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 목사님/ 잠언 하늘말내말 5집 601번-800번

[우리힘내요]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집 '하늘말 내말'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집 '하늘말 내말' 5집에 나온 잠언들을 소개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jms/정명석목사님/ 몸소 실천하시며 받아오신 잠언을 보시고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의 마음을 많이 느끼보세요~

[jms/정명석목사님/ 그럼, 1번~600번은 생략하고 601번부터 시작할게요~

601. 메시아와 같이 생명을 구하는 자는 참으로 가치 있는 인생이다.

602.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말한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603. 모르고 행하는 것도 죄, 알고 행하는 것도 죄다.

604. 사람이 피곤해서 졸기도 하지만, 조는 영이 오면 일순간 졸린 것이다. 습관성 졸음도 무시할 수 없다.

605. 자기가 지은 죄를 자기가 회개하는 것이 책임분담이다.

606. 사탄도 귀신도 사랑하면 좋아한다. 하물며 사람이랴. 주가 사랑해도 싫어하는 자는 귀신만도 못한 자다.

<569~606 : 12. Mar. 2003 Sha tin, HK-Regal riverside hotel>

- 길 닦으면서 받은 잠언 -

607. 인간이 하나님께 순종할 때 표적이 일어난다.

608. 투자하고 수고한 만큼 써먹지 못한 것은 성공했다고 볼 수 없다.

609. 자기 인생은 자기가 닦아야 한다.

610. 인간을 가치 있게 작품으로 만들어라. 작품 중에 사람 작품이 가장 위대하고 큰 작품이다.

611. 아무리 수천 명이 밟고 다니는 산길일지라도 한 사람이 괭이와 삽을 가지고 직접 닦아놓은 길을 따라갈 수 없는 것이다.

612. 아무리 수많은 사람이 밟은 길일지라도 밟아서 난 길은 소로길밖에 못 되지만, 닦은 길은 혼자 닦았어도 대로가 된다. 인생길도 전문적으로 닦은 길을 따라갈 수 없는 것이다.

613. 소로길은 닦을수록 발이 편한 것이다.

614. 마음을 닦으면 몸이 편하다.

615. 자기 삶의 길을 몸부림쳐 닦아놓고 살 때 편한 것이다.

<607~615 : 31. Mar. 2003 sai kong clear water bay road>

616. 열심히 할 때 시간의 표적이 일어난다.

617. 부지런한 사람이 삶의 표적을 일으킨다.

618. 시간을 아끼는 자가 시간적 표적을 일으킨다.

619. 신령한 사람이 시간의 표적을 일으킨다.

620. 지혜로운 자가 시간의 표적을 일으킨다.

621.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사는 자가 시간의 표적을 일으키게 된다.

622. 미련한 자는 시간의 표적을 일으킬 수가 없는 것이다.

623. 구약 4천년, 신약 2천년, 성약 1천년으로 하나님은 새로운 시대를 역사하시며 시간적 표적을 일으키셨다.

624. 인간이 육적으로 살면 시간적 표적을 막게 되지만, 영으로 살면 시간적 표적을 낳게 된다.

625. 지도자를 원망하고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복지를 악평한 이스라엘 민족은 시간적 표적을 일으키지 못하고 도리어 시간적 형벌을 40년이나 받았다.

626. 여호수아와 그를 따른 자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의 말에 절대 순종함으로 시간적 표적을 일으켰으니 3일 만에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게 되었고, 시간적 표적을 일으키며 31개 족속을 물리쳤다.

627. 기도하며 찬양하는 자는 시간적 표적을 일으킨다.

628. 정보 교환이 빨라야 시간적 표적이 일어난다.

629. 서로 의논하고 하나 되어야 시간적 표적이 일어난다.

630. 실천하는 자에게는 날마다 시간적 표적이 일어난다.

631. 꾸준히 행동하는 자는 시간적 표적을 일으킨다.

632. 하나님은 행하시는 일마다 모두 표적이다.

633. 인간과 하나님이 하나 되어 일할 때 표적이 일어난다.

634. 하나님과 인간이 같이 일하여도 하나님이 할 일 따로 있고 인간이 할 일 따로 있는 것이다.

635.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쪼개서 해야 기적이 일어난다.

636. 기적을 일으키게 하는 것은 정보다.

637. 죽을 사람도 지혜로운 모사를 쓰면 사는 것이다.

638. 전쟁에서나 삶에서나 모사가 없으면 패하게 된다.

639. 강한 것은 쪼개면 약해진다. 하나님은 아모리 족속을 쪼개서 치셨다.

640. 말씀은 현실의 상황을 말해주기 때문에 실체적이고, 생명의 말씀이라 하는 것이다.

641. 외적으로 내적으로 사탄과 섭리를 방해하는 자들을 쪼개어 싸워야 이길 수 있다.

642. 하나님은 여호수아 시대와 같이 지금도 악인을 쪼개서 치시고 공격하신다.

643. 하나님은 섭리역사를 펴 오시면서 수십 번,수백 번씩이나 섭리를 방해하는 자들을 쪼개서 멸해오셨다.

<616~643 : 3. Apr. 2003>

644. 시간도 쓰기 달려있고 사람도 만들기 달려있는 것이다.

645. 신하는 가까이 두어야 되지만 백성은 멀리 두어라.

646. 하나님의 나라에 검은 옷은 없다. 이는 흑암과 마귀를 상징한 색이기 때문이다.

647. 자기를 위해, 주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살아야 심판을 받지 않는다.

648. 자연 환경이 더러우면 병이 생기듯이, 인간이 심령으로 회개하지 않고 더러우면 심령의 병에 걸리는 것이다.

649. 천릿길은 말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가야 가지는 것이다.

650. 보았을 때 기록하고, 들었을 때 확인하는 것이 지혜다.

651. 나에게 하늘의 붓을 주지 않았으면 하늘의 글을 쓸 수 없고, 내 마음을 감동시켜 주지 않았으면 하늘의 은밀한 것을 쓸 수 없고, 필객의 붓이 될 수가 없었다.

<644~651 : 21. Apr. 2003 홍콩 싸이콩>

652. 하나님은 입으로 말씀하시지 않고 마음으로 대화하신다.

653. 예수님의 행하신 일을 몸소 겪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어떻게 뜻을 행하셨는지 알 수 없고, 예수님께서 겪은 육의 사정과 그 마음을 알 수 없는 것이다.

654. 내가 사랑하는 자일지라도 나의 양어깨에 짐이 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짐이 되지 않으시고 나의 무거운 짐을 대신하신다.

655. 하나님이 아무리 사랑하고 도우셔도 깨닫지 못하면 마음이 지옥이다.

656. 사람에게 위로 받으려 애간장 태우지 말고 주께 힘을 받도록 매달려야 한다. 사람은 자기 삶의 짐을 지고 가기도 힘겨워 “이 짐을 어이 할꼬.” 하며, 오히려 위로자를 찾고 짐을 해결해줄 자를 찾기 때문이다.

657. 우는 사자들이 삼킬 바를 두루 찾고 다니듯,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는 자들의 생명을 찾는 자들을 불꽃같은 눈으로 두루 찾고 다니신다.

658.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절대 믿지 않으면 불안, 초조, 염려, 걱정, 지옥 같은 고통이 온다.

659. 고통스러움과 괴로운 일들을 두고 사랑하는 자에게서 위로를 받고 걱정을 덜려고 하면 오히려 심기를 더 상하게 하고, 괴로움과 염려와 걱정을 더 주어 심정이 뒤집어지게 한다. 여호와께 의논하고 상의치 않음으로 인한 고통이다.

660. 혈육이나 사랑하는 자로 위로를 삼지 말아라. 그들은 땅에 사는 사람들이니라. 상한 심령을 누가 위로하고 치료하겠느냐. 여호와가 보낸 자 외에는 그 아무도 없다.

661. 내가 가지고 있으니 내가 준다고 하지, 남이 가지고 있는데 내가 준다고 하겠느냐. - 영음

662. 너를 사랑하는 자와 네가 경합을 벌이고 있나니 내 심정이 오죽이나 타겠느냐. - 심정의 소리

663. 사람은 바다 위로 오거나 바위 위로 걸어와도 흔적이 있을지라도 여호와는 오고 간 흔적이 없나니 그가 땅에 발을 대지 않음이 아니로다. 전능자는 신이로다. 그는 날개도 없으나 상공을 좌우로 행하시고 하늘 궁창까지도 일순간에 행하시나니 사람으로는 감히 이룰 수 없느니라.

664.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일지라도 오해라거나 거스르는 자는 꾸짖으시나니, 그 행위로 스스로 멸망할까 함이로다.

665. 누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심령으로 말씀하심을 들으리요. 여호와를 사랑하며 존귀히 여기며 충성으로 그의 말씀을 앙망하는 자로다.

666. 사막에 쏟아지는 비를 즉시 그릇에 받지 않으면 모래땅에 사라지듯이 여호와의 말씀도 그러하다. 네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을 낱낱이 기록하여 뜻을 펴는 자들에게 급히 전하여라.

667. 내가 너에게 말씀을 쏟아 부어 주리니, 너는 배불리 먹고 여호와의 말씀의 능력을 받아 그 불같은 말씀을 전하여 그들도 말씀에 굶주림 없이 충만케 하자.

668. 두루 다니며 이웃을 험담하는 자는 사슴이 사냥군의 올무에 걸리듯이 사망의 그물에 걸리나니, 사람들이 오고 가며 말하기를 “저기 사람을 험담하며 밤낮 떠들던 자가 아니뇨. 나도 저를 안다.” 말하며 “누가 저를 올무에서 풀어줄 자가 있으리요.” 하는 것은 자기도 g험담할까 함이로다.

669. 내가 사랑하는 자를 하나님도 사랑하시니 내가 사랑하여도 꺼림이 없고 보람이로다.

670. 악한 자들은 의인에게 잘못이 있어 험담하고 악평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악함으로 인하여 행하는 악한 행위다.

671. 선이 악을 악으로 이길 수 없나니 선으로 이겨라.

672. 어둠 속의 빛은 더욱 빛난다.

673. 빛이 없이는 어둠을 알 수 없고, 어둠 없이는 빛을 구분할 수 없는 것이다.

674.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죄가 없는 자가 관원들 앞에서 조서를 쓰는데도 여섯 시간이나 걸리는데, 하나님이 의인을 통해 행하신 일을 기록하는 데 오죽이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느냐.

675. 흠집은 건들면 덧나는 것이다. 인내로 치료하라.

676. 사람이 길을 가다가 잘못 알고 간 것만큼 다시 되돌아오는 고통을 받듯이, 잘못을 행한 만큼 고통을 받도록 하나님은 법을 정하셨다.

677. 배가 순항을 하고 싶어도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침으로 순항하지 못하듯이, 인생도 선하고 편하게 살고 싶어도 악한 자들이나 악한 사탄들이 일으키는 풍랑으로 인하여 제대로 못 사는 것이다. 풍랑이 일면 바다 위의 배들에게 피해가 가듯 인생도 그러한 것이다.

678. 악인들이 심판을 받아 장사 지낸 바 되면 그 묘에 잡초도 나지 않는다. 이는 잡초까지 저주를 받은 연고다.

679. 악인들의 악한 행위는 악으로 인하여 괴로워서 행하는 행위인 것이다.

680. 자기 행위의 악함으로 심판 받은 자를 두고 주를 위해 싸우다 죽었다 하니 참으로 어리석고 주의 뜻을 알지 못하는 미련한 자들이다.

681. 선한 자도 악한 자를 보고 악하다 하면 미련한 자가 되나니 악을 씹다가 이가 부러질까 함이다.

682. 악한 자들이 악한 행위를 하고도 죽지 않으나, 실상 그들은 형벌을 받고 있는 기간을 보내고 있다. 그들이 심적으로 받는 고통은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이다. 지옥은 정신적 고통을 주는 곳이다.

683. 행악자들이 의인을 음모한 그 수고는 마치 길바닥에 지은 개미집과 같아서 곧 사람에게 밟혀 무너져 헛수고가 된다.

684. 악인들의 행위는 철장에 질그릇같이 부서진다.

685. 행하지 않을 일이라도 오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 미리 말해주는 것이 지혜다.

686. 하나님이 항상 사랑해주고 잘해주심을 믿어라. 그래야 마음 편하다.

687. 아무리 환난이 있어도 나를 향한 하늘의 뜻이 있다.

688.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그 사랑하는 자에게도 비밀로 하고 행하심은 영계와 육계의 흑암과 악인들이 알면 해가 될까 하기 때문이가.

<652~688 : 2003년 7월 28일>

689. 불안, 초조, 염려로 인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신 바를 잊어 버리게 된다.

690. 전쟁터에서는 총을 가진 싸움이지만 신앙세계는 정신적 싸움이다. 일편단심 변치 않고 사는 것이 승리하는 길이다.

691. 꿈을 통해 영적으로 보면 육적 상황이 너무도 지나치게 과하게 보인다.

692. 영적으로 보면 나쁜 상황은 너무 지나치게 나쁘게 보이고, 좋은 상황도 현실과는 달리 너무 지나치게 좋게 보인다. 그 원인은 영적인 제도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693. 똑같은 한 밭일지라도 위치에 따라 자갈밭이 있고 척박한 땅이 있고 기름진 땅이 있다. 자갈밭을 떼어 버리지 말고 흙을 가져다가 덮고, 척박한 땅에 거름을 하여 옥토 밭을 만들어라. 사람들의 마음밭고 그러하다.

694. 오해는 각각 자기 주관이 있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지 않음으로 생기는 것이다.

695.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의 사고와 같지 않게 때문에 오해한다.

696. 문제는 차라리 모르고 가는 것이 편하다.

697.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떤 일을 몰라서 해가 되는 것도 있지만, 어떤 일은 알게 됨으로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다가 도리어 해가 되는 것도 있다.

698. 주를 너무 알아도 신비성이 없어지고, 너무 몰라도 존경하는 마음이 없어지는 것이다.

699. 신비한 것도 너무 알게 되면 신비하지 않은 것이다.

700. 호김심이 있어야 물건도 사게 되고 사랑도 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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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묘기는 신비하다. 그러나 알면 호기심도 신비함도 없는 것이다.

702. 희망이 없어지면 도전하는 삶의 의욕이 없게 되고, 신비성이 없어지면 뜻을 펴지 못하는 것이다.

703. 공연이 끝나고 대회가 끝나면 청중은 순식간에 나가듯이, 신비함이 끝나면 호기심도 사랑심도 보암직함도 신비와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704. 누가 거리나 광장에서 떠든다 하자. 바삐 가던 자들이 궁금하여 귀를 기울이며 순간이라도 들여다보았다. 그 중에 누가 저 사람은 미쳤다고 말하니, 모두 바삐 가던 길을 더욱 재촉하여 가버렸다.

705. 어떤 여자가 대낮에 강변에서 옷을 벗고 있다고 하니,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구경하려고 구름같이 모여들었다. 모여든 사람들로 인하여 그 여자가 가려져 벗은 몸을 볼 수 없었다. 서로 아우성을 치며 화가 나 “제 집에 가서 제 것들이나 볼 것이지, 이 무슨 짓들이뇨.” 하였다. 관원들이 그 여자에게 가까이 가서 보니 미친 여자였다. 그리고는 사람들에게 미친 여자라 알리었더니 모두 말하기를 “우리가 미쳤어. 벗은 여자 보려고 청중이 모여들다니. 미친 자가 떠드는 것이라 호기심도 신비함도 없어져, 구름같이 모여든 자들은 모두 실망하여 안개처럼 사라졌다. 의로운 자들을 악평하는 자들은 미친 자들이다.

706. 미친 사람이 떠드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처음에는 그 말을 믿고 따르다가, 미친 자들인 것을 알고 자기도 미친 것을 알고는 다시는 상종하지 않는 것이다.

707. 미친 자들이 떠드는 소리는 거의 헛소리다. 미친 자들은 미친 자들과 동행하게 되고, 미친 자들끼리 말이 통하고 같이 엎드려 사는 것이다.

708. 미친개나 미친 자들은 건드리면 더 발광하게 된다.

709. 미친개는 주인도 싫어하거니와 잡아먹기를 꺼려하는 것이다.

710. 미친개를 주인이 잡아 죽이지 않는 것은 행여 고쳐질까 하는 미련 때문이다.

711. 미친개 때문에 온 동네 사람들이 걱정을 하게 된다.

712. 미친 자는 귀신이가 악령들의 주관을 받는다. 악령을 쫓아내야 미친병이 낫는 것이다.

713. 미친병은 정신병이다.

714. 정신이 온전치 못한 자는 정신병에 걸린 자들이다.

715. 미친 자는 옷을 벗고 광장, 거리, 온 민족을 돌아다녀도 부끄러움을 모른다. 다만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고, 보는 사람들이 자기도 그렇게 될까 염려하며 더 온전케 살기를 원할 것이다.

716. 미친 사람 때문에 많은 자들이 오해를 받게 되고 피해를 보게 된다. 알지도 못하고 악평하는 자들도 하나의 정신적 문제가 있는 미친 자들이며 정신병자들인 것이다.

717. 미친 사람도 가끔 옳은 말을 하지만 그 말도 제 정신으로 한 말이 아니다. 많은 말을 지껄이다가 어쩌다 한 말이지, 자신이 깨닫고 본정신으로 한 말이 아니다.

718. 알고 보면 세상에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다. 성하다고 하는 자들도 미친 자의 정신을 가지고 미친 행실을 자주 한다.

719. 미친 자는 자기가 미친 것을 모른다. 허황된 생각, 허황된 행실 등 미친 것도 수수 만종이다.

720. 미친 사람인 것을 알면 속아서 속은 상하지만 마음은 놓인다.

721. 약은 병을 낫게 하지만 병도 준다.

722. 미친 자들이 하는 말을 듣고서 성한 사람들이 혈기 내며 돕겠다고 행하다가 급기야 같이 미쳐서 다닌다.

723. 큰 자는 쉽게 잡히지도 않고, 잡히면 쉽게 풀리지도 않는 법이다.

<689~723 : 2003년 8월 3일>

724. 좌절하면 죽는다.

725. 육신은 그 어떤 상황에 쫓기더라도 마음으로 그 상황을 쫓아내라. 정신적 좌절은 육적인 좌절이다.

726. 죽지 않는 한 죽음 앞에서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굴복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727. 인간의 생명의 근원은 정신이다. 정신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육신도 영혼도 그 운명이 좌우되는 것이다.

728. 인간이 정신적 압박을 극적으로 받게 되면 좌절하여 흔히 죽음을 택하게 된다. 그러므로 절대자 하나님을 섬기고 믿어야 되는 것이다.

729. 삶을 포기하고 살면 죽음이 두렵지 않은 것이다.

730. 하나님이 생명을 지켜주시지 않으면 생명을 지키는 일이 허사다.

731. 말을 해도 내 마음을 모르는 것은 내가 처한 상황과 내 심정을 모르기 때문이다.

732. 누가 주의 마음을 알랴. 주의 고난에 같이 참여한 자로다.

733. 심정의 제자, 심정의 하늘 애인이 되어라.

734. 마음을 알아주는 자같이 좋은 사람이 없는 것이다.

735. 하나님의 섭리 역사에 일어난 일들을 그때그때 자세히 기록해야 보는 자가 더욱 감동을 받고 실감하는 것이다.

736. 영원한 나라에 비하면 이 세상은 눈 깜짝할 시간이다. 그 순간에 하나님을 사귀고 사랑하고 누리다가 죽는 것이다.

737. 주인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다.

738. 태양도 달같이 보일 때가 있다. 구름이 가려 반달같이 보이면 달 같은 것이다.

739. 시간이 흐르면 의인들을 악평한 자들은 영원히 살 수 없는 곳에 가게 되어 기억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740. 생각에 의해 천국과 지옥이다.

741. 눈뜨면 혼자 있고 눈감으면 같이 있다.

<724~741 : 2003년 8월 6일>

742. 사람은 무엇을 잃어버리거나 멀리 떨어지게 될 때 비로소 더욱 소중한 것을 깨닫게 된다.

743. 개성대로 쪼개서 하여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744. 인간은 착오를 일으켜도 하나님은 착오가 없다. 하나님께 맡겨라.

745. 그곳이 본래보다 좋든 나쁘든 더 해를 받지 않기 위해 하나님은 예비한 곳으로 가게 하신 것이다.

746. 앞날에 더 크고 완전하게 하려면 갈고 닦으면 한없이 많은 준비를 해야 된다.

747. 사람이 일을 할 때에 어떤 문제에 부딪히는 원인은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가.

748. 어떤 일을 하다보면 대개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제대로 하지 못할 때가 많다.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기술이 있어도 발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742~748 : 2003년 9월 7일>

749. 지도자가 빨리 해야 따르는 자들도 빨리 할 수 있다.

750. 받기는 빨리 받는데, 주는 데 늦으면 빨리 받은 효과가 없는 것이다.

751. 일을 미루는 자는 일을 망치게 하는 자다.

752. 제때 하여야 일을 가장 많이 하게 되고 효과가 가장 큰 것이다.

753. 한 가지 일만 지나치게 하면 시간이 밀려 다음 일을 못하게 된다.

754. 마음 맞고, 일손이 맞고, 주관이 서로 맞는 사람끼리 묶어 놔야 일을 많이 할 수 있고 즐겁게 할 수 있다.

755. 일을 잘 가르쳐주고 재능대로 맡긴 후에 반드시 감독하여 그때그때 방향을 제시해ㅜ고 코치해야 일을 잘하고 많이 할 수 있다.

756. 일할 줄 모르면 일만 저지른다.

757. 일은 몸으로도 하지만, 머리를 써서 해야 보다 쉽게 많이 할 수 있다.

758. 일이 좋아 미친 자도 지치면 못하는 것이다.

759. 사람이 100년 놀아도 표가 나지 않지만, 한 시간만 일해도 표가 나 역사에 남겨놓게 된다.

760. 몸을 쉬어주며 놀지 않고서는 장기적인 일은 많이 못한다.

761. 일의 낙이 있어야 물질의 낙이 있게 된다.

762. 하늘의 일은 심령의 낙이 오고, 땅의 일은 육의 낙이 오는 것이다.

763. 사람이 먹어놓고 일하지 않으면 건강의 피해가 아주 크다.

764. 일은 노동이 아니다. 인간이 존재하는 데 있어 생활이다.  운동이다. 그리고 예술이다.

765. 할 일이 없는 자는 희망이 없는 자다.

766. 일을 안 하는 자는 건강을 잃게 된다. 삶을 잃게 된다.

767. 거지도 구걸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굶어 죽는다.

768.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가까워지지 않는다.

769. 일을 모르는 사람은 일하는 것을 노동으로 보고 천하게 본다. 그러나 일의 주인공만큼은 일을 사랑하며 복으로 본다.

770. 하나님의 일꾼이 되면 그가 사랑하며 귀히 보시고, 그 대가를 수백 배나 후히 주신다.

771. 하나님의 일은 너무 많아서 지구촌 사람들 다 와서 해도 못한다. 그러나 실업자들은 하나님께 취직하라.

772.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정신도 행실도 좌우된다.

773. 직업을 잘못 택하면 사람 버린다.

774. 사람들은 일을 하면 대개 자기 육체의 존재를 위한 일들을 하는데 그치고 만다. 고로 일을 하고 난 후에도 허무함을 금치 못한다.

775. 이왕 일을 할 바에야 육적으로 영적으로 하여 영원히 남을 일을 해라. 영원히 남을 일을 하는 자가 정말 큰 일을 하는 자이며, 인생을 혀무하지 않게 산다.

776. 소낙비 퍼붓든 순간만 일하는 자는 보슬비같이 꾸준히 일하는 자보다 일을 더 못한다.

777. 사람은 일을 하는 대로 얻는다.

778. 성질이 급한 사람은 일에 쉽게 지친다.

779. 일하면서 몸조심해야 된다. 위험한 장소에서 일하는 자는 물론이거니와, 방안에서 일을 해도 건강에 유의하면서 해야 된다.

780. 할 일 없는 자는 일을 만들어 할 일이 생기게 하라. 할 일 없어 남 밑에 가서 하려고만 하지 말고 자기의 일을 하라. 자기의 일을 할 때 작으나 크나 자기가 사장이다.

781. 사람이 일을 많이 한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니다. 같은 일을 하되 적은 시간 들이고 적은 힘을 들여서 하도록 연구하며 일을 해야지, 평생 할 일을 젊었을 때 힘으로 하듯 하면 과로에 지쳐 쓰러져 죽는다.

782. 사람이 일만 하다 죽으면 소나 다름없다.

783. 일하는 자들은 날마다 자기 하는 일을 연구하여 더 이상적으로 하고, 더 힘이 안 들게 하고, 더 많이 하도록 해야 된다.

784. 사람이 몸으로 할 일 따로 있고 기계로 할 일 따로 있다.

785. 인간이 하나님의 일을 해줘야 하나님도 우리들의 일을 해 주신다.

786. 사람이 영과 육이 존재하기 때문에 육의 일도 하고 영의 일도 해야 이 세상을 위해서 육이 존재하고, 영원한 세상을 위해 영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야 인생이 허무하지 않다.

787. 일은 하기만 하지 말고 배우고 알고 하든지, 전문가를 데려다 해야 된다.

788. 큰 자와 일하면 큰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789. 하나님과 일을 할 때 가장 보람 있고 이상된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749~789 : 2003년 9월 8일>

790. 기술, 자료, 능력이 있어도 시간이 없으면 못한다.

791. 시간에 성공하여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792. 시간은 금이다. 이론적으로만 알지 말고 실제로 겪고 깨닫고 그렇게 살아야 성공하는 것이다.

793. 시간은 돈 주고 살 수 있다. 자기가 시간이 부족할 때는 사람을 사서 자기 할 일을 대신 시켜 시간을 버는 것이다.

794. 육적인 시간을 영적으로 쓰면 표적의 시간을 얻을 수 있다. 육적으로 1년 할 것도 몇 분에 할 수 있는 것이다.

795. 하나님과 함께 하여라. 지름길을 가니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796. 누구든지 영적으로 신령하여서 하면 짧은 시간을 긴 시간처럼 쓸 수 있다. 육으로 10년 생각해도 못할 것인데, 그것을 영으로 깨달으면 순식간에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인생 70년 산다고 해도 수백 년 산 것만큼 살 수 있고, 업적도 남길 수 있는 것이다.

797. 사람은 누구나 육신을 중심한 세계에 살고 있으니 육신만 위해 살다 죽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육신만 위해 살라고 이 세상을 창조하지 않으셨다. 이 세상에서 육신과 영이 같이 살다가 육이 죽으면 영은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고 살라고 창조하신 것이다. 그렇게 못 사는 자는 인생을 제대로 못 사는 자다.

798. 새 시대가 오면 옛 시대 일을 버려버리고 새 시대로 전환하여 일을 해야, 옛 시대 일을 하며 소원했던 것이 성취된다.

799. 하나님의 역사를 제대로 좇지 앟는 자들은 막대한 시간적 손해를 보는 것이다.

800. 1분 동안 영계를 들어가 받는 말씀은 육계에서 100년 동안 받으려 해도 받지 못한다. 고로 영적인 시간을 써야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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