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메시지( 11월 6일 ) 역대하 7:11~14절 +

[유국민]

  + 역대하 7:11~14절 [ 위급할 때 주님께 부르짖으라 ] +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 솔로몬의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 살아있다는 것은 축복, 은혜, 기회, 희망이다 . 그래서 살아 있는 것을 

-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자.

- 살아 있는 지체가 은혜이므로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

환경과 상황을 보면 우리의 마음에 들지 않으며 감사할 수가 없다.

세상적인 다른 것으로 기준을 삼으면 잠, 잠깐 만족을 줄 수 있다.

-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기를 선택하자.

 하나님의 자녀들도 천재지변, 고난, 참사, 사고를 만날 때 (1) 회개(2) 기도

하자.  위급한 상황을 만나면 위기를 대처하는 동시에 " 주여 살려 주소서"

라 기도하자.

- 기독교는 이론이 아니며 실생활의 적용시키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이 자녀들은 

위험에 처할 때에 Hot line 으로 연결되어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하면 된다.

우리의 은혜로운 특권이므로 누리며 체험하자.

+ 로마서 10:1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자. 

1. 다음 주일 봉사자

사회자 ------------ 오대성

대표기도 --------- 오대성

봉헌 --------------- 장순희

성경봉독 --------- 김상수

성경암송 --------- 강혜현, 최재호, 우덕성

반주---------------- 이미용사모님, 정유정자매

성가대찬양------- 찬송가 : 369 장

2. 기도 

+ 모든 분들의 구원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 목사님의 건강과 형제자매님들의 필요를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