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지만 만족도 100%"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이곳'
조회 81,0452025. 2. 20.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충북 단양은 ‘한국의 알프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볼거리로 사랑받는 여행지입니다. 특히,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힐링 명소가 많아 부담 없이 떠나기 좋은 곳이죠.
이번에는 단양에서 자연의 고요함을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무료 힐링 명소 3곳을 소개합니다.
잔잔한 남한강을 따라 걷는 ‘단양 잔도길’, 단양 시내 한복판에서 만나는 숲속 쉼터 ‘소금정공원’, 그리고 탁 트인 풍경이 매력적인 ‘구담봉’으로 떠나보세요.
단양 잔도길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단양 잔도길은 남한강 절벽을 따라 설치된 길로, 마치 공중을 걷는 듯한 짜릿함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명소입니다.
이 길은 투명 강화유리 바닥이 일부 설치되어 있어 발 아래로 흐르는 강물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남한강의 비취색 물빛과 절벽의 웅장함이 어우러져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입니다.
아침 일찍 방문해 안개 낀 강의 몽환적인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단양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로 접근이 쉽고,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금정공원
사진=단양군
소금정공원은 단양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작은 숲속 쉼터로, 산책하며 자연의 소리를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장미터널로 이어진 산책로를 걷다 보면 도심 속에서 만나는 자연의 평온함이 가슴을 가득 채웁니다.
벤치에 앉아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를 즐겨보세요. 단양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시내 중심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구담봉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구담봉은 단양 8경 중 하나로, 남한강 위로 솟아오른 바위 봉우리로 유명한 명소입니다. 마치 거북이의 등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이 봉우리에서는 강과 산이 어우러진 장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담봉 정상에 오르면 남한강의 유유히 흐르는 물줄기와 주변 산세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일출과 일몰 시간대의 풍경이 특히 아름다우며, 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
전망대에서 남한강을 배경으로 멋진 인증샷을 남겨보세요. 구담봉은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사진=단양군
단양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들이 풍성합니다.
남한강을 따라 걷는 잔도길, 도심 속 휴식 공간 소금정공원, 그리고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구담봉에서 몸과 마음을 충전해보세요.
일상의 바쁜 흐름 속에서 잠시 벗어나 단양에서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만끽해보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