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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받은 사람 : P자매님
신 앙 경 력 : 4대
기도요청 질병 : 손과 발에 알러지, 손관절 약간의 통증
사역받은 날짜 : 2017년 8월 8일
기도사역자 : 흰옷입은자, 아름다운 주님, 사랑의 기름을 붓는자
기도동역자 :
장 소 : 서울 호다 기도처
외부의 큰 문제의 원인이 나로 가면 나에 대한 채찍질이 많을 수 있다.
예수님은 나 하나 때문에 죽으셨는데, 내가 나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거부감을 가질 이유가 없어요.
내가 뭘 잘못해서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됐기 때문에 우리 집안에 이런 문제가 있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죄책감의 영
회개가 화살촉이 과녁에 맞추는 것이 회개이다
과녁이 있는데 화살이 막 돌아다닌다~ 이리 저리, 회개는 빗나간 화살을 과녁에 맞추는 거다
도피성 사랑, 예수님에게서 좀 벗어나면 아 내가 이렇게 됐네
축사 전에는 자아는 사탄이에요
성령에 이끌리면서 붙어 갈 때는 성령님하고 나랑 붙어서 갈 때는
예수님 미안해요, 내가 바꿀게요
아니야 아버지가 나에게 준 심장이 있어 하고 거기에 기름부음을 막 갖는 거에요
나는 이것 밖에 할 수 없어. 아버지가 나한테 준게 이거 밖에 없어.
성령님이 자매님한테 주신건 바다같이 넓은 사랑,아비심장이에요
그 심장 그 사랑을 계속 얘기하는 거에요. 그게 계속 예수님 자랑하는 거기 때문에
그게 다 기능들이 되서 주의 몸이 되는 거지요
마음에 아버지 심장으로 다 보고 사랑하는게 제일이에요
내게 기름부음은 아버지 심장 그것만 생각하면 행복하잖아요
그게 제일이에요.
축사가 반드시 되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애비 마음이다
애비 마음에 살다가 죽어야 된다.
그거 다 해봤자 결국엔 뭐냐면 자녀들아, 청년들아, 아비들아
애비야 아빠가 내게 애비야 부르신다
내가 이랬는데, 너도 그런 마음이니?
왜냐면 본인이 내 안에 계시니까
그 애비마음을 갖고 필로톡하다가 그냥 천국 가는 거에요
그때 했던 자기를 향한 저주가 썩어서 애비마음이 최고인데,
아버지가 나에게 딸아, 아들아, 자녀야 아버지가 자녀 삼은 기쁨, 딸된 기쁨으로 살다가
이사야 61장으로 청년이 된 기쁨으로 살잖아요.
어느덧 커서 니가 내일을 하네, 장성한 청년에 이렇게 부르시잖아요.
그러다가 좀 더 커서 애비마음을 가진 우리를 향해서 아비들아 이렇게 부르시잖아요?
그걸 들으면 아버지 마음이 그렇게 알아져요.
그렇게 완성되어서 천국 가는 거 잖아요.
나도 이런게 있는데 이렇게 예수님이 그런 것들을 겪었는데 왜 그런 일이 있었다 그랬어요?
보물이니까, 짓밟으려 하는 거에요.
예수님도 그 때 짓밟음을 당하신 거에요.
내 문제를 예수님이 짓밟음을 당하신 거 잖아요.
믿음은 뭐에요? 내가 흠이 있고 죄가 있어도 예수님의 보혈이 나를 구원하셨어요.
흠은 뭐고 죄는 뭐에요? 예수님 마음 아프게 했던 것들이 죄에요.
무슨 죄로 아프게 했어요?
흠은 뭐에요?
뜯어서 구체적으로 해보려니까 무슨 말인지 좀 어렵죠~?
누가 마음 아프게 해? 악한 영이
악한 영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자아상을 망가 뜨리잖아요.
이 죄라는건 누구에요? 이 죄는 내 안에 있는 악한 영이 다른 사람 안에 있는 악한 영이 나를 공격했어
그 사람은 예수가 없고 사랑이 없으니까
악한 영들이 우리안에, 내 속에 있는 악한 영 확실히 구분하는 거에요
성령님 아니면 악한 영, 그렇게 하고 내 속에 죄를 짓게 하는 악한 영들 다 쫓아내고 쳐내면서 가는 거에요.
흠없는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어요.
악한 영이 내 안에서 짓는 그 죄 아니라 첫번째는 원죄
너 책임감 언제 왔어? 하니까 아담에서 흘러왔대 잖아요
예수님이 내 죄를 용서하셨다는 건 내 힘으로는 용서할 수 없는 그 죄
내가 예수님 아프게 안하고 내가 생각하는 도덕적으로 잘하면 그렇게 예수님이 필요하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저 사람은 법 없이도 살 수 있어. 남한테도 해 안끼치고 그렇게 사는데 굳이 예수님을 믿어야해? 할 수도 있어요
예수님은 내 죄를 다 씻으셨어. 나는 죄 없어.
2000년 전에 이미 해놓으셨어. 그 예수님을 믿는다는 얘기에요.
예수님이 원죄도 없애 셨고, 내 안에 있는 악한 영들도 쫓아내요.
지금 지옥가는 사람들은 왜 지옥가요?
예수님을 안 믿어서
예수님이 나 하나 살리시려고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깨끗한 보혈을 흘리셔서 보혈로 나를 씻기셨어요
이 말이 가슴에서 울면서 나오라고 축사를 해요.
이게 희미하면 안되요.
울잖아요. 아빠가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구나.. 이걸로 우는 거에요.구원의 감격이에요
이게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악한 영들이 와도 아니야~! 하고 할 수 있는데
희미해서 생명록에서 지워지 수 있어요.
그래서 이게 굉장히 중요해요.
예수님 믿는게 뭐에요? 예수님이 나하나 살리시려고 십자가 지시고 보혈로 덮어 주신것을 믿어요.
지금은 죄 때문에 죽는 사람이 있어요?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이요
교회 안다니고 예수님 믿지 않아도, 죄를 다 용서 했어요.
그 용서한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지옥에 가요.
예수님의 흠없는 보혈이 내 죄를 깨끗하게 씻기시고 내 죄를 용서해 주셨다는 거 그걸 믿는 게 믿음이에요.
믿음 그러면 뭘 하지 않아도 내 죄를 용서하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면 믿음이잖아요?
어떤 사람은 일을 많이 하면서도 나는 아직 죄인이야~ 하면서 살아요.
악한 영이 내 속에 들어와서 죄 짓게 하는 죄를 얘기하잖아요.
예수님이 말하는 죄의 용서는 아담의 불순종으로 부터 그 사건 거기서 부터 수 많이 들어온 악한영들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
이걸 가슴에서 안나오고 머리에서 외워서 하려니까 힘들어요
이 죄는 악한 영이 내 안에서 짓게 하는 죄랑 혼돈이 되어서
예수님이 자매님 용서 하셨어요?
그 죄는 내 죄가 아니에요.
악한 영이, 야 !너 어제 죄졌잖아~ 이러면
야 그건 니가 한거잖아! 이렇게 영적전쟁할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이 잘못을 해도 그 사람의 죄로 보는 게 아니라 죄 짓게 하는 악한 영이라고 보는 거에요.
이걸 분리해서 대적해야 되요.
예수님이 죄를 용서하신거 그걸 난 믿어
믿을 뿐만 아니라 그 분이 내 신랑이라니까!!
아버지 집, 내 집 천국에 간다니깐!!
예수님이 내 신랑이라니까 내가 예수님 신부라니까
내가 아버지 집, 내집에 가는 것이 확실해야 한다
지금 죄도 굉장히 많이 지었다고 하고, 죄책감도 많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가요?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아담이 지었던 선악과 과실 따먹은 그 죄를 예수님이 오셔서 다 용서 하셨어요.
자매님은 아직도 죄인이에요?
도덕적 실패는 자매님이에요?
(아니에요. 악한 영이에요.)
이런 이야기들을 제대로 알려주는게 80% 후속양육
이거 내께 아니었는데 속고 살았구나
예수님이 자매님 죄를 다 용서하셨어요
그 예수님이 옛날엔 너무 멀리 계셨는데 지금은 신랑이야
아빠가 너무 무섭고 가까이 못했는데 그 아빠가 누구 아빠에요? (내 아빠에요)
하나님이 자매님 아빠에요?
예수님이 자매님 신랑이에요?
그 몸은 예수님 거에요?
자매님을 죄로부터 구속해왔다구요.
자매님은 누구거라구요? (아빠거요)
그 몸은 성전인데 예수님이 핏값주고 대신 지불해서 산거에요
의인들도 대신 죽어서 핏값 줄 수 있잖아요.
근데 왜 예수님만 되요? (죄가 없는 예수님이어야 되요.)
자매님 태어나기 전에 예수님이 자매님 하나 구원해야 겠다고 해서 이미 결정하시고 죽으시고 추적하신거에요
쫓아낸 악한 영들 :
total 16 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거절감의 영
NO | NAME | WHEN | HOW/WHY | WHAT | REMARKS |
1 | 건망증의 영 | 몇달 전 | 그냥 들어왔어. 모세는 80이 넘어서도 눈에 총기가 넘치는데 너 왜 하나님 딸 안에 그냥 들어왔어!? 빨리 말해! 혼내킴 | 고개를 돌리면서 반응함. 회사일하고 시어머니 챙기고 남편 챙기면서 들어왔어? '나 별로 한거 없어~' 매일 핸드폰 놓고 나가게 하고, 사야할 물건 잊어버리게 해서 다시 가게 함. 재밌잖아. 얘가 몇번씩 왔다 갔다 하니까 힘들잖아. 지치게 하고 싶어. 아무것도 못하면 좋잖아. 기도하고 예배하는거 방해는 못했다. 많이는 못했어. | 발바닥으로 들어옴. 발바닥 화끈 화끈 불나게 함. |
2 | 남을 즐겁게 하는 영 | 옛날부터 |
| 얘 주장을 못 펴게 했어. 다른 사람한테 맞춰줘야 즐겁잖아. "남 맞추는게 뭐가 즐거워? 피곤하지!" 혼내킴. 상대방이 즐겁잖아,.. 즐겁게 할 때 칭찬도 해주고, 예쁘지 않아도 예쁘다고 해주고, 싫어도 좋다고 해주고 그러면 다 좋잖아? 편안하고. 그렇게 안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거 같은데? "우리 자매님 사람한테 즐겁게 해주고 비유맞추고 신경쓰고 그럴 시간 없어! 너 시간 낭비하고 물질 낭비하게 하고 마음 불편하게 한거 있어? 없어? 없는 데 왜 있어! 나가." 혼내킴. 목에서 붙어 있으면서 기도할 때 방해함. 답답하게 하고 힘들게 함. 소리도 잘 못나게 함. "하나님의 성전에서 나가~!" 혼내킴 | 입으로 들어옴. 목에 붙어 있음. 친구: 거절감의 영 |
3 | 거절감의 영 | 옛날부터 (남을 즐겁게 하는 영과 함께) | 사람들이 거절할까봐 | 엄마가 차라리 나를 죽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들어왔어. 사고(말이 타이어 달고 달릴 때 부딪힘), 그 후에 간질생기게 함, 23살 때 폐결핵 줌. 치과 치료할 때 결핵이라고 거절당하게 했다. 치료도 안해줬다. 못하게 함. 싫어서. "예수님 믿는데 거절감 느끼게 한거 빨리 말해~!" 너 죄 때문에 예수님이 너 사랑하지 않는다고 거짓말함. "자매님 안에서 속이고 거짓말한거 빨리말해~! 사람들 사이에서 거절감 느낀게 한거 얘기해보라고. 사람들 거절할 까봐 남을 즐겁게 하는 영이랑 같이 일했잖아. 괜히 안해도 되는데 사람들 비유맞추고 립서비스하고 힘들게 한거 얘기해~! 남편, 회사, 애들한테도 그래? 어디서 제일많이해!?" 남편,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줘. 애들한테도 다 해주지. 힘들지. 다른 사람들 얘기하면 거절 못하고 다 끌려가게 함. "보따리싸~! 너네들 죄 잖아! 니가 하는거 가지고 자매님 덮어 씌우고! 우리 자매님은 가족들한테 매어 사는 자가 아니야. 가족들 다 때려쳤어. 가족들 비유 다 맞춰 줬다고 구원해줄 수 있을 거같아? 아니야! 자매님 가정은 니가 비유맞춰서 자매님 피곤하게 해서 믿게 하는거 아니야. 성령님이 하실거야. 남편 구원을 누가 한다고?" 성령님 | 인격 친구: 질병 허약의 영, 사고에 대한 공포 두려움의 영, 죄책감의 영,우유부단의 영, 소심함의 영, 책임감의 영 어깨에 붙어 있음. 질병: 어깨 통증 |
4 | 질병/허약의 영 | 사고 후 (초등학교 2학년) | 말이 타이어 달고 달릴 때 부딪히게 해서 | 운동도 못하게 하고 쓰러지게 함. 죽이려고 폐결핵 줌. "왜 죽이려고 했어!!" 그 때 죽였어야해. "왜 죽였어야해! 니가 뭔데 우리 자매님을 죽여야되! 빨리 얘기해!" 그 때 죽었으면 지옥 갔을 텐데. "너 지옥 보내려고 그랬어?" 지금 하나님 딸이 돼버렸잖아. 그 때 죽었으면 지옥에 갔어. "니가 들어와서 함부러 할 자매가 아니야. 너 왜 못죽였어?" 많은 기도가 있었어. "너 우리 자매님이 이렇게 예수님 사랑할거 알고 그렇게 한거지? 뭐가 아쉬워! 보따리싸!" | 질병: 폐결핵, 비염 폐에 살짝 숨어 있었음. |
5 | (사고, 삶, 어두움에 대한)공포/두려움의 영 | 사고 후 (초등학교 2학년) | 말이 타이어 달고 달릴 때 부딪히게 해서 | 사고나서 자매님 죽이려 함. 무서워하게 함. 삶과 어둠에 대한 공포 두려움도 줌. 어두운데 가서 기도못하게 방해함. 힘들어 졌을 때 어렵게 함. 사는게 힘들어졌다. "왜 자매님이 힘들어 졌어?" 어느날 갑자기 파산했잖아. 그러니까 삶에 두려움도 줘야지. "그래서 그게 어떻게 됐어?" 그래서 딴생각으로 멍때리다 교통사고도 나게 했어. "왜 그렇게 했어!" 죽이려고 했잖아. 얘는 어렸을 때 부터 할머니가 엄청 기도했어. 매일 매일 기도해줬어. "할머니가 그 때 어떻게 기도했지?" 매일 매일 방언으로 기도했어. 그래서 교회도 못가게 한적도 있어. "어떻게 기도 못가게 했냐?" 철야 가는 길에 아버지가 끌어 못가게 했다. 그래서 얘가 밥도 안먹고 단식투쟁을 했어. 그래서 예수님 앞에 못가게 하려고 그랬어. 지옥으로. "망가뜨려서 죽이려고 했지?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지? 자매님한테?" 너무 사랑해 "알았으면 오늘 보따리 다 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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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죄책감의 영 | 아주 어렸을 때 5살 | 동네 남자애들이랑 이상한 놀이를 했다. 오빠들이 *추행했을 때 | "죄짓게 하는 영 누구 죄야!" 어떻게 내 입으로 말해~.. "니가 니입으로 말해! 여기 하늘나라 법정이야." 알았어, 내가 했어. "다시는 속이지마!!" "그 후로 자매님에게 거짓말한거 다 얘기해!" 맞아, 다했어 내가. 너는 죄인이야. 너 그렇게 살았잖아. 너 절대 예수님이 용서안해. 계속 덮어 씌웠어. "그러니까 자매님이 어떻게 했어?" 그럴수록 점점 더 예수님만 붙잡았어. "예수님과 자매님을 끊을 수 없어. 자매님 할머니 기도할 때 보혈로 자매님 덮어 씐거 봤어, 못봤어? 보따리싸!" | 인격 |
7 | 우유부단의 영 | 옛날부터(남을 즐겁게하는 영, 거절감의 영)함께 |
| 결정 못하게 하고 거절 못하게 함. "결정은 예수님이 하실거야. 예수님이 이야기하고 우리 자매님 이끌어 가실거야.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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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소심함의 영 | 옛날부터(남을 즐겁게하는영, 거절감의영, 우유부단과 함께) |
| 나서서 해야하는거 못하게 함. 결정해야하는거 뒤에서 가만히 있게 하고 누군가가 내리면 따라가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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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잘못된 책임감의 영 | 옛날부터 |
| 가족 부탁 다 들어줘야하고 자매님 기진해서 말도 못하게 함. "자매님은 마리아야! 예수님이 하실거야 앞으로는!" "남편은 누구 아들이야! 빨리 얘기해!" 하나님 아들이야 "자매님 남편은 누구야! 얘기야! 니 입으로 얘기해! 아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얘기한거 들었지! 너 왜 자매님한테 가짜 남편한테 묶여서 책임지게 하고 시중들게 해. 진짜남편은 누구야!" 예수님.. "너가 왜 잘못된 책임감으로 짐을 지게해! 보따리 싸서 나가! 자녀 책임진다는 것도 어림도 없으니까 나가!" 혼내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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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부끄러움/수치의 영 | 어릴때 부터 |
| 부끄러워서 발표도 못하게 하고 앞에 나간는 것도 못하게 하고 말도 잘 못하게 함 "우리 자매님 말 아주 잘하시거든~ 보따리 싸!" 혼내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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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자기거부의 영 | 초등2, 중학교, 고등학교 |
| "깨끗하지 않고 온전치 않다고 생각하게 했지! 보따리 다 싸~! 우리 자매님은 하나님 심장이 들어온 자야! 니가 깨끗하니 안하니에 좌지우지 될 자매가 아니야. 누가 그랬어. 여기 법정이야 얘기해!" 내가 그랬어.. "예수님이 우리 자매님 사랑하는 사랑은 지워질 수가 없어! 너네 다 알고 있지?" 혼내킴 | 친구: 낮은 자존감의 영, 자기 연민의 영 |
12 | 낮은 자존감의 영 | 초등2, 중학교, 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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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자기연민의 영 | 초등2, 중학교, 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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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커피 중독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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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하다고 할 때 더 피곤하게 함. "커피마시면 더 피곤해. 탈수 나고 수분 부족하고, 보따리 싸서 나가~!" 혼내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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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억울함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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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시기/질투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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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님은 시기/질투 평생 대적하면서 살거야. 교회안에서 다른 사람들 시기 질투하게 하는거 이제 다 끊어낼거야" 혼내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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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
아플때 엄마가 상처주는말
사역자: 초등학교 2학년 때 길가다 말이 타이거 끌고 가는거 부딪힌 뒤 너무 놀라 간질 생기고
악한 영 많이 시달렸는데, 온 식구가 약 먹이고 진정시키고 또 고치고 고치고 서로 많이 힘들었는데
엄마가 너 이렇게 살 바엔 차라리 죽어라 못 박는 얘기해서 힘든 인격아
엄마가 그 때 미안하다고 말도 못하고, 그렇게 내 뱉은 말을 담아서 힘들게 살았었어. 미안하다고 사과할게
엄마: 너가 그렇게 엄마 말에 충격받아서, 악한 영에게 공격받아서 힘든데
엄마도 너가 아픈게 너무 힘들어서 엄마가 나오는대로 말을 막 내뱉었어. 엄마 안에 예수님이 없어서 그렇게 말을 내 밷었어.
엄마가 예수님을 믿었는데 가짜로 믿었었어. 너가 평생 잊지 못하고 그렇게 못된 말을 엄마가 했구나.
엄마가 예수님이 있었다면 그런 말 안했을 거야
엄마도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엄마가 정말 가짜였어. 엄마 용서해줘
엄마도 악한 영한테 휘둘려서 그랬던거야. 너가 평생에 그렇게 힘들게 한걸 용서해줘.
사역자: 엄마 용서해줄까요? 너무 힘든데 늦게 알아줘서 미안해
자매님: 엄마 마음 알아~ 엄마 그럴 수 밖에 없는 거 알아. 엄마 용서해줄게
사역자: 예수님 그 때 사고당해서 누워서 너무 아팠는데, 그때 예수님 어디계세요?
옆에 예수님 있는지 한번 봐주실래요?
자매님: 예수님이 손 잡아 일으켜 줬어요.
사역자: 말이 막 달려올때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었어요?
자매님: 예수님 같이 넘어졌어요.
사역자: 얼른 예수님이랑 초등학교 2학년 자매님이랑 손잡고 일어나세요~
그런데 엄마가 얼른 죽어버려라~ 그랬는데, 예수님한테 죽으면 되요.
예수님한테 죽으면 예수님이 살리셔~
같이 쓰러지고 같이 넘어지고 예수님이랑 같이 일어나고
예수님 손잡고 우리 힘든 인격은 천국에 예수님이랑 슝~ 가서 쉬자~
누구 때문도 아니야. 괜찮아
엄마가 3대 째 예수님 믿었는데, 엄마 안에 가짜 예수님있고, 진짜 예수님없어서 그런거 들었어요?
이제 다 큰 우리 자매님이 엄마한테 진짜 예수님 전해줄테니까
너는 예수님 손 잡고 천국에 가서 안식을 누리면서
하나님 아빠가 너를 언제나 언제나 기다리고 환영해~
예수님 사고로 힘들고, 엄마가 힘든말해서 거절감 느꼈던 초등학교 인격을
후유증 하나도 없게 다 데리고 천국에 먼저 데려가 주세요~
자매님: 예수님이 안아주고 계세요.
사역자: 예수님 너무 놀랬어요. 다독여 주시고, 괜찮다고 말해주시고 꼭 안아주세요~ 바이~
인격2
사역자: 고등학교때 중학교때 교회가고, 집에 있는데
예수 제대로 믿지 않는 오빠 친구나, 교회 오빠가 잘못된 표현을 해서 수치감을 갖게 하고
잘못된 자아상을 가져서 자아상 일그러지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게 한거 사과할게
오빠: 내가 잘못했어. 내가 죽일 놈이야. 내가 죄덩이야. 너한테 못된 짓 하거 잘못했어. 용서해줘.
내안에 예수님이 없어서 그랬어. 내가 죽일 놈이야. 너가 그거 때문에 힘들어서 그렇게 될 줄 정말 몰랐다.
내 안에 예수님이 없어서 가짜여서 그랬어. 내가 죽일 놈이야. 내가 죄덩이야. 나 용서해줘
정말 잘못했어. 용서해주길 바래..
자매님: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오빠: 내가 죽일 놈이야. 내가 더러운 놈이야. 내 안에 예수님이 없어서 그랬어.
내 자신을 어떻게 할 수 없었어. 내 안에 악한영에 끌려서 내가 그렇게 한거 정말 잘못했어.. 용서해줘..
용서해주길 바래...
자매님: 용서할게
사역자: 예수님 그때 교회에서 집에서 어릴때 *추행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묶여서 정말 자유하지 못하고
정말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지 못하게 했던 그 상처를 가진 그 인격을 예수님이 보듬어 주세요.
예수님 머리도 만져 주시구요, 심장도 블레씽 해주시구요.
예수님: 넌 정말 너무 너무 소중한자야. 너무 아름다와~
너무 소중해~ 내가 너가 당할 그걸 내가 앞서 그렇게 당했어.
왜냐면 내가 너의 수치를 덮어주려고 나는 괜찮아
나는 십자가에서 벌거벗겨져도 괜찮아. 너가 자유하면, 너가 행복해하면 그걸로 괜찮아.
내가 죽어도, 내가 수치를 당해도 그것으로 너를 덮고 너를 살릴 수 있다면
내가 오늘도 너때문에 기쁘게 십자가에서 죽을게. 너가 용서해줘서 고맙다.
너는 정말 용서받은 자구나. 나는 정말 널 용서해. 그리고 니 죄는 기억도 안나.
니가 얼마나 어여쁘고 순결하고 아름다운 자인지 내 마음 안에 들어와보면 알거야
니가 내 하나밖에 없는 내 옆구리에 쏙 들어가는 내 아름다운 신부잖니
너는 이미 정결한 자야. 이미 내 신부였고, 이미 내 사랑이야.
내 옆구리에 쏙 들어와서 나랑 같이 가자. 나랑같이 갈래? 고마워. 사랑해.
그때 입은 부끄러움 수치, 그때 입었던 상처받은 인격은
십자가에 예수님이 부끄러움 수치로 다 욕먹고 죽은 십자가에 가자
그리고 인격은 천국에 예수님이랑 가서 푹~ 쉬자. 잘가~ 바이~
폐결핵이라고 치료도 안해주고 거절했는데 의사 선생님도 사과하라고 할게요.
의사: 미안해. 내가 하기 싫어서 그렇게 핑계댄거 미안해. 치료해주지 않은거 미안해.
내가 예수님이 내안에 없어서 그랬어. 나는 가짜 의사야. 나는 가짜 의사이기 때문에 그렇게 못했어.
나 용서해주길 바래. 내가 나쁜 짓을 했어.
자매님: 그 때 내가 얼마나 아팠는데,
의사: 내가 돌팔이 의사라서 치료해줘야하는데 못했어. 나 용서해주길 바래. 잘못했어.
치료를 해줘야하는데 제대로 진단도 못하고.. 나를 용서해주고 니가 자유해지길 바래.
자매님: 용서해
사역자: 예수님 우리 예쁜 자매님 그때 치료안해준 의사도 용서했어요.
그때 치아도 너무 아프고 몸도 너무 아픈데, 의사가 치료를 안해주고 거절했어요.
그때 치료 못받고 힘들었던 인격은 천국에 가자~
이제 진짜 의사한테 가니까 걱정하지마~
가짜 의사는 얘는 진짜 의사가 아니야~ 알려주려고 있는거랬지~?
다시 검사도 받고 천국에서 푹 쉬면서 치료 받고 진료 받자~ 잘가~ 안녕~
예수님 처리사항 :
둥그런 쇠창살에 불이 활활 타고 있는 감옥
두목: 예수님 얼굴 빛나서 못 보겠어~
큰 쇠망치로 가루를 내심. 가루를 우주 밖 쓰레기 통 유황불에 넣어서 먼지 하나 없도록 소각시키심.
다시는 돌아오지마. 바이~
예수님과 만남
예수님이 뽀뽀해주심
이마에도, 양 눈, 양 볼, 입술에도 뽀뽀해주시고
손 잡고 둘이 춤을 추고 있음.
사역자: "신부는 신랑의 거로만 단장한게 신부랬잖아요~?
이제 자매님은 예수님의 흠없는 보혈로만, 예수님이 주시는 사랑으로만 단장했어요."
자매님: 예수님이 가슴에 푹 안아서 예수님 심장안으로 쑥 넣어보내 주셨어요.
예수님 심장은 크고 따뜻해요.
예수님과 심장 맞대어 있어요.
사역자: 예수님 고마워요. 이 심장 맞대고 싶어서 예수님 찾고 찾고 또 찾고 돌아다녔어요.
나는 이 심장만 있으면 되요. 나는 이 아빠 심장만 있으면 되요.
예수님은 하나님 아빠 심장 내게 가지고 오신 분이세요.
아빠 나는 이 심장이면 족해요.
언제나 이 예수님 심장, 아버지 심장, 언제나 언제나 아버지 사랑 나누어 줄 수 있는
예수님 심장 가진 자에요.
예수님 고마워요~ 예수님 심장에 꼭 기대어 떨어지지 않을게요. 꼭 붙어 있을게요.
예수님 심장에 더 붙어 있어요~~
특이사항 :
중보자(사역자)에게 주신 말씀(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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