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방송 사회자가 선업스님께 여쭈었습니다.
"스님, 명절에 많이 바쁘시죠?"
"ㅎㅎ 저는 연휴 이후가 더 바쁩니다.
한 2주일 정도 정말정말 바쁩니다."
"아니, 왜요?"
"부부싸움 말리러 다니느라고 바쁩니다 ㅎㅎ"
스님은 마음치유 상담 전문가이신데
명절 연휴가 끝나면 가정법원에 이혼신청이 급증하고
그래서 그 상담하러 법원에 다니느라고 무척이나 바쁘다고 하시더군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부부싸움 안 하고 무사하신지요?
"그런 파국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 이런 말을 많이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역시 '좋은 씨앗에 물주기' 수행은 여기서도 빛을 발하나 봅니다 ㅎㅎ
('수고했어~' 이 말도 아주 좋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어떤 프로그램에선 가정문제 상담 전문의가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왜 요즘 들어 '명절증후군'이란 말이 생겨났나? 옛날엔 없던 거 같은데..
그건 옛날엔 대가족 제도라서 며느리들이 평소에도 그런 일에 익숙했지만
현대엔 핵가족 제도라서 며느리들이 그런 명절준비 같은 그런 일에 익숙하지 않은데
명절 때만 되면 대가족으로 모여 그런 일을 집중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종의 '적응장애'라고 합니다.
정말 그런 거 같죠?
요샌 또 남편들 명절증후군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눈치를 봐야 하는 스트레스.. ^^
그분은 이런 말을 덧붙이시던데..
명절 전엔 명절 울렁증..
명절 후엔 명절 울화증..
여러분은 어떠세요?
무사하신지요?
☞ 행복의 예술, 한 시간만에 아내가 달라졌어요~ <틱낫한 스님>
첫댓글 ㅎ명절 스트레스 남편한테 푸느니 벽에다 대고 하는게 낫지요전 벽에도 안합니다ㅎ
애당초 남푠이라 생각 하시니 그렇지유 ..........

업둥이 큰아들 이다


생각 허세유 



고맙습니다
모셔 갈께요^^
그럴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