사망이냐, 이런 관점에서 득점만 하지, 자기 자신을 그런 관점에서 보려고 하지않고, 그런 관점에서 신앙생활을 하지않고 목표가 없으니 얼마나 안타까운가.
여러분 코로나19 바이러스때문에 집에서 예배를 하는것, 어떤사람들은 집에서 예배를 하는것이, 하루종일 로고스박스로 하나님 말씀이 들려나오고, 더 풍요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관리자도 없고, 간섭자도 없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사람 없고, 공예배 나오세요. 주일예배 나오세요 라고 안하지, 기도하라 성경읽으라 안하지.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매사가 마음을 쏟아도 마음을 쏟아 신앙생활을 할수가 없는, 산만한, 아무도 없는데요 산만해, 왜 산만하냐? 자기스스로 말씀 듣는일에, 복음을 듣는일에, 은혜 받는 일에, 그리고 말씀을 깨닫고 회개하는일에, 내가 살려고 하는 일에, 전심을 쏟지않으니까 그럴 정신이 없어. 다 ~ 빼앗아 분산을 시켜. 그냥 몸둥이만 앉아서 일어났다 앉았다 궁뎅이 이리 비틀었다 저리 비틀었다 그러다가 끝나면 "아~ 끝났구나" 그리고 다른 일은 열정을 내쟌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왜? 절대 필요성을 상실하는것은 아주 두려운 일이란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
성령충만해서 그토록 사모했던 영적생활을 어느순간에 그만 둔다는것,
교회에 나왔기때문에 나는 하고있다. 아니오. 절대 아니다.
영적생활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꿀송이보다 더 달게, 그 말씀을 순종하며 행하는 일에 얼마나 재미있느냐. 다 투자해서 얻어낼려고하는, 약속하신 말씀을 얻어낼려고하는 큰 축복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왜 반했겠어요.
아브라함아 본토 친척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너로 큰 민족을 이루며 네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번성하게 할것이다. 그리고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할것이다.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하고 축복하는 자에게 축복할것이다. 그 말씀이 아버지 집에 있는 모든 제산보다, 아버지 집에 있는 모든 예수가족들보다 훨씬 크다고 느꼈기때문에
딱 떠날 수있어 .
그런데 신앙생활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몰라요
아브라함에게는 지시할땅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약속했어.
우리에게는 영생과 천국을 약속했어. 어마어마한 약속이다. 그런데 약속을 향해서 가고 있나요? 아브라함처럼 영생과 천국을 지시하는곳으로 가고있는가. 못가게 가로막는 원수가(마귀 사탄 귀신) 쉬지않는다.
그런데 쉬지않은 그 원수가 눈에 보이지 않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사막을 통과해서
그 사막은, 홍해바다건너서 아래로 쭉 내려가서, 올라가서,
뙤약볕 사막 속에서, 거기에 물이 있어. 양식이 있어. 뭐 있어. 아무것도 기대할곳도 없어. 그냥 열사병으로 흑사병으로 죽어야되.
사진출처 연세중앙교회 영혼의 떼
https://news.yonsei.or.kr/mc/page/subp.html?mo=_view&seq=37136
그런데 기대가 딱 뭐냐,애굽의 바로왕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끌어내고, 홍해바다를 육지와 같이 걸어가게하신 하나님의 기대
사람들이 볼때는 세상것들을 다 버리고, '버린다 ' 라는 말은 잘못알면 , 지금 다 던지고 나그네로 가는것이 아니라,내가 지금 세상것을 직장생활 하고, 사업하고 , 모든 일이 뭐냐? 우리는 그것을 얻고자 함이라.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쫓아 신령한 것으로 가기위해서, 과연 그러냐?
그러기위해서. 진짜 속마음이 그러는가?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않고 중심을 보신다는 사실을 잘 아셔야 합니다.
제가 평신도때 보면, 교회에서 쪼끔만 기분나쁜일이 생기거나, 기분나쁜일도 아녀. 자기가 기분나쁘게 했어. 그리고 저가 기분나쁘다고 투덜투덜 하고
그때부터 교회에 충성하는사람, 자기와 관계있는사람에게 훈구적하고, 가는말 오는말 다하고, 아무 상관 없는 목사님 말여, 왜 그런것을 내버두는지 모르겠다 하는둥, 아니 그사람을 내버둬서는 안될 사람인데 다른 사람을 내버둬서는 안된다는것.
그리고 예배시간 거의 다~ 되면 성경책을 질질끌고 저기 뒷자리에 앉아서, 예배 시간 끝나면 총알처럼 바로 갑니다.
아~저 사람 신앙생활에 쫌 문제가 있다. 그러면 목사님이 심방갑니다. 심방가서 " 집사님 무슨일 있습니까?" "목사님 저는요 교회에 마음이 딱 떠났습니다 " " 아니 왜 교회에서 마음이 떠났습니까?" "목사님 다~ 알면서 왜 그러세요.회에 마음이 딱 떠났습니다 " 지금 타락하여 자기자신이 교회를 떠나는것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떠나는것이거늘, 교회를 떠나는것은 주님을 떠나는것.
떠나면서도 죽음으로 가면서도 당당하니, 마치 목사님이 잡아주고 아쉬어서 심방하시고서. "봐라 내가 안가니까 네가 얼마나 아쉬우니까 그래서 델러왔지?' 하는식으로. 이정도로 타락한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다른교회로 가면 신앙생활을 잘 하냐? 그와같은 여건이 또 부딪히면 똑같은 짓을 반복 반복 반복하다가
목숨이 떨어지면 어디가겄어요?
신앙생활은 계속 무슨 이유든, 주님과 뜻을 같이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한 영생과 천국을 향하여 가고있는거요. 아무도 도전할자를 막을수없어요
아무도 막을자 없어요.
아무도 중단시킬자 없어요. 어떻게 중단할수있는가? 그런데 신앙생활에 중단되는 사람은 자기가 '큰일났다' 이렇게 생각을 안해요.
여러분 신앙생활을 중단하는것은, 기도하다가 중단되었으면 기도생활 중단되는 사람이요. 충성하다가 중단되었으면 충성이 중단되는 사람이요.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다가 사모함이 중단되었으면 말씀을 사모함이 중단되는 사람이요.내가 영혼관리 철저하게 하다가 중단되었으면 영혼관리 철저함이 중단되는 사람이요. 또 교회에 안오는것만 중단되는 것인줄압니까? 여러분 혹시 신앙생활을 중단되는것 있으면 빨리 실천 하라. 빨리 영생과 천국을 향하여 가자 이말입니다. 빨리 내게 주시는 사명 감당하라 이말입니다. 그런데 어디 그럽니까? 중단되는 것조차도, 내가 지금 신앙생활에 중단되었다. 이것 자체를 모르고 있다는것. 그럼 교회에서 이사람하고 무슨 말이 통하것어요.
우리가 하나님앞에 드리는예물도, '하나님의 것이야' 라고 하면서 절실하게 드리다가, 어느순간에 내것드리는것같애. 내것.
그래서 마지못해 서
그분을 봐요
천지만물을 누가 지었습니까? 하나님이 지었습니다.
창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1: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창1: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창1:5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창1: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창1: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창1:9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0 [하나님]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들이 함께 모인 것을 바다들이라 부르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1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과일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과일 나무를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1:12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3 그 저녁과 아침이 셋째 날이더라.
창1:14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
창1:15 또 그것들은 하늘의 궁창에서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6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창1:17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창1: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9 그 저녁과 아침이 넷째 날이더라.
창1:20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은 생명이 있어 움직이는 창조물과 땅 위 하늘의 열린 궁창에서 나는 날짐승을 풍성히 내라, 하시고
창1:21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이 풍성히 낸, 움직이는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2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바다의 물들을 채우고 날짐승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3 그 저녁과 아침이 다섯째 날이더라.
창1:24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가축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창1: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창1: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창1:29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속에 씨 맺는 나무의 열매를 가진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과 속에 생명이 있어 땅에서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었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1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
창2:1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창2:2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만든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 친히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2:3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
당신을 누가 지었습니까?
창2:4 ¶ 땅과 하늘들이 창조된 때 곧 {주}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만들고
창2:5 들의 모든 초목이 땅에 있기 전에 초목을 만들며 들의 모든 채소가 자라기 전에 채소를 만드신 날에 하늘들과 땅의 생성 세대들이 이러하니라. 그때에는 {주} [하나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또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며
창2:6 단지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창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창2:8 ¶ {주}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
창2:9 또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가 자라게 하시니 그 동산의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이모든세계에 문명이 누구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자기것을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헌물을 성경말씀대로 작정해놓고 중단해버렸어요. 그러면 중단될때 하나님과 감사의 거래가 끊겨.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오.
중단되는 사태를, '이것이 큰 사태이다' 라고 생각을 하지않아.
그냥 자기와 아무상관없는 사태로 알고있어요. 이것은 자기 영혼에게는 큰 사건이다. 사건으로 알고있지않고 있어요. 그러니 얼마나
주님이 피쏟아 구원을 한 영혼, 얼마나 애타게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나요.
그러나 마귀는 한번 가로질러 하나님과 딱 사이를 내면, 더 두껍게,더 두껍게 , 더 두껍게 ,더 두껍게 완전히 무관심을 떠나, 원망 불평을 넘어,넘어서서, 모든 악행을 삼아, 못된짓을 하쟌아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렇게 당하실분이냐.
여러분, 그는 마귀에게 당하니까, 불의의 병기가 되어, 하나님을 도전하는 자가 되어, 그 정도로 타락하는 모습이 얼마나 안타까운가? 그래서 우리속에 사모함이 중단되고, 기도의 열정이 중단되고, 충성하고자 하는 충실한 마음이 중단되고,예수가 피흘려 날구원하신 십자가의 피의 공로, 육신으로만 감사가 아니라, 진실로 감사함에 행동을 하는 것이 중단되버리고 , 내게 맡겨진 사명이 다~ 중단되고, 손발 팔다리 다~ 잘리고, 눈도 빠지고, 콧구멍에 코도 다~ 막히고, 그리고 자기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대단한 존재인것처럼 착각을 하며 살고 있다. 왜 이렇게 하루아침에 만들었을까?
그런데 그사람은 지금 왜 그정도의 스스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절단내고 타락해있는지 자체를 본인이 모른다.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가족들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그래서 성경에 '회개하라 ' '열씸을 내라' '열씸을 내고싶은데,열씸이 나지않은데 어떻게 열씸을 나게합니까?'
열씸은 반드시 말씀을 사모하고 듣고 회개하고 성령이 충만해야 열씸이 난다. 열씸을 내 힘으로는 할수없으니 , 열씸이 딱 중단되는것은, 신앙생활에 벌써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근간이 뿌리가 벌써 못피고있는 상황속에 처해있으면서도,
나야,교회가야되쟌아. 집사님이쟌아, 권사님이쟌아
안수집사 이쟌아
기관장 이쟌아
그래도 교회에서 이러한 직분을 가지고 있쟌아.
그런데 실상은, 그속에 하나님의 열씸,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 하나님이 십자가에 악인을 죽인 피의 공로, 바닥도 없이, 아주 쏴악~~
모조리 다~~ 악한 영들에게 뺏기고, 그리고 딸랑 몸둥이만 가지고 예배시간에 예배를 지키는 이것때문에 떳떳하게 ' 나야 그래도 이만큼 몆년씩이나 신앙생활을 했쟌아'
그래서 마귀는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나를 속인다 라고 생각을 할때, 안속은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영적생활 이라는 말은,속지 않는 생활입니다.
영적생활 이라는 말은, 알고 보고 이기는생활이요. 그런데 모르는데 어떻게 이겨.
아주 아주 내 신앙생활속에 근본인것은 모조리 싹~~~ 다~~ 빼앗겨 버리고, 그런데 그 사람보고, "교회에서 이러한 일이 있으니 교회에서 일 좀 하쇼. 아주 바쁩니다." 어느땐가는 안시켜줘서, "저 좀 교회에 일거리있으면 일 좀 시켜주세요" 어느땐가는 그러던사람이
어느순간에 그렇게 변해요.
수박농사 지을때, 수박 따다가 반으로 자릅니다. 그리고 수박을 수저로 퍼먹기시작해요.
수저로 파먹고, 식구가 많으니깐, 다 파먹고,수박 껍데기 거기에 빡빡 긁어서 다 파먹고, 수박 껍데기 얇게
얇게 남아있습니다.
다 파먹고, 수박 껍데기만 남아있습니다 . 내 속에 주를 향한 열씸을 다~ 파먹고 외식한 껍데기만 남아있습니다. 그렇게 다~뺏기도록 어떻게 모를수있습니까. 어떻게 철저하게 뺏기도록 모를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이놈은 어둠의 주관자요 속이는 자요 거짓말하는 자요 이정도로 우리를 비참하게 만드는것은 하루아침에 만드는데,
우리는 그렇게 당해서, 빡빡 속에꺼 다 긁어서 파먹어버리고 껍데기만 탱글탱글하니 남아있는, 생명력이 없는, 이제는 내다버려 썩을 수 밖에 없는,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무늬만 수박이지 , 속에 빨강수박 먹어야 될것이 없는 것과 똑같이,무늬만 기독교이지, 그속에 예수 생명이 없는 사람들 , 얼마나 안타까운 사람인가. 얼마나 딱한사람인가.
그런 사람들 보세요. 남이 아무리 손들고 찬양을 하고, 눈물 흘리고 찬양을 해도 입만 따다 부르며 요리조리 여기저기 쳐다보면서,'나도
옛날에 저렇게 했는데 , 그런데 난 이래서는 안되는데 ' 해볼려고 하니 되야지. 왜?
속에서 딱 들어찬 악한영이 꽉 붙잡고 있어서.
해볼려고 하니 되야지.
내가,하나님이 내게 준 아름다운 열정,아름다운 생명, 아름다운 정신, 아름다운 그 생명의 피의 구속의 은총, 빡빡 다 파먹어버리고 껍데기만 남아버리는, 그 빼앗긴것부터 먼저 회개부터 해야지.철저하게 회개부터 해야지. 그런데 회개는 안하고, '나도 열씸이 해' 왜? 열씸을 낼수있는 기본 통계서, 기본적 열씸을 낼수있는 생명이 있어야되는데, 생명력이 있어야지 얼마나 안타까운가. 생각을 해보세요.
이 사람들은, 사람들이 옆에 앉아 있으면, 싸늘합니다. 싸늘해.
신앙의 온기, 영적인 온기가 없어 싸늘합니다.
영적으로 이러한 온기를 느끼는지 못느끼는지 모르는데, 진짜 영적으로, 영감이 있어서 느끼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아주 싸늘합니다.
죽은 시체가 , 피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팍팍 팍팍 움직일때는 몸이 따뜻하니, 36도 35도이상 나갑니다. 그러나 목숨이 딱 떨어지면, 피가 식는만큼, 몸이 싸늘하니, 차디 찹니다. 옆에 있기가 쏴~~~~악~~~ 할정도로 입니다. 이렇게 내속에 영적인 생명을 사모하며, 진실이, 주를 향한 열정을 다 ~ 뺏기고 난 사람은 목소리부터 세속적이요, 정욕적이요, 무슨 일을 할때마다 그 사람은 반대하지 " 아~ 그거말여 ~~, 일을 뭣하러 만드느냐? 그냥 냅두지 뭣하러 하느냐?" 싸늘하니 해야될것도 안되서 무너지고, 일한다고 하는 사람들 왜 그 지경으로 탈락할까?
왜 그 지경으로 무너질까? 주님 오시는 그 날, 그가 나팔소리 듣겠어? 왜? 싸늘하니 죽었는데. 들려야지 들려와야되는데 안들려. 그가 주님이 오는소리 듣것어유? 들려야 되지.
들리지 않은데 어떻게 들려. 얼마나 안타까운가.
그런 사람들이 교회에 와 보세요. 열씸이 기도할려고 하는 사람, '나도 기도해볼까?' 갈때 그냥 가는줄을 아십니까?
그 근방에 집사님이 있어 "집사님 나 가는데, 잘 가는지 같이 안갈라유?" 그사람까지 기도못하게 막아요. 이러한 것들이 우연한것같지만 마귀의 역사. 마귀의 역사는 항상 우연을 가장해서 실상의 영혼을 사냥한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된다 이말이요. 얼마나 두려운일인가 그말이요. 그러니까 이러한 사람들이, 구역장 하다가, 만약에 그렇게 타락했다. 그 구역은 해산되고 말아요. 기관장 하다가, 만약에 그렇게 타락했다.
그 기관은 해산이요.
교사 하다가, 만약에 그렇게 타락했다. 그럼 그 교사가 맡았던 영혼들은 해산이요. 교회는 오는데 해산이요.
"왜 구역을 ~~"
" 안되는데 어떻게 하라고요
다시 하라고 하면 하고싶죠."
오히려 " 주가 피로 사서 내게 맡겨진 영혼을, 내가 전력을 다해 생명 다 바쳐 못했습니다." 울며 회개하며 그 영혼들을 관리하는것이 아니라,
" 아~ 할만큼 나도 했어요. 안되는걸 어떻게 해요? 나 기분 나빠서 이 교회에 오고 싶지 않아요"
이 지경이 되면은, 이 사람이 교회에서 쓸모있겄어요? 그럼 어느 교회든지, 다음에 그 사람에게 직분을 맡기지 않을것입니다.
직분을 안맡겼다고, 이 사람한테, 저 사람한테 전화해서, 교회가 시끄럽게 만들고, 온갖 악한 영들의 앞잡이노릇 다~ 합니다. 역시 그정도로 비참하게 타락하는 예수가족중에 있거든, 무늬만 예수가족되지말고 진짜로 생명이 있는 예수가족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그렇게 세상을 딱 끊고, 아주 TV도 딱 끊고, 유튜브도 딱 끊고, 오직
기도와 말씀과 성령충만과 자기 맡은 사명과 영혼관리에 올인하는자가 어느순간에 끊었던 그 자리로 돌아가쟌아요. 그래서 타락하는 자가 뒤돌아 그 자리로 돌아갈때는, 신앙생활을 잘하다가 타락해서 그 자리로 돌아갈때는 훨씬 훨씬 더 많은 악한 영들이, 더 많이 들어와서 절대로 회복불능하게 만들고
그래서 성경에 귀신이 나가다가 물없는곳으로 돌아다니다가, 있을곳을 얻지못하고 찾다 찾다가 찾지 못하고 자기가 과거에 있던 자기 집으로 돌아와보니 깨끗하게 소질되었더라. 그래서 일곱귀신을 함께 데리고 들어와서 전보다 그 후가 훨씬 훨씬 더 악해 있더라.
마12:43 부정한 영이 사람에게서 나와 마른 곳들로 다니며 쉴 곳을 구하나 전혀 찾지 못하고
마12:44 이에 이르되, 내가 내 집 곧 내가 나온 곳으로 돌아가리라, 하고는 가서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꾸며져 있으므로
마12:45 이에 가서 자기보다 더 사악한 다른 영 일곱을 데려와 그들이 들어가서 거기 거하매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나쁘게 되니라. 이 사악한 세대도 참으로 그와 같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타락하다가 돌아오는것은 힘듭니다. 여러분 , 터럭만큼 사모함이 내 속마음에 있거든 이것을 가지고 일어서라. 그것마저 다 뺏겨버리면 일어설길이 없어요.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된다.
눅11:14 ¶ 그분께서 마귀를 내쫓으셨는데 그것은 말을 못하더라. 그 마귀가 나가매 말 못하는 자가 말을 하므로 사람들이 놀랐으나
눅11:15 그들 중의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마귀들의 우두머리 바알세붑을 통해 마귀들을 내쫓는다, 하고
눅11:16 또 다른 사람들은 그분을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그분께 구하거늘
눅11:17 그분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왕국마다 황폐하게 되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눅11:18 너희가 말하기를 내가 바알세붑을 통해 마귀들을 내쫓는다고 하니 만일 사탄 또한 스스로 분쟁하면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서겠느냐?
눅11:19 또 내가 바알세붑을 힘입어 마귀들을 내쫓으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그들을 내쫓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눅11:20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내쫓으면 분명히 [하나님]의 왕국이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눅11: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저택을 지킬 때에는 그의 재산이 안전하나
눅11:22 그보다 더 강한 자가 그에게 와서 그를 이길 때에는 그가 신뢰하던 그의 모든 무기를 그에게서 빼앗고 그의 노략물을 나누느니라.
눅11:23 나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눅11:24 부정한 영이 사람에게서 나와 마른 곳을 두루 다니며 쉴 곳을 구하나 전혀 찾지 못하고 이르되, 내가 내 집 곧 내가 나온 곳으로 돌아가리라, 하고는
눅11: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꾸며져 있으므로
눅11:26 이에 가서 자기보다 더 사악한 다른 영 일곱을 데려와 그들이 들어가서 거기 거하매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나쁘게 되니라, 하시니라.
눅11:27 ¶ 그분께서 이것들을 말씀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그분께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이 빤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거늘
눅11:28 그분께서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성도들이 목사님을 바라볼때 "우리목사님 신앙생활을 잘 하실것같아요" 잘 하려고 노력을 해요.
진실이 없는 기도
진실이 없는 목양
내가 가끔 나를 바라볼때 깜짝 놀라요
기도하다보면 기도는 같아. 그런데 거기에 진실이 없어.
목사님이 상담해주고 기도해줄때 거기에 외식이 없는것같죠. 정말로 진실로 해요.
주님의 진실로 하느냐.
병든자의 고통, 문제있는자의 고통
너무 마음이 아프니까, '믿음의 주여 고쳐주소서~" 진실하게.
그런데 진실이 덜할때 깜빡 놀랄때가 많아요. 기도할때 목적없이 기도만 하는것 같아. 그런데,애절한 마음과 진실함이 없을때 딱하지 않은가. 여러분,
그래서 신앙생활이 철든사람은 철든만큼의, 아는사람은 알았다는만큼
'알았다' 가 무슨말인가. 하느냐 못하느냐, 나는 절대로 신앙생활을 아는분량만큼 의 신앙생활을 해야된다 하는 사람들이 아는것이고, 아는분량만큼 못하는 사람은, 겉으로는 알았으나. 속으로는 모르는사람이다. 이 사람이 안다는게 아니다.
그래서 성경에 그랬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가냐? 절대 못간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사람이라야 간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아버지의 사랑도, 아버지의 진실도,
아버지의 [참]도,
아들은 죽여도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주의 열정도, 말씀을 통해서 절대로 우리보고 빼앗기지말라고 일러주고 가르쳐주고 영혼을 살리려고 하는 몸부림을,
성령을 보내시고
교회를 세우시고
수많은 사역자들을 보내시고
수많은 영혼들을 관리하시려고,
나 하나, 내 영혼을 살리시기위해,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그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아버지께 간다.
아버지의 뜻에, 아버지의 중심이 있지. 아버지의 진실이 있지. 아버지의 [참]이 있지. 아들을 죽
이기까지 , 아들은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놓기까지. 그런데 이런 진실이 우리 속에서 없다면, 충성도 진실하지 못한다. 내 영혼관리에도 진실하지 못하고, 예배도 진실하지 못하고, 찬양도 진실하지 못하고, 감사도 진실하지 못하고, 그럼 그렇게 사모함이 진실했던 과거를 누구에게 뺏긴건가요. 뺏기는줄을 모르고,
뺏기는줄도 모르고 싸악 다 뺏겨버려요. 비참한, 다~ 긁어먹은 수박 껍데기 처럼, 껍데기만 남아있다고 한다면 큰일날일이다. 정말로 큰일날. 그런데 큰일나는데도 큰일났는걸 모르도록 속이니, 큰일났는데도 큰일났는걸 모르도록 속이니, 지금 당장 목숨이 떨어지면 내 영혼이 비참한 날이 기다리고 있는데 큰일인데도 큰일인 자체를 모르게 속이니, 이 속이는 놈을 어떻게 알고 보고 이기느냐. 그래서 기준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어, 아버지를 보여주고, 아버지 말을 하게하고 , 아버지라 하게하고, 아버지 진실을 보여주고, 아버지의 참사랑을 나타내고, 찔리고 상하고 징계받고 채찍에 맞음으로 죽기까지 이렇게 진실하게 구원을 원했다면, 나도 진실하게, 진실로 구원받길 원하고,진실하게 받은 구원이 내속에 있다면, 하나님을 그렇게 진실하게 대하고, 나도 진실하게 영혼관리하고, 나도 진실하게 사명감당해야
되는데, 그 진실을 누가 갉아먹고 껍데기만 탱글탱글하니 있는가.
졌다. 이겼다 라는것은 죽느냐 사느냐 이것을 말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신앙생활이 왜 그렇게 변덕스러울가.
아니, 지난주가 다르고,
이번에 달라.
오늘 은혜를 받을때 다르고, 집에 가서 달라.
항상 변덕이 왔다갔다 왔다갔다 ~~.
제가 어렸을때 어머니가 "부엌에 물끓이는데 불 좀 떼 " " 네" 그럼 나무를 갖다놓고 불을 조금씩 조금씩 뗍니다 . 처음에는 따뜻하고 김이 모락모락 나와요. 그러다가 김이 ~. 쇠솥에다, 새까만 쇠솥 사이로, 새까만 연기가 쏴악~ 강하게 물이 끊으니까.
이젠 그러다가 "불 그만 떼라 " 그만 뗍니다. 그리고 한참 있으면 식어요. 그럼 "불을 떼라"
그럼 또 불을 뗍니다. 조금 있다가 물이 끊으니까, 새까만 연기가 그 사이로 나옵니다. 그 솥에다 멀 삶느라고 그럽니다 .
불을 떼면 김이 쎄게 나오고, 안떼면 김이 덜 나오다가 안나와요 . 식었다 그말이요.
이것이 변덕이요 변덕.
우리는 왜 정말로 수없는 변덕을 부리느냐?
원래는 변덕을 안부리는것이 내가 가진 지.정.의 인격인데,변덕을 부리도록 만드는놈이 우리를 속이고 거짓말 하는 그놈. 원수 마귀 사탄 귀신이다. 악한 영들의 역사이다. 반드시 이겨야 된다 이거요.
우리가 신앙생활에 철들어야된다. 하는말은, 내 신앙생활을 관리할수있는사람.
요새 열살먹은 딸 시집보내요? 안보내요.
왜? 철이 없어서 시집살이를 할수없어.
열살먹은 아들 장가보냅니까? 왜 안보내느냐?
장가보내도 철이 없어서.
장가살이를 할수없어서.
철이 들어야되.
무슨 철이 드냐?
능히 자기 가정을 이끌어가고, 경제적 책임을 지고, 자녀를 잘 생산해내어서, 잘 키울수있는, 성장하는 다음에, 철이 들어야되쟌아요.
사람들이 보면, 부모가 자식에게 돈을 줘보면, 아주 재미있게 줘요.
결혼하기전에 딸이 그래요 "아버지?" "왜?"
"부모님들이 돈을 조금씩 주면, '감사합니다' 하기 보다는, '왜 쪼금 주는가 모르것네 ' 그런데 아주 쓰잘데없이 금방, 하루도 지나기전에 다~ 써버린다는거요. 자기가 가서, 아르바이를 해서, 돈을 벌어보니까, 이 돈 너무 쓰기 아까워. 쓰기도, 보기도 아까워.
얼마나 귀한 돈인지 몰라. 수고하고 벌어보니까, 수고하고 벌어놓은것이지. 보통은 그냥 생기는거 아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돈이 없는데 어떤 수고를 지불해야 돈을 얻는것 알고 그때서 돈의 소중함을 절절하게 깨닫는데 , 철이 든다 애기요.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이 아들을 죽이고 나를 구원했어요. 거저 줬기때문에 여러분들은 ,
별로 귀한줄 모르고 있는데, 별로 귀한줄 몰라.
아버지의 심정을 가져봐야,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날 구원하신 주님의 심정을 가져봐야 주님이 나를 위하여 피흘려 죽으셔서 구원하신 은혜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안다 이말이요
마귀는 소중함을 모르게 만들어서, 거저받았는데 뭐가 소중하냐?
구원 거저받았는데 뭐가 소중해?
성령 거저받았는데 뭘 소중하냐?
천국도 거저받았는데 뭘 소중하냐?
여러분 소중함을 귀하께 여기지 않기때문에 우리가 믿음에서 타락한 거요.
만약에 예수가족중에 누군가 가 지옥에 풍덩 빠졌다. 열흘만에 나왔다고 합시다.
하루가 천년 산다고 했으니까 , 만년이 살 고통, 어려운 고통을 가지고 나왔겠지요. 그 사람이 신앙생활을 잘못하것어요?
벧후3: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벧후3: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벧후3: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벧후3: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벧후3: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아~ 지옥갔다왔는데, 죽어도 안되. 내게 한번만 기회를 줘서 육신을 입고 나왔는데 절대 안돼.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 속죄의 은총 얼마나 중요한 줄 아느냐? 얼마나 중요하냐? 이만큼 중요하다.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신 예수, 이만큼 중요하다 . 이사람 절대 타락하지 않을것입니다.
왜? 십자가의 피의 공로 속죄의 은총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알고 가졌다 이말입니다. 절대 놓지 않을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철들어야된다 라는 말은 가치를 알아야 된다 이말이요. 하나님의 말씀에 가치를 알고, 성령의 역사에 가치를 알고, 기도에 가치를 알고, 충성에 가치를 알고, 예배에 가치를 알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 속죄의 은총에 가치를 알고,
그런데 이러한 가치를 모르니까, 싸구려 취급하여 버린다. 얼마나 답답한가 보세요.
전혀 가치를 모르잖아요.
그럼 가치를 모르는 사람하고 애기가, 상대가 되것어요? 가치가 논의가 안되는데.
죽도록 충성하라? 무슨 가치가 있어서 죽도록 충성하라 합니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라 . 무슨 가치가 있어서 합니까? 왜? 틀이 없어서 가치를 몰라.
마귀는 가치를 상실시키고, 가치관을 상실시켜 타락시켜.
받을때는 좋아서 할렐루야.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그리고 어느날, 어느순간에 내던져. 왜?
소중한 가치를 모르니까. 철이 안들었다는 애기요.
그래서 마귀 사탄 귀신은 철들은게 시러.
그래서 성경을 못읽게 해.
기도 못하게 해.
그래서 계속 예배를 사모하지 못하게 만들어.
왜? 철들으면 안되니까.
철이 딱들으면 다시는 그놈이 꽤 어내야 꽬수가 없으니까.
철들어야 마귀가 손을 못된다
철들어야 감히 우리를 속이지 못한다 이거요
철이 없으니까 마귀가 속이고 있는것이요. 그러니
철없는 사람을 속이기 얼마나 쉽겠나 생각을 가만히 해봐요. 마귀의 역사가 철없는 사람을 속이는데 얼마나 쉽겠나 많이 판단 해봐요.
예수가족들이여, 내가 철든사람인가? 철안든사람인가? 철이 있었던 사람인가? 없었던 사람인가?
백가정이 넘게 로고스박스로 예배를 합니다. 옷도 단정하게 입고 앉아서 사모함이 가득하는 눈으로 듣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옆사람과 애기를 하고, 그저 자행자제하고 그런사람 있어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 이렇게 하것어요?
교회에서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것보다 백배 집에서 예배를 드리는것이 소중함을 절절하게 깨달아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만큼 될것이다 이말이요. 얼마나 철이 없으니까 그래요.
신앙생활을 누가 잘해라 못해라 합니까?
누가 잘해야된다 못해야된다 합니까?
철없는 사람은 잘해라 해도 간섭하는 것 같아요.
"너 그렇게 하면 안돼 " 간섭하는 것 같아요.
시비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철든사람은 ' '어이고, 내가 그걸 몰러서 속았네.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왜? 속이는 것을 빼앗기면 안되쟌아요.
철들었다 라는 말은, 소중한것은 소중한줄을 안다. 귀한것은 귀한줄을 안다. 그 값진 귀한 것을 마귀 사탄 귀신에게 속아서, 육신의 얄팍한 조금만 미혹과 유혹에 속아서 그것을 수용하고 큰것을 내던져 버려요. 이 얼마나 철없는 짓인가.
만약에, 4살 5살된 아이에게 아무소리 안하고 몇억짜리 수표를 주고 , 너가 가장 갖고싶어하는거나, 좋아하는거나 , 맛있는 빵이나 과일이나 과자를 주고 " 둘중에 어느것을 가질래? 너가 선택을 하렴 " 서슴치 않고 맛있는 과자를 집을것입니다. 그걸 본 부모가 " 이야~ 저거 아녀. 이거여." 그런데 그가 볼때는 몇억짜리가
종이조각으로 보여. 자기에게 아무소용이 없는거요. 당장에 눈으로 보니까, 먹을것이 맛있는 거고, 맛있는거 쥐고, 내게 유익이 되는것인데.
우리 육신이 그렇게 철이 없어.그래서 마귀 사탄 귀신은 영구적이고 영원히 죽이고 하나님이 자기 아들 목숨을 버려서 나를 구원해서, 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했다는데, 구원이 뭐고 내던져. 나는 지옥도 좋아. 나는 우길것이 좋아 하며 계속 끌려가는 이유가 뭐냐? 아직 성장되지 못한 초보 신앙이기때문
저도 이만큼 철들기전에는, 내가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잘몰랐거든요.
철들었다 라는 말은, 자기가 신앙생활을 얼마나 소중한줄을 알고 하느냐에 분량이요.
얼마나 소중한줄을 알고 하는 분량이 철들었느냐 안들었느냐에 있어.
여러분 철들었어요?
철들었는데 기도하네.
철들은 사람은 내가 소중한 것을 마귀에게 빼앗길까봐 악착같이 기도하고, 악착같이 순종하고, 악착같이 충성하고, 악착같이 감사하고, 악착같이 영혼관리하고, 악착같이
맡겨진 사명 관리하고, 내가 영적으로 덤으로 더 가졌으면 가졌지 절대 빼앗길수는 없다. 해서,
+ 신앙생활을 하지,
- 신앙생활은 절대 안한다 이거요. 왜? 철들었기때문에.
철이 든 사람이 신앙생활을 해요.
마귀는 철이 없게 만들어야 되것죠?
소견이 없게 만들어야 되것죠?
철없다는 말은 소견이 없다. 철들었다 라는 말은 소견이 있다 이거요.
이 말은, 바꿔 말하면, 귀한것과 귀하지않는것 분별을 할수있다.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는것 분별을 할수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 분별을 할수있다. 영적인것이냐 육신의 것이냐 분별을 할수있다.
그런데 이것을 분별을 못해서, " 거저 받았기때문에 별거 아니야, 그까짓거 거저 받았기때문에 별거 아니야 " 그럼 하나님이 거저 줬는데 아들을 죽였다. 아들은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줬다. 이 크나큰 구원의 은혜, 하나님이 보실때는 , 말씀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천지창조부터 계속 전해주고 전해주고 ~ . 왜? 한사람이라도 멸망하지않기위해서 이렇게 전해주었는데
우리는 그 말씀이 소중하지않기때문에 그 말씀대로 안산다. 듣기는 들어도 안산다. 소중한것을 때를 이어서 수많은 사람들 순교시켜가며 전해주었는데, 그 소중함을, 소중한대도 못한다 얼마나 철이 없으면 그렇게 하겠는가.
요1: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요1:2 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요1: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요1:5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9 그 빛은 참 빛으로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느니라.
요1: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되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고
요1:11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
요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요1:13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3:15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요3:18 ¶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요3:19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3:20 이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자기 행위를 책망 받을까 염려하여 빛을 미워하고 또 빛으로 나오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요3:21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나오나니 이것은 자기 행위와 또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여러분 처음오는사람하고 대화를 해보면 애기 자체가 안돼요.
추구하는 삶이다
삶의 목적이 있는 삶이다
처음 오신 사람들 신앙생활이 절대 변덕 떨지않아요. 절대 변덕 떨지않습니다. 기도했다 안했다, 예배 잘 드렸다 안드렸다, 충성했다 말았다, 절대로 이렇게 안해요. 감사해요 했다가 말았다, 절대 이렇게 안해요. 예물을 드리다 말았다 이거 안해요. 철든사람들은 절대 이렇게 안해요. 왜? 소중한 것을 알기때문에, 내 목숨을 다줘도 바꿀수없는 은혜를 입었기에.
내가 하고있는 영적생활은 영원한 은혜를 입었기에.
내가 하고있는 영적생활은 영원하기때문에
적은 소자에게 냉수 한그릇을 줘도 절대 상을 잃지않는것이기
때문에 절대 놓칠수없다는것. 철이 안들어서 그런거쟌아요.
마10:40 ¶ 너희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느니라.
마10:41 대언자의 이름으로 대언자를 받아들이는 자는 대언자의 보상을 받고 의로운 자의 이름으로 의로운 자를 받아들이는 자는 의로운 자의 보상을 받으며
마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들 중 하나에게 찬 물 한 잔이라도 주어 마시게 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자기 보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가족들이여 잘 깨달아야 합니다.
정말로 집에서 예배를 드리는 여러분 잘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못깨달으면 우리집에 로고스박스를 통해서 말씀이 하루종일 흘러나온다. 교회프로그램
이 하루 온종일 움직이게 하여야 한다.
은혜의 도가니속에 툭 빠졌어요. 교회에 나오는것보다 훨씬 많은 영적생활 할수있는 좋은조건을 교회가 제공해주지않냐 이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것들을 내몸속에, 생명력이 들어오지 못하고 몸밖에서 메아리친다면 얼마나 철없는 짓인가를 잘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알아듣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코로나19 사태로 이렇게 되었기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전도를 하던 전도를 안합니다.
우리는 안움직여도 전화로 카톡으로 전도를 할수있쟌아요. 내가 아는 가까운 가족들, 친족들 전도할수있쟌아요. 그런데 왜 전도를 안하나?
교회를 안가니까 전도를 못해. 이젠 그릇책까지 아주 스스로 바꾼다.왜? 그 너머로 할수있는 기질이 있다고 생각을 할수밖에 생각을 안하것어요? 왜? 한영혼이라도 지옥가는 숫자를 줄여야죠. 왜? 철이 없으니까 안되는거에요. 철이 안들어서. 다시 말해서 소견이 성장하지 못했다 이거요.
성경을 놓고, 여러분 자신들을, 한절 한절 읽어가면서 , 그의 목소리를 들어가면서 자신을 살펴보면 '나는 철없이 살았구나. 진짜 소견이 없이 살았구나. 이 좋은것을 다 내게 주셨거만, 그리고 내게 약속하셨거만, 내게 생명을 주셨거만, 망하면 안된다고 마귀에게 속지말라고 그렇게 말씀 하셨거만,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내가 망하지 않기를 진실한 하나님의 사랑의 정신도 모르고 살았던, 아주 소갈빼기없는 어린애 였구나. 오히려 나를 살려주시려고 몸부림을 치는 하나님 앞에서 죽음으로 가겠다고 버티어 내고 있지않냐. 아주 어리석은 소갈빼기없는 사람이 바로 나였구나' 라고 가슴을 쥐어잡고 치며 깨닫고 나면 그 사람이 어느땐가 철들으면, 그가 , 누가 욕을 해도, 비판을 해도, 별소리를 다 해도, 절대 요동하지 않습니다.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같이 했던 사람, 나와 같이 30년을 신앙생활을 같이 했던 사람들
지금까지 요동하지 않는 것이 철들어서 .
철없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환경에서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이정도로 하나님께 충만했으면 하나님께서 이젠 복주실 만도 한데, 왜 나를 버리고, 힘들게 하고, 가난하게 하나."
아니 ,충성하는 자에게 면류관을 준다고 했지 돈 준다고 했어요? 철이 없는거요. 하나님이 뭐 줄려고 하는지를 몰러. 돈보다 면류관이 영원하다.
계2:8 서머나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처음이요 마지막인 이 곧 전에 죽었다가 지금 살아 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계2:9 내가 네 행위와 환난과 궁핍을 알며 (그러나 네가 부유하도다) 또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인 자들의 신성모독을 아노라.
계2:10 네가 장차 당할 그것들 중의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에서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 넣어 너희를 시험하리니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리라. 너는 죽기까지 충성(신실)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면류관이 있는자에게 영생이 있다
빌4:1 그러므로 극진히 사랑하고 사모하는 나의 형제들 곧 나의 기쁨이요 왕관(면류관) 나의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서 굳게 서라.
천국도 있다 이거요.
딤후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딤후4:8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冠)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얼마나 안타까운가 .
간절히 비옵나니 철들지못해서, 했던 신앙생활이, 변덕, 소견이 없고, 무지하고, 하나님을 아프게 하고, 살려주시려고 몸부림을 치고 영생과 천국을 주시려고 그렇게 애타게 몸부림을 치는 하나님의 정신을 짓밟은 죄 입니다. 그렇게 만든 놈이 마귀인데,만들어놓고 만들어져있는데도 당사자는 모르고 있다. 이만큼 소견이 없는 녀석이다. 절대 속지말라.
신신당부드립니다.
기도의 힘은 성령이요.
철이 없어서 기도 안하는 거요. 철없는 사람은 기도안해요. 바뻐. 암만 바빠도 하루의 기도 량은 채워야되요.자기 하나 영적관리하는 시간은 꼭 채워야되. 왜그럴까? 철이 없어서. "내일 하면되지"
내일이 없으면 어떻게 하것어요? 철이 없어서.
오늘만 있고 내일이 없어지면 어떻게 하것어요? 철이 없어서.
철이 없는사람이 무슨일을 하것어요?
기도를 쉬면 모든 신앙생활에 스톱이란것을 알아야 됩니다.마귀가 역사하기시작해요
기도하고 회개하여
죄의 올무에서 벗어나고
마귀의 우리에서 벗어나고
어둠에서 벗어나고
죄에서 벗어나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의 우리에서 벗어나고 , 성령충만 하여 성령안에 있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받으면서 예수 십자가의 피의 공로 안에서 항상 은혜 안에 있다 이말입니다.
철없는 사람은 기도안해요
마귀는 철없는 사람에게 기도를 못하게 만들어서 은혜안에 못들어오게 만들죠. 회개 못하게 만들죠. 성령안에 못들어오게 만들죠. 말씀안에 말씀대로 못살게 만들죠.
예배를 사모하지 않치.
신앙생활을 사모하지 않치. 영적생활 사모하지 않치. 내 사명은 힘들다고 팽개쳐버리지.
코로나19인데, 뭐 이런거 하냐. 힘든데,그냥 놔두지.
'다~ 이것때문에" "저것때문에" 이라는 것을
만드는 마귀 사탄 귀신의 속임수에 넘어 가지말자. 알아들었습니까?
두손 번쩍들고
집에서 무릎꿇고
누구의 눈치 보지말고
기도하라.
내영혼이 살아야 됩니다.
주여 내 영혼을 살려주옵소서.
제가 철이 없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마귀에게 속았습니다.
귀신에게 당했습니다.
사탄에게 당했어요.
이것은 저도 모르는 일이었습니다.
주의 종을 통해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는 속지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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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울산 막내동생 인체여행중
사진출처 http://m.c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78
심장관련
신묘막측(神妙莫測) 하신 하나님의 걸작품/인체신비 - 제2의심장 종아리근육 중요성. 하지정맥으로부터 멀어지고싶다면 종아리근육 키워야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284?searchView=Y
심장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097?svc=cafeapp
출처 http://www.megaphone.or.kr/news/articleView.html?idxno=97
심장은 실제로 수천마일의 혈관을 통해 혈액을 공급하는 근육질의 펌프이다. 혈액은 신체의 모든 부분으로 음식과 산소를 공급한다. 심장은 분당 평균 6리터(1.5갤론)의 피를 펌프하고, 하루에 펌프하는 혈액의 양은 200리터(50갤론) 드럼통 40개 이상을 채우기에 충분한 것이다. (이 펌프는 80년 동안 10초도 쉬지 않고 작동된다!)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 몸의 기본 화학물질인 원재료는 ‘지상의 먼지’에서 발견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화학물질들이 세포조직, 기관, 시스템으로 스스로 조직화될 수는 없다. 이것은 오직 지성(intelligence)의 개입으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성경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땅의 흙’을 취하셔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사람은 살아있는 생령이 되었다. 사람은 동물과 다르다. 왜냐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창 1:27). 우리의 몸은 단순한 화학물질로부터 또 다른 사람을 만드는데 필요한 프로그램 된 정보를 다음 세대에 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도록 설계되었다.
출처 http://m.c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78
창조가 믿어져야 창조주가 믿어지고 천국이 믿어진다)
주께서 내 내장(심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시139:13-14).
성경은 인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고 하여 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레17:11) 우리의 인체는 물이 부족하여도 죽음에 이르게 되지만, 피가 부족하여도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이 귀한 피를 온 몸에 돌게 하는 일을 심장이 수행하고 있다. 피에는 특히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중요한데 허파에서 산소를 받은 적혈구는 세포에 가서 산소를 떨어뜨려 주고, 이산화탄소를 받아 와서 허파에 버린다.
세포가 쓰다 버리는 노폐물을 모두 허파나 콩팥에 운반하여 생기(生氣)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 심장의 몫이다. 그런데 피를 돌려주는 힘든 일을 하는 심장 자체에도 산소나 영양 공급이 있어야 하므로 심장에 분포한 동맥혈관을 관상동맥(冠狀動脈)이라고 하고, 대동맥이나 대정맥 같은 큰 혈관에도 작은 혈관이 분포하는데 이를 ‘혈관 속의 혈관’이라고 한다.
심장 안에는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는 판막(瓣膜,valve)들이 있는데 우심방과 우심실 사이에 삼첨판(三尖瓣)이,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에 이첨판(二尖瓣)이 있다. 또 각각의 심실에서 대동맥으로 나가는 곳에 반월판 (半月瓣)이 있어 역시 피의 역류를 막는데, 이 판막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그것을 통틀어 ‘심장판막증’이라고 부른다.
또한 대정맥(大靜脈)에도 곳곳에 판막이 붙어 있어 흐름이 이어지게 한다. 특히 다리에는 정맥이 많으며, 거기 판막에 이상이 생기면 피가 제대로 올라가지 못하고 현관이 굵어지는 하지정맥류(下肢靜脈瘤)가 된다. 어쩌면 이렇게 정교하면서도 실용적으로 만들어졌는지 하나도 빈틈을 보이지 않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인체인 것이다.
그런데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우리 몸에는 수많은 근육이 있는데 크게 둘로 나눌 수가 있다.하나는 나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수의근(隨意筋, voluntary muscle)이 있고, 다른 하나는 나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불수의근(不隨意筋, involuntary muscle)이 있다. 특이한 점은 심장의 근육만은 불수의근으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왜 그랬을까? 만일에 심장이 우리의 의지대로 움직인다면 누구든지 쉽게 심장 박동을 멈추게 하여 자살을 할 수 있을 것이기에 창조주께서는 자살을 방지하기 위하여 심장의 근육을 불수의근으로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혈액순환계를 보면 심장으로부터 몸으로 가는 체순환과 폐로 가는 폐순환 그리고 심장 자체를 위한 관상 순환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혈액성분의 성질에 따라 정맥, 동맥, 림프가 있다. 동맥혈은 심장으로부터 힘차게 밀려나올 때는 압력이 매우 세다가 점차 줄어들어 동맥 측 모세혈관에 가면 최소가 된다. 대부분의 혈액성분은 정맥 측 모세혈관으로 이어져 그대로 흐르지만 일부는 조직 속으로 스며들어 조직액에 더하여진다. 신기한 것은 심장에서 나간 동맥의 피와 최종적으로 심장으로 되돌아오는 정맥의 피의 양은 항상 일정하다는 점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현상인가! 심장은 인간이 만든 어떤 펌프보다도 성능이 탁월한 살아있는 자동펌프인 것이다. 내 몸은 창조주가 만든 최고의 작품이기에 인체 기관 모든 곳에 창조의 흔적이 보이는 것이다. 일생 동안 단 한 번도 중단하지 아니하고 밤낮 펌프질을 하는 심장을 생각하면 창조주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오늘도 내 심장의 박동소리를 들으며 창조주께 감사하자.
출처 https://whyjesusonly.com/creationmoments/8802
똑똑한 심장
사람들은 과학이 디자인해 만들 수 있는 놀라운 것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왜 심장을 대신할 장치를 만들지 못하는지 의아해 한다. 의학이 심장에 관하여 더 많이 알 수록 이 복잡한 근육덩어리를 대신할 어떤 것을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이 더 명료해지고 있다.
우리의 심장은 약 주먹크기로 그것이 수행하는 일에 비하면 참으로 놀랄만치 작다. 심장은 밸브, 투빙 및 전기장치를 갖고있는 펌프이다. 이것의 네개의 방은 조심스럽게 고안되어서 사용된 피가 반드시 폐로가서 산소를 흡수하고 이 산소를 몸안의 다른 부분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렇게 하기위해서 심장은 매일 약 6 만마일의 소프트 투빙을 통하여 2 천 갤론의 피를 펌프질해야한다.
그런데 심장은 펌프이상의 놀라운 것이다. 연구자들은 심장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영리한 장기라고 설명한다. 심장은 우리보다도 더 영리하다. 우리가 더 많은 혈액순환을 필요로 할때 이를 감지하고 펌프질을 더 빠르게 한다. 더 많이 피를 뿜어내야할 필요가 증가된 운동때문이든 우리가 생각하는 어떤 것이 더 많은 심장의 작동을 요구하는 것이든 관계없이 심장은 반응한다. 이식이 됬을때도 심장은 자신의 새로운 환경에 반응할 수가 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다른 것들 처럼 심장은 한 일에 한정된 단순한 장기가 아니다. 심장은 여러 다른 일들도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 디자인된 장기이다. 오늘날 까지 의사들은 어째서 외견상 건강해 보이는 한 심장이 박동을 멈추며 다른 심장은 멈추지 않는지 설명할 수가 없다. 생명 자체는 장기이상의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창조자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인 것이다.
출처 https://creation.kr/Columns/?q=YToyOntzOjQ6InBhZ2UiO2k6MjM7czoxMjoia2V5d29yZF90eXBlIjtzOjM6ImFsbCI7fQ%3D%3D&bmode=view&idx=1849543&t=board
심장은 사람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이는 불수의근이라는 근육으로 되어있다. 심장을 만약 주먹을 폈다 오므렸다 하는 것처럼 사람이 마음대로 조절하도록(수의근이라 한다) 되어 있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깜빡 깜빡 잘 잊어버리는 사람은 아마 치명적일 것이다.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시16:7). 하나님께서 내 심장을 통하여 그 분의 성실하심과 사랑을 말씀해 주시고 계심을 시인은 노래한 것일 것이다.
심장의 크기는 자기 주먹만하고, 약 300g 정도의 무게로 수축과 확장(박동)을 반복하여 인체에 신선한 피를 공급한다. 보통 1분당 60~70회, 하루에 약 10만 번, 평생 70년 동안 26억 회 박동하고, 시간당 에너지를 약 6,000cal를 생산한다. 이 힘을 환산해 보면 하루에 자신의 신체를 1,600m를 들어올리는 힘이고, 70년 동안의 힘으로는 30톤의 바위를 에베레스트산 정상까지 들어올릴 수 있는 크기이다. 하루에 몸 속의 혈액(약 4.7ℓ)을 몸 전체 16만km(적도 둘레의 4배)의 혈관을 1,000회 이상 순환시킨다. 인간이 고안해서 만든 어떤 펌프보다 그 성능이 우수하다. 심장박동이 규칙적인 것도 그렇고, 네 개의 방 사이에 있는 판막(밸브)의 역할도 그렇고, 각 심방과 심실의 수축 순서도 그렇고.... 어느 것 하나 저절로 이루어지거나 시행착오를 겪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새 노래로 찬양하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빌1:8)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나이다” (시7:9, 렘11:20, 17:10, 20:12)
Re: 심장(心臟)의 교훈 - 생화학 전공 학생의 리플을 덧붙입니다.
혹시 이런 엄청난 심장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에너지원이 뭔지 아시나요? 보통 우리 몸이 움직이고 활동하려면 글루코스(당)분해대사가 일어납니다. 즉, 우리가 매일 먹는 밥(탄수화물)이 ATP, GTP를 만들어서 우리 몸에 공급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심장의 운동 에너지원은 바로 지질(지방)이 분해 되면서 생기는 에너지랍니다. 심장은 몸속의 지질을 이용해서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우리가 금식한다고 며칠씩 굶어도 심장은 여전히 팔딱팔딱 잘 뛰고 있는 것이지요. 심장이 당분해 대사로 인해 운동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한 끼만 굶어도 탄수화물이 다 떨어져서 심장이 멈춰 버릴걸요? 정말 이런 것까지 우리 주님의 세심한 배려가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나요? 이상은 생화학 시간에 들은 이야기였습니다 *^^*
출처 https://creation.kr/Columns/?q=YToyOntzOjQ6InBhZ2UiO2k6OT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849788&t=board
오늘은 피와 심장의 역할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생명체를 구성하는 수많은 조직과 기관들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하다고 말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몇 가지 예를 든다면 피(blood) 즉, 혈액을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생명은 피에 있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에게서 피는 사람 체중의 약 8%로서 성인의 경우 4-6 리터 정도 됩니다. 특히, 여성에게서는 임신 중에 피의 양이 25-32% 정도 증가합니다.
피의 구성분은 크게 물, 혈장(plasma), 단백질, 혈구, 혈소판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혈장은 각종 용해질로 이루어졌으며, 피의 약 55%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백혈구와 적혈구 및 혈소판 등 세포성분이 약 45%를 차지합니다. 피는 생명현상의 유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 역할로는 산소, 이산화탄소, 영양물질, 호르몬 등을 우리 몸의 구석구석까지 운반함과 동시에 신체 내의 pH(산도)와 온도, 세포 내의 수분 조절을 하고, 각종 병균들의 침입을 막으며, 신체 면역력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람의 발생초기에는 간충세포들이 모여서 혈도(blood island)라고 부르는 세포덩어리를 만들고, 이 혈도 중앙에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혈도를 이룬 세포들은 얇은 초기의 혈관 내피를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여러 개의 초기 혈관들이 융합하고, 늘어나서하며, 독립적인 혈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그러면, 발생초기의 혈장과 혈구들은 발생하는 혈관의 내부를 싸고있는 세포들로부터 발생합니다.
피는 임신 5주를 지나서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피가 배아에서 처음 만들어질 때는 배아의 여기 저기서 즉, 난황낭과 요막에서 시작되어 후에는 주로 간에서 만들다가, 그 뒤에는 췌장, 비장, 적골수에서 그리고, 임파절에서 만들어집니다. 초기 혈관의 내피세포를 둘러싸고 있던 간충조직은 후에 혈관을 둘러싼 근육과 결합조직으로 분화합니다.
심장은 심장이 발생할 부위에서 직경이 작은 초기의 내피 심장관으로부터 만들어지며, 그 과정은 혈관과 유사한 방법으로 만들어집니다. 즉, 위 아래로 나란한 2개의 심장관이 임신 3주말에 만들어져, 융합하여 초기의 심장을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임신 제 21일에 배아의 다른 부위에서 별도로 만들어진 혈관과 융합하여 비로써 초기의 순환계를 완성합니다.
출생 후에 피를 만드는 곳을 보면 세포 성분 중 적혈구, 대부분의 백혈구, 혈소판은 척추뼈, 갈비뼈, 가슴뼈, 머리뼈, 골반뼈, 긴뼈 등의 적골수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백혈구에 속하는 림프구는 림프절에서 만들어집니다. 이 시간에는 주로 적혈구(RBC)와 심장(heart)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적혈구 이야기입니다.
적혈구는 핵이 없습니다.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줄곧 핵을 가지고 있다가 말초혈관으로 나가기 직전에 핵이 소멸됩니다. 적혈구는 산소를 운반하는 일을 하는데, 핵이 있다면 핵이 차지한 공간만큼은 운반할 것들을 담을 수 없기 때문에 운반 양을 최대화하기 위해서 핵조차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 모양은 얇고, 가운데가 움푹한 원반 모양입니다. 이 모양자체가 최소의 부피로 최대의 액체물질을 흡수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크기는 지름이 천 분의 7-8mm(7-8㎛), 두께는 천 분의 1-2mm(1-2㎛) 입니다. 적혈구의 표면적은 평균 0.12 평방 밀리(0.12mm2)이며, 부피는 평균 0.087 입방 밀리(0.087mm3) 입니다.
이 작은 적혈구 하나에 헤모글로빈(hemoglobin) 분자가 무려 2억7천만 개나 들어 있습니다. 산소를 운반할 색소인 헤모글로빈으로 적혈구의 내부를 가득(약 33%)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헤모글로빈 한 분자는 574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모든 아미노산들은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있어야 하며, 하나라도 잘못 연결될 경우에는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적혈구 하나에는 1,000억 개가 넘는 아미노산들이 정연한 질서로 배열되어 있는 것입니다.
적혈구는 그 수가 무척 많아서 피 1 입방 미리(mm3)당 남자는 410-530만 개로 평균 472만개, 여자는 380-480만개로 평균 430만개로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아인 경우는 남녀 모두 650만개나 됩니다.
피 한 방울(50㎕=0.05cc) 안에 적혈구의 수는 무려 2억 5000만 개나 되어, 약 5리터 정도인 우리 몸의 피에는 25조 개나 되는 적혈구가 있어, 이들이 쉴 새 없이 온 몸의 구석구석을 돌며 산소를 운반합니다. 우리 몸의 피 안에 있는 적혈구를 모두 수직으로 쌓아올리면 50,000 Km나 치솟게 됩니다.
이러한 적혈구의 수명은 120일 입니다. 이 많은 수의 적혈구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를 만드는 골수들이 1초당 200만 개 이상을 생산해서, 혈관 안으로 넣어주어야 합니다. 혈관으로 들어온 적혈구는 쉴 새 없이 산소를 운반하는데, 자신의 생애동안 75,000 번이나 심장을 드나들게 됩니다.
그러면, 심장에 대하여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의 심장은 1 분에 약 70-72회를 뛰면서, 매번 약 70cc 정도의 피를 펌프질(방출)합니다. 그러니까 1분 동안에 우리 몸의 피 전체가 심장을 한 번 통과하는 셈입니다. 하루동안만 해도 10만 번을 박동하면서 7,000 리터의 피를 방출합니다.
한 예로 현재 75세인 사람의 심장은 이제까지 28억 번이나 박동하면서 1억 9천 600만리터의 혈액을 펌프질 해 왔습니다. 이렇게 심장으로부터 방출된 피는 절대로 역류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판막이 곳곳에 있습니다.
적혈구도 심장도 사람이 만든 어느 기계보다 정교하고, 능력이 뛰어납니다. 눈에도 띄지 않도록 작은 수정란에서 이 엄청난 구조물들이 순차적으로 전혀 차질 없이 만들어집니다.
애청자 여러분, 오늘 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의 몸에서 적혈구가 몇 개나 만들어졌는지 상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창조주 하나님, 저희들에게 심장과 피를 만들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시139:14)
시139:15 내가 은밀한 가운데 만들어지고 땅의 가장 낮은 부분들에서 묘하게 꾸며졌을 때에 나의 실체가 주께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
시139:16 주의 눈이 아직 불완전한 나의 실체를 보셨으며 계속해서 형성된 나의 모든 지체들이 주의 책에 기록되되 그것들 중에 아직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에 기록되었나이다.
시139:17 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들이 또한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그것들을 합친 것이 어찌 그리 큰지요!
창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1:2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창1: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창1: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창1:31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
창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