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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원단
 
 
 
카페 게시글
제작후기 나듀나듀 바람막이점퍼^^*
영이 추천 0 조회 136 13.04.02 14:3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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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2 14:39

    첫댓글 바람막이원단 이용한거군요~!!
    연습인데도 괜찮은데요??^^

  • 작성자 13.04.02 18:27

    괘아는가요?ㅎ 제눈에는 아주 헛점투성이네요^^*
    숨김주머니에 지퍼달고하기가 엄두안나서 그건 못한그에요ㅋㅋ

  • 13.04.02 14:46

    깔끔하니 이뻐욧^^
    안쪽보니 제가 받은 남색이랑 같은거 같네요ㅎ
    저는 일단 큰아들꺼 먼저 해보려구용ㅎㅎ

  • 작성자 13.04.02 18:28

    네 진남색인데..사진이 이상하게 찍혔네요..ㅎㅎ

  • 13.04.02 14:47

    아공..고생하셨네요..어린 아가 보기도 힘드실텐데 바람막이까지~~~!!!
    심플하게 뽑으셨네요~~~^__^
    예뻐서 박수~~짝짝짝짝짝~~~!!!

  • 작성자 13.04.02 18:28

    주머니며 엄두가안나서..ㅋ 간단히 깔끔한것처럼난온거죠ㅎㅎ 초보라 요것저것을 못했어요ㅎㅎ

  • 13.04.02 14:48

    깔끔하고 이쁜데요~~ 아...저도 바람막이 잘라야하는데 말이죵~~~ 요즘 늘어지고 있어요.. ㅎㅎ

  • 작성자 13.04.02 18:30

    잘라보셔요^^ 조금밀려서그러지.. 바느질은 대체로 잘되는거같아요..

  • 13.04.02 15:01

    아기 눕혀놓고 대단하세요 신랑님은 그정성 아시겠죠 잘만드셨어요

  • 작성자 13.04.02 18:31

    애가 길게 푹 자주믄 편할꺼같은데.. 토끼잠에 제가옆에없으믄 죽는다울어서.. 찔끔씩 했지요ㅎㅎ

  • 13.04.02 15:13

    몇번만 입혀도 뽕~ ㅎㅎㅎㅋㅋ 난중에 다시 만들어주심되죵 ㅋㅋㅋ
    저도 벗을때마다 뒤집어지는 옷 몇개 있어요;;ㅋㅋㅋ

  • 작성자 13.04.02 18:32

    음.. 나중에 또만들수있을진 모르것어요ㅋㅋ 애가 갈수록 더 안도와주네요ㅋ 거기에 첫애가 또 감기ㅎㅎㅠㅠ

  • 13.04.03 00:20

    대단하시네요 아기 낳은지 얼마안되셨잖아요 ㅎㅎ 아직은 좀 쉬셔요~ 뜨끈뜨끈 맛난거 많이 드시고 잠도 푹 주무시구요~ ㅎ

  • 작성자 13.04.12 11:27

    그게.. 둘째라서.. 첫애가있으면 완전 불가능이더라고요ㅋㅋ

  • 13.04.12 14:07

    아직.. 첫째도 어려서 그러신가봐요.. 전 좀 가능하더라구요.. 완전히 쉬진못해도.. 이해는 했는데.. 시어머님이 아프셔서.. ㅎㅎ 둘째 100일때부터 병간호 했었네요.. ㅎ 며느리의 삶이란 그런건가봐요 ㅎ

  • 13.04.03 11:29

    우앙 안감도 넣으시고! 안감은 원단이 뭔가요?

  • 작성자 13.04.12 11:28

    안감 안넣었어요^^ 본래 바람막이 원단이랍니다^^*

  • 13.04.12 10:42

    영이님 이제 한달 보름 정두 지나셨나요? 아기 낳으신지? 아기두 잘 크죠? 애 낳은지 얼ㅁㅏ 안되니~ 궁금해요 ㅎ.ㅎ 옷두 벌써 만드시고 저두 후딱 만들고 싶네요

  • 작성자 13.04.12 11:30

    ㅋㅋ 애가 인제 50일 쪼끔넘었죠ㅎㅎ 첫애땜시 몸조리 거의포기하고ㅎㅎ 조리원서도 첫애가 감기라 엄청 추운날씨에 마구 돌아다녔어요ㅋㅋ 미싱은 한달정도뒤부터 만진거같아요..ㅋ 아가가 빽빽 울어대서 잘 못하지만ㅎㅎ조리할수있으면 꼭하세요..ㅎ 온몸이 쑤셔요ㅠㅠ

  • 13.04.12 12:31

    이런이런.. 저두 큰애땜에 집에서 조리하는데 왠지 친정엄마가 오셔서 조리해주시는데두 안편한거 있죠.. 자꾸 제가 움직이게 되는군요 벌써 손발 관절이 쑤시는거 있죠 ㅎ.ㅎ 이상하게 물에 손 많이 안넣는거 같은데.. 손가락마다 습진처럼 껍질 다 벗겨져서 아픈거 있죠 아으 .

  • 작성자 13.04.12 12:35

    ㅋㅋ 전 친정엄마오셔서ㅎㅎ 큰애맡기고ㅋ 조리원들갔는데ㅎㅎ 애가 감기가 심해서 아주 와따갔다 고생ㅎ 엄마가 딴지역서 오셔서 애를델꼬 병원 못다녀서ㅠ 가끔 애얼굴도 봐야하니.. 힝ㅠㅠ 엄마들의고쵸네요ㅠㅠ

  • 13.04.12 12:36

    화이팅 하자구요!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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