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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타락한 죄악 세상에 경고해 주는 일[3]
교회증언 8권(2) - 잔치에 손님을 초대하는 말씀을 읽고, 마지막 초청을 하도록 하라. 예수님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하여,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연구하라. 나는 왜 그러한 무관심이 나타나고 있는지, 왜 그대들이 멀리 서서 비판하고, 동떨어져 있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복음의 그물은 바다 가운데 던져져, 좋은 것이든 좋지 못한 것이든 끌어올려야 한다. 그러나 그런 일 때문에 믿는 자들과 그리스도께서,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시는 중에 말씀하신 그런 계층과, 접근하는 일에 연합하는 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룬, 활동들을 남녀들이 무시할 것인가?
그분께서는 죄인들과 창기(倡妓:기생-저급한 무리)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마 21:31)고 말씀하셨다. 그대들은 하나님과 연결을 이루지 못한 자들이, 심지어 교회 안(성도들)에도 있는 것을 보지 못하였는가?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가라지와 곡식[알곡]을,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곡간에 넣으라 하리라”(마 13:30)고 말씀하신다.(8T 72.2)
한 곳에 너무 많은 신자가 모일 때, 악한 추측과 험담을 부추기[휩쓸리어 함께하]기 쉬워진다. 많은 사람이 악한 것을 찾고, 듣는 데 몰두[집중]하게 된다. 그들은 그들이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지를 [자신도 모르게]잊어버린다.
그들은 그들이 말하는 것을 결코, 침묵[묵살]시킬 수 없다는 것과 그들의 의심으로, 죄악의 열매를 맺기 위해 자라날 씨앗을, 뿌리고 [사단의 유혹을 받고]있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이 추수가 얼마나 큰 것인가는,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 심판대(審判臺:영원을 판가름하는 선악의 심판을 집행하시는)앞에, 드러나는 마지막 큰 날[세상 끝날]이 이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8T 83.2)
구호봉사(2) - 견고한 원칙과 확고한 성품 — 견고[믿음의 굳건]한 원칙과 확고한 성품[그리스도의 정신]을 소유[마음에 간직]한 여인들, 곧 우리가 참으로 마지막 때[종말의 세상]에 살고 있으며, 우리에게는 세상에 전해야 할 마지막 엄숙한 기별[세 천사의 구원받을 소식]이, 있다는 것을 믿는 여인들이 필요하다.
그들은 하늘이 그들에게 비추어 준 빛들을, 전파[전도 선교]하는 중요한 사업에 종사[열심]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진리가, 마음속에 거하는 원칙이 될 때, 그들은 그들의 의무에서 물러서게 한다거나, 그들의 사업에서 낙담[어려움에 마음을 상처]케 할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유리[형편이 아주 쉽게]한 상황과 매력적인 전망(前望:앞길에 대한 소망)에서 오는, 유혹 때문에 그분의 사업을 하는, 그들의 활동에서 이탈(離脫:떨어져 나감)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어떠한 대가[영육간의 수고]를 지불[많이 손해를 입게]하더라도, 그들의 성실을 유지[성령인도하심으로 변함없이 지탱하여 충성]할 것이다. 이 사람은 그리스도의 종교를 정확하게 나타낼 사람들이며, 그들의 말은 아름다운 은쟁반에, 금 사과같이 경우[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성령교류]에 합당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귀중한 사업[구속의 경륜 – 승리의 복음 전파사명]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그분은 그들을 불러 추수장[선택 받은 성도들의 모임장]으로 가서, 곡식단을 모아들이는 일을 도우라 하신다.(WM 149.3)
생각하고 재력 있는 사람들에 대한 호소 — 빈곤이 편만[널리 퍼져있게]하고 매 발걸음 마다, 생존을 위하여 싸워 나가야 하는 곳에서 무엇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질문이 자주 일어날 것이다. 이러한 환경 아래서 어떻게 우리가 개선에 대한, 정확한 관념을 마음에 새겨줄 것인가?
그 사업은 분명히 어렵다. 교사들과, 생각 있는 사람들과, 재력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재능을 활용하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입장에 계셨을 것 같으면, 추진시키게 될 것처럼, 추진시키지 않을 것 같으면, 그 사업은 미진(未盡:성취하지 못하고 모자라며 부족)한 채 남아 있게 될 것이다.
남녀들이 외부의 어떤 힘에 의한 도움을, 받지 않을 것 같으면 필요한 개혁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재능과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저희 동료들을, 복되게 하기 위하여 그 선물들을 사용해야 하며, 그들을 자립할 수 있는 기반 위에, 올려 놓기 위하여 일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학교에서 받는 교육이, 최선껏 활용되어야 한다. (WM 194.3)
추수하게 된[무르익은] 들판[구원할 세상]으로 돌아가라 — 이 사업은 모든 것을 [한 장소에서 서로]빼앗는 사업으로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속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끝이[올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만일 지난날에 해 오던 것처럼, 그 일이 수행[진행]된다면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하나님 백성의 모든 힘이 요구[필요하게]될 것이다. 그리하여 마지막 날의 위기(危機:재림의 날)에 서도록 백성을, 준비시키는 일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인 문서선교(1) - 원칙에 확고한 여인들이 인쇄물 공급에 필요함 — 확고한 원칙과 과단성(果斷性:확실하고 결단성) 있는 성격을 가진 여인들, 우리가 정말로 마지막 때에 살고 있다는 것과, 세상에 전해야 할 마지막 엄숙한 경고의 기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는 여인들이 필요하다.
그들은 하늘이 그들에게 비추어 준, 빛의 광선들을 퍼뜨리는 중요한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 아무것도 이 계층의 사람들이, 그들의 의무를 수행하지 못하도록, 방해하지 못할 것이다. 아무것도 그들을 일하는 데서, 용기를 잃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현세[지금 현재]와 영원을 위하여 일할,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그러므로 돈벌이가 잘되는 상황이나, 매력적인 미래의 유혹에 의하여, 사업에서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넷째 계명”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안식일”에, 재가(裁可:결재 명령의 허가)를 하시고 그들에게, 그날을 거룩히 지키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들의 성실을 유지할 것이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문서선교(文書宣敎:문서로 된 책자를 통한 선교)사업에, 사용할 수 있는 자들이다.
이 사람들은 우리의 믿음을 바르게 나타내고, 그들의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와, 같은 자들이다. 이 사람들은, 전도지를 뿌리고 시조(時兆:마지막 때의 시기와 징조)를, 분별[구별할 수] 있게 나누어 줌으로써, 하나님을 위한 귀중한 사업을, 여러 면[방면]에서 할 수 있다. 자매들이여, 하나님께서 그대들을 부르셔서 추수장에서, 일하며 곡식단을 모으는 일을 돕게 하신다. (PM 348.1)
도시선교 (1) - 불평등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상에 복음의 경고를 전해야 함 — 타락한 세상에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전하는 데 있어서 각 도시와 교외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 우리가 이 빈곤한 들판에서, 일하기 위해 애쓰는 동안, 멀리 떨어진 나라로부터 “와서 우리를 도우라”(행 16:9)는, [초청과 갈급함의]부르짖음이 들려온다.
그 지역들은,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아마도 우리 시야에 있는 들판과 달리, 추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곳들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우리는 “십자가”의 승리를 밀고, 나가기 원한다. 우리의 구호는 “전진, 또 전진!” 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온 세상이 여호와의 영광으로, 환하여질 때까지 “지경 너머”(고후 10:16)에 대한, 짐을 결코 내려놓을 수 없다. (MTC 183.3)
마라나타 (1)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릴 뿐만 아니라 촉진시키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공언하는 모든 사람이, 그의 영광에 합당한 열매를 입고 있었다면, 속히 복음의 씨가 온 세상에 뿌려질 것이었다. 마지막 추수는 속히 무르익어, 그리스도께서는 귀중한 곡식을 거두시려고 오실 것이었다. (Mar 99.6)
마지막 날의 사건들 (1) - 알곡과 가라지는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마 13:30) 될 것이다. 생애의 의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의인들은 마지막 날까지 경건하지 못한 자들과, 접촉하게 될 것이다. 빛의 자녀들은 흑암의 자녀들 사이에 흩어져서, 모든 사람이 뚜렷한 구별을, 볼 수 있게 할 것이다.(LDE 231.3)
말과 노래에 관한 권면(2) - 너무 많은 독서와 연구로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차라리 그것을 안 하는 것만 못하다는, 빛을 받았다. 독서와 연구로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보내기보다 오히려 진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것을 알기 쉽게 잘 연결하여서 사람들에게, 감명 깊게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탄원하며,
하늘의 지혜와 힘과 능력을 구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종들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그들이 전하는 설교가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게 될 것이다. 기도는 설교에 거룩한 기름을 바르고, 구원의 옷을 입히는 것과 같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고 이 마지막 날에, 추수꾼들은 너무 적으므로
목사들은 하나님의 사업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야 한다. 그들이 하나님과 거룩한 천사들과 친밀한 유대를 가질 때, 놀라운 능력 곧 정직하고 진리를 사랑하며, 말씀을 들을 때 그 진리를 즉시로 받아들이는, 각 영혼을 주께로 이끄는 억제할 수 없는 능력이, 그들의 설교에 임할 것이다.(VSS 219.1)
‘요한’의 계시(록) — ‘요한’에게는 장차 교회가 경험할, 심오(深奧:매우 깊고 오묘)하고 흥미로운 여러 장면이 전개[자세히 펼쳐지게]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이 놓이게 될 처지, 그들이 당할 위험과 투쟁, 최후의 구원 등의 장면을 보았다.
그는 또한 하늘[나라] 창고에 들여지기 위하여, 단으로 묶이든지 혹은 멸망의 불[지옥 불]에 태워지기 위하여, 묶이든지 결정될 세상의 추수를 위한, 마지막 기별[예언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 중요한 사건, 특히 마지막 교회에 그릇된 길에서, 진리의 길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겪을, 투쟁과 위험에 관한 교훈들이 그에게 보여졌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장차 세상에 일어날 일들에 관하여, 무지한 가운데 묻혀 있을 필요는 없다.(VSS 330.5)
복음교역자(1) -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일꾼들은,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깐 쉬라”(막 6:31)하신, 주의 명령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이 명령을 따르지 않음으로 많은, 귀중한 생명이 희생당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미리 휴양하여야 할 것을 깨달았더라면, 오늘날 생존하여 국내에 주의 사업을, 진척시켰을 것이다. 이들은 추수할 밭이 광대하고, 일꾼이 매우 부족한 것을 보고 어떠한 희생을 치르고라도, 이 일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육체의 요구가 이에 저항[힘들고 피곤]하여 신음(呻吟:아픈 소리를)할지라도, 이에 별로 주의하지 않고 오히려 일을, 배가[두배로]하여 힘써 일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무덤[육신의 죽음]에 뉘어, 의인을 일으켜 죽지 않을 몸으로, 입히시기 위하여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까지, 편히 쉬게 하신 것이다. (GW 245.1)
복음전도(1) - 추수할 것이 많음 — 엄숙하고 신성한 경고의 기별은, 가장 어려운 지방과 가장 죄 많은 도성과, 위대한 복음의 삼중(三重:마지막 세천사)기별의, 빛이 아직도 비치지 아니한 모든 곳에, 전파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예식]의, 마지막 초청을 들어야 한다.... (Ev 21.3)
하나님의 사업을 위한 여성들의 수완(手腕:솜씨의 재간) — 확고한 원칙과 과단성 있는 성품을, 가진 여성들이 필요하다. 우리가 진정으로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과 세상에 전해야 할 마지막 엄숙한 기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여성들이 필요하다.
저들은 하늘이 저들에게 비추어 준, 빛을 전하는 중대한 사업에 종사하고, 있음을 깨닫고 있어야 한다. 어떤 것도 저들의 이러한 임무를, 단념케 할 수 없다. 아무것도 이 사업에서 저들을, 좌절시킬 수는 없다. 저들은 현세와 영원을 위하여 일하고, 있다는 신앙을 가지고 있다.
저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세상의 수지(收支:임금의 대우가)맞는 일자리나, 매력적인 장래에 대한 유혹이 있을지라도, 이 사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저들이 넷째 계명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준수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신성성을 그 위에 두셨고, 거룩하게 지키도록 명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떤 희생이 따를지라도 충성을 다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우리의 믿음을 바로 나타낼 것이며, 그 입의 말은 은쟁반에 담긴 금 사과와 같이, 합당하게 들릴 것이다. 자매들이여,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에게 이 추수장에서, 일하여 곡식단을 거두어 들이라고, 명령하신다. (Ev 477.2)
참신하고 건전한 힘 — 사업이 모든 분야에서 전진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젊은 원기 그리고, 열성과 용기를 요구하신다. 하나님께서 젊은이들을 택하시어 그분의, 사업을 발전시키는 일에 협력하도록 하신다.
맑은 정신으로 계획하고 용기 있는 손으로, 실행해 나가는데는 이 요구된다. 젊은 남녀는 활발한 행동과 예민한 사고와, 그리고 저들의 힘과 젊은 체력을 하나님께 바쳐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므로 주위의 사람들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도록 초청을 받았다.(Ev 478.1)
형편에 따라 동요되지 않으며, 하나님과 동행하고 열심 있는 기도를 드리며, 할 수 있는 한 모든 빛을 받아들이기에, 진지한 노력을 다하는 젊은 남녀가 요구된다.— 부모와 교사와 학생 권면 537 (1913) (Ev 478.2)
견인불발의 여성들 —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모든 사람은, ’마르다와 마리아의‘ 속성(屬性;성질이나 특성)들이 합해진 특성, 곧 기꺼이 드리는 봉사와 진리에 대한, 참된 사랑을 소유해야 한다. 자아를 내세우는 정신과 이기심은, 완전히 버려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하고 조심성 있고, 부드럽고 온정이 있으면서도 진리에, 굳게 선 남녀 일꾼을 요구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자아와 개인적 편의(便宜:편하기)를 버리는 여성들을, 요구하시며 진리에 속한 말을 하고, 그들이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며 영혼의 회심을 위해 활동하여, 사람들로 그리스도를 중심에 세우게 할, 여성들을 요구하신다.— 교회증언 6권 118 (Ev 478.3)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한 여성들 — 악의 세력으로부터 진리를 옹호하기 위한, 결정을 하는데 있어 도덕적 용기를 소유했던, 여성들이 있다. 저들은 양심적으로 진리를 받아들였다.
저들에게는 기지와 식별력과 훌륭한 재능이, 있으므로 저들은 저들의 주인을 위하여 성공적인, 일꾼이 될 수 있다. 참으로 그리스도인 여성들이, 요구되고 있다.(Ev 478.4)
품성의 힘과 감화력 — 선교 사업에 종사하는 어떤 사람들은, 약하고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고 쉽사리 낙심한다. 저들에게는 박력(迫力:힘차게 일함)이 결여[부족]되어 있다. 저들은 무엇을 하게끔 힘을 부여(附與:적절한 책임처림)하는, 적극적인 품성의 특성들, 즉 정열을 불태우는 정신력과, 힘을 소유하지 못하였다.
성공할 사람들은 용기가 있어야 하고, 희망적이어야 한다. 저들은 수동적[소극적]인 것 뿐만 아니라, 능동적[적극적]인 미덕(美德:아름다운 특성)도 계발해야 한다. 저들은 분노를 잔잔케 하는 부드러운 대답을 하는 반면에, 악을 대항할 수 있는 영웅적 용기도, 또한 소유하여야 한다. 모든 것을 견디는 사랑과 함께, 그들에게는 저들의 감화력이 적극적인 힘이 되게 하는, 품성의 힘이 필요하다.(Ev 479.1)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것을 생각하라 — 만일 그대들이 하나님의 사업 중 어느 분야에, 교사로서 부름을 받는다면 그대들은, 또한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우는 사람이 되라는, 부름도 받게 되는 것이다.
만일 그대들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그 신성한 책임을 지고 있다면 그대들이, 가르치려고 하는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것들을, 철저히 깨달아야 할 의무를 함께 지니고 있는 것이다.(Ev 479.2)
용기, 힘, 활동력, 불굴의 노력 — 그리스도인 생애에는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깊은 의미가 있다. 그것은 부드러운 인내, 온유, 친절이라는 말 가운데,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은혜들이 필요 불가결(不可缺:결점이 없이)한 것이지마는, 그보다 용기와 힘과 활동력과 불굴(不屈:구복하지 않음)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스도께서 택하신 길은, 좁은 길이요 자아 부정의 길이다. 이 길에 들어가서 시련과 낙담을, 제압하려면 연약함을 능가(凌駕:훨신 뛰어나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Ev 479.3)
어떤 이들은 확고부동[변함없이]한, 성품을 갖고 있지 못하다. 그들의 계획과 목적에는, 일정한 형태와 일관성[굳건한 의지성]이 없다. 저들은 이 세상에서 실제적인, 이용가치[활용가치]가 거의 없다. 이런 무기력하고 우유부단(優柔不斷:단호하고 결정적이지 못)한, 성품은 극복[이겨나가게]되어야 한다.
참된 그리스도인 품성 가운데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복되거나 바뀌어질 수 없는, 불오불굴(不撓不屈:구부러지거나 굴복하지 않음)의 정신이 있다. 우리는 모두 교만하지 않고 매수[팔리게]되지 않고, 두려워 하지 않는 충절과 도덕적, 심지(心志:마음의지)를 소유[간직]해야 한다.(Ev 480.1)
기민성(機敏性)과 정밀성 — 하나님의 사업에는 상황을 재빨리 파악하여, 올바른 시기에 능률적으로 행할 수 있는, 사람이 요구된다. 만일 난관[아려움]에 순응[순순히 응]하고 그대가 당면[막닥드리게]한 난국(難局:어려운 상황)이, 평정(平定:안정)되도록 기다리기만 한다면, 어떤 일도 성취하지 못할 것이다.
모든 시점에서 그대들은 장애물과, 난관에 봉착(逢着:어려운일을 당면)하게 될 것이다. 그대들이 확고부동(確固不動:굳건히 서게)한 목적을 가지고 그것들을, 정복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것들이, 그대들을 정복하고 말것이다.(Ev 480.2)
모든 사업의 계통과 신속성 — 그대들의 방에는, 사람의 칭찬을 듣기 위하여 작은 장식품들을, 많이 두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생애하기 원한다면 이런 작은, 우상[취미에 맞는 조각품과 기괴한 물건]들을 치워 버리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것들을 손질하고 먼지를 털고, 다시 진열하는 데에는 적절한 일에 사용될 수 있는, 많은 귀중한 시간들이 소요된다. 이런 자질구레한 장식품들을, 멀리 치워 버리지 않는다면 그로 인하여 그대들, 다른 교훈을 배우게 될 것이다. 신속히 이 일을 단행[즉시 실천]하라.
그런 것들을 버리기는 싫겠지만, 그런 진열품들을 손에 쥐고 있거나 놓아두지 말라. 이렇게 하는 것은 이런 면에 향상하려는, 행동이 느린 자들이 해야 할 의무이다. 주님께서는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롬 12:11)고 말씀하셨다. (Ev 480.3)
식사를 준비함에 있어 평소의 경험을 통하여, 요리를 철저하게 마련하여 그것을 적당한 시기에, 식탁에 올려 놓기 위하여 소요될 모든 시간을, 스스로 계산하라. 5분 늦게 보다는 5분 일찍 준비하는 것이, 더 낫다. 접시를 닦을 때에도 역시 신속하게 하되, 조심성 있게 철저하게 하도록 하라.
느리고 꾸물거리는 습관은 많은 일을, 조금 밖에 못하게 한다. 그러나 그대들이 뜻만 있으면 이러한, 성가시고[사소하고 쓸데없는] 꾸물거리는 습관들을 극복할 수 있다. 의지력의 활용은 손을, 능숙하게 놀리게 한다. (Ev 480.4)
성경을 가르치는 기술 - 살아남는 이들(1) - 그리스도께서 속죄 사업을 마치시기 위하여,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실 때 그분의 종들에게, 세상에 전할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위탁해 주셨다.
그것은 “요한계시록 14장”에 기록된, “셋째 천사의 경고”이다. 그 기별을 전한 후에 즉시 인자가, 큰 영광 가운데서 추수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시는 것을 선지자 ’요한‘은 보았다. (SR 379.1)
설교와 강연 1(1) -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는 주 앞에,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의 두려운 고뇌로, 고통 당하신 주님의 아들 예수, 우리 구속주의 공로를 보여 드립니다. 나는 주께서 심령의 묵은 땅을 부수어, 진리의 씨가 마음에 고정되어 자라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가장 좋은 열매를, 맺히게 하시기를 주께 간청합니다.
우리는 여기 이 회중 가운데 많은 사람이, 마침내 “여름은 다 가고 추수할 때가 되었구나”(렘 8:20) 하면서, 구원의 마지막 제안이 이루어졌는데, 나는 구원받지 못하였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을, 견딜 수 없습니다! 이것은 얼마나 무서운, 생각이 되겠습니까!
주님 기도하오니, 이 회중들의 마음을 깨뜨려 주소서, 깨지게 하소서! 그래서 우리가 전심으로 주를 찾게 하시고, 우리가 이 집을 나갈 때 하나님의, 영의 감명을 가지고 가게 하소서.
하늘의 빛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도록, 우리를 회개하게 도우시고 도우소서. 그리고 이 땅에서 예수님께 영화가 되도록, 말할 것을 갖게 하시고 그분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1SAT 381.2)
승리하시는 그리스도(1) - 나는 이 마지막 대쟁투를 위해, 준비되지 못한 그대들에게 깨어나라고, 촉구하는 바이다. 그대는 머지않아 세상에 다가올 일을, 위해 깨어 있지 않다. 타락한 천사들의 통제 아래서 그의, 하수인이 된 인간들이 추수를 하려고 애쓰고 있다.
하나님의 천사의 보호 아래 있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지정된 위치와 자리를 지킬 준비를 하면서,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 (CTr 368.5)
실물교훈 (2) - “추수 때”(막 4:29)에 “낫을 대”는 농부는, 곧 그리스도시다. 마지막 큰 날에 땅의 곡식을 거두실 이는, 바로 그리스도시다. 그러나 씨를 뿌리는 자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일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막 4:27)고 한 것으로 보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가리킴이 아니라는 것을, 똑똑히 알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결코 자기 임무를 등한히 여기고, 조는 분이 아니다. 그는 밤낮으로 그것을 지키시는 분으로, 씨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알지 못하실 리가 없다. (COL 62.3)
가라지와 그물의 비유는 다 같이, 악인이 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는, 없으리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밀[알곡]과 가라지는 추수 때까지, 같이 자라난다.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는, 마지막 분류를 받기 위하여 다 같이, 언덕에 끌어 올려진다. (COL 123.1)
엘렌 지 화잇 자서전 (2) - 우리는 한 백성으로서 우리가 일해야 할, 시간의 촉박성에 대하여 충분히 각성되어 있지 않으며, 이 시대를 위한 사업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곧 올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뜻에 완전히 헌신하고, 성경을 열심히 연구함으로써 자격을 갖춘, 남녀들을 부르사 이 마지막 때를 위한, 특별한 사업을 행하라고 요청하신다. 그분께서는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지금 부르신다.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기 위하여, 신실하고 겸손히 일을 착수할 때, 그들은 더욱 완전한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그들은 진리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될 것이며,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그들에게 도움이 필요되는, 바로 그 곳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더욱 잘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 일할 일꾼이 지금, 바로 지금 필요하다. 밭은 누렇게 익어 추수하게 되었는데, 일꾼은 적다. (LS 211.3)
“호주에 있는 형제 자매들이여, 각 도시와 교외에는 타락한 세상에,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전하는데 있어, 해야 할 사업이 있다. 우리가 이 빈곤한 들판에서 일하려 하는 동안, 멀리 떨어진 나라로부터 ‘와서, 우리를 도우라’(행 16:9)는 부르짖음이 들려 온다.
그곳들은 아마도 우리 시야에 들어오는, 들판만큼 추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 곳이 아니고, 쉽게 도움의 손길을 뻗을 수 있는 곳도, 아닐지 모르나 그 곳들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우리는 십자가의 승리로, 밀고 나가기를 원한다.
우리의 구호는 ‘전진, 영원한 전진!’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온 세상이 여호와의 영광으로, 환하여질 때까지 ‘지경 너머’(고후 10:16)에 대한, 짐을 결코 내려놓을 수 없다.”(LS 375.1)
예수님처럼 (1) - “영원한 복음”(계 14:6)과 관련하여, “요한계시록 14장”에 제시된 이 진리들은, 재림시대의 그리스도 교회의 특징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삼중 기별이 전파된 결과로,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라고, 선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재림 전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마지막 기별이다. 그 기별이 전파된 후에 인자가 이 세상의 추수를 위하여, 영광 중에 오실 것이 선지자에게 보였다.(BLJ 156.5)
증언보감 2(1) - 우리는 한 백성으로서 세상에 있는, 어떤 다른 백성보다 진보된 진리를 가지고, 있노라고 공언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생애와 품성은 우리가 공언하는, 그 믿음과 조화되어야 한다.
의인들이 귀중한 알곡처럼, 하늘 창고에 들어가기 위하여, 다발로 묶여지는 한편, 악인들은 가라지처럼 마지막 큰 날의, 불에 태워지기 위하여 모아지고 있는 날이, 우리 앞에 박두해 있다. 그러나, 곡식과 가라지는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마 13:30) 된다. (2TT 12.2)
증언보감 3(3)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사모할 뿐만 아니라 촉진시키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 주의 이름을 공언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열매를 맺는다면 온 세상에, 얼마나 신속히 복음의 씨가 뿌려질 것인가. 신속히 마지막 추수가 이루어진다면, 그리스도께서 귀중한 곡식을 거두기 위해 오실 것이다. (3TT 213.1)
우리는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장면에 살고 있다. 예언들이 신속히 성취되고 있으며, 은혜의 시기는 빨리 지나가고 있다. 우리에게는 단 한 순간이라도, 낭비할 시간이 없다. 우리는 잠자는 파수군으로, 발견되지 않도록 하자. 아무도 그의 마음 속에나 그의 행실로, “나의 주가 더디 오신다”(마 24:48; 눅 12:45)고 말하지 않도록 하자.
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의 기별을, 진지한 경고의 말로 선포하도록 하자. 각처에서 남녀들을 권고하여, 회개하고 임박한 진노를 피하게 하자. 그들로 각성하여 신속히 준비하게 할 것이니, 이는 우리가 앞에 있는 일을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목사들과 평신도들은 곡식이 익어 가는, 밭에 들어가서 무관심하고 냉담한 사람들을, 일깨워 하나님을 찾을 수 있을 때에, 그분을 찾게 하라. 일꾼들은 잊혀진 성경 진리들을 선포하는 곳마다, 추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진리를 받아들이고 그 생애를 바쳐, 그리스도께 영혼들을 인도하는 일을, 행할 사람들을 발견할 것이다. (3TT 256.4)
하늘 (1) - “영원한 복음”(계 14:6)과 관련하여, “요한계시록 14장”에, 제시된 이 진리들은 재림시대의, 그리스도 교회의 특징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삼중 기별이 전파된 결과로,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라고, 선포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재림 전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마지막 기별이다. 그 기별이 전파된 후에 인자가 이 세상의 추수를 위하여, 영광 중에 오실 것이 선지자에게 보여졌다.(Hvn 15.1)
하늘을 향하여(1) - 지금 그리스도께서는 최후에 그분께서, 인정하기를 거절하실 수밖에 없는 품성을, 가진 자들을 슬픈 눈으로 내려다보고 계신다. 저들은 자족으로 의기양양해 하면서도, 저희의 영혼에 별 탈이 없을 것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마지막 큰 날, 탐지경은 저들에게 저희가 여태껏 마음속으로, 저질러 온 죄악들을 보여 줌과 동시에, 이제는 개전의 기회가 없다는 것도, 알려 줄 것이다. 저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갖은 노력이 다 동원되었다.
그러나 저들은 마음을 겸손하게, 가지려 하지 않았다. 이제 쓰디쓴 애통의, 소리가 들린다.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우리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렘 8:20). (UL 301.5)
화잇 주석 5권(1) - 당시 상황이 씨를 뿌린 것임(마 27:54; 막 15:33,34,39; 눅 23:46,47; 요 19:30) — 그리스도께서 재판 받으실 때, 아무 천연계의 이유없이 “십자가”를, 세 시간이나 어둠이 감싸고 있었던 때,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시 22:1; 마 27:46; 막 15:34),“다 이루었도다” (요 19:30),
“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눅 23:46)라고 말씀하셨을 때, 많은 사람의 마음에 강하게 밀려오는, 확신은 장차 제자들이 복음을 담대히 외칠 때, 무르익어 추수하게 되도록 파종하신 씨였다.
흔들리는 땅, 꿰뚫듯이 부르짖는 소리, 큰 소리로 “다 이루었다” (요 19:30). 말씀하시고 갑작스레 숨을 거두시는 죽음, 이 모든 광경은 많은 사람의 입에서 “이 사람은 진실로 의인이었도다” (눅 23:47)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마 27:54)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 없게 하였다.
하나님의 아들을 비웃고, 조롱하고, 비난하던 많은 사람은 흔들리는 땅과, 갈라지고 흔들거리는 바위들이 그들을, 죽이지나 않을까 하여 몹시 두려워 하였다. 그들은 경겁 중에 가슴이 두근거리며, 엎어지고 걸려 넘어지면서 급히, 그곳에서 도망쳐 왔으니,
이는 땅이 입을 벌려 그들을 삼키지나, 않을까 두려워 함이었다. 성소의 휘장이 매우 불가사의하게 찢겨져서, 많은 유대 제사장들의 종교적 관념을 바꾸어 놓았고, 큰 무리가 그들의 믿음을 바꾸었다.
우리는 “오순절” 후에,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행 6:7, 8)라고, 기록된 말씀을 읽을 수가 있다. (5BC 1108.4)
당시 상황이 씨를 뿌린 것임(마 27:54; 막 15:33, 34,39; 눅 23:46, 47; 요 19:30) —그리스도께서 재판 받으실 때, 아무 천연계의 이유없이 십자가를 세 시간이나 어둠이 감싸고 있었던 때,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시 22:1; 마 27:46; 막 15:34),“다 이루었도다” (요 19:30),“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눅 23:46)라고 말씀하셨을 때,
많은 사람의 마음에 강하게 밀려오는, 확신은 장차 제자들이 복음을 담대히 외칠 때 무르익어, 추수하게 되도록 파종하신 씨였다. 흔들리는 땅, 꿰뚫듯이 부르짖는 소리, 큰 소리로 “다 이루었다” (요 19:30). 말씀하시고 갑작스레 숨을 거두시는 죽음, 이 모든 광경은 많은 사람의 입에서 “이 사람은 진실로 의인이었도다” (눅 23:47)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마 27:54)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 없게 하였다. 하나님의 아들을 비웃고, 조롱하고, 비난하던 많은 사람들은 흔들리는 땅과 갈라지고, 흔들거리는 바위들이 그들을 죽이지나 않을까 하여, 몹시 두려워 하였다.
그들은 경겁 중에 가슴이 두근거리며, 엎어지고 걸려 넘어지면서 급히, 그곳에서 도망쳐 왔으니, 이는 땅이 입을 벌려 그들을 삼키지나 않을까, 두려워 함이었다. 성소의 휘장이 매우 불가사의하게 찢겨져서, 많은 유대 제사장들의 종교적 관념을 바꾸어 놓았고, 큰 무리가 그들의 믿음을 바꾸었다.
우리는 “오순절” 후에,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행 6:7, 8)라고, 기록된 말씀을 읽을 수가 있다(원고 91, 1897). (5BC 1108.4)
아들과 함께 고난을 당하신 아버지 — 재판정과 “갈바리”에서 연출된 장면들에서, 우리는 사단의 감화 아래 있을 때 인간의 마음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본다. 천군들이 그리스도를 구원해 낼 수도 있었지만, 그리스도는 “십자가” 형에 순복하셨다.
천사들도, 그리스도와 함께 고통을 당하였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친히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히셨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이시기 때문이었다.
그리스도를 거절한 사람들, 이 사람이 그들을 다스리는 것,을 원치않는 사람들은 사단의 지배하에 들어가 사단의 종으로서, 사단의 일을 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그들을 위해서도, 그의 생명을 “십자가”에 드리신 것이었다.(5BC 11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